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헌법의 풍경』 『불편해도 괜찮아』의 저자 김두식의
2012년 최고의 인터넷 화제작 「색, 계」 드디어 단행본 출간!
『불편해도 괜찮아』, 『헌법의 풍경』, 『불멸의 신성가족』, 『교회 속의 세상, 세상 속의 교회』 등을 통해 사회 곳곳의 문제를 종횡무진 파헤쳐온 김두식 교수의 신간인 『욕망해도 괜찮아』는 역시 김두식만이 쓸 수 있는 욕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청춘에게는 희망을, 중년에게는 공감을 선사하는 단비 같은 이야기들
우리가 트위터에 올리는 글 중에 진짜 자기자랑이 아닌 글이 얼마나 될까요?
상대방의 출신학교를 모르고 진짜 그 사람을 알고 있다고 생각할까요?
우리는 매일 욕망과 규범 사이에서 갈등합니다. 저자는 평생 욕망을 억누르고 규범의 세계에서 살아온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욕망의 건강한 고백을 시도하며 스캔들, 학벌, 중산층문화 등 다양한 사회적 현상을 욕망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하고, 저자의 욕망에 대한 개인적 고백을 통해 우리 모두의 욕망을 이야기합니다. 청춘에게는 희망을, 중년에게는 공감을 선사하는 단비 같은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창문 블로그 연재 당시 ''색, 계''에 쏟아졌던 댓글 찬사들!
공감x100입니다! 오늘부로 김두식 선생님의 팬이 될 것을 선언합니다ㅎㅎ -대학1학년
숨겨두었던 제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아서,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에요. -나나나
이거 은근히 중독성 있는데다가, 웃기기까지~ 이제 경지에 오르신 듯, 완급조절에 놨다 땡겼다~ 와우! -조기성
낄낄거리며 배꼽 잡고 뒹굴거리긴 오랜만인 거 같네요!! 마치 블로그계의 개콘이랄까?! -대구사는K대생
교수님의 글을 보고 진심으로 위안받았습니다. 세상 그 어떤 위로보다 가장 저를 위한 말인 것 같습니다. -버들
머리가 멍해지고 가슴이 짜릿해져옵니다. 교수님 글에는 대한민국 전체가 녹아 있는 듯합니다. -잔다르크
▣ 작가 소개
저 : 김두식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군법무관과 서울지검 서부지청 검사를 지냈다. 특수교육을 공부하는 아내를 뒷바라지하겠다며 검사직을 사임함으로써 전형적인 법조인의 길에서 이탈하기 시작한 그는 이후 2년 간을 딸 아이 양육, 식사 준비, 청소, 빨래, 비디오 관람 등 가사 업무에 종사했다.
평생을 전업주부로 살겠다던 야심 찬 출발과는 달리 ‘등처가’로 전락해가는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아 진로를 수정했고, 코넬대 법과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동대 법학부 교수로 형법, 형사소송법, 사회보장법 등을 가르쳤다. 또한 「복음과 상황」, 「당대비평」에 편집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지금은 경북대 법대에서 형법, 형사소송법, 여성과 법률 등을 가르치고 있다.
2002년『칼을 쳐서 보습을 :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와 기독교 평화주의』를 출간하였고, 여러 지면에 장애인, 여성, 병역 거부자 등 소수자 문제를 다룬 따뜻한 글들을 발표해왔다.『헌법의 풍경』으로 2004년 한국백상출판문화상(교양 부문 저술상)을 수상했다.
『헌법의 풍경』은 법은 어려운 것이고, 나와는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반 시민들을 위해 쓰여진 법학 교양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란 두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헌법 정신, 결코 침해되어서는 안 되는 기본적 인권의 문제, 피의자 · 피고인이 유일하게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인 말하지 않을 권리, 앞으로 법률의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차별 받지 않을 권리인 평등권 등 일반 시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헌법과 법률의 내용들을 딱딱하고 권위적인 법률 전문가의 말이 아닌 친절한 친구의 목소리로 흥미롭고도 구체적으로 전달해준다. 그 밖에 『21세기에는 바꿔야 할 거짓말』, 『불멸의 신성가족』, 『교회 속의 세상, 세상 속의 교회』, 『불편해도 괜찮아』등이 있다.
