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속담골 삼총사가 드디어 우리말 선생님이 되었어요!
순우리말 여왕 은지는 한글, 사자성어의 달인 홍익이는 맞춤법,
속담왕 태백이는 띄어쓰기 선생님!
속담골 삼총사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한번 보실래요?
맞춤법, 띄어쓰기, 표준어에 대해 바르게 아는 것은 언어생활의 바탕이자 국어 학습의 기본이다. 허나 정식 국어 교육을 받고 오랜 시간을 통해 습관적으로 문법을 체득해 온 성인들조차 무척 헷갈려하고 힘들어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특히 오늘날 어린이들은 각종 신조어와 정체불명의 외계어가 쏟아지는 형국 속에서 우리말의 바른 규칙과 쓰임을 익히는 데 어려움이 많다. 어법을 파괴한 유행어, 소리 나는 대로 문자화하는 통신 메시지 등에 민감한 어린이들에게 우리말 교육이 시급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런데 이토록 중요한 국어 전반의 문법 지식을 무작정 외우라고 강요하기엔 그 내용이 매우 벅차다. 법칙으로 일일이 암기하기를 권하는 대부분의 학습서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복잡하게 느껴질 뿐더러, 배운 내용을 일생생활에 적용하기 역시 쉽지가 않다.
『속담골 받아쓰기 대회』는 이러한 어린이들의 고충을 해결해 주기 위해 재밌는 창작동화 속에 핵심적인 문법 지식을 적절히 버무렸다. 헷갈리는 우리말 어휘와 올바른 쓰임새, 띄어쓰기 법칙, 순화해서 써야 할 우리말 등이 한편의 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배어 있다.
“속담골 학상들, 우리 선생님이 되어 줄 수 있겠는가?
말로는 모르는 게 없고 세상 어디를 내놔도 지지 않지만 읽고 쓸 줄을 몰러.
오죽하면 내 소원이 손녀딸에게 편지 한 장 쓰는 것이겄어.”
속담골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주인공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 안에는 깨알 같은 웃음과 가슴 찌릿한 감동이 골고루 담겨 있다. 속담과 사자성어는 모르는 게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정작 글자는 모른다는 고백, 한글 공부에 대한 갈망과 뜨거운 만학열, 그럼에도 숙제와 시험은 싫어하는 어린아이 같은 모습 등이 읽는 내내 따뜻한 미소를 머금게 한다. 또한 독불장군 홍익이의 깜찍한 동생 홍미의 등장과 똥통에 빠진 강아지 사건 등은 전편에 이어 속담골에서만 볼 수 있는 명장면이다.
‘속담골 받아쓰기 대회’라는 목표를 두고 우리말 으뜸이 되기 위해 분투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재미와 국어 지식을 동시에 거머쥐는,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조카 좋고 온 식구가 좋은 일석다조(一石多鳥)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김하늬
경상도의 깊은 산골과 강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자주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았고, 강물이 흘러 어디로 가는지 상상하며 자랐다. 그리고 반딧불이가 날던 그 산골에서 키가 크고 마음이 자라 동화 작가가 되었다. 창덕궁 옆에서 살고 있다.『무지개 다리를 타고 온 소년』으로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펴낸 책으로는 『속담왕 태백이의 산골 유학기』, 『나의 아름다운 늪』, 『공룡 신발』 등이 있다.
그림 : 주미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고, 일러스트 그룹 ‘화요일애愛’에서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다.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어린이의 마음을 표현하고, 어른도 함께 보며 행복해질 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속담왕 태백이의 산골 유학기』, 『수다쟁이 아줌마』, 『팔도전래』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1. 뜻밖의 제안
2. 으라차차, 한글 선생님
3. 받아쓰기 1차전
4. 우리는 고학년이다!
5. 똥통에 빠진 목실이 새끼
6. 받아쓰기 2차전
7. 공부냐, 농사냐, 그것이 문제로다!
8. 속담골 한글 으뜸은 누구?
