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을 오랫동안 모셨던 보좌관이자 송도국제도시건설 총괄기획책임자로 발로 뛰는 전문경영인,
조용경이 뜨거운 오늘을 사는 그대에게 보내는 인생메시지
쉬지 말고 꿈꿔라, 또 다른 내일이 오리니
저자 조용경은 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동정이 언론에 보도될 때면 ‘측근’ 혹은 아무개의 ‘분신’이라는 닉네임으로 예외 없이 거론되곤 했다. 이는 오래 전 선택의 갈림길에서 ‘장기적인 평안함’이라는 어려운 길을 택해 걸어왔기 때문이다. 그때의 선택으로 잠시 현직을 떠나야 했지만 지금도 후회는 없다. 오히려 그때 일이 전화위복이 되어 잃어버렸던 소중한 것을 되찾고 자신의 신념을 지킬 수 있었다.
그래선지 현 포스코 정준양 회장의 추천사 중 “당장의 편안함을 선택할 것인가, 장기적인 평안함을 선택할 것인가”하는 질문이 있다. 그리고 덧붙여 선뜻 결정을 내지 못하는 일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하고 있다.
편안함과 평안함. 얼핏 보면 비슷한 의미를 지닌 단어지만 그 안에 녹아있는 정신적인 안정은 분명 다르다. 함께 길을 가다 누구는 편안함으로, 누구는 평안함을 선택했던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자가 있을 것이다. 그 일이 다시 되풀이되지 않도록 저자는 책을 통해 그 시절을 언급하고 있다.
어려운 시절 후회 없는 선택을 했기에 저자는 육십갑자가 다시 돌아왔다는 회갑을 맞이한 지금도 행복하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럴 수 있는 것은 잠시 쉬면서 지난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지금도 꿈꾸기를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산 정상에 오르면 누구나 한번쯤 쉬어 가듯, 인생의 절정에 다다랐다 여겨질 때는 잠시 쉬면서 지난날을 기억해 보기를 저자는 조언한다. 물론 인생의 절정 시기는 각기 다를 수 있다. 그 시기가 언제이든 너무 늦기 전에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그대에게, 들꽃이 전하는 희망통신
저자 조용경은 2009년 포스코엔지니어링 부회장 대표이사로 부임하면서 ‘조용경의 희망통신’이라는 제목으로 전 직원에게 회사의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매월 한 번씩 정기적으로 편지를 써 보냈다. 편지 내용은 직장인의 자세부터 소통과 신뢰, 성공과 실패, 도전의식, 회사 내에서의 인간관계, 경영혁신, 고객감동, 해외 건설시장의 동향과 회사가 나아갈 길 그리고 행복한 삶에 이르기까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것들이었다. 사내 독자들의 반응도 나쁘지 않았다. 이 책에는 ‘조용경의 희망통신’에 실린 편지와 저자가 다양한 매체에 기고한 글들을 다소 손을 봐서 실었다.
또한 이 책에는 저자가 십여 년 전부터 들꽃에 탐닉하여 부인과 함께 한라산 등 국내 명산으로, 백두산으로, 몽골의 초원으로, 히말라야로 출사하여 찍은 들꽃 사진도 함께 편집, 게재하였다. 저자는 그 사진들 모두 자신의 지난 십 년간의 꿈과 삶 그리고 믿음이 함께 녹아 있는 것으로 하나하나가 분신과도 같다고 말한다. 저자는 주변에서 흔히 보는 온실 속의 화초와 달리, 온갖 악조건과 상상할 수 없는 역경을 뚫고 싹을 틔우고 꽃대를 올려서 마침내 예쁜 꽃은 피우고야 마는 들꽃의 강인한 생명력 앞에서 삶의 환희와 생명에 대한 외경을 느낀다고 한다. 바로 들꽃에 매료된 이유이다. 이렇게 엄숙한 마음으로 저자가 카메라에 담은 수백 장의 들꽃 사진 중 일부는 저자의 개인 홈페이지(www.ilovehansong.co.kr)를 통해서 관람할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 : 조용경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한국은행을 거쳐 포항제철(현 포스코)에서 故 박태준 회장의 비서부장과 홍보부장을 거쳐 회장 보좌역으로 일했다. 한때 박태준 회장을 따라 정치권에 몸담기도 하고 출판사를 경영하기도 했다. 