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집 만드는 사람 김민중의 작은 이야기
한때 그는 세기에 남을 만한 건축물을 짓고 싶다는 거창한 꿈을 꾼 적이 있었다. 그래서 짓고 또 짓고, 짓고 또 지었다. 밤낮 없이 뛰어다니며 그가 지어낸 건물들이 한 채 한 채 늘어났다. 그는 만족하지 않고 또 다른 건물을 찾아 나섰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또 하나의 건물을….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발견했다, 그 건물 안쪽에 사람이 산다는 것을. 환한 불빛 속을 오가며 사람들이 그 안에서 울고 웃는 것을 들여다보게 된 후, 그는 또 발견했다. 자신이 지은 건물은 건물이 아니라 집이라는 것을.
마음을 지닌 인간이 집에 살고 있다. 집에서 마음은 공간이 되고, 공간은 마음이 된다. 집과 마음이 함께 뒹굴고 함께 어우러지다 보면, 어디까지가 공간이고 어디까지가 마음인지 경계가 모호해진다. 그래서 그는 이제 사람을 닮은 집을 짓기로 하였다.
단순히 물리적인 틀이 완성되었다고 해서 집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만나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차근차근 완성되는 것이 집이다. 사람이 집을 만들고, 집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사람이 집을 만들 때, 집이 사람을 닮아갈 수 있다. 그럴 때 집은 최상의 공간이 되며, 집주인을 따라 곱고 정감 있게 늙어갈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민중
그는 늘 고민하며 살고 있다. 자기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건축을 꿈꾼다. 전주에서 태어나 미술, 경영, 건축학 공부를 한 후 건축 설계·시공회사를 창업하여 현재 운영 중이며 건축현장 지킴이, 건축 강의, 경영컨설팅, 그림 작업, 조소 작업, 건축디자인, 인생 상담, 사람에게 투자하기 등을 하면서 살고 있다. 하지만 가끔은 또 다른 꿈을 꾸기도 한다. 이유를 묻자 “철이 없어서”라고 말하곤 한다. 언제쯤이냐고 묻자 “아직은 건축이 가장 좋아”라고 말한다. 아무튼 아주 복잡한 사람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01 당신 마음이 제 마음입니다
선물, 고맙다
당신의 마음이 제 마음입니다
응원해 주심에 힘겨움을 잊습니다
늘 하루가 참 짧습니다
또다시 대형사고
유안당 신축작업에 임하며 (제자 신명재)
세상사엔 좋은 일과 나쁨이 교차합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어머님, 그립습니다
만감이 교차합니다
아버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육군이병 김동현)
새로움에 대한 동경 (제자 한용희)
모든 분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완성된 유안당을 바라보며 (유안당 안주인)
02모악재(母岳齋), 지금 여기에
에고, 힘없는데 무거워!
모악은 쑥쑥 크고 있습니다
모악재 안주인은 슬~슬 요리사
현장 현관문 봉인, 그리고 참새 날아와 앉다
바람 불지 않았으면 좋겠다
모악재 상량식, 돌거북은 늘 숨쉬고, 비밀 고액과외
김마담의 찻집에서는 뜨거운 호빵도 팝니다!
늦었습니다 (수제자 - 모악재 안주인)
마음은 콩밭에, 첫눈과 함께 찾아온 기쁨
오봉리 주민 유수창 교수님 경사 났네
모악재 벌써 2년째 공사 중
늘 믿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하고 눈물겹습니다
정리의 시간들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03 예지헌(藝智軒), 자연을 품다
예지헌의 들판 노랗게 물들다
RE : 예지헌을 바라보며 (예지헌 건축주 유수창)
오래 전 좋은 기억의 회상은 피로 회복제입니다
세상 모든 일, 모두 다 어렵습니다
믿음 열정 그 사이 (제자 한용희)
RE : 제자 한용희 군에게 (예지헌 건축주 유수창)
세상사 진심은 진심으로 통함을 새삼 느낍니다
코발트빛 하늘 아래서 초승달 같은 눈썹을 그리다
예지헌엔 21세기 퀴리 부인께서 살아가실 겁니다
열심히 일한 자여, 자유를 누려라!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부럽다, 쉬는 사람들
보고 싶은 이들을 보니 행복합니다
예지헌이 자리 잡고 있는 땅은 물고기입니다!
건강하세요~^^ (데레사)
RE : 늙은 사람 다시 찾아주니…
오늘 작업 땡!
예지헌! 멋집니다 (예지헌 한건옥)
정리의 시간과 큰 숙제를 남기며
80여일의 긴 여행, 끝!
