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한 번은 유대인을 만나라 -유대인은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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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랍비 조셉 텔루슈킨
출판사항북스넛, 발행일:2012/05/07
형태사항p.706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118675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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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누구나 겪을 만한 인생의 딜레마들에 유대의 가치관으로 답하는 책이다.

분노가 끓어오를 때, 누군가를 속이고 싶을 때, 자녀가 속을 썩일 때, 탐욕이 솟구칠 때, 사업이 지지부진할 때, 사는 게 고통스러울 때, 종교가 미덥지 못할 때, 고부간의 갈등이 하늘을 찌를 때 유대인들은 어떤 철학과 믿음에 따라 그것을 극복하고 이겨내는지 조언한다.
책은 크게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만족은 어디에서 오는가, 무엇을 배울 것인가, 유대인은 어떻게 실천하는가, 선행은 어떤 위력을 지니는가, 유혹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등 유대 사회의 인생관과 교육관, 신앙과 사업철학을 365일의 일상 형식으로 전하고 있다.
랍비(유대의 현자)인 저자는 도덕적으로 혼란스러운 오늘날의 시대에 어떻게 상처받지 않고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지 지침을 얻기 위해 성경과 탈무드 등 유대의 문헌들을 샅샅이 뒤졌다. 그리고 이 시대의 중요한 사회적, 인간적 쟁점들에 대한 유대의 가치관을 정리했다. 여기에는 인간이라면 지켜야 할 윤리적 덕목, 공정한 정치와 사업철학, 자녀를 위한 교육방식, 사람을 다루는 철학들이 담겨 있다. 책은 하루하루 한두 쪽 분량으로, 함축적이고 현실적인 충고를 거듭한다.
“다른 사람에게 비현실적인 요구를 하지 말라”는 장(본문 93일 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어느 유명한 랍비가 자신의 추종자들은 그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따른다고 말했다.
그러자 동료 랍비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그가 대답했다. “저는 사람들이 쉽게 따를 수 있는 것만 요구하거든요.”
당신은 당신에게 실망과 상처를 준 사람에게 개선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비현실적인 요구를 해선 안 된다. 당신도 절대 도달할 수 없을 것 같은 완벽함을 다른 사람들에게 요구하지 말라.

마치 자신은 한 번도 실수나 착오를 범하지 않는 완벽한 사람인 것처럼 남의 잘못을 통렬히 비난하거나, 자신도 이루어내기 어려운 기준의 잣대를 남에게 들이대지 말라는 것이다. 저자는 “개인의 삶이 나아지려면 사회가 나아져야 하는데, 그것은 남을 향한 비난이 아닌 다정다감한 관용”이라고 말한다.
먼 인생길을 가는 동안, 불현듯 맞닥뜨리는 딜레마와 부조리에 우리의 정신과 태도는 흔들릴 수도 있다. 저자는 “그럴 때일수록 ‘선’에 근거한 판단의 기준을 지닌다면 섣불리 흥분하거나 분노를 터트리는 어리석음은 피할 수가 있다.”고 말한다. 책은 유대 사회에서 가르쳐오는 그런 현명한 가치관들을 담고 있다.

