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이야기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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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페르난도 사바테르
출판사항웅진지식하우스, 발행일:2012/04/09
형태사항p.280 국판:22
매장위치청소년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0114412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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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전 세계 30여 개 나라에서 100만 부 이상 팔린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윤리학』의 저자 페르난도 사바테르가 돌아왔다. 이번 책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철학』은 어렵게만 생각하던 철학을 지식의 거장들이 펼치는 지적인 모험, 생각을 틔우는 이야기로 바꿔 들려준다. 단순히 한 명 한 명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제자와 스승의 관계 그리고 역사와 시대의 연결고리를 통해 하나의 일관된 흐름으로 서양 철학사를 정리한다. 소크라테스부터 시작해 20세기 철학자까지 인류 역사에 흔적을 남긴 사상의 흐름 속으로, 풍요로운 지식의 세계로 안내하는 이 책을 통해 비판적이고 자유로운 생각 연습을 해보자. 자신의 삶과 주변의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하고 답을 찾으려고 했던 철학자들에게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배워보자.

※ 웅진지식하우스에서는 이번에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철학』을 출간함으로써 저자가 자랑하는 청소년을 위한 인문 시리즈 3부작(『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윤리학』(2005년)『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정치학』(2007년 출간))을 완간했다.

“철학을 소설처럼 읽게 만들겠다!”
- 밀리언셀러 철학자 페르난도 사바테르가 돌아왔다!

“약간 짜증이 났다.” 페르난도 사바테르가 이 책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철학』의 집필을 마친 후에 한 말이다. 소크라테스부터 시작해 인류 역사에 흔적을 남긴 사상의 흐름 속으로, 풍요로운 지식의 세계로 안내하는 이 책이 워낙 술술 읽히는 탓에 자신이 이 책을 쓰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독자들은 전혀 모를 것이기 때문이란다.

페르난도 사바테르의 애교 섞인 자랑에는 근거가 있다. 철학자로서뿐만 아니라 소설가로도 유명한 사바테르는 스페인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플라네타 상’, ‘아나그라마 상’ 그리고 ‘국립 에세이 상’을 수상한 스페인이 자랑하는 작가이니, 그가 철학을 소설처럼 읽게 만들겠다며 작심하고 쓴 이 책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 게다가 철학적 통찰과 박학다식함으로 무장한 그의 칼럼을 통해 유럽기자협회에서 주는 ‘프란시스코 세레세도 저널리즘 상’을 수상하고, 청소년을 위한 인문 시리즈의 첫 권인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윤리학』이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어 100만 부 이상 팔린 바 있다. 웅진지식하우스에서는 이번에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철학』을 출간함으로써 저자가 자랑하는 청소년을 위한 인문 시리즈 삼부작(『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윤리학』(2005년)『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정치학』(2007년 출간))을 완간했다.

페르난도 사바테르는 이 책에서 소크라테스 시대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던졌던 철학자들의 삶과 사상을 소개한다. 단순히 한 명 한 명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제자와 스승의 관계 그리고 역사와 시대의 연결고리를 통해 하나의 일관된 흐름으로 서양 철학사를 정리한다.

소크라테스가 철학의 시작이라고?
- 어떤 현자도 혼자서 철학을 할 수는 없다!

대다수 철학 개설서에는 탈레스, 아낙시만드로스 등을 최초의 철학자라고 부른다. 그런데 페르난도 사바테르는 그들에겐 ‘뭔가’ 부족한 것이 있다고 말한다. 그 ‘뭔가’는 바로 토론(대화)이다. 불이 뜨겁다는 것, 물을 만지면 젖는다는 것은 누구나 혼자서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선한 것과 악한 것은 무엇인지, 가장 이상적인 사회적 공존은 무엇인지 따위의 질문을 해결하려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수밖에 없다. 즉 아무리 뛰어난 현자라도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지 않고, 토론하지 않고서 혼자 철학할 수는 없다. 그런 점에서 소크라테스는 아주 특별한 사람이다. 언제든 아고라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사람, 사정거리에 있는 사람은 누구든 그의 목표물이었으며 그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던 이 철학자를 통해 비로소 진정한 철학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철학이라는 것도 그리 거창한 것은 아니다. 누군가에게 대답을 들었거나 아니면 스스로 대답을 찾은 순간부터 다시 질문에 대답하려고 하고 또 계속해서 질문하려는 노력을 ‘철학’이라고 한다고 사바테르는 알려준다.