헌 주인 퇴장하고 새 주인 등극
소중한 시간들의 정리와 새로운 당호 명명
04 취묵헌(醉墨軒), 건축의 일상
가을의 정취를 트라이앵글에서 만끽합니다
명물의 하루는 유난히 길기만 합니다
마담 뚜 노릇도 좋고, 스승님과의 만남도 좋습니다
모두들 많이 보고 싶을 겁니다
쉴 때 되면 쉬겠지요
취묵헌(醉墨軒)에서 호(號)와 술(酒)과 사람(人)에 취하다
인연을 생각하며…
RE : 탈옥을 꿈꾸며… (빠삐용)
RE : 인연의 강물은…
05 그곳에 수채화 같은 건축을 꿈꾸며
건축은 거대한 오케스트라의 연주입니다
첫 만남은 항상 오로라 같습니다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이다…
산다는 것은 어려움이 지나간다는 사실을 믿는 일입니다
녹차는 봄빛이 언뜻 스쳐간 맛을 내야 한다고 하는데, 맞나요?
풍경재의 중간고사를 마치고 (제자 고세훈)
초딩생들 성적표와 2층 다락방을 바꾸다
저는 복 있는 사람입니다
명인 곁에는 언제나 숨은 조력자가 있습니다
RE : 궁금 ? (심슨 가 여인 - 심슨 가 안주인)
그분 맞고요!
100년 된 산삼을 먹다
2009년은 대단한 해인 것 같습니다
지금의 건축의 꿈은 아주 작고 소박합니다
살아 있다는 걸 실감합니다
시험약속 (풍경재 헐 공주)
RE : 다락방 쪼께 고민해 봐야 되겠네. 흠흠, 에헴!
깊어가는 가을바람 속에서 풍경재(風景齋)의 입주
늘 힘겨워도 현장을 떠나지 못합니다
풍경재의 1차 작업을 마치고 (제자 고세훈)
06 심슨 가 이야기 The Simpsons story
이 땅 위에도 심슨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집을 만들고, 그 집은 다시 사람을 만듭니다
느리게, 빠르게, 그러나 지나치지 않게
기발한 상상력과 현실감각
RE : 오우~ 아들내미들 (화이부동)
그물에 걸리는 않는 바람처럼
심슨 가(家)는 복 받은 분들입니다
부지에 새 기운을 불어넣는 날
사람 맘 정말 간사함을 재삼 느낍니다
RE : 오우 이런! (화이부동)
RE : 화이부동(和而不同) 님 뉘신지요?
만나야 되는 사람은 결국 만날 수 있나 봅니다
기다리는 건 역시 힘드나 봅니다
늘 전 즐거워합니다, 남 힘든 줄도 모르고
오랜만의 휴식, 충전 완료
오늘은 저녁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축복 내릴 그 땅에 별빛이 쏟아져 내리면 좋겠습니다
임시 현관문을 설치하고 봉(封)했습니다
삶에는 쉼표가 반드시 필요하고 이벤트도 가끔은 필요합니다
반갑습니다 (지리산에서 구현서)
RE : 만나야 되는 사람은 다시 만날 수…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모든 것이
07 땅끝마을 해남의 슈바이처에 대하여
무섭게 돌진하는 코뿔소처럼
꼬드김에 악연은 시작되었습니다
머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죄송한 마음 가득하더군요
어떤 길을 오랫동안 걸어간다는 건
RE : 칠흑 같은 어둠이 있어 (빠삐용)
세월이 흐른 후 회한으로 남지 않기 위해선 무리수도 필요합니다
신선목수는 늘 좋은 음식만 먹어 동자승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헤어짐과 만남
첫걸음부터 차근차근 걷겠습니다
아무튼 못 말리는 사람입니다
모두가 즐거워하니 저도 기쁩니다
안녕하세요? ^^* (세걸산기도원 쁘디첼)
RE : 세걸산기도원 가족 분들!
비 오는 해남 장터에서 먹었던 팥 칼국수 맛은…
한동안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어울림에 대하여
지금 내리는 비로 짚신장수가 운다 해도 괜찮아요, 이젠!