그 후 다시 포스코건설에 복귀해 인천 송도신도시사업본부장으로 송도국제도시건설 업무를 기획하고 총괄하기도 했다. 지난 2009년부터 2012년 3월까지 포스코엔지니어링(전 대우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부회장을 지냈다. 십여 년 전부터 야생화 사진에 탐닉하여, 좋아하던 골프도 그만두고 부인과 함께 국내 명산은 물론이고 백두산으로, 몽골의 초원으로, 히말라야로 출사를 떠난다. 이렇게 찍은 수백 장의 작품 사진은 수차례의 전시회와 직접 제작한 달력을 통해 소개되기도 하였다. 이 사진들의 일부는 개인 홈페이지(www.ilovehansong.co.kr)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저자는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벽두, 경상북도 문경의 가난한 시골 동네에서 태어났다.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눈에 띄는 책이란 책은 모조리 섭렵을 하다시피 했고 글쓰기를 즐겨 했다. 학창 시절에는 학교 백일장에서 심심치 않게 상도 탔는데, 그... 바람에 한때 작가가 되어야겠다는 꿈에 빠져들기도 했지만, 일찌감치 그 꿈이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대학 졸업 후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세상살이를 시작했다. 하지만 글쓰기를 즐겨 하는 습관마저 내팽개치지는 못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을 소재로 수시로 글을 썼고, 여러 매체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기고를 하곤 했다. 그러다가 대우엔지니어링(2011년 포스코엔지니어링으로 개명)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부임하면서 매월 한 차례씩 전 직원에게 ‘조용경의 희망통신’ 이라는 제목으로 편지를 써 보내기 시작했다. 편지에서는 직장인의 자세부터 소통과 신뢰, 성공과 실패, 도전의식 등 다양한 소재들을 다루었다. 이 책에는 ‘조용경의 희망통신’에 실린 것들과 다양한 매체에 기고한 것들을 다소 손을 봐서 실었다. 글 중에는 저자가 젊음을 바쳐 모셨던 포스코의 故 박태준 명예회장과 관련된 글도 실려 있다. 박태준 회장은 저자의 인생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걸출한 지도자였으며 삶의 멘토였다. 또 세상에서 가정과 가족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다는 저자의 소신이 녹아 있는, 새로 가정을 꾸미는 젊은이들을 위해 후배들의 결혼식에서 한 주례사도 실었다.
저서로는 도서출판 한송 대표로 있을 때 故 박태준 회장이 이십여 년 동안에 걸쳐 쓴 글과 연설을 모아 엮은《각하 이제 마쳤습니다》가, 번역서로는 역시 도서출판 한송에서 출간한《이런 교수는 대학을 떠나라 》(사쿠라이 쿠니토모 저)가 있다. 현재 포스코엔지니어링 상임고문, 한국트라이애슬론연맹 부회장, 성남창조경영CEO포럼 공동의장, 에너지절약실천SNS포럼 대표를 맡아 활동 중이다.
▣ 주요 목차
하나. 희망
꿈을 간직한 자, 꿈을 이루는 자
담쟁이는 말없이 벽을 오른다
마중물이 필요합니다
울타리 뛰어넘기
일상생활에서부터 혁신하기
여러분이 흑룡입니다
삼인행三人行 필유아사必有我師
둘. 행동
사나운 파도가 유능한 사공을 만든다
북회귀선을 향해 달려갑시다
자신의 효용가치를 키우자
‘엣지 있는’ 사람이 되자
스웨덴 말뫼의 눈물 그리고 기적
몽골인 운전기사들의 지혜
달리면서 생각하는 사람들
소통의 기술 익히기
들꽃이 아름다운 이유
셋. 향상
싱가포르의 하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사막의 기적, 두바이에 관한 단상
거대하면서 빠른 나라, 작은데도 느린 나라
‘시공압축형’ 성장전략이 필요하다
베트남과의 과거사 다시 보기
꽝응아이성에 태극기를 걸다
캄보디아의 슬픔
넷. 깨달음
미국 출장 삼색 이야기
이제는 에너지 절약이다
일본을 연구하다
‘관계’의 거미줄에서 벗어나기
조직생활에서 생각해야 할 것들
어느 항공사의 사과
일본 상점주인과 한국 상점주인
손님이 짜다면 짜다
다섯. 신념
매니 파퀴아오를 아십니까?
