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동 한 그릇』의 감동과 『공중그네』의 유쾌함을 뛰어넘는 ‘휴먼 스토리’!
이 책은 일본에서 2007년 9월, 출간되었다. 최근 일본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개그맨 자서전의 일종으로 출간된 이 책은 출간 2달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한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이를 시작으로 200만부를 거뜬히 넘기고, 『2007년 단행본 실적 부수 1위』, 『2008년 상반기 가장 잘 팔리는 책』으로 선정, 『2008년도 일본 이색히트상품』으로도 선정되었다. 단행본의 흥행에 힘입어, 만화판 아동판이 출간되어 독자층이 일반 성인층에서 아이들에게까지 확산되었다.
또한 올 대학입시 문제로도 출제된 바 있다. 니가타 경영대학 경영정보학부는 국어과목 시험문제로 이 책의 본문을 제시하고, 본문의 요점 기술 및 필자의 의도를 파악하라는 문제를 출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올 7월에는 일본 후지TV에서 단막극 형식으로 드라마가 방영되어 높은 시청률(관동 18.8%, 관서 26.0%, 홋카이도 19.1%)을 기록했다. 드라마 방영 후 책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되었다. 드라마에 이어 오는 10월 25일, 일본 아이돌 배우 코이케 텟페이를 주연으로 내세운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책은 이미 국내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평소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아 일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즐겨보던 마니아들 사이에서 차츰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다, 최근 영화의 주제가를 우리나라 가수 『천상지희』가 부르면서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일본에서 이토록 큰 화제가 되고,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바로 현대 일본 사회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탄탄한 중산층을 거느리고 있던 일본은 거품 경제가 꺼진 뒤, 극심한 빈부 격차에 시달렸다. 이러한 빈부 격차는 자식에게 되물림되기 시작했다. 부모의 소득 격차는 자식들의 교육 격차를 낳았고, 그에 따라 취직, 결혼까지 영향을 미쳤다. 자본주의 사회 구조상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점점 승자만이 살아남는 각박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일본 현대인들에게 『홈리스 중학생』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다. 13살 소년이 가난을 극복할 수 있었던 힘, 그것은 바로 희망을 잃지 않는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주변인들의 따뜻한 관심이었다.
● 이 책에 대하여
『홈리스 중학생』은 작년 일본 서점가를 가장 뜨겁게 달군 화제작이다. 유명 소설가의 신작도 인기 연예인의 사진집도 아닌 한 개그맨의 자전적 일대기를 담은 이 책은 그해에만 20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고, 올해만 해도 만화판이 출간되고 후지TV 드라마로도 제작되는 등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작품의 실제 무대인 오사카의 ‘마키훈 공원’은 독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집 근처 공원에서 노숙생활을 시작하게 된 중학생, 얼핏 황당하고 만화적인 설정으로 들리는 이 이야기가 이토록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타무라 히로시가 활동하는 요시모토 흥업 소속의 개그 콤비 ‘기린’은 ‘빈곤 개그’를 트레이드마크로 삼는다. 일본 텔레비전의 개그 프로그램을 챙겨 보는 팬이라면 배가 고픈 나머지 종이박스와 공원의 풀을 뜯어 먹었다는 경험을 재현해 보이거나 ‘맛의 저편’과 ‘해산’ 이야기 등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른바 자학 개그의 일종이라고 할까? 『홈리스 중학생』이 너무 크게 히트하는 바람에 정작 텔레비전에서는 더 이상 이 개그가 먹히지 않는다는 불평도 하지만, 책의 성공과 함께 적잖은 액수의 인세를 벌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짧은 머리에 수더분한 옷차림으로 명품 ‘빈곤 개그’를 선보이고 있다.
막 철들기 시작할 무렵 연달아 닥친 집안의 불행, ‘홈리스’로 생활한 공원에서의 갖가지 에피소드, 이웃의 도움으로 형제들과 함께 독립한 이야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개그맨의 길을 택하게 되기까지의 여정 등, 『홈리스 중학생』에는 그런 ‘빈곤 개그’가 탄생한 배경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타무라 히로시의 이야기가 주위에서 흔히 듣는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고생담보다 어딘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그의 주위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인정’의 기운 때문일 것이다. 공원 생활을 청산하게 해준 친구 부모님을 비롯해,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선뜻 돈을 모아 형제들이 살 거처를 마련해준 이웃들, 자칫 비뚤어질 뻔한 중학교 시절에 마음이 담긴 한 장의 편지로 슬럼프에서 구해준 선생님 등,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그의 이야기에는 항상 포근하고 소박한 ‘사람 냄새’가 감돈다. 조금은 서툴게 보이지만 꾸밈없이 진솔한 문장들을 읽다보면, 설령 개그맨인 그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충분히 그가 전하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다. 그것은 무척이나 단순한, 초등학교 시절부터 당연한 듯 배워왔지만 언제부터인가 우리가 잊고 지내온, 주위 사람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마음’이다.