배우자에게 화가 날 때 - 157일 째, p.328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연극배우 부부 중 한 쌍인 알프레드 런트Alfred Lunt와 린 폰탄느Lynn Fontanne 부부는 50년이 넘는 결혼 생활을 했다. 언젠가 한 기자가 폰탄느에게 이혼을 생각해본 적은 없었는지 묻자,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이혼이라고요?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살인은 종종 생각했죠.”
이 유머러스한 답변은 안타까운 진실을 반영한다. 아무리 서로 깊이 사랑하는 부부라 해도, 부부는 종종 서로를 짜증스럽게 하고 서로에게 과도하고 부적절한 화를 낸다. 많은 경우 짜증을 유발하는 사소한 쟁점이 극심한 감정 폭발로 이어져, 서로에게 깊은 상처를 주는 말을 내뱉고 아픈 과거를 되짚어 이야기하게 된다.
한 배우자가 고통스러워할 때 다른 배우자가 부적절하게 반응하는 경우도 있다. 성경에도 이 같은 사례가 있다. 야곱은 그의 아내 라헬을 진심으로 사랑했다. 하지만 아이를 갖지 못하는 라헬이 그에게 “나로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창세기 30:1).”라고 한탄하며 말하자, 그는 라헬을 안아주거나 아이가 없어도 변함없이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대신 그녀의 고통만 심화시킬 대답을 했다. “야곱이 라헬에게 노를 발하여 가로되, 그대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창세기 30:2)”
그 이후 라헬은 요셉을 낳았고, 또 얼마 후 베냐민을 낳다가 죽는다. 야곱이 화가 난 순간 라헬에게 했던 비정한 말들을 얼마나 자주 돌이켜 생각해보았을지, 또 이를 사과하기엔 너무 늦어버렸을 때 얼마나 많은 후회를 했을지 궁금하다.
분노는 종종 인간의 부정적인 특질 중 하나인 옹졸함에서 비롯된다. 옹졸함으로 인해 배우자가 하는 모든 일이 못마땅할 때가 있다. 왜곡된 감정을 갖게 되는 그런 시기에, 우리는 배우자의 단점은 부풀리고 장점은 과소평가하거나 당연시하기 마련이다.
나는 스위스 항공의 여객기 한 대가 대서양에 추락해 200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지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 이 글을 쓰고 있다. 탑승객들은 추락 6분 전쯤에 비행기가 추락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는 사실이 후에 드러났다. 내 아내는 그 비행기에 타고 있던 부부들이 그 남은 6분 동안 서로 무슨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했을지 궁금하다고 했다. 그녀는 한 가지 사실은 확신했다. “아무도 ‘항상 바닥에 옷을 벗어 놓는 걸 더는 못 참겠어.’ 또는 ‘생각 없이 돈을 함부로 쓰는 것에 진절머리가 나.’ 같은 말은 하지 않았겠죠.”
그 여객기는 하늘나라의 다음 생에서 만나자며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거나 과거 자신의 잘못된 언행에 대해 사과하며 용서를 구하는 사람들로 가득했을 것이다. 극심한 공포에도 불구하고 그 마지막 순간은 더없이 아름다운 시간이기도 했을 것이다.
쓰레기를 치우지 않았다는 이유로 배우자에게 화가 폭발하려 할 때, 이 여객기 이야기를 떠올리라고 저자는 말한다.

인종차별주의자가 되지 말라 - 296일 째, p.589

어떻게 모든 인간이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믿음과, 어떤 인종이 다른 인종보다 하나님 형상에 더 가깝게 창조되었다는 믿음이 공존할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세상엔 실제 그런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인종 간 증오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그런 역사에 동참한 사람들 가운데 종교적인 사람도 많았다. 백인 우월주의를 표방하는 극우 비밀 단체 KKK의 회원들 중에는 교회에 나가는 독실한 기독교인들도 있었다. 또한 유대인은 본질적으로 비유대인보다 더 고귀한 영혼을 갖고 있다고 믿는 유대인들도 있다.
하지만 사실 유대주의에는 인종차별주의가 끼어들 자리가 없다. 예를 들어, 하나님은 애초에 아담 한 사람만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창세기의 주장에서 탈무드가 이끌어내고자 하는 중요한 교훈은 무엇일까?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은 “한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나의 조상이 너의 조상보다 더 위대하다.’고 말할 수 없도록 함으로써, 인류의 평화를 도모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이다.
유대 민족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민족이라는 성경의 주장이 인종차별주의의 한 형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치가 권력을 잡은 직후 가끔 반유대주의적인 태도를 취한 천재적인 작가 조지 버나드 쇼는 나치가 인종 우월주의를 주장하는 건 유대인의 선민주의를 흉내 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대 민족의 선민주의가 어떤 면에선 나치의 아리아인 우월주의의 모태가 되었다는 쇼의 견해는 그야말로 말도 안 되는 왜곡이었다. 나치는 독일이 다른 나라들을 침공한 뒤 자신들보다 열등하다고 여긴 사람들을 살해한 것을 아리아인 우월주의로 정당화했다. 반면, 유대의 선민주의는 유대인에게 특별한 의무를 부과했다. 게다가 유대주의 교리 및 관습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누구라도 ‘선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서 유대주의가 특정 인종에 기반을 두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유대 전통은 유대교로 개종한 룻의 자손인 다윗 왕의 후손 중 한 명이 메시아가 될 것이라 믿는다(룻기 4:16-17).
아담과 이브의 자손인 모든 인간이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성경의 창조론을 믿는 사람은 한 인종이 다른 인종보다 우월하다거나 그래서 더 많은 특권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할 수가 없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동등하다고 가르친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내게 에티오피아 사람들과 같다(아모스 9:7).”
그래서 ‘종교적인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말은 유대주의 관점에선 모순된 말일 수밖에 없다.

