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똑똑해지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책!
국내 뇌의학 연구의 최고 권위자 서유헌 교수 추천
“이 책은 우리의 뇌가 얼마나 다양한 기능을 하는지 친근하고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뇌의 각 부분들이 어떻게 협동해서 여러 활동을 하는지도 알 수 있지요.
특히 우리가 실수를 하면서 계속 새로운 방법을 찾고, 틀려도 다시 도전하는 자세가 우리의 뇌를 쑥쑥 자라게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말해 주고 있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우리가 쓰면 쓸수록 뇌는 점점 더 튼튼하고 똑똑해져요.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게 되죠.”
(서유헌, 서울대 의대 신경약리학 교수)
실수를 해도 뇌가 자란다고요?
≪나의 판타스틱 브레인≫은 실수해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방법을 계속 찾을수록, 쑥쑥 자라고 똑똑해지는 우리 뇌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특히 교육자이자 심리학자인 저자는 뇌에 관한 과학적인 지식을 전달해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뇌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쌓아가는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 줍니다. 고무 밴드가 쭉 늘어나는 것처럼 우리가 노력한 만큼 탄력적으로 뇌가 자랄 수 있고, 조각가가 새로운 것을 덧붙여서 어떤 모양을 만드는 것처럼 새롭게 배운 내용을 계속 쌓아가며 성능이 더 좋은 뇌를 만들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이상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픈 자신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읽기만 해도 지식이 쏙쏙 들어오는 그림책입니다.
뇌가 하는 일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생각하고, 행동하고, 느끼고 기억하는 모든 것이 뇌 덕분에 일어나는 일이지요. 뇌는 또한 나를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뇌는 어떻게 이 많은 일을 하는 걸까요? 여러분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뇌의 각 부분들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협동해서 움직이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그것도 딱딱하고 어려운 지식이 아닌 생활 속 활동을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말입니다. 아, 책을 읽으면서 곳곳에 등장하는 생쥐와 부엉이를 잘 찾아보세요. 이 친구들은 뇌에 관한 지식과 함께 깨알 같은 재미를 전해 준답니다. 그리고 책 맨 끝에 나오는 ‘뇌를 똑똑하게 만드는 생활 습관’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생활 속에서 손쉽게 해 볼 수 있는 손 운동부터 알고 먹으면 더 좋은 건강 음식까지, 다양한 정보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 작가 소개
글 : 조앤 딕
작가이자 국제적인 강연자, 교육자, 예방 심리학자입니다. 또, 전 세계 학교에서 어린이를 위해 일하는 부모와 교사, 그 밖의 사람들에게 뇌 발달과 남녀 평등 문제에 대한 자문 일도 하고 있습니다.
글 : 세라 애컬리
2004년에 텍사스 대학에서 미술 학사 학위를 받고 나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겠다는 꿈을 쫓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도 세라는 현재 캘리포니아 주 로스앨터스에서 남편과 변덕스러운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면서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세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sarahackerley.com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역자 : 이충호
서울대학교 사범 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1년 제 20회 한국 과학 기술 도서 번역상을 수상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이야기 파라독스≫, ≪루시, 최초의 인류≫, ≪59초≫, ≪내 안의 유인원≫, ≪많아지면 달라진다≫, ≪루시퍼 이펙트≫, ≪우주의 비밀≫, ≪사라진 스푼≫, ≪수학이 사랑한 예술≫ 등이 있습니다.
감수 : 서유헌
국내 뇌의학 연구의 최고 권위자. 대학 시절부터 ‘뇌’ 분야를 택해 외곬으로 연구했고, 노벨의학상 수상이 유력한 인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세계 유명 대학교에서 교환 교수 및 객원 교수로 활동했습니다. 1981년부터 서울대학교 의과 대학 교수로 재직해 왔습니다. 2001년 의사협회에서 지정하는 ‘우수 의과학자 20인’, MBC ‘한국의 꿈 21인’에 선정되었고 2002년 과학기술훈장, 2009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엄마표 뇌교육≫, ≪머리가 좋아지는 뇌 과학 세상≫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똑똑해지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책!