여러분들 약속 신중히 하세요
새로운 인연 그리고 어울림 한의원 개원 확정
돌고 돌고~ (어울림 박은열 원장)
어울림 한의원 개원
어울림 둥지를 마치며
청풍잡지유하극(淸風잡地有何極)
어울림한의원 개원사 (박은열)
RE : 어느 날 갑자기 날아온 행운 (이명숙)
황금색 비늘 물고기
무지 그리워하는 이의 심장해부 결과
가장 흔히 받는 질문‘평당 공사비’에 대하여
알기 쉽게 풀이한 건축, 부동산 용어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가는 것들… 206
집 만드는 사람 김민중의 작은 이야기
한때 그는 세기에 남을 만한 건축물을 짓고 싶다는 거창한 꿈을 꾼 적이 있었다. 그래서 짓고 또 짓고, 짓고 또 지었다. 밤낮 없이 뛰어다니며 그가 지어낸 건물들이 한 채 한 채 늘어났다. 그는 만족하지 않고 또 다른 건물을 찾아 나섰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또 하나의 건물을….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발견했다, 그 건물 안쪽에 사람이 산다는 것을. 환한 불빛 속을 오가며 사람들이 그 안에서 울고 웃는 것을 들여다보게 된 후, 그는 또 발견했다. 자신이 지은 건물은 건물이 아니라 집이라는 것을.
마음을 지닌 인간이 집에 살고 있다. 집에서 마음은 공간이 되고, 공간은 마음이 된다. 집과 마음이 함께 뒹굴고 함께 어우러지다 보면, 어디까지가 공간이고 어디까지가 마음인지 경계가 모호해진다. 그래서 그는 이제 사람을 닮은 집을 짓기로 하였다.
단순히 물리적인 틀이 완성되었다고 해서 집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만나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차근차근 완성되는 것이 집이다. 사람이 집을 만들고, 집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사람이 집을 만들 때, 집이 사람을 닮아갈 수 있다. 그럴 때 집은 최상의 공간이 되며, 집주인을 따라 곱고 정감 있게 늙어갈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민중
그는 늘 고민하며 살고 있다. 자기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건축을 꿈꾼다. 전주에서 태어나 미술, 경영, 건축학 공부를 한 후 건축 설계·시공회사를 창업하여 현재 운영 중이며 건축현장 지킴이, 건축 강의, 경영컨설팅, 그림 작업, 조소 작업, 건축디자인, 인생 상담, 사람에게 투자하기 등을 하면서 살고 있다. 하지만 가끔은 또 다른 꿈을 꾸기도 한다. 이유를 묻자 “철이 없어서”라고 말하곤 한다. 언제쯤이냐고 묻자 “아직은 건축이 가장 좋아”라고 말한다. 아무튼 아주 복잡한 사람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01 당신 마음이 제 마음입니다
선물, 고맙다
당신의 마음이 제 마음입니다
응원해 주심에 힘겨움을 잊습니다
늘 하루가 참 짧습니다
또다시 대형사고
유안당 신축작업에 임하며 (제자 신명재)
세상사엔 좋은 일과 나쁨이 교차합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어머님, 그립습니다
만감이 교차합니다
아버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육군이병 김동현)
새로움에 대한 동경 (제자 한용희)
모든 분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완성된 유안당을 바라보며 (유안당 안주인)
02모악재(母岳齋), 지금 여기에
에고, 힘없는데 무거워!
모악은 쑥쑥 크고 있습니다
모악재 안주인은 슬~슬 요리사
현장 현관문 봉인, 그리고 참새 날아와 앉다
바람 불지 않았으면 좋겠다
모악재 상량식, 돌거북은 늘 숨쉬고, 비밀 고액과외
김마담의 찻집에서는 뜨거운 호빵도 팝니다!
늦었습니다 (수제자 - 모악재 안주인)
마음은 콩밭에, 첫눈과 함께 찾아온 기쁨
오봉리 주민 유수창 교수님 경사 났네
모악재 벌써 2년째 공사 중
늘 믿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하고 눈물겹습니다
정리의 시간들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03 예지헌(藝智軒), 자연을 품다
예지헌의 들판 노랗게 물들다
RE : 예지헌을 바라보며 (예지헌 건축주 유수창)
오래 전 좋은 기억의 회상은 피로 회복제입니다
세상 모든 일, 모두 다 어렵습니다
믿음 열정 그 사이 (제자 한용희)
RE : 제자 한용희 군에게 (예지헌 건축주 유수창)
세상사 진심은 진심으로 통함을 새삼 느낍니다
코발트빛 하늘 아래서 초승달 같은 눈썹을 그리다
예지헌엔 21세기 퀴리 부인께서 살아가실 겁니다
열심히 일한 자여, 자유를 누려라!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부럽다, 쉬는 사람들
보고 싶은 이들을 보니 행복합니다
예지헌이 자리 잡고 있는 땅은 물고기입니다!
건강하세요~^^ (데레사)
RE : 늙은 사람 다시 찾아주니…
오늘 작업 땡!
예지헌! 멋집니다 (예지헌 한건옥)
정리의 시간과 큰 숙제를 남기며
80여일의 긴 여행, 끝!