오만함의 해독제 - 239일 째, p.490

오만함이 없는 사람이 드물지만, 자신이 오만한 성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11세기의 유명한 책 《초봇 할레바봇Chovot Halevavot(마음의 의무)》의 저자 바야 이븐 파쿠다Bahay ibn Pakuda가 한 이야기를 떠올려라.

어느 현자가 “당신은 어떻게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확고부동한 지도자로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했다. “저는 저보다 못한 사람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 저보다 현명하지 못한 사람을 만나면, 저는 심판의 날에 그 사람보다 제가 더 심하게 추궁당할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율법을 지키지 않은 건 알면서도 그렇게 한 것이지만, 그가 율법을 지키지 않은 건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을 만나면, 저는 그가 오랜 세월 습득한 장점이 틀림없이 저보다 많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보다 어린 사람을 만나면, 저는 그가 저지른 죄가 제가 저지른 죄보다 더 적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보다 더 부유한 사람을 만나면, 저는 그가 베푼 자선이 제가 베푼 자선보다 더 많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보다 더 가난한 사람을 만나면, 저는 그의 영혼이 제 영혼보다 더 겸손하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존경하고 그들 앞에서 겸손하게 행동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 소문을 전하는 것이 적절할까 - 53일 째, p.125

유대 율법은 일반적으로 소문을 퍼뜨리는 것을 금한다. 하지만 그런 기준은 매우 제한적이다. 예를 들면, 실적이 형편없다고 알고 있는 어떤 펀드 매니저에게 당신 친구가 투자를 위탁하려 한다면? 또는 친구의 일자리가 위태롭다는 얘기를 들었다면? 친지가 성형 수술을 받으려고 선택한 의사가 실력이 형편없다는 얘기를 들었다면?
부정적인 소문의 내용이 진실인지 확신할 수 없으므로, 그런 소문은 옮기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반면, 그런 소문을 들었는데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건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소문의 진위를 확신할 수 없다는 이유로, 친구가 돈을 잃거나 친지가 의료 과실의 희생자가 될 수 있는데도 가만히 구경만 하고 있어야 할까?
우리는 무분별하게 소문을 퍼뜨리지도 않으면서 동시에 확신할 수 없는 소문을 전하는 것을 무조건 자제하지도 않는, 도덕적으로 중립적인 입장을 취할 수 있다. 즉 친구에게 당신이 들은 바를 전하되, 그것이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위에서 예를 든 펀드 매니저 사례의 경우, 친구에게 다음과 같은 식으로 말할 수 있다. “그에게 투자를 위탁하기 전에 먼저 그에게 투자를 위탁했던 사람들을 찾아가 물어보도록 해. 그의 실적이 형편없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말이야. 사실이 아닐 수도 있지만, 소문을 완전히 무시할 순 없잖아.”
친구에게 당신이 들은 이야기는 소문일 뿐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먼저 그에 대해 알아볼 것을 제안함으로써, 당신은 투자의 위험으로부터 친구를 보호할 수도 있고 소문 당사자의 평판에 손상을 주지 않을 수도 있다. 유대 전통은 소문을 전할 때에도 도덕적인 행동 방식과 비도덕인 행동 방식이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모든 부모가 자문해보아야 할 질문들 - 101일 째, p.213

유대 사회는 모든 부모가 자문해보아야 할 질문 다섯 가지를 제기한다.

? 나는 내 아이가 성적도 중간 정도이고 지능도 보통이지만 다정다감하길 원하는가? 아니면 다정다감하진 않지만 지능적으로 아주 우수하길 원하는가?
? 나는 내 아이의 윤리적인 면을 개발하는 데 어느 정도의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는가?
? 나는 아이의 성격적 결함보다 저조한 성적이나 다른 단점들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지는 않은가?
? 나는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에게 하는 행동들을 유심히 살펴보는가? 만일 내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할 때 어떻게 하는가?
? 나는 내 아이에게 끊임없이 인사나 태도, 자세 등에 대한 예절 교육을 시키고 있는가?