빈곤의 기준이야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누가 봐도 궁핍하기 그지없는 10대를 보낸 타무라 히로시의 이야기는 적절한 개그 센스도 합세해 꽤나 색다른 감동을 안겨준다. 『홈리스 중학생』뿐 아니라 최근 일본에서는 개그맨이 쓴 자전적인 에세이들이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이 책을 계기로 투박하지만 구수한(?) 매력을 지닌 오사카 출신 개그 콤비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불어 고생 끝에 낙이 온 다무라 히로시에게 이 한국어판의 인세도 크나큰 보탬이 되면 참 좋겠다.
옮긴이 양수현
▣ 작가 소개
저 : 타무라 히로시
田村裕
1979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종업식 날, 아버지의 가족 ''해산'' 선언으로 난데없이 홈리스가 되었다. 이후 공원에서 생활하며 풀과 골판지를 뜯어먹으면서 꿋꿋하게 삶을 연명하였다. 타고난 긍정적인 성격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개그맨으로도 데뷔했다. 현재 일본 유명 개그맨으로 활동중이다.
역 : 양수현
1982년생으로, 동아대학교 일문과를 졸업하고 일본 효고현립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는 출판 편집자로 일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홈리스 중학생』, 『프레젠트』, 『아미빅』, 『죽기 위해 사는 법』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Ⅰ
충격적인 해산극
공원 생활의 시작
엄마가 지켜주었다
똥 귀신이 되다
똥개와의 한판 승부
빨래와의 전쟁
깨져버린 풋사랑
Ⅱ
공원과의 이별
형과 누나의 고생담
아버지와의 어이없는 만남
입양될 뻔하다
삼형제가 함께 살 집이 생기다
잊지 못할 수학여행
망가진 영웅
Ⅲ
행복했던 엄마와의 생활
엄마가 쓰러졌다
엄마의 죽음
불행의 연속
엄마의 죽음을 실감하게 되다
삶의 의미를 잃다
선생님의 편지
형의 배려
Ⅳ
버블시대의 종언
맛의 저편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다
사상 최초의 바보 학생회장 탄생
2박 3일간의 가출
아버지
10킬로미터 여자의 정체
개그맨 양성소에 들어가다
파트너 카와시마와의 만남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
후기
옮긴이의 말
홈리스 10계명
『우동 한 그릇』의 감동과 『공중그네』의 유쾌함을 뛰어넘는 ‘휴먼 스토리’!
이 책은 일본에서 2007년 9월, 출간되었다. 최근 일본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개그맨 자서전의 일종으로 출간된 이 책은 출간 2달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한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이를 시작으로 200만부를 거뜬히 넘기고, 『2007년 단행본 실적 부수 1위』, 『2008년 상반기 가장 잘 팔리는 책』으로 선정, 『2008년도 일본 이색히트상품』으로도 선정되었다. 단행본의 흥행에 힘입어, 만화판 아동판이 출간되어 독자층이 일반 성인층에서 아이들에게까지 확산되었다.
또한 올 대학입시 문제로도 출제된 바 있다. 니가타 경영대학 경영정보학부는 국어과목 시험문제로 이 책의 본문을 제시하고, 본문의 요점 기술 및 필자의 의도를 파악하라는 문제를 출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올 7월에는 일본 후지TV에서 단막극 형식으로 드라마가 방영되어 높은 시청률(관동 18.8%, 관서 26.0%, 홋카이도 19.1%)을 기록했다. 드라마 방영 후 책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되었다. 드라마에 이어 오는 10월 25일, 일본 아이돌 배우 코이케 텟페이를 주연으로 내세운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책은 이미 국내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평소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아 일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즐겨보던 마니아들 사이에서 차츰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다, 최근 영화의 주제가를 우리나라 가수 『천상지희』가 부르면서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일본에서 이토록 큰 화제가 되고,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바로 현대 일본 사회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탄탄한 중산층을 거느리고 있던 일본은 거품 경제가 꺼진 뒤, 극심한 빈부 격차에 시달렸다. 이러한 빈부 격차는 자식에게 되물림되기 시작했다. 부모의 소득 격차는 자식들의 교육 격차를 낳았고, 그에 따라 취직, 결혼까지 영향을 미쳤다. 자본주의 사회 구조상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점점 승자만이 살아남는 각박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일본 현대인들에게 『홈리스 중학생』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다. 13살 소년이 가난을 극복할 수 있었던 힘, 그것은 바로 희망을 잃지 않는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주변인들의 따뜻한 관심이었다.