헌 주인 퇴장하고 새 주인 등극
소중한 시간들의 정리와 새로운 당호 명명
04 취묵헌(醉墨軒), 건축의 일상
가을의 정취를 트라이앵글에서 만끽합니다
명물의 하루는 유난히 길기만 합니다
마담 뚜 노릇도 좋고, 스승님과의 만남도 좋습니다
모두들 많이 보고 싶을 겁니다
쉴 때 되면 쉬겠지요
취묵헌(醉墨軒)에서 호(號)와 술(酒)과 사람(人)에 취하다
인연을 생각하며…
RE : 탈옥을 꿈꾸며… (빠삐용)
RE : 인연의 강물은…
05 그곳에 수채화 같은 건축을 꿈꾸며
건축은 거대한 오케스트라의 연주입니다
첫 만남은 항상 오로라 같습니다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이다…
산다는 것은 어려움이 지나간다는 사실을 믿는 일입니다
녹차는 봄빛이 언뜻 스쳐간 맛을 내야 한다고 하는데, 맞나요?
풍경재의 중간고사를 마치고 (제자 고세훈)
초딩생들 성적표와 2층 다락방을 바꾸다
저는 복 있는 사람입니다
명인 곁에는 언제나 숨은 조력자가 있습니다
RE : 궁금 ? (심슨 가 여인 - 심슨 가 안주인)
그분 맞고요!
100년 된 산삼을 먹다
2009년은 대단한 해인 것 같습니다
지금의 건축의 꿈은 아주 작고 소박합니다
살아 있다는 걸 실감합니다
시험약속 (풍경재 헐 공주)
RE : 다락방 쪼께 고민해 봐야 되겠네. 흠흠, 에헴!
깊어가는 가을바람 속에서 풍경재(風景齋)의 입주
늘 힘겨워도 현장을 떠나지 못합니다
풍경재의 1차 작업을 마치고 (제자 고세훈)
06 심슨 가 이야기 The Simpsons story
이 땅 위에도 심슨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집을 만들고, 그 집은 다시 사람을 만듭니다
느리게, 빠르게, 그러나 지나치지 않게
기발한 상상력과 현실감각
RE : 오우~ 아들내미들 (화이부동)
그물에 걸리는 않는 바람처럼
심슨 가(家)는 복 받은 분들입니다
부지에 새 기운을 불어넣는 날
사람 맘 정말 간사함을 재삼 느낍니다
RE : 오우 이런! (화이부동)
RE : 화이부동(和而不同) 님 뉘신지요?
만나야 되는 사람은 결국 만날 수 있나 봅니다
기다리는 건 역시 힘드나 봅니다
늘 전 즐거워합니다, 남 힘든 줄도 모르고
오랜만의 휴식, 충전 완료
오늘은 저녁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축복 내릴 그 땅에 별빛이 쏟아져 내리면 좋겠습니다
임시 현관문을 설치하고 봉(封)했습니다
삶에는 쉼표가 반드시 필요하고 이벤트도 가끔은 필요합니다
반갑습니다 (지리산에서 구현서)
RE : 만나야 되는 사람은 다시 만날 수…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모든 것이
07 땅끝마을 해남의 슈바이처에 대하여
무섭게 돌진하는 코뿔소처럼
꼬드김에 악연은 시작되었습니다
머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죄송한 마음 가득하더군요
어떤 길을 오랫동안 걸어간다는 건
RE : 칠흑 같은 어둠이 있어 (빠삐용)
세월이 흐른 후 회한으로 남지 않기 위해선 무리수도 필요합니다
신선목수는 늘 좋은 음식만 먹어 동자승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헤어짐과 만남
첫걸음부터 차근차근 걷겠습니다
아무튼 못 말리는 사람입니다
모두가 즐거워하니 저도 기쁩니다
안녕하세요? ^^* (세걸산기도원 쁘디첼)
RE : 세걸산기도원 가족 분들!
비 오는 해남 장터에서 먹었던 팥 칼국수 맛은…
한동안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어울림에 대하여
지금 내리는 비로 짚신장수가 운다 해도 괜찮아요, 이젠!
여러분들 약속 신중히 하세요
새로운 인연 그리고 어울림 한의원 개원 확정
돌고 돌고~ (어울림 박은열 원장)
어울림 한의원 개원
어울림 둥지를 마치며
청풍잡지유하극(淸風잡地有何極)
어울림한의원 개원사 (박은열)
RE : 어느 날 갑자기 날아온 행운 (이명숙)
황금색 비늘 물고기
무지 그리워하는 이의 심장해부 결과
가장 흔히 받는 질문‘평당 공사비’에 대하여
알기 쉽게 풀이한 건축, 부동산 용어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가는 것들…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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