좋은 학생으로 키우는 것은 어렵다. 그런데 좋은 사람으로 키우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 그것은 부단한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적당히 성공했지만 인품이 좋은 자녀를 둔 부모가 인품은 그저 그렇지만 사회적으로 성공한 자녀를 둔 부모보다 훨씬 더 행복하다.
대개의 경우, 잘못된 것은 우리의 가치관들이 아니라 그 가치관들에 대한 우리의 우선순위이다. 자녀가 어떤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 흔히 역점을 두는 요소들, 즉 고학력, 음악과 운동에서의 성취, 직업적인 성공과 만족감 등은 모두 가치 있는 것들이다. 좋은 인품을 그 가치 목록의 1순위에 둔다는 전제에서 말이다.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실용적인 이유 - 187일 째, p.390

누군가가 내게 해를 입힌 뒤 용서를 구하는데, 그를 용서하고 싶지 않다면?
그건 아마도 상대가 진심에서 우러나 용서를 구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아니면 아직 나의 상처가 아물지 않아, 또는 그에게 복수할 마음이 있어 용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꺼이 용서해주는 데에는 실용적인 이유가 있다. 유대 전통에 따르면, 용서는 관대하고 특별한 보상을 약속 받는 선한 행위들 중 하나다.
“누구의 죄가 용서되는가? 다른 사람이 저지른 죄를 용서한 사람의 죄이다(메길라Megillah 28a).”
다시 말해, 유대 사회는 만일 당신이 당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자비를 베푼다면, 당신이 하나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했을 때 하나님께서도 당신에게 자비를 베푸신다는 것이다. 유대 사회에서 이 가르침은 일종의 상식으로 받아들여진다.
자신에게 해를 끼친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누군가에게 관용을 베풀어달라고 간청할 권리도 박탈당하는 것이다. 반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푼다면, 자신은 관용을 더 많이 누릴 자격을 갖게 된다.
벤 시라Ben Sira도 같은 생각을 이렇게 표현했다.
“이웃이 네게 잘못한 것을 용서하라. 그러면 네가 기도할 때 너의 죄도 용서받을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분노를 품고 있는 자가 치유 받길 기대할 수 있을까?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 자신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할 수 있을까?(벤 시라 28:2-4)”
누군가가 당신에게 용서를 구한다면, 관대함의 미덕을 발휘하라고 유대 사회는 말한다. 이보다 더 자신의 죄를 쉽게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어디 있겠느냐고 말이다.

▣ 작가 소개

역 : 김무겸
영국 선더랜드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창조적 루틴》, 《승자의 율법: 랍비에게 답을 듣다》, 《구매의 심리학》, 《우울증을 없애는 행복의 기술 50가지》, 《희망: 기적을 만든 한 정신과 의사 이야기》등이 있다.

저자 : 랍비 조셉 텔루슈킨
영적 지도자이자 학자이며, 지난 20년간 미국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읽힌 유대 관련서 《유대의 교양Jewish Literacy》의 저자다. 그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 《상처의 말 치유의 말Words That Hurt Words That Heal》은 1996년 미국 상원의원 요셉 리베르만과 코니 맥이 전 미국을 대상으로 ‘악담 금지일National Speak No Evil Day’을 지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랍비 텔루슈킨은 CLAL(유대 교육 및 리더십 센터the National Jewish Center for Learning and Leadership)의 선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공연 예술가들을 위한 시나고그(Synagogue. 유대교회당)의 랍비이기도 하다. 현재 가족과 함께 뉴욕에 살고 있는 그는 미국 전역을 돌며 강연을 하고 있으며, 영적 지도자로서 정기적으로 시나고그를 방문해 가르침을 전파하고 있다. 한국에는 《승자의 율법Jewish Wisdom》이 번역 출간되었다.

▣ 주요 목차

01. 만족은 어디에서 오는가

Week 1
01일째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들릴 때
02일째 |다른 사람의 돈을 자신의 돈처럼 소중히 하라
03일째 |장물로 보이는 물건은 절대로 구매하지 말라
04일째 |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하길 원하실까
05일째 |선행을 베풀려면 게으름을 극복해야 한다
06일째 |누군가를 속이고 싶은 유혹에 빠질 때

Week 2
08일째 |진실한 마음으로 기꺼이 베풀라
09일째 |“배가 고파요”라는 말을 들을 때
10일째 |자식을 편애하지 말라
11일째 |당신 가족이 당신을 두려워하게 만들지 말라
12일째 |정치적 피난처를 구하는 사람에겐 도움을 주어라
13일째 |자녀를 축복하라

