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신바람 박사’ 황수관이 풀어내는
나의 사랑, 나의 가족, 나의 나라에 대한 진솔하고 잔잔한 이야기.
아직도, 그리고 앞으로도 행복한 사람 황수과의 삶이 담겼다!
신바람, 황수관의 바람이 분다
‘신바람’이라는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 황수관 박사. 1945년 광복이 되던 해, 제 고향, 제 나라에서 태어나지 못했던 아이는 가난한 고향에서 가난의 옷을 입고 자랐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중학교까지의 거리 18km를 한달음에 달려가게 만들었고 그는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이제 그만하고 편히 살 수 있을 때 황수관은 다시 도전했다. 야간대학과 야간대학원에 진학했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조교를 거쳐 의과대학 교수가 되었다. 도전을 놓지 않는 삶. 그것이 황수관의 삶이었다.
염원하던 교수가 된 이후에도 황수관 박사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사람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정치의 길에 도전했고 실패했지만 좌절하는 대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 찾고 실행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자, 내가 할 수 없는 일도 할 수 있는 데까지 하자’ 이 말 그대로의 삶을 살아온 황수관 박사. 『나는 오늘도 행복한 사람』에서 황수관 박사는 말한다.
“함께 나누면 즐겁고 즐겁습니다. 하하하!!!”
누군가를 웃게 하는 사람에게는 그 누군가에 대한 애정이 있다.
초등학교 선생님에서 연세대학교 교수가 되고 국민의 ‘신바람 박사’가 되기까지 일견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왔지만, 황수관 박사의 웃는 얼굴에는 그늘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명문대학교의 교수라는 자랑스러운 직함만큼 ‘신바람 박사’, ‘호기심 박사’라는 말을 명예롭게 여기는 황수관에게 인생은 언제나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이었다.
부모님, 중학교 시절 영어 선생님, 아내와 가족, 친구들은 물론 먼 땅의 교포들과 지금은 없는 이들과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어진 인연까지, 황수관 박사의 에세이 『나는 오늘도 행복한 사람』에는 이들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공감이 담겨 있다. 만나는 사람마다 신바람 나게, 눈물이 쏙 빠지게 하는 유쾌한 화술과 웃음 뒤에는 겉으로 보이지 않는 고난의 길이 있었다. 힘든 순간을 사람과 사람이 만나 나누는 인간애와 그 사이에서 발견한 희망으로 이겨낸 황수관 박사. 이제는 자신이 받은 사랑과 희망, 위로와 격려를 아낌없이 나누는 ‘신바람 박사’ 황수관의 70여 년의 인생이 포토에세이『나는 오늘도 행복한 사람』에 담겼다.
함께 나누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하여
황수관 박사도 처음부터 잘 웃었던 것은 아니다. 딱딱하게 굳은 표정 청년 시절의 그와 어린 제자의 사진은 지금과 비교하면 너무 낯설어 오히려 웃음이 나온다. 가장 낮고 힘든 시절에 만난 이들의 소중한 웃음, 그들이 나누어준 작은 희망이 오늘의 신바람 박사 황수관을 만들었다. 『나는 아직도 행복한 사람』은 황수관 박사의 자전적 이야기와 꾸미지 않은 일상을 담은 사진을 통해 누군가와 함께하고, 서로 나누는 경험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받았던 마음을 멀리 있는 이들에게까지 전하고자 하는 황수관 박사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며,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받는 것도, 주는 것도 익숙지 않은 이들이라면『나는 아직도 행복한 사람』속에 담긴 사람에 대한 애정, 삶에 대한 희망의 시선, 그리고 작은 것을 크게 나누는 황수관 박사의 삶에서 한 조각의 따뜻하고 소중한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황수관
안강 농고를 거쳐 대구교대를 나왔다. 교사 시절 야간으로 대구대학과 경북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경북 의대 연구원 과정을 마친 후 연세대학 의과대학 생리학 교수와 세브란스 건강 증진센터 부소장이 되었다. 국민대학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지만 스마일 박사, 신바람 박사, 호기심 박사, 이야기 박사로 더 알려졌다. 감리교단 강남중앙교회 장로이며 연세대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현재 기독문화선교회 대표이기도 하다. 운동과 건강에 관한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저서로는 『저 보세요 저 보세요 그래서 웃잖아요』, 『황수관 박사의 웰빙 건강법』, 『황수관 박사와 실컷 웃어보자』 등 20여 편의 저서가 있다.