편안함과 평안함 사이에서
포항제철을 위해 인격까지 던진 지도자
철강왕 박태준 회장을 기리며……
지도자의 능력은 곧 용인술이다
여섯. 행복
오늘처럼 두 손 꼭 잡고
‘생전동실’ 하고 ‘사후동혈’ 하는 사이
가족은 세상의 기초다
아버지의 선택
어머님께 올립니다
가을을 찍는 여인
노랑머리와 카네이션
지금도 행복합니다
추천사
정준양 _ 포스코 회장,
장태평 _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한국마사회 회장
강금실 _ 전 법무부 장관, 변호사
글을 마치며
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을 오랫동안 모셨던 보좌관이자 송도국제도시건설 총괄기획책임자로 발로 뛰는 전문경영인,
조용경이 뜨거운 오늘을 사는 그대에게 보내는 인생메시지
쉬지 말고 꿈꿔라, 또 다른 내일이 오리니
저자 조용경은 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동정이 언론에 보도될 때면 ‘측근’ 혹은 아무개의 ‘분신’이라는 닉네임으로 예외 없이 거론되곤 했다. 이는 오래 전 선택의 갈림길에서 ‘장기적인 평안함’이라는 어려운 길을 택해 걸어왔기 때문이다. 그때의 선택으로 잠시 현직을 떠나야 했지만 지금도 후회는 없다. 오히려 그때 일이 전화위복이 되어 잃어버렸던 소중한 것을 되찾고 자신의 신념을 지킬 수 있었다.
그래선지 현 포스코 정준양 회장의 추천사 중 “당장의 편안함을 선택할 것인가, 장기적인 평안함을 선택할 것인가”하는 질문이 있다. 그리고 덧붙여 선뜻 결정을 내지 못하는 일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하고 있다.
편안함과 평안함. 얼핏 보면 비슷한 의미를 지닌 단어지만 그 안에 녹아있는 정신적인 안정은 분명 다르다. 함께 길을 가다 누구는 편안함으로, 누구는 평안함을 선택했던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자가 있을 것이다. 그 일이 다시 되풀이되지 않도록 저자는 책을 통해 그 시절을 언급하고 있다.
어려운 시절 후회 없는 선택을 했기에 저자는 육십갑자가 다시 돌아왔다는 회갑을 맞이한 지금도 행복하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럴 수 있는 것은 잠시 쉬면서 지난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지금도 꿈꾸기를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산 정상에 오르면 누구나 한번쯤 쉬어 가듯, 인생의 절정에 다다랐다 여겨질 때는 잠시 쉬면서 지난날을 기억해 보기를 저자는 조언한다. 물론 인생의 절정 시기는 각기 다를 수 있다. 그 시기가 언제이든 너무 늦기 전에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그대에게, 들꽃이 전하는 희망통신
저자 조용경은 2009년 포스코엔지니어링 부회장 대표이사로 부임하면서 ‘조용경의 희망통신’이라는 제목으로 전 직원에게 회사의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매월 한 번씩 정기적으로 편지를 써 보냈다. 편지 내용은 직장인의 자세부터 소통과 신뢰, 성공과 실패, 도전의식, 회사 내에서의 인간관계, 경영혁신, 고객감동, 해외 건설시장의 동향과 회사가 나아갈 길 그리고 행복한 삶에 이르기까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것들이었다. 사내 독자들의 반응도 나쁘지 않았다. 이 책에는 ‘조용경의 희망통신’에 실린 편지와 저자가 다양한 매체에 기고한 글들을 다소 손을 봐서 실었다.
또한 이 책에는 저자가 십여 년 전부터 들꽃에 탐닉하여 부인과 함께 한라산 등 국내 명산으로, 백두산으로, 몽골의 초원으로, 히말라야로 출사하여 찍은 들꽃 사진도 함께 편집, 게재하였다. 저자는 그 사진들 모두 자신의 지난 십 년간의 꿈과 삶 그리고 믿음이 함께 녹아 있는 것으로 하나하나가 분신과도 같다고 말한다. 저자는 주변에서 흔히 보는 온실 속의 화초와 달리, 온갖 악조건과 상상할 수 없는 역경을 뚫고 싹을 틔우고 꽃대를 올려서 마침내 예쁜 꽃은 피우고야 마는 들꽃의 강인한 생명력 앞에서 삶의 환희와 생명에 대한 외경을 느낀다고 한다. 바로 들꽃에 매료된 이유이다. 이렇게 엄숙한 마음으로 저자가 카메라에 담은 수백 장의 들꽃 사진 중 일부는 저자의 개인 홈페이지(www.ilovehansong.co.kr)를 통해서 관람할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 : 조용경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한국은행을 거쳐 포항제철(현 포스코)에서 故 박태준 회장의 비서부장과 홍보부장을 거쳐 회장 보좌역으로 일했다. 한때 박태준 회장을 따라 정치권에 몸담기도 하고 출판사를 경영하기도 했다. 그 후 다시 포스코건설에 복귀해 인천 송도신도시사업본부장으로 송도국제도시건설 업무를 기획하고 총괄하기도 했다. 