Week 3
15일째 |단 한순간도 낭비하지 말라
16일째 |나쁜 이웃을 멀리하라
17일째 |배우자를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
18일째 |아내를 자신처럼 사랑하라
19일째 |인척들을 존중하라
20일째 |할 말이 없다면 말하지 말라

Week 4
22일째 |분노 조절에 문제가 있다면①
23일째 |분노 조절에 문제가 있다면②
24일째 |상대가 뭔가 서운한 일을 했을 때 일단은 이해해보려 애써라
25일째 |다른 사람의 전체적인 면을 좋게 평가하라
26일째 |분실물을 주인에게 돌려주어라
27일째 |양초가 타고 있는 동안에는

Week 5
29일째 |다른 사람의 마음을 훔치지 말라
30일째 |어떤 사람이 현명한가
31일째 |몸이 아픈 가난한 사람을 방문하고 돕는 특별한 의무
32일째 |문병과 관련된 일곱 가지 제안
33일째 |뉴저지의 산부인과 의사와 브룩클린의 변호사
34일째 |도움이 되는 정보는 공유하라

Week 6
36일째 |유대교도에게 흡연은 허용될까
37일째 |자선을 베풀지 않는 것이 최상의 자선인 경우
38일째 |어려울 때도 기부하라
39일째 |쾌활한 태도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40일째 |항상 다른 사람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야 한다
41일째 |회복기에 있는 알코올 중독자도 안식일과 유월절에
포도주를 마셔야 할까

Week 7
43일째 |‘라손 하라lashon hara’란 무엇인가
44일째 |부정적인 말은 전하지 말라
45일째 |아무도 인식하지 못한 죄악
46일째 |누군가에 대한 화를 마음속에 담아두지 말라
47일째 |과부나 고아를 이용해먹지 말라
48일째 |다른 사람들에 대한 뒷말을 삼가라

Week 8
50일째 |체다카 즉, 선행은 자선 이상이다
51일째 |정당하게 싸워라
52일째 |확인되지 않은 소문은 전하지 말라
53일째 |언제 소문을 전하는 것이 적절할까
54일째 |바르미츠바 또는 바트미츠바에 관한 몇 가지 단상
55일째 |악행을 통해 선행을 실천하는 것을 배운다

Week 9
57일째 |이방인을 사랑하라
58일째 |시각 및 청각 장애인에 대한 토라의 입장
59일째 |정의를 위해 일어나라
60일째 |착취당하는 노동자들이 생산하는 제품은 구매하지 말라
61일째 |모든 사람이 감사의 말을 들을 자격이 있다
62일째 |도덕적 상상력의 필요성

Week 10
64일째 |동료로부터 하나의 장을 배우는 사람
65일째 |출처를 밝혀라
66일째 |어떤 사람이 부자인가
67일째 |즐기고, 또 즐겨라
68일째 |거짓을 멀리하라
69일째 |이번 주에 어떤 좋은 일이 있었나

02. 무엇을 배울 것인가

Week 11
71일째 |거짓말이 허용되는 경우① : 생명이 위태로울 때
72일째 |거짓말이 허용되는 경우②: 선의로 거짓말을 할 때
73일째 |거짓말이 허용되는 경우③: 겸손을 표할 때, 사생활 보호를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할 때
74일째 |‘불평하지 않는 주’ 선포
75일째 |가장 특이한 축복 기도
76일째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을 존중하라

Week 12
78일째 |이자를 붙이지 말라
79일째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주어라
80일째 |내 이름은 누구의 이름을 딴 것일까
81일째 |생명을 구하는 뇌물
82일째 |성격을 드러내는 사소한 일들
83일째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이트로그

Week 13
85일째 |네 이웃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지 말라
86일째 |아동 학대가 의심될 경우
87일째 |억제되지 않는 분노와 사랑의 종말
88일째 |적에게도 공정하라
89일째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에게 거짓말하게 하지 말라
90일째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온 세상을 구하는 것과 같다

Week 14
92일째 |마음에 충실한 한 주를 보내라
93일째 |다른 사람에게 비현실적인 요구를 하지 말라
94일째 |사냥에 대한 유대인의 생각
95일째 |먼저 당신의 동물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96일째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 부정적인 정보를 퍼뜨리지 말라
97일째 |적에게 굴욕감을 주지 말라