지금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방송출연은 물론 국내외를 다니면서 신바람 나게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버님께서 남겨주신 ‘봉사’ 두 글자를 마음에 품고 지금까지 받아왔던 사랑, 그 이상을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2011년 12월 개도국 보건의료 협력대사로 임명되어 먼 땅의 이웃들에게도 신바람 나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포토에세이를 펴내면서
프롤로그
나의 사랑
참 다행이야
익숙해진 잠자리
마음으로 키운 아이들
오늘도 난 행복한 사람
손주에게 줄 가장 큰 선물
저출산 고령화 공동대표란다
결혼이란
누룽지 같은 고향
바람이 머물다 가는 곳
아직 꿈꾸고 있는가?
꿈을 보는 자리
하나님,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배움이라는 도전
Stay Hungry, Stay Foolish
내가 심은 씨앗은 피어나고
꿈을 향한 아이들은 아름답다
다시 만난 꽃들
두려우나 가슴 떨리는 일
어떤 평강공부
채워지지 않는 그리움
정직이 맺은 열매
폭탄보다 강한 어머니의 그늘
가족 노래자랑
화목이란 유산
화목의 규칙
나의 나라
다시 기억하라
고난의 나날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
가평부대
젊은이를 찾아가는 길
모두에게 고마운 사람들
가슴의 멍도 씻어 주었으면
스스로 위로 받는 하루
모두가 애국자다
우리 핏줄 속에 흐르는 것
Epitaph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텔레비전에서 느끼는 조국
반가운 친구를 만난 듯
나라가 나에게 준 자유
링컨의 연설
나라를 위한 봉사, 나를 위한 봉사
멀고 먼 봉사의 길
손에 잡히지 않는 그 어떤 것
봉사의 시기를 기다리며
우리나라를 닮은 내 인생
천장이 없는 교회
아이따족
못살아서 걸리는 병
강한 나라, 그 이름은 베트남
오토바이 천국
쌀국수의 맛
연꽃으로 덮은 비문
일일교사
서로 다른 관습
패망의 순간
르완다의 기다림
개척의 땅
그리고 눈물의 땅
선과 악
검은 유혹
마라톤
르완다의 한국인들
아프리카의 한류
시인의 열매
커피의 나라 에티오피아
커피 세러머니
역사의 뒤안길
내가 온 이유
손길
돌려준 것들
솔로몬의 후손들
오바마의 연설과 우리나라
나의 믿음
아버지의 사랑
할아버지처럼
내가 놀던 놀이터
아버지의 말
봉사는 나의 신앙
받은 것 이상 베푸리니
내가 바칠 것
고마운 편지 1
고마운 편지 2
고마운 편지 3
지금도 난 웃음을 퍼트리는 사람
‘신바람 박사’ 황수관이 풀어내는
나의 사랑, 나의 가족, 나의 나라에 대한 진솔하고 잔잔한 이야기.
아직도, 그리고 앞으로도 행복한 사람 황수과의 삶이 담겼다!
신바람, 황수관의 바람이 분다
‘신바람’이라는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 황수관 박사. 1945년 광복이 되던 해, 제 고향, 제 나라에서 태어나지 못했던 아이는 가난한 고향에서 가난의 옷을 입고 자랐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중학교까지의 거리 18km를 한달음에 달려가게 만들었고 그는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이제 그만하고 편히 살 수 있을 때 황수관은 다시 도전했다. 야간대학과 야간대학원에 진학했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조교를 거쳐 의과대학 교수가 되었다. 도전을 놓지 않는 삶. 그것이 황수관의 삶이었다.
염원하던 교수가 된 이후에도 황수관 박사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사람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정치의 길에 도전했고 실패했지만 좌절하는 대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 찾고 실행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자, 내가 할 수 없는 일도 할 수 있는 데까지 하자’ 이 말 그대로의 삶을 살아온 황수관 박사. 『나는 오늘도 행복한 사람』에서 황수관 박사는 말한다.
“함께 나누면 즐겁고 즐겁습니다. 하하하!!!”
누군가를 웃게 하는 사람에게는 그 누군가에 대한 애정이 있다.
초등학교 선생님에서 연세대학교 교수가 되고 국민의 ‘신바람 박사’가 되기까지 일견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왔지만, 황수관 박사의 웃는 얼굴에는 그늘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명문대학교의 교수라는 자랑스러운 직함만큼 ‘신바람 박사’, ‘호기심 박사’라는 말을 명예롭게 여기는 황수관에게 인생은 언제나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이었다.
부모님, 중학교 시절 영어 선생님, 아내와 가족, 친구들은 물론 먼 땅의 교포들과 지금은 없는 이들과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어진 인연까지, 황수관 박사의 에세이 『나는 오늘도 행복한 사람』에는 이들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공감이 담겨 있다. 만나는 사람마다 신바람 나게, 눈물이 쏙 빠지게 하는 유쾌한 화술과 웃음 뒤에는 겉으로 보이지 않는 고난의 길이 있었다. 힘든 순간을 사람과 사람이 만나 나누는 인간애와 그 사이에서 발견한 희망으로 이겨낸 황수관 박사. 이제는 자신이 받은 사랑과 희망, 위로와 격려를 아낌없이 나누는 ‘신바람 박사’ 황수관의 70여 년의 인생이 포토에세이『나는 오늘도 행복한 사람』에 담겼다.
