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와 무시무시한 유령

고객평점
저자디나 노뽈라
출판사항책굽는가마, 발행일:2012/06/14
형태사항p. A4판:29
매장위치유아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7163144 [소득공제]
판매가격 9,800원   8,8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41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자라는 시리이야기 다섯 번째!

누구에게나 두렵거나 무서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특정한 대상이 될 수도 있고, 혹은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시리와 무시무시한 유령’ 속에 나오는 시리와 그 친구들 또한 무서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유령’이라는 존재지요. 하지만 시리와 친구들은 무서워하는 대상으로부터 피하거나 숨지 않고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자기주도적으로 무서움을 극복하는 시리

막내 오또는 다락방에서 유령을 보았다며 벌벌 떱니다.
그러자 시리는 당장 유령을 보러 가자고 하지요.
시리는 막내 오또가 유령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바람에 펄럭이는 커튼이라는 것을 알고,
막내 오또가 무서워하지 않도록 합니다.
시리는 막내 오또처럼 막연한 대상에 대해 무서워하기 보다는 무서운 대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부딪힙니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 무서움을 극복하는 자기주도적인 면을 보입니다.

친구의 두려움을 놀리지 않는 시리

막내 오또는 다른 오또들에게 유령을 보았다고 하면서 유령이 무섭지 않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거짓말 한 것을 숨기기 위해 자신이 유령인 것처럼 장난을 칩니다.
시리는 막내 오또가 유령을 무서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다른 친구들에게 그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막내 오또와 함께 유령놀이를 하면서 막내 오또가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어 주지요.

놀이를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무서움을 극복하는 막내 오또

시리와 막내 오또, 첫째 오또, 둘째 오또는 이불을 뒤집어 쓴 채 낑낑거리는 강아지 훈스?리를 유령이라고 생각하고 무서움에 벌벌 떨었습니다. 그러나 유령의 실체를 알고는 재미있어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유령놀이를 하면서 함께 웃고 즐깁니다.
무서운 대상으로부터 무조건 피하고 숨기 보다는 오히려 놀이 소재로 삼아 자기주도적으로 두려움을 극복합니다.

▣ 작가 소개

역 : 살미넨 따루
핀란드 헬싱키 대학교에서 동아시아학을 공부하였고, 헬싱키 폴리테크닉 대학교에서는 경영학을 공부하였다. 1998년 처음 우리나라에 여행을 온 뒤로 해마다 우리나라를 찾아왔다. 2000년과 2001년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환학생으로 와서 서울대 외국어학당을 다니며 국제대학원 수업도 들었다. 지금은‘따루주막’을 운영하며, 동시통역과 핀란드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일과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시리와 개구쟁이 훈스�馝�뼈�「시리시리즈」가 있다.

글 : 띠나 노뽈라
핀란드에서 유명한 아동 작가 중의 한 명으로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1989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고, 1994년부터는 글 쓰는 일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리 이야기』시리즈는 북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번역이 되어 출간 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작품들은 아이들을 위한 연극 및 영화로도 만들어졌습니다. 2004년과 2006년에는 핀란드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는 가족과 함께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 : 메르비 린드만
헬싱키의 미술 디자인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핀란드와 그 밖의 나라에서 여러 번의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생기발랄한 그림이 들어 있는 그녀의 작품들은 전 세계 십 여 개국(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태국, 체코, 러시아, 프랑스, 중국, 한국 등)에서 출간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두 권의 『멤물리』책들, 그리고 스웨덴어로 ‘카테리나 야누쉬’와 함께 작업한 『잉그리드』책들, ‘띠나 노뽈라’와 작업한 『시리』책들, ‘띠모 빠르벨라’와 함께 작업한 『엘라』책들을 비롯한 많은 책들의 일러스트를 담당하였습니다. 그녀의 그림들은 지속적으로 비평가들과 독자들로부터 모두 호평을 받아오고 있고, 자신의 예술 작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언제나 새로운 기술과 재미있고, 따뜻하고 인간적인 그림 스타일을 시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녀는 남편과 두 딸인 시리, 께르뚜와 함께 에스포에서 살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