Week 15
099일째 |오늘 다른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라
100일째 |자녀를 좋은 사람으로 키워라
101일째 |모든 부모가 자문해봐야 할 질문들
102일째 |돈을 훔친 사람이 도둑이듯, 시간을 훔친 ?람도 도둑이다
103일째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한다는 것은
104일째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해야 할 유대인의 특별한 의무

Week 16
106일째 |회개하기에 가장 좋은 때는 언제일까
107일째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느껴라
108일째 |당신이 전적으로 잘못하진 않았을 때에도 용서를 구하라
109일째 |얼굴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팁을 주어라
110일째 |오늘 당신의 부고를 읽는다면
111일째 |선을 행하는 무수한 방법

Week 17
113일째 |장애물을 그 앞에 놓지 말라
114일째 |계산대 뒤의 이름 없는 사람
115일째 |친절한 행동①: 과거를 돌아보기
116일째 |친절한 행동②: 앞으로의 실천
117일째 |친절한 행동③: 앞으로의 실천
118일째 |여유 시간은 없지만 베풀 시간은 많다

Week 18
120일째 |하나님의 네 가지 질문
121일째 |비명을 질러야 할 때 비명을 지르는가
122일째 |일용직의 임금은 서둘러 지불하라
123일째 |고용주에 대한 피고용인의 의무
124일째 |형제자매에 대한 의무
125일째 |화를 내기 전에 생각할 세 가지

Week 19
127일째 |부모님을 공경하고 경외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128일째 |부모님을 위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129일째 |손님을 집밖까지 배웅하라
130일째 |두 장의 종이
131일째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견해에도 귀 기울여라
132일째 |부모에게 무얼 해드리는 것만큼 부모를 대하는 태도도 중요하다

Week 20
134일째 |자녀마다 특성에 맞게 가르쳐라
135일째 |체벌로 자녀를 위협하지 말라
136일째 |초상집엔 침묵하며 들어가라
137일째 |내 슬픔을 빼앗지 마세요
138일째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함부로 악한 일을 하지 말라
139일째 |바보가 되면 좋을 때

03. 유대인은 어떻게 실천하는가

Week 21
141일째 |비유대인에게도 도움을 주어라
142일째 |하루 중 친절을 베풀 시간을 정하라
143일째 |‘독실한 바보’가 되지 말라
144일째 |술을 너무 과하게 제공하지 말라
145일째 |손님을 접대할 때 먼저 아내에게 물어보라
146일째 |당신 손님과 자녀를 난처하게 만들지 말라

Week 22
148일째 |가정 학대가 의심될 때
149일째 |가정 학대의 피해자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150일째 |마이모니데스의 조언: 부정적인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151일째 |친절은 끝없는 의무이다
152일째 |네 자신이 싫어하는 일은 이웃에게도 하지 말라
153일째 |모든 생각을 다 말해선 안된다

Week 23
155일째 |친절의 날
156일째 |화를 극복하는 효과적이며 값진 방법
157일째 |배우자에게 화가 날 때
158일째 |피고용인을 존중하라
159일째 |손님 접대의 모범이 되는 아브라함
160일째 |공짜 점심이란 없다

Week 24
162일째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어떻게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까? ①
163일째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어떻게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까? ②
164일째 |부모님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라
165일째 |당신의 배우자가 당신의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 않을 때
166일째 |아이가 주는 것이라면 모든 게 아름답죠
167일째 |내가 먹어본 머핀 중 단연 최고예요

Week 25
169일째 |누군가가 장기 여행을 간다는 얘기를 들으면 그에게 돈을 주어라
170일째 |꾸준한 자선
171일째 |동물 학대 방지에 대해 토라는 무슨 말을 할까
172일째 |송아지 고기는 먹어도 좋은가
173일째 |유대인은 모피를 착용해도 될까
174일째 |충분한 것 이상을 주어야 할 때

Week 26
176일째 |아픈 사람에겐 무엇이 필요할까
177일째 |죽음이 임박한 사람에게 의사나 가족이 그 사실을 알려야 할까
178일째 |당신의 일은 성스러운가
179일째 |여성에겐 절대적인 낙태 권한이 있는가
180일째 |여성에겐 자기 몸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가
181일째 |랍비 아르예 레빈과 문병 미츠바