그렇다면 ‘철학자’는? 사바테르는 지금 우리가 궁금해하는 것을 궁금해했던 사람들, 그들이 바로 철학자들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인간이 무엇인지 또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인식하도록 도와주는 사람들이다. 이 책『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철학』은 바로 이 철학자들의 이야기, 그들이 품었던 위대한 질문들에 대한 이야기다. 사바테르는 철학의 역사를 통해 이성의 모험, 천재들의 모험을 편안한 언어로 들려준다. 그 속에는 박해와 투옥 그리고 놀라운 발견들이 빠지지 않는다.

사상의 연결고리를 알려주는 철학 교양서!
- 철학사를 꿰뚫? 않고서는 쓸 수 없는 책

국내에 나와 있는 많은 철학사 책들이 여러 철학자의 일생과 사상을 단편적으로 나열하는 식으로 그치는 데 반해 이 책은 여러 철학자들을 등장시킴에도 불구하고 일관된 흐름 속에서 그들 사상의 연결 고리를 보여준다. 가령 4장에서는 견유 학파, 스토아 학파, 에피쿠로스 학파 등을 다루고 있는데, 사바테르는 이들을 각 개인의 절제와 욕구 차원에서 공통적으로 설명한다. 이때는 제국주의 로마가 등장하면서 민주주의는 약화되고 개인의 안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였는데, 그런 관점에서 철학자들이 인생의 즐거움과 죽음의 두려움을 다뤘다는 것이다. 1~3장에서는 관념론과 유물론의 사상적인 토대를 만든 사람들로서 소크라테스부터 아리스토텔레스까지의 철학을 소개하는 식이다. 다른 장에서도 종교의 시대, 이성의 시대, 계몽의 시대 등의 큰 테두리 안에서 다양한 철학자들의 삶과 사상을 한 흐름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서술 방식은 여러 철학자들의 사상을 섭렵하고 철학사를 꿰뚫지 않고서는 감히 시도하기 힘든 일이다.

여러 철학자들의 이론을 꽤 깊이 있게 다루고 있음에도 페르난도 사바테르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철학자들에 얽힌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찰력 있는 위트로 풀어냄으로써 읽는 재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철학자의 사상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단번에 알아차리게 한다. 예컨대 실증주의를 창시한 콩트가 “지나치게 사색적인 나머지 사회의 행복에 즉각적이고 확실하게 기여하지 않는 과학 연구 방식은 모두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만약 그의 주장을 받아들였다면, 현대의 과학은 없었을 것이다. 상대성이론이여, 양자물리학이여, 안녕!”이라고 덧붙인 것을 읽으면 콩트에 대한 평가가 귀에 쏙 들어온다. 또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으로 유명한 홉스에 대해서는 ‘그래. 그렇지, 사회적인 동물이지,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속마음을 들려주며 수많은 전쟁이 일어났던 시대를 살았던 홉스의 사상에 한 발 더 다가가게 한다.

뿐만 아니다. 철학자와 그들의 사상을 그들이 했던 한 마디의 경구로 정리해주기도 한다. 예를 들어 “내 자신의 영혼을 책임지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라는 말을 통해 영국에서 빈번하게 볼 수 있는 학대를 비판하고 끝내 참수를 당한 토머스 모어의 삶을 이해하고, “나는 즐겁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통해 삶이 제공하는 호의를 최대한 활용하라고 조언한 몽테뉴의 생각을 곧바로 알아차릴 수 있다.

영국, 독일, 프랑스 밖에도 서양 철학이 있다!
- 스페인은 물론 이탈리아, 유대교 사상가까지

특이하게도 철학은 학문 그 자체와 학문의 역사가 구분이 안 되는 거의 유일한 학문이다. 그래서 철학사 책은 이미 많이 출간되어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이 필요한 이유는 우리나라에는 스페인어권에서 소개된 철학 책이 드문데, 페르난도 사바테르를 통해 우리는 영국, 독일, 프랑스 철학 외에도 서양 철학사의 한 획을 그은 새로운 철학자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르테가 이 가세트, 조지 산타야나 등의 유명한 스페인 철학자는 물론 다른 철학사 책에서는 보기 힘든 에머슨(미국), 칼라일(영국), 크로체(이탈리아), 마이모니데스(유대교 사상가), 마리아 삼브라노(현대 여성 철학자) 와 같은 새로운 인물들이 즐비하다.