속담골 삼총사가 드디어 우리말 선생님이 되었어요!
순우리말 여왕 은지는 한글, 사자성어의 달인 홍익이는 맞춤법,
속담왕 태백이는 띄어쓰기 선생님!
속담골 삼총사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한번 보실래요?
맞춤법, 띄어쓰기, 표준어에 대해 바르게 아는 것은 언어생활의 바탕이자 국어 학습의 기본이다. 허나 정식 국어 교육을 받고 오랜 시간을 통해 습관적으로 문법을 체득해 온 성인들조차 무척 헷갈려하고 힘들어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특히 오늘날 어린이들은 각종 신조어와 정체불명의 외계어가 쏟아지는 형국 속에서 우리말의 바른 규칙과 쓰임을 익히는 데 어려움이 많다. 어법을 파괴한 유행어, 소리 나는 대로 문자화하는 통신 메시지 등에 민감한 어린이들에게 우리말 교육이 시급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런데 이토록 중요한 국어 전반의 문법 지식을 무작정 외우라고 강요하기엔 그 내용이 매우 벅차다. 법칙으로 일일이 암기하기를 권하는 대부분의 학습서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복잡하게 느껴질 뿐더러, 배운 내용을 일생생활에 적용하기 역시 쉽지가 않다.
『속담골 받아쓰기 대회』는 이러한 어린이들의 고충을 해결해 주기 위해 재밌는 창작동화 속에 핵심적인 문법 지식을 적절히 버무렸다. 헷갈리는 우리말 어휘와 올바른 쓰임새, 띄어쓰기 법칙, 순화해서 써야 할 우리말 등이 한편의 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배어 있다.
“속담골 학상들, 우리 선생님이 되어 줄 수 있겠는가?
말로는 모르는 게 없고 세상 어디를 내놔도 지지 않지만 읽고 쓸 줄을 몰러.
오죽하면 내 소원이 손녀딸에게 편지 한 장 쓰는 것이겄어.”
속담골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주인공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 안에는 깨알 같은 웃음과 가슴 찌릿한 감동이 골고루 담겨 있다. 속담과 사자성어는 모르는 게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정작 글자는 모른다는 고백, 한글 공부에 대한 갈망과 뜨거운 만학열, 그럼에도 숙제와 시험은 싫어하는 어린아이 같은 모습 등이 읽는 내내 따뜻한 미소를 머금게 한다. 또한 독불장군 홍익이의 깜찍한 동생 홍미의 등장과 똥통에 빠진 강아지 사건 등은 전편에 이어 속담골에서만 볼 수 있는 명장면이다.
‘속담골 받아쓰기 대회’라는 목표를 두고 우리말 으뜸이 되기 위해 분투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재미와 국어 지식을 동시에 거머쥐는,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조카 좋고 온 식구가 좋은 일석다조(一石多鳥)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김하늬
경상도의 깊은 산골과 강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자주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았고, 강물이 흘러 어디로 가는지 상상하며 자랐다. 그리고 반딧불이가 날던 그 산골에서 키가 크고 마음이 자라 동화 작가가 되었다. 창덕궁 옆에서 살고 있다.『무지개 다리를 타고 온 소년』으로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펴낸 책으로는 『속담왕 태백이의 산골 유학기』, 『나의 아름다운 늪』, 『공룡 신발』 등이 있다.
그림 : 주미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고, 일러스트 그룹 ‘화요일애愛’에서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다.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어린이의 마음을 표현하고, 어른도 함께 보며 행복해질 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속담왕 태백이의 산골 유학기』, 『수다쟁이 아줌마』, 『팔도전래』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1. 뜻밖의 제안
2. 으라차차, 한글 선생님
3. 받아쓰기 1차전
4. 우리는 고학년이다!
5. 똥통에 빠진 목실이 새끼
6. 받아쓰기 2차전
7. 공부냐, 농사냐, 그것이 문제로다!
8. 속담골 한글 으뜸은 누구?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