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냉증이다

고객평점
저자김달래
출판사항경향신문사, 발행일:2012/05/15
형태사항p.283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6806622 [소득공제]
판매가격 13,000원   11,7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8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절판도서 및 품절도서 입니다 매장으로 문의바랍니다.
재고 0인 도서는 수량 부족으로 발송지연이 예상되니 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책 소개

▣ 출판사서평

현대 사회에 접어들며 인류는 다양한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여 자신의 몸을 움직이지 않고도 편리한 생활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날씬한 몸매에 대한 집착으로 과도한 다이어트를 하고, 차가운 음식을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젖어 우리 몸은 면역력이 떨어지고 자연치유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 암은 냉증이다〉 는 우리 몸의 체온을 올려주는 생활로 건강을 회복하면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암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1장에서 모든 암은 냉증에서 비롯되는 이유를 밝히고 이어 2장에서는 명상ㆍ운동ㆍ깊은 수면ㆍ목욕ㆍ금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이를 따르면 체온이 오르고 면역력이 높아져 암을 이겨낼수 있음을 얘기하고 3장에서는 한국음식의 특징과 우수함을 설명하고 체질에 따른 식이요법을 안내하고 4장에서는 암환자가 부딪히는 여러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우리 몸에 좋은 항암식품 50가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사상의학으로 석ㆍ박사 학위를 받고, 대한한의학회 사상체질의학회 학회장과 강동 경희대 한방병원 진료부원장으로 재직하며 얻은 다양한 경험으로 냉증을 유발하는 다양한 상황을 풀어내며, 냉증을 몰아내어 암을 이겨나가는 실생활 속의 방법을 자세하게 피력하고 있습니다.

-사상의학 전문의 김달래박사의 체온건강이야기
머리말에서
우리 사회는 산업기술의 발달로 근육을 사용하지 않고도 생활할 수있고, 노령인구의 증가로 인해 점점 냉증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날씬한 체격과 차가운 음식을 권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자연치유의 가능성을 줄이는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조기암으로 진단받은 후에 수술이나 항암치료가 잘되었다고 해서 생활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암세포는 다시 나타날 수 있다.이제부터는 몸의 체온을 올려주는 생활로 돌아가야 한다. 약간 수고롭더라도 몸이 따뜻해지고 깊은 잠을 잘 수 있어야 한다. 몸이 바쁘고 마음이 불안할 때는 단 1분 동안이라도 눈을 감고 깊은 호흡을 하고, 짬을 내서라도 따뜻한 음식이나 차를 마셔야 한다. 이런 순간이 쌓이고 늘어나면 몸은 서서히 따뜻해지고 면역력은 올라가게 된다. 사실 행복과 건강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느끼고 행동해야 찾을 수 있다. 가슴 속 응어리를 참을 수 없을 때는 화를 내거나 접시를 깰 필요도 있고, 냉랭한 부부사이라면 술 한 잔 마신 다음 꼭 끌어안고 옛정을 회복해야 한다. 모름지기 인생은 건강하고 행복해야 한다. 그러려면 몸은 밖으로 나가야 되고 마음은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그것도 혼자서 아니라 둘이서, 아니면 여럿이 하면 더 좋고……

▣ 작가 소개

저자 : 김달래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졸, 경희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취득, 사상체질전문의,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 역임, 사상체질의학회 학회장 역임, 경희대학교 교수 역임, 강동 경희대 한방병원 진료부원장 역임, 대한한의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이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제1장. 암은 냉증이다
제2장. 생활을 바꿔라
제3장. 식이요법
제4장. 암환자의 투병생활
제5장. 항암식품 50가지
참고문헌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