자연의 빛깔을 담은 우리 옷과 장신구

▣ 작가 소개

글 : 정재은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하다 역사 속에 숨어 있는 재미난 이야기에 쏙 빠졌답니다. 어린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어린이 역사책을 쓰기 시작했고, 지금은 다양한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 동안 쓴 책으로는 『팽박사의 생태탐험』, 『철학의 원리를 사고파는 철학 상점』, 『참 아름다운 생명』, 『희귀한 동물 백과』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국희
멀티미디어디자인 공부를 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림 책으로는 『MBC 창작동화수상집-세계 일주를 떠나는 마녀할머니』, 『선생님, 질문 있어요』, 『퍼즐북 보물섬』, 『상위 5%로 가는 문화탐구교실9-음악과 춤』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1. 저고리의 새로운 유행
명월이가 그린 풍속화_옛날 여자들의 옷

2. 까치두루마기 입고 돌잔치
명월이가 그린 풍속화_옛날 아이들의 옷

3. 문지르고, 두드리고, 삶은 빨래
명월이가 그린 풍속화_옛날 여자들의 일곱 친구

4. 흰옷을 입은 백성들
명월이가 그린 풍속화_옛날 남자들의 옷

5. 선비의 귀에 주렁주렁 귀고리
명월이가 그린 풍속화_여러 가지 옛날 신발

6. 입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옷
명월이가 그린 풍속화_옛날 사람들의 겨울옷

7. 마지막 가는 길에 입는 옷, 수의
명월이가 그린 풍속화_죽은 사람을 기리며 입는 옷, 상복

8. 집보다 비싼 가체
명월이가 그린 풍속화_옛날 여자들의 장신구

9. 임금님이 입는 옷, 곤룡포
명월이가 그린 풍속화_왕과 왕비의 즉위식

10. 사모관대와 원삼 족두리
명월이가 그린 풍속화_신랑 신부의 혼례복

부록: 한눈에 펼쳐보는 전통문화 우리 옷과 장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