청소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는 저자는 이 책의 구성에도 각별히 공을 들였다. 본문에 삽입된 일러스트는 화가인 동생에게 특별히 부탁해 실었고, 각 장이 끝나는 부분에는 네모와 알바라는 두 청소년의 대화가 담긴 ‘우리들의 철학 논쟁’이라는 코너를 실어 핵심적인 내용을 그들의 언어로 풀어냈다. 페르난도 사바테르가 네모와 알바를 통해 전하려는 메시지는 또 하나가 있다. 철학은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우리가 살면서 하게 되는 질문들에 대답하려는 인류의 노력이며, 그렇기에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철학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해답을 찾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면 말이다. 인류의 위대한 스승들이 품었던 생각들을 지적인 모험과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바꿔 들려주는 이 책을 통해 내일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은 철학적인 질문에 대한 위대한 사상가들의 생각을 듣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페르난도 사바테르
Fernando Savater
1947년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마드리드 종합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파이 바스코 대학교 윤리학 교수를 거쳐 마드리드 종합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유럽기자협회에서 주는 프란시스코 세레세도 저널리즘상(1997년)을 수상한 뛰어난 칼럼니스트이자, 소설 『행운의 우애』로 플라네타 상(2008년)을 수상한 저명한 소설가이기도 하다. 그의 책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윤리학』은 전 세계 30여 개 나라에서 출간되어 10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다른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정치학』, 『철학 사전』, 『세상이 던진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까?』 등이 있다.

역 : 유혜경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통역번역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제회의 통역사 및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대구 가톨릭대 국제실무학부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너만의 명작을 그려라』, 『침대 밑 악어』, 『개를 살까 결혼을 할까』, 『지문』,『사랑의 수첩』,『차가운 피부』 등 다수가 있다.

감수 : 최훈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교양과정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 세종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고, 호주 멜버른대학교, 캐나다 위니펙대학교, 미국 마이애미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박사학위 주제였던 심리철학과 인지과학 연구를 계속하면서 그 연구 성과를 논리적 사고와 오류 연구에 접목하고 있다. 그간 이론적 배경이 부족했던 이 분야에 학문적 토대를 쌓고 있다. 그 일환으로 나온 『논리는 나의 힘』은 논리학 교과서뿐만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로 널리 읽히고 있다.

플라톤은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통치자가 철학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저자는 온 국민이 철학적인 사고를 하게 되면 좋은 나라가 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학술 연구 못지않게 대중에게 철학적 사고가 무엇인지 알리는 것을 철학 선생의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약간은 거창하지만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저술로써 대중과 소통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데카르트와 버클리』, 『매사에 공평하라: 벤담과 싱어』는 그런 작업의 결과이다.

▣ 주요 목차

chapter 1 철학? 그게 뭔데?
내 삶의 질문들 | 이것이 바로 철학이다 | 엉터리 철학자를 가려내는 법 | 스스로 생각하기를 멈추지 마라

chapter 2 소크라테스, 그대는 유죄!
아테네에서 벌어진 일 | 내가 아는 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 | 소크라테스의 반어법 | 진정한 삶은 자신을 돌아보는 것

chapter 3 두 사람의 후계자
희곡으로 남은 소크라테스 | 거리에서 교실로 | 나는 분명 플라톤의 친구다. 하지만… | 이 모든 것을 하는 이유

chapter 4 너 자신을 돌봐라
항아리 안의 철학자 | 삶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 왜 우리는 마냥 기뻐할 수 없을까| | 연극처럼 살다간 사람들

chapter 5 철학, 제단으로 올라가다
로마제국과 기독교의 화해 | 신앙과 이성은 양립할 수 있는가? | 하느님은 경쟁자를 허용하지 않는다 | 이단의 철학자들 | 신을 증명하는 다섯 가지 방법

chapter 6 지극히 인간적인 그래서 기분 좋은
우리는 ‘작은 하느님’ | 인간은 어느 정도 미칠 필요가 있다 | 좋은 유토피아와 나쁜 유토피아 | “나는 즐겁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 문제가 많은 애국자, 마키아벨리 | 전통이 흔들리던 시대

chapter 7 감히 신을 의심한다고|
과학을 사랑하는 철학자 | 인간은 사회적 동물, 그래서 어쩌라고! | 신의 시대에서 인간의 시대로 | 관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chapter 8 빛이 있으라!
생각하는 사람들 | 내가 있는 곳이 낙원 | 지식의 지도를 만들다 | 영혼과 신을 옹호하는 경험주의| | 드디어 철학이 한곳으로 흘러들었다

chapter 9 관념의 혁명
프랑스혁명이 남긴 것 | 특별한 헤겔의 계승자들 | 삶은 고통이다 | 실존의 3단계 | 사회학의 선구자, 콩트 | 교수가 될까, 신이 될까|

chapter 10 그 일은 바로 어제 일어났다
유럽 밖의 철학 | 스페인이 자랑하는 두 명의 철학자 | 정신과 물질의 싸움 | 빼놓을 수 없는 그 이름, 프로이트 | 나는 어떻게 존재하는가 | 현대 철학의 두 여성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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