국내 뇌의학 연구의 최고 권위자 서유헌 교수 추천
“이 책은 우리의 뇌가 얼마나 다양한 기능을 하는지 친근하고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뇌의 각 부분들이 어떻게 협동해서 여러 활동을 하는지도 알 수 있지요.
특히 우리가 실수를 하면서 계속 새로운 방법을 찾고, 틀려도 다시 도전하는 자세가 우리의 뇌를 쑥쑥 자라게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말해 주고 있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우리가 쓰면 쓸수록 뇌는 점점 더 튼튼하고 똑똑해져요.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게 되죠.”
(서유헌, 서울대 의대 신경약리학 교수)
실수를 해도 뇌가 자란다고요?
≪나의 판타스틱 브레인≫은 실수해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방법을 계속 찾을수록, 쑥쑥 자라고 똑똑해지는 우리 뇌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특히 교육자이자 심리학자인 저자는 뇌에 관한 과학적인 지식을 전달해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뇌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쌓아가는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 줍니다. 고무 밴드가 쭉 늘어나는 것처럼 우리가 노력한 만큼 탄력적으로 뇌가 자랄 수 있고, 조각가가 새로운 것을 덧붙여서 어떤 모양을 만드는 것처럼 새롭게 배운 내용을 계속 쌓아가며 성능이 더 좋은 뇌를 만들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이상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픈 자신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읽기만 해도 지식이 쏙쏙 들어오는 그림책입니다.
뇌가 하는 일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생각하고, 행동하고, 느끼고 기억하는 모든 것이 뇌 덕분에 일어나는 일이지요. 뇌는 또한 나를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뇌는 어떻게 이 많은 일을 하는 걸까요? 여러분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뇌의 각 부분들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협동해서 움직이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그것도 딱딱하고 어려운 지식이 아닌 생활 속 활동을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말입니다. 아, 책을 읽으면서 곳곳에 등장하는 생쥐와 부엉이를 잘 찾아보세요. 이 친구들은 뇌에 관한 지식과 함께 깨알 같은 재미를 전해 준답니다. 그리고 책 맨 끝에 나오는 ‘뇌를 똑똑하게 만드는 생활 습관’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생활 속에서 손쉽게 해 볼 수 있는 손 운동부터 알고 먹으면 더 좋은 건강 음식까지, 다양한 정보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 작가 소개
글 : 조앤 딕
작가이자 국제적인 강연자, 교육자, 예방 심리학자입니다. 또, 전 세계 학교에서 어린이를 위해 일하는 부모와 교사, 그 밖의 사람들에게 뇌 발달과 남녀 평등 문제에 대한 자문 일도 하고 있습니다.
글 : 세라 애컬리
2004년에 텍사스 대학에서 미술 학사 학위를 받고 나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겠다는 꿈을 쫓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도 세라는 현재 캘리포니아 주 로스앨터스에서 남편과 변덕스러운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면서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세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sarahackerley.com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역자 : 이충호
서울대학교 사범 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1년 제 20회 한국 과학 기술 도서 번역상을 수상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이야기 파라독스≫, ≪루시, 최초의 인류≫, ≪59초≫, ≪내 안의 유인원≫, ≪많아지면 달라진다≫, ≪루시퍼 이펙트≫, ≪우주의 비밀≫, ≪사라진 스푼≫, ≪수학이 사랑한 예술≫ 등이 있습니다.
감수 : 서유헌
국내 뇌의학 연구의 최고 권위자. 대학 시절부터 ‘뇌’ 분야를 택해 외곬으로 연구했고, 노벨의학상 수상이 유력한 인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세계 유명 대학교에서 교환 교수 및 객원 교수로 활동했습니다. 1981년부터 서울대학교 의과 대학 교수로 재직해 왔습니다. 2001년 의사협회에서 지정하는 ‘우수 의과학자 20인’, MBC ‘한국의 꿈 21인’에 선정되었고 2002년 과학기술훈장, 2009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엄마표 뇌교육≫, ≪머리가 좋아지는 뇌 과학 세상≫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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