함께 나누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하여
황수관 박사도 처음부터 잘 웃었던 것은 아니다. 딱딱하게 굳은 표정 청년 시절의 그와 어린 제자의 사진은 지금과 비교하면 너무 낯설어 오히려 웃음이 나온다. 가장 낮고 힘든 시절에 만난 이들의 소중한 웃음, 그들이 나누어준 작은 희망이 오늘의 신바람 박사 황수관을 만들었다. 『나는 아직도 행복한 사람』은 황수관 박사의 자전적 이야기와 꾸미지 않은 일상을 담은 사진을 통해 누군가와 함께하고, 서로 나누는 경험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받았던 마음을 멀리 있는 이들에게까지 전하고자 하는 황수관 박사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며,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받는 것도, 주는 것도 익숙지 않은 이들이라면『나는 아직도 행복한 사람』속에 담긴 사람에 대한 애정, 삶에 대한 희망의 시선, 그리고 작은 것을 크게 나누는 황수관 박사의 삶에서 한 조각의 따뜻하고 소중한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황수관
안강 농고를 거쳐 대구교대를 나왔다. 교사 시절 야간으로 대구대학과 경북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경북 의대 연구원 과정을 마친 후 연세대학 의과대학 생리학 교수와 세브란스 건강 증진센터 부소장이 되었다. 국민대학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지만 스마일 박사, 신바람 박사, 호기심 박사, 이야기 박사로 더 알려졌다. 감리교단 강남중앙교회 장로이며 연세대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현재 기독문화선교회 대표이기도 하다. 운동과 건강에 관한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저서로는 『저 보세요 저 보세요 그래서 웃잖아요』, 『황수관 박사의 웰빙 건강법』, 『황수관 박사와 실컷 웃어보자』 등 20여 편의 저서가 있다.
지금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방송출연은 물론 국내외를 다니면서 신바람 나게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버님께서 남겨주신 ‘봉사’ 두 글자를 마음에 품고 지금까지 받아왔던 사랑, 그 이상을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2011년 12월 개도국 보건의료 협력대사로 임명되어 먼 땅의 이웃들에게도 신바람 나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포토에세이를 펴내면서
프롤로그
나의 사랑
참 다행이야
익숙해진 잠자리
마음으로 키운 아이들
오늘도 난 행복한 사람
손주에게 줄 가장 큰 선물
저출산 고령화 공동대표란다
결혼이란
누룽지 같은 고향
바람이 머물다 가는 곳
아직 꿈꾸고 있는가?
꿈을 보는 자리
하나님,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배움이라는 도전
Stay Hungry, Stay Foolish
내가 심은 씨앗은 피어나고
꿈을 향한 아이들은 아름답다
다시 만난 꽃들
두려우나 가슴 떨리는 일
어떤 평강공부
채워지지 않는 그리움
정직이 맺은 열매
폭탄보다 강한 어머니의 그늘
가족 노래자랑
화목이란 유산
화목의 규칙
나의 나라
다시 기억하라
고난의 나날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
가평부대
젊은이를 찾아가는 길
모두에게 고마운 사람들
가슴의 멍도 씻어 주었으면
스스로 위로 받는 하루
모두가 애국자다
우리 핏줄 속에 흐르는 것
Epitaph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텔레비전에서 느끼는 조국
반가운 친구를 만난 듯
나라가 나에게 준 자유
링컨의 연설
나라를 위한 봉사, 나를 위한 봉사
멀고 먼 봉사의 길
손에 잡히지 않는 그 어떤 것
봉사의 시기를 기다리며
우리나라를 닮은 내 인생
천장이 없는 교회
아이따족
못살아서 걸리는 병
강한 나라, 그 이름은 베트남
오토바이 천국
쌀국수의 맛
연꽃으로 덮은 비문
일일교사
서로 다른 관습
패망의 순간
르완다의 기다림
개척의 땅
그리고 눈물의 땅
선과 악
검은 유혹
마라톤
르완다의 한국인들
아프리카의 한류
시인의 열매
커피의 나라 에티오피아
커피 세러머니
역사의 뒤안길
내가 온 이유
손길
돌려준 것들
솔로몬의 후손들
오바마의 연설과 우리나라
나의 믿음
아버지의 사랑
할아버지처럼
내가 놀던 놀이터
아버지의 말
봉사는 나의 신앙
받은 것 이상 베푸리니
내가 바칠 것
고마운 편지 1
고마운 편지 2
고마운 편지 3
지금도 난 웃음을 퍼트리는 사람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