Week 27
183일째 |배우자를 구하는 사람과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을 도와주어라
184일째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라
185일째 |자녀에게 토라를 가르쳐라
186일째 |자녀에게 인간 생명의 가치를 가르쳐라
187일째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실용적인 이유
188일째 |자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Week 28
190일째 |발달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일자리를 구해주어라
191일째 |고용주는 피고용인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192일째 |죄를 고백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다
193일째 |용서받을 수 없는 극단적인 죄를 지은 사람은 어떻게 회개할 수 있을까
194일째 |유대인이 비유대인에게 부정직하게 행동할 때
195일째 |백만 명의 리더

Week 29
197일째 |도덕적 유언장을 써본 적이 있는가
198일째 |성격을 드러내는 세 가지
199일째 |죽는 그날까지
200일째 |노쇠해질 때
201일째 |율법을 넘어서
202일째 |배우자와 상의하고, 친구와 상의하라

Week 30
204일째 |‘라� 하라의 먼지’
205일째 |말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24시간의 실험
206일째 |너는 네 형제에게 복수하거나 원한의 마음을 품지 말라
207일째 |장애물을 치워라
208일째 |희생의 한계
209일째 |바람에 날려 보낸 깃털

04. 선행은 어떤 위력을 지니는가

Week 31
211일째 |당신을 비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야 한다
212일째 |바르 미츠바와 바트 미츠바의 영웅
213일째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라
214일째 |다른 사람들에 대해 불평하는 경향이 있다면
215일째 |가족의 사생활도 존중해야 한다
216일째 |좋은 손님은 어떤 말을 할까

Week 32
218일째 |다른 사람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들
219일째 |한 발짝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
220일째 |다른 사람을 잘못 판단할 경우
221일째 |그래서 한 사람만 창조되었다
222일째 |누군가가 당신을 죽이려 한다면, 일찍 일어나 먼저 그를 죽여라
223일째 |다른 사람들의 선의와 다정함을 인식하라

Week 33
225일째 |불멸의 선
226일째 |이른 것이 옳을 때
227일째 |하나님은 자신이 지으신 모든 것에 자비를 베푸신다
228일째 |적의 동물에게 친절을 베풀라
229일째 |평화를 찾고 구하라
230일째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Week 34
232일째 |악행에는 전달자가 없다
233일째 |선의 위력
234일째 |장래 직업에 대비한 자녀 교육
235일째 |자녀에게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선이라는 것을 가르쳐라
236일째 |너무 지나치게 베풀지 말라
237일째 |종교적인 사람이 잔인할 수 있을까

Week 35
239일째 |오만함의 해독제
240일째 |당신에게 없는 장점을 있는 체하지 말라
241일째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웃의 책무는 무엇일까
242일째 |네 부모를 공경하라: 뜻밖의 성경 계율
243일째 |부모가 망령이 든다면
244일째 |공감하는 것을 배우는 법

Week 36
246일째 |배우자에게 감정을 폭발시키지 말라
247일째 |당신의 부부관계는 폭력적인가
248일째 |엘리트주의자가 되지 말라
249일째 |자녀에게 부자와 데이트할 것을 권하지 말라
250일째 |부모가 자녀에게 던져야 하는 질문
251일째 |결혼 생활은 재미있기도 해야 한다

Week 37
253일째 |라베누 게르솜과 사생활 침해 금지
254일째 |힘을 가진 자의 관대함
255일째 |침묵이 금일 때
256일째 |견해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배워야 한다
257일째 |복수를 금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율
258일째 |유대주의 관점에선 어떤 사람이 영웅일까

Week 38
260일째 |사고는 일어나기 마련이다
261일째 |사고가 사고가 아닌 경우
262일째 |다른 사람을 희생시켜가면서까지 계율을 철저히 지키진 말라
263일째 |권위에 맞서 진실을 말하라
264일째 |하나님을 얼마나 두려워해야 할까
265일째 |틀에 박힌 덕담은 삼가라

Week 39
267일째 |사이가 안 좋은 사람에게 먼저 호의를 베풀라
268일째 |마이모니데스와 아트 부크월드, 그리고 모든 선행의 중요성
269일째 |당신에게 죄를 지은 사람에 대한 당신의 의무
270일째 |잠자리에 들기 전의 기도문
271일째 |당신 아이가 다른 아이를 괴롭히지 않도록 하라
272일째 |다섯 번째 계율이 부모에게 요구하는 것

