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옛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하고 담백한 문장
생생한 묘사와 군더더기 없지만 읽고 또 읽고 싶은 담백한 문장은 마치 역사 현장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 이야기도 읽고 역사 용어도 배우고!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사건이나 용어를 놓치지 않도록 본문 중간 중간에 간략하고 쉽게 정리했습니다.
*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역사책
책을 읽은 뒤 직접 찾아가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책에 실린 14개 비석의 소재지와 감상 포인트, 역사적인 사실과 연계해서 알아 두어야 할 정보를 충실히 담았습니다.
*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그림
각 비석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시원한 사진과, 각 시대를 철저히 고증한 풍부한 색감의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맛과 멋을 더해줍니다.
시리즈 소개
01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청동말굽 글, 이규옥 그림, 2011년 5월 출간)
02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청동말굽 글, 문정희 그림, 2011년 8월 출간)
03 다리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청동말굽 글, 김혜란 그림, 2012년 1월 출간)
04 비석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청동말굽 글, 경혜원 그림, 2012년 6월 출간)
05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근간)
저학년 한국사 첫발 시리즈는 역사를 처음 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자연물이나 건축물에 얽힌 우리 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어린이 역사 교양 시리즈입니다.
‘통사’ 중심의 역사 교육은 ‘역사’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기도 전에 내용에 압도되어 자칫 아이들에게 역사란 길고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인상을 심어주게 마련입니다. 최근의 교과서나 역사서들은 만화 형식을 차용하여 무게나 깊이를 조절하지만 역시나 긴 호흡은 아이들에게 힘들기는 마찬가지이지요.
그래서 본격적인 역사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역사에 흥미를 붙이고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주제사’를 읽히기도 합니다. 기존에 출간된 주제사 책들이 인물이나 문화재 등을 매개로 했다면 저학년 한국사 첫발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자연물과 건축물이라는 새롭고 참신한 매개를 통해 우리 역사 이야기들을 조명합니다.
오천 년 우리 역사 현장에서 때로는 주인공으로 보호를 받고, 때로는 조연으로 수난을 당하면서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온 자연물과 건축물이야 말로 가장 생생한 사연을 닮고 있기 때문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청동말굽
사이좋은 두 자매가 함께 만든 어린이 책 기획팀이에요. 청동말굽을 달고 하늘을 날아오르던 옛 신화의 주인공같이, 책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꿈과 지혜의 말굽을 달고 높이높이 날아오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청동말굽 아줌마들이 할머니가 되어도 청동말굽을 달고 어린이들과 함께 하늘을 훨훨 나는 일은 계속될 거예요. 기획하고 글을 쓴 책으로는《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다리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 《우리 옛 장날》, 《대동놀이》, 《바다 전쟁 이야기》, 《바람소리 물소리 자연을 닮은 우리 악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경혜원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이야기를 무지무지 좋아해서 그 이야기들을 어떻게 하면 더 새롭고 재미있게 그릴 수 있을까 늘 궁리하고 있지요. 그린 책으로는 《다산 천자문》, 《게 물렀거라! 가마꾼 납신다》, 《나 좀 봐!》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1장. 어질고 강한 왕을 기념하는 비석
강하고 평안한 나라를 만들 것이다 - 광개토대왕릉비
몸소 나라를 두루 살필 것이다 - 서울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
삼국통일의 기초를 마련하리라 - 태종무열왕릉비
2장. 역사의 숨은 공로자, 백성들을 기리는 비석
아비의 넋이라도 편히 보살펴 주소서 - 강릉 효자리비
신라를 도운 백성들을 위로하노라 - 단양 신라 적성비
죽어서도 주인을 섬기겠습니다 - 충노대갑지비
백성들을 위해서라면 먼 길도 마다치 않겠소 - 울진 내성행상 불망비
3장. 반복 되어서는 안 될 역사를 간직한 비석
죽어서라도 이곳을 지키겠습니다 - 김포 개화산지구전투위령비
고려를 내어줄 수는 없다 - 삼별초항쟁비
삼전도의 치욕을 잊지 않을 것이다 - 서울 삼전도비
왕비 마마를 지켜라 - 장충단비
4장. 독립된 나라를 위한 다짐을 모으는 비석
서양과 친하게 지내는 것은 나라를 파는 일이다 - 척화비
나는 대한제국의 황제다 - 고종즉위40년칭경기념비
대한 독립 만세! - 대원각사비
부록?비석아, 너 누구니?
