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작가 소개
김원중
성균관대학교 중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만 중앙연구원과 중국 문철연구소 방문학자 및 대만사범대학교 국문연구소 방문교수, 건양대학교 중문과 교수, 대통령 직속 인문정신문화특별위원, 한국학진흥사업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중국문화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동양의 고전을 우리 시대의 보편적 언어로 섬세히 복원하는 작업에 매진하여, 고전 한문의 응축미를 담아내면서도 아름다운 우리말의 결을 살려 원전의 품격을 잃지 않는 번역으로 정평 나 있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최고의 번역서인 《사기 열전》을 비롯해 《사기 본기》, 《사기 표》, 《사기 서》, 《사기 세가》 등 개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사기》 전체를 완역했으며, 그 외에도 MBC 〈느낌표〉 선정도서인 《삼국유사》를 비롯해 《논어》, 《손자병법》, 《한비자》, 《맹자》, 《대학?중용》, 《노자 도덕경》, 《명심보감》, 《채근담》, 《정관정요》, 《정사 삼국지》(전 4권), 《당시》, 《송시》, 《격몽요결》 등 20여 권의 고전을 번역했다. 또한 《고사성어 사전: 한마디의 인문학》(편저), 《한문 해석 사전》(편저), 《중국문화사》, 《중국 문학 이론의 세계》 등의 저서를 출간했고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2011년 환경재단 ‘2011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학계 부문)에 선정되었다. 삼성사장단과 LG사장단 강연, SERICEO 강연 등 이 시대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대표적인 인문학 강연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목 차
저자의 말
창업(創業)
실패 속에서 성공을 찾다 ― 사마천(司馬遷)
사람이 길을 넓힌다 ― 진섭(陳涉)
일단 행동에 옮기면 끝까지 가 보라 ― 장건(張騫)
창업보다 수성이 더 어려운 법 ― 진시황(秦始皇)
잃는 것을 두려워 말라 ― 이사(李斯)
자만은 몰락의 조짐이다 ― 한신(韓信)
불굴(不屈)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르다 ― 구천(句踐)
묵묵히 담금질을 견디며 역량을 축적하라 ― 장의(張儀)
신념만으로는 승리할 수 없다 ― 형가(荊軻)
치욕을 딛고 권토중래해야 하거늘 ― 항우(項羽)
소통(疏通)
통섭의 길을 열다 ― 노자(老子)
가질수록 비워야 가라앉지 않는다 ― 기자(箕子)
극단의 화살은 자신에게 돌아온다 ― 여 태후(呂太后)
독선은 개혁가가 경계해야 할 최대의 적 ― 상앙(商?)
귀를 열고 입을 닫아라 ― 순우곤(淳于?)
너무 강해도 부러진다 ― 굴원(屈原)
주변을 내치면 자신도 버려진다 ― 오기(吳起)
통합과 조정의 리더십이 필요할 때 ― 한안국(韓安國)
용인(用人)
천하를 얻는 자는 먼저 인재를 얻는다 ― 유방(劉邦)
인재에 대한 투자야말로 영원하다 ― 여불위(呂不韋)
곁에 누굴 두느냐에 조직의 운명이 갈린다 ― 유경(劉敬)
인재는 리더가 만드는 것이다 ― 맹상군(孟嘗君)
인정받는 만큼 해낸다 ― 예양(豫讓)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살다 ― 난포(欒布)
신뢰는 올바른 원칙에서 피어난다 ― 사마양저(司馬穰?)
전략(戰略)
이기는 법이 아닌 지지 않는 법 ― 손자(孫子)
군자도 현실적 기반은 필요하다 ― 자공(子貢)
풍족해야 명예와 치욕을 안다 ― 관중(管仲)
천하는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 한비(韓非)
이익을 셈하기 전에 먼저 베풀어라 ― 복식(卜式)
배짱은 교섭의 필수 조건 ― 안영(晏?)
임기응변의 핵심은 결단력이다 ― 주아부(周亞夫)
시대를 읽는 눈을 먼저 길러라 ― 소진(蘇秦)
진퇴양난의 상황에서는 차라리 행동하라 ― 노중련(魯仲連)
탁상공론의 최후 ― 조괄(趙括)
기발함으로 허를 찌르다 ― 전단(田單)
자기 확신이 호연지기를 키운다 ― 인상여(藺相如)
처세(處世)
높은 곳에 오를수록 발아래를 살펴라 ― 몽염(蒙恬)
교만이 불치병이다 ― 편작(扁鵲)
늘 낮은 자세로 권력을 경계하라 ― 소하(蕭何)
왕의 그림자, 참모로 살아가는 법 ― 장량(張良)
스스로에게 엄격하면 절로 위엄이 선다 ― 자산(子産)
기회는 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 이광(李廣)
적절한 자기 연출도 필요하다 ― 진평(陳平)
현명한 자는 떠나야 할 때를 안다 ― 범저(范雎)
행복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 안회(顔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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