● 이 책에 대하여
『홈리스 중학생』은 작년 일본 서점가를 가장 뜨겁게 달군 화제작이다. 유명 소설가의 신작도 인기 연예인의 사진집도 아닌 한 개그맨의 자전적 일대기를 담은 이 책은 그해에만 20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고, 올해만 해도 만화판이 출간되고 후지TV 드라마로도 제작되는 등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작품의 실제 무대인 오사카의 ‘마키훈 공원’은 독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집 근처 공원에서 노숙생활을 시작하게 된 중학생, 얼핏 황당하고 만화적인 설정으로 들리는 이 이야기가 이토록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타무라 히로시가 활동하는 요시모토 흥업 소속의 개그 콤비 ‘기린’은 ‘빈곤 개그’를 트레이드마크로 삼는다. 일본 텔레비전의 개그 프로그램을 챙겨 보는 팬이라면 배가 고픈 나머지 종이박스와 공원의 풀을 뜯어 먹었다는 경험을 재현해 보이거나 ‘맛의 저편’과 ‘해산’ 이야기 등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른바 자학 개그의 일종이라고 할까? 『홈리스 중학생』이 너무 크게 히트하는 바람에 정작 텔레비전에서는 더 이상 이 개그가 먹히지 않는다는 불평도 하지만, 책의 성공과 함께 적잖은 액수의 인세를 벌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짧은 머리에 수더분한 옷차림으로 명품 ‘빈곤 개그’를 선보이고 있다.
막 철들기 시작할 무렵 연달아 닥친 집안의 불행, ‘홈리스’로 생활한 공원에서의 갖가지 에피소드, 이웃의 도움으로 형제들과 함께 독립한 이야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개그맨의 길을 택하게 되기까지의 여정 등, 『홈리스 중학생』에는 그런 ‘빈곤 개그’가 탄생한 배경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타무라 히로시의 이야기가 주위에서 흔히 듣는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고생담보다 어딘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그의 주위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인정’의 기운 때문일 것이다. 공원 생활을 청산하게 해준 친구 부모님을 비롯해,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선뜻 돈을 모아 형제들이 살 거처를 마련해준 이웃들, 자칫 비뚤어질 뻔한 중학교 시절에 마음이 담긴 한 장의 편지로 슬럼프에서 구해준 선생님 등,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그의 이야기에는 항상 포근하고 소박한 ‘사람 냄새’가 감돈다. 조금은 서툴게 보이지만 꾸밈없이 진솔한 문장들을 읽다보면, 설령 개그맨인 그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충분히 그가 전하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다. 그것은 무척이나 단순한, 초등학교 시절부터 당연한 듯 배워왔지만 언제부터인가 우리가 잊고 지내온, 주위 사람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마음’이다.
빈곤의 기준이야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누가 봐도 궁핍하기 그지없는 10대를 보낸 타무라 히로시의 이야기는 적절한 개그 센스도 합세해 꽤나 색다른 감동을 안겨준다. 『홈리스 중학생』뿐 아니라 최근 일본에서는 개그맨이 쓴 자전적인 에세이들이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이 책을 계기로 투박하지만 구수한(?) 매력을 지닌 오사카 출신 개그 콤비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불어 고생 끝에 낙이 온 다무라 히로시에게 이 한국어판의 인세도 크나큰 보탬이 되면 참 좋겠다.
옮긴이 양수현
▣ 작가 소개
저 : 타무라 히로시
田村裕
1979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종업식 날, 아버지의 가족 ''해산'' 선언으로 난데없이 홈리스가 되었다. 이후 공원에서 생활하며 풀과 골판지를 뜯어먹으면서 꿋꿋하게 삶을 연명하였다. 타고난 긍정적인 성격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개그맨으로도 데뷔했다. 현재 일본 유명 개그맨으로 활동중이다.
역 : 양수현
1982년생으로, 동아대학교 일문과를 졸업하고 일본 효고현립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는 출판 편집자로 일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홈리스 중학생』, 『프레젠트』, 『아미빅』, 『죽기 위해 사는 법』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Ⅰ
충격적인 해산극
공원 생활의 시작
엄마가 지켜주었다
똥 귀신이 되다
똥개와의 한판 승부
빨래와의 전쟁
깨져버린 풋사랑
Ⅱ
공원과의 이별
형과 누나의 고생담
아버지와의 어이없는 만남
입양될 뻔하다
삼형제가 함께 살 집이 생기다
잊지 못할 수학여행
망가진 영웅
Ⅲ
행복했던 엄마와의 생활
엄마가 쓰러졌다
엄마의 죽음
불행의 연속
엄마의 죽음을 실감하게 되다
삶의 의미를 잃다
선생님의 편지
형의 배려
Ⅳ
버블시대의 종언
맛의 저편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다
사상 최초의 바보 학생회장 탄생
2박 3일간의 가출
아버지
10킬로미터 여자의 정체
개그맨 양성소에 들어가다
파트너 카와시마와의 만남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
후기
옮긴이의 말
홈리스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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