Week 40
274일째 |모든 사람이 당신의 기념 행사를 축하할 수 있도록 하라
275일째 |도움을 받는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것에 대해
276일째 |용서를 구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있는가
277일째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용서하지 말라
278일째 |다른 사람을 모욕하는 사람에게 내리는 징벌
279일째 |돈을 줄 수 없을 때

05. 유혹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Week 41
281일째 |어떻게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까
282일째 |잘못된 일을 하려는 유혹에 빠질 때
283일째 |가정에 더 이상 평화가 없을 때
284일째 |공개적인 모욕이 허용되는 경우
285일째 |하나님이 베푸시는 용서의 한계
286일째 |좋은 의도만으로는 불충분하다

Week 42
288일째 |유대인뿐 아니라 비유대인도 도와야 한다
289일째 |유대인이 해야 하는 마지막 말
290일째 |장기 기증을 해야 하는가
291일째 |진정으로 경청하라
292일째 |토라를 가르치는 잘못된 방식
293일째 |자선과 우상 숭배

Week 43
295일째 |집 앞의 눈을 먼저 치워라
296일째 |인종차별주의자가 되지 말라
297일째 |절대 은혜를 잊지 말라
298일째 |자녀를 정직한 아이로 키워라
299일째 |공감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300일째 |늦기 전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라

Week 44
302일째 |필요한 것을 말하는 법을 배워라
303일째 |익명의 자선이 중요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304일째 |침묵이 범죄일 때
305일째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해치려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면
306일째 |당신 생각만큼 당신이 훌륭하지도, 세상이 형편없지도 않다
307일째 |종교적인 말이 종교적이 아닐 때

Week 45
309일째 |절반의 진실이 온전한 거짓이 될 때
310일째 |네 피가 더 붉으냐
311일째 |자녀 사랑에 한계가 있어야 할까
312일째 |자녀에게 생존 기술을 가르쳐라
313일째 |진정한 친절
314일째 |자녀가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방식

Week 46
316일째 |침묵해야 할 때
317일째 |누군가를 칭찬하는 것이 잘못된 것일 때
318일째 |당신과 당신의 예전 배우자
319일째 |솔로몬의 칼: 어떻게 아이에게 가장 이로운 것을 결정할까
320일째 |양부모의 특별한 의무
321일째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라손 하라’를 말하지 말라

Week 47
323일째 |탐하는 것조차 죄가 되는 이유
324일째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익숙해지지 말라
325일째 |당신의 인생에서 잘못되고 있는 것과 잘되고 있는 것
326일째 |마지막으로 감사하기
327일째 |회개는 좋은 것이지만, 지나친 회개는 금물이다
328일째 |집단을 일반화하지 말라

Week 48
330일째 |자신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도 사랑하도록 자녀를 키워라
331일째 |칭찬할 때도 조심하라
332일째 |합법적인 것이 윤리적인 것이 아닐 때
333일째 |선을 행하기 위해 불건전한 욕구를 이용하라
334일째 |당신의 말이 맹세가 아닌 의무가 되게 하라
335일째 |절대 다른 사람을 모욕하지 말라

Week 49
337일째 |어떤 경우에 다른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를 전하는 것이 허용될까
338일째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 연인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를 전해야 할 때
339일째 |자녀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라
340일째 |자녀를 위해 시간을 내라
341일째 |못 본 체하지 말라
342일째 |지금 배운 것을 실생활에 적용하라

Week 50
344일째 |악의적인 별명으로 다른 사람을 부르는 죄
345일째 |익명으로 선물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 때
346일째 |자녀에게 유산을 물려주어야 할까
347일째 |수줍어하는 사람은 결코 배우지 못할 것이다
348일째 |하루에 15분이라도 공부하라
349일째 |무작위의 선행

Week 51
351일째 |특히 더 나쁜 형태의 절도
352일째 |아내에 대한 남편의 의무
353일째 |배우자를 모욕하지 말라
354일째 |값싼 사람이 되어선 안되지만, 장례식은 값싼 장례식이 되어야 한다
355일째 |바뀌어야 할 율법
356일째 |웃음의 성스러움

Week 52
358일째 |불공정한 경쟁
359일째 |유대 윤리는 총포상을 운영하는 것을 허용할까
360일째 |말로 하는 잘못
361일째 |선행의 도구가 되어주는 전화
362일째 |공부와 복습의 중요성
363일째 |매주 한 가지 친절을 베풀라

365일째 |새해 첫 수표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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