『헌법의 풍경』 『불편해도 괜찮아』의 저자 김두식의
2012년 최고의 인터넷 화제작 「색, 계」 드디어 단행본 출간!
『불편해도 괜찮아』, 『헌법의 풍경』, 『불멸의 신성가족』, 『교회 속의 세상, 세상 속의 교회』 등을 통해 사회 곳곳의 문제를 종횡무진 파헤쳐온 김두식 교수의 신간인 『욕망해도 괜찮아』는 역시 김두식만이 쓸 수 있는 욕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청춘에게는 희망을, 중년에게는 공감을 선사하는 단비 같은 이야기들
우리가 트위터에 올리는 글 중에 진짜 자기자랑이 아닌 글이 얼마나 될까요?
상대방의 출신학교를 모르고 진짜 그 사람을 알고 있다고 생각할까요?
우리는 매일 욕망과 규범 사이에서 갈등합니다. 저자는 평생 욕망을 억누르고 규범의 세계에서 살아온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욕망의 건강한 고백을 시도하며 스캔들, 학벌, 중산층문화 등 다양한 사회적 현상을 욕망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하고, 저자의 욕망에 대한 개인적 고백을 통해 우리 모두의 욕망을 이야기합니다. 청춘에게는 희망을, 중년에게는 공감을 선사하는 단비 같은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창문 블로그 연재 당시 ''색, 계''에 쏟아졌던 댓글 찬사들!
공감x100입니다! 오늘부로 김두식 선생님의 팬이 될 것을 선언합니다ㅎㅎ -대학1학년
숨겨두었던 제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아서,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에요. -나나나
이거 은근히 중독성 있는데다가, 웃기기까지~ 이제 경지에 오르신 듯, 완급조절에 놨다 땡겼다~ 와우! -조기성
낄낄거리며 배꼽 잡고 뒹굴거리긴 오랜만인 거 같네요!! 마치 블로그계의 개콘이랄까?! -대구사는K대생
교수님의 글을 보고 진심으로 위안받았습니다. 세상 그 어떤 위로보다 가장 저를 위한 말인 것 같습니다. -버들
머리가 멍해지고 가슴이 짜릿해져옵니다. 교수님 글에는 대한민국 전체가 녹아 있는 듯합니다. -잔다르크
▣ 작가 소개
저 : 김두식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군법무관과 서울지검 서부지청 검사를 지냈다. 특수교육을 공부하는 아내를 뒷바라지하겠다며 검사직을 사임함으로써 전형적인 법조인의 길에서 이탈하기 시작한 그는 이후 2년 간을 딸 아이 양육, 식사 준비, 청소, 빨래, 비디오 관람 등 가사 업무에 종사했다.
평생을 전업주부로 살겠다던 야심 찬 출발과는 달리 ‘등처가’로 전락해가는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아 진로를 수정했고, 코넬대 법과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동대 법학부 교수로 형법, 형사소송법, 사회보장법 등을 가르쳤다. 또한 「복음과 상황」, 「당대비평」에 편집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지금은 경북대 법대에서 형법, 형사소송법, 여성과 법률 등을 가르치고 있다.
2002년『칼을 쳐서 보습을 :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와 기독교 평화주의』를 출간하였고, 여러 지면에 장애인, 여성, 병역 거부자 등 소수자 문제를 다룬 따뜻한 글들을 발표해왔다.『헌법의 풍경』으로 2004년 한국백상출판문화상(교양 부문 저술상)을 수상했다.
『헌법의 풍경』은 법은 어려운 것이고, 나와는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반 시민들을 위해 쓰여진 법학 교양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란 두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헌법 정신, 결코 침해되어서는 안 되는 기본적 인권의 문제, 피의자 · 피고인이 유일하게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인 말하지 않을 권리, 앞으로 법률의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차별 받지 않을 권리인 평등권 등 일반 시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헌법과 법률의 내용들을 딱딱하고 권위적인 법률 전문가의 말이 아닌 친절한 친구의 목소리로 흥미롭고도 구체적으로 전달해준다. 그 밖에 『21세기에는 바꿔야 할 거짓말』, 『불멸의 신성가족』, 『교회 속의 세상, 세상 속의 교회』, 『불편해도 괜찮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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