지난 2009년부터 2012년 3월까지 포스코엔지니어링(전 대우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부회장을 지냈다. 십여 년 전부터 야생화 사진에 탐닉하여, 좋아하던 골프도 그만두고 부인과 함께 국내 명산은 물론이고 백두산으로, 몽골의 초원으로, 히말라야로 출사를 떠난다. 이렇게 찍은 수백 장의 작품 사진은 수차례의 전시회와 직접 제작한 달력을 통해 소개되기도 하였다. 이 사진들의 일부는 개인 홈페이지(www.ilovehansong.co.kr)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저자는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벽두, 경상북도 문경의 가난한 시골 동네에서 태어났다.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눈에 띄는 책이란 책은 모조리 섭렵을 하다시피 했고 글쓰기를 즐겨 했다. 학창 시절에는 학교 백일장에서 심심치 않게 상도 탔는데, 그... 바람에 한때 작가가 되어야겠다는 꿈에 빠져들기도 했지만, 일찌감치 그 꿈이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대학 졸업 후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세상살이를 시작했다. 하지만 글쓰기를 즐겨 하는 습관마저 내팽개치지는 못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을 소재로 수시로 글을 썼고, 여러 매체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기고를 하곤 했다. 그러다가 대우엔지니어링(2011년 포스코엔지니어링으로 개명)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부임하면서 매월 한 차례씩 전 직원에게 ‘조용경의 희망통신’ 이라는 제목으로 편지를 써 보내기 시작했다. 편지에서는 직장인의 자세부터 소통과 신뢰, 성공과 실패, 도전의식 등 다양한 소재들을 다루었다. 이 책에는 ‘조용경의 희망통신’에 실린 것들과 다양한 매체에 기고한 것들을 다소 손을 봐서 실었다. 글 중에는 저자가 젊음을 바쳐 모셨던 포스코의 故 박태준 명예회장과 관련된 글도 실려 있다. 박태준 회장은 저자의 인생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걸출한 지도자였으며 삶의 멘토였다. 또 세상에서 가정과 가족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다는 저자의 소신이 녹아 있는, 새로 가정을 꾸미는 젊은이들을 위해 후배들의 결혼식에서 한 주례사도 실었다.
저서로는 도서출판 한송 대표로 있을 때 故 박태준 회장이 이십여 년 동안에 걸쳐 쓴 글과 연설을 모아 엮은《각하 이제 마쳤습니다》가, 번역서로는 역시 도서출판 한송에서 출간한《이런 교수는 대학을 떠나라 》(사쿠라이 쿠니토모 저)가 있다. 현재 포스코엔지니어링 상임고문, 한국트라이애슬론연맹 부회장, 성남창조경영CEO포럼 공동의장, 에너지절약실천SNS포럼 대표를 맡아 활동 중이다.
▣ 주요 목차
하나. 희망
꿈을 간직한 자, 꿈을 이루는 자
담쟁이는 말없이 벽을 오른다
마중물이 필요합니다
울타리 뛰어넘기
일상생활에서부터 혁신하기
여러분이 흑룡입니다
삼인행三人行 필유아사必有我師
둘. 행동
사나운 파도가 유능한 사공을 만든다
북회귀선을 향해 달려갑시다
자신의 효용가치를 키우자
‘엣지 있는’ 사람이 되자
스웨덴 말뫼의 눈물 그리고 기적
몽골인 운전기사들의 지혜
달리면서 생각하는 사람들
소통의 기술 익히기
들꽃이 아름다운 이유
셋. 향상
싱가포르의 하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사막의 기적, 두바이에 관한 단상
거대하면서 빠른 나라, 작은데도 느린 나라
‘시공압축형’ 성장전략이 필요하다
베트남과의 과거사 다시 보기
꽝응아이성에 태극기를 걸다
캄보디아의 슬픔
넷. 깨달음
미국 출장 삼색 이야기
이제는 에너지 절약이다
일본을 연구하다
‘관계’의 거미줄에서 벗어나기
조직생활에서 생각해야 할 것들
어느 항공사의 사과
일본 상점주인과 한국 상점주인
손님이 짜다면 짜다
다섯. 신념
매니 파퀴아오를 아십니까?
편안함과 평안함 사이에서
포항제철을 위해 인격까지 던진 지도자
철강왕 박태준 회장을 기리며……
지도자의 능력은 곧 용인술이다
여섯. 행복
오늘처럼 두 손 꼭 잡고
‘생전동실’ 하고 ‘사후동혈’ 하는 사이
가족은 세상의 기초다
아버지의 선택
어머님께 올립니다
가을을 찍는 여인
노랑머리와 카네이션
지금도 행복합니다
추천사
정준양 _ 포스코 회장,
장태평 _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한국마사회 회장
강금실 _ 전 법무부 장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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