* 옛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하고 담백한 문장
생생한 묘사와 군더더기 없지만 읽고 또 읽고 싶은 담백한 문장은 마치 역사 현장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 이야기도 읽고 역사 용어도 배우고!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사건이나 용어를 놓치지 않도록 본문 중간 중간에 간략하고 쉽게 정리했습니다.
*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역사책
책을 읽은 뒤 직접 찾아가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책에 실린 14개 비석의 소재지와 감상 포인트, 역사적인 사실과 연계해서 알아 두어야 할 정보를 충실히 담았습니다.
*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그림
각 비석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시원한 사진과, 각 시대를 철저히 고증한 풍부한 색감의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맛과 멋을 더해줍니다.
시리즈 소개
01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청동말굽 글, 이규옥 그림, 2011년 5월 출간)
02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청동말굽 글, 문정희 그림, 2011년 8월 출간)
03 다리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청동말굽 글, 김혜란 그림, 2012년 1월 출간)
04 비석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청동말굽 글, 경혜원 그림, 2012년 6월 출간)
05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근간)
저학년 한국사 첫발 시리즈는 역사를 처음 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자연물이나 건축물에 얽힌 우리 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어린이 역사 교양 시리즈입니다.
‘통사’ 중심의 역사 교육은 ‘역사’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기도 전에 내용에 압도되어 자칫 아이들에게 역사란 길고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인상을 심어주게 마련입니다. 최근의 교과서나 역사서들은 만화 형식을 차용하여 무게나 깊이를 조절하지만 역시나 긴 호흡은 아이들에게 힘들기는 마찬가지이지요.
그래서 본격적인 역사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역사에 흥미를 붙이고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주제사’를 읽히기도 합니다. 기존에 출간된 주제사 책들이 인물이나 문화재 등을 매개로 했다면 저학년 한국사 첫발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자연물과 건축물이라는 새롭고 참신한 매개를 통해 우리 역사 이야기들을 조명합니다.
오천 년 우리 역사 현장에서 때로는 주인공으로 보호를 받고, 때로는 조연으로 수난을 당하면서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온 자연물과 건축물이야 말로 가장 생생한 사연을 닮고 있기 때문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청동말굽
사이좋은 두 자매가 함께 만든 어린이 책 기획팀이에요. 청동말굽을 달고 하늘을 날아오르던 옛 신화의 주인공같이, 책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꿈과 지혜의 말굽을 달고 높이높이 날아오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청동말굽 아줌마들이 할머니가 되어도 청동말굽을 달고 어린이들과 함께 하늘을 훨훨 나는 일은 계속될 거예요. 기획하고 글을 쓴 책으로는《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다리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 《우리 옛 장날》, 《대동놀이》, 《바다 전쟁 이야기》, 《바람소리 물소리 자연을 닮은 우리 악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경혜원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이야기를 무지무지 좋아해서 그 이야기들을 어떻게 하면 더 새롭고 재미있게 그릴 수 있을까 늘 궁리하고 있지요. 그린 책으로는 《다산 천자문》, 《게 물렀거라! 가마꾼 납신다》, 《나 좀 봐!》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1장. 어질고 강한 왕을 기념하는 비석
강하고 평안한 나라를 만들 것이다 - 광개토대왕릉비
몸소 나라를 두루 살필 것이다 - 서울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
삼국통일의 기초를 마련하리라 - 태종무열왕릉비
2장. 역사의 숨은 공로자, 백성들을 기리는 비석
아비의 넋이라도 편히 보살펴 주소서 - 강릉 효자리비
신라를 도운 백성들을 위로하노라 - 단양 신라 적성비
죽어서도 주인을 섬기겠습니다 - 충노대갑지비
백성들을 위해서라면 먼 길도 마다치 않겠소 - 울진 내성행상 불망비
3장. 반복 되어서는 안 될 역사를 간직한 비석
죽어서라도 이곳을 지키겠습니다 - 김포 개화산지구전투위령비
고려를 내어줄 수는 없다 - 삼별초항쟁비
삼전도의 치욕을 잊지 않을 것이다 - 서울 삼전도비
왕비 마마를 지켜라 - 장충단비
4장. 독립된 나라를 위한 다짐을 모으는 비석
서양과 친하게 지내는 것은 나라를 파는 일이다 - 척화비
나는 대한제국의 황제다 - 고종즉위40년칭경기념비
대한 독립 만세! - 대원각사비
부록?비석아, 너 누구니?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