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상처받기 쉬운 당신을 위하여,
한 번뿐인 인생, 미워하지 않고 살아가기!
상처를 받았다는 말은 미움을 주고받았다는 말이다. 우리 마음속에 수많은 상처는 미움의 흔적들이다. 사랑할 때보다 미워할 때가 많고, 사랑하는 사람보다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 문제는 내가 왜 상처받았는지 이유를 모르는 것이다.
『미움 극복』은『우리시대 소설가』로 15회 이상문학상을 받은 소설가이자, 문예창작학 교수 조성기가 쓴 ‘미움학개론’이다. 우리가 왜 서로 미워하는지, 정말 미워하는 사람은 왜 자기 자신인지, 숨기고 싶지만 들켜버리는 속마음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미워하지 않고 살 수 있는지, 그래도 밉다면 마음을 어떻게 비워야 하는지 알려준다. 때로는 치사하고 때로는 격정적인 미움이라는 감정을 객관화시켜 돌아보게 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근원적인 인간 심리를 잔잔하게 풀어냈다. 인간은 종교가 있든 없든 ‘서로 사랑하라’는 명제를 안고 살아간다. 그것이 신의 소리든 양심의 소리든 무시할 수 없다. 사랑을 하려면 가장 큰 방해물인 미움을 걷어내야 한다. 저자는 ‘쾌청만설’의 습관이 주변 사람들을 편하게 하고 미움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는 뜻이다. 하지만 각자의 성향, 가치관과 세계관, 정파가 다르다고 미움에 휘말리면 남는 건 개인과 사회를 파괴하는 ‘악’뿐이다. 자기 마음만 똑바로 볼 줄 알아도 상대에 대한 미움은 줄어들 것이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책!
미움은 치유를 받으라는 신호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미움은 생활 속에서 자주 느끼는 짜증이나 화, 신경질과는 차원이 사뭇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좀더 원초적이고 끈질긴 면이 있다. 저자는 우리 가정과 사회 구석구석에 미움이라는 전염병이 만연해 있다고 말한다. 나와 친한 사람이 어떤 사람에 대해 험담을 하면, 비록 그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더라도 부정적인 선입견이 생긴다. 객관적인 검증 절차 없이 이미 미운 사람이라는 낙인을 찍어버린다. 이렇게 미움이라는 마음 현상을 들여다보면 볼수록, 미움이 왜 생기는지, 미움이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논리적으로 접근하기 어렵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미묘한 감정부터 정치사회, 역사와 문화, 고전에 이르기까지 ‘미움’을 둘러싼 인간의 숨은 내면을 세밀하게 포착한다. ‘욱’하고 마음이 요동칠 때 마음을 차분히 가다듬게 하며 한 폭의 아름다운 풍경화처럼 가슴을 어루만져주는 치유 에세이다
▣ 작가 소개
저 : 조성기
趙星基
조성기는『라하트 하헤렙』『야훼의 밤』을 필두로 한 종교 소설 그리고 『우리 시대의 사랑』 『우리 시대의 소설가』같은 세태 소설 등으로 이미 자신의 세계를 구축한 작가이지만 이것과 별개로 고전 연구가이기도 하다.
1951년 3월 30일 경남 고성에서 출생하여 부산중, 경기고를 거쳐 서울법대를 졸업했다. 장로회신학대학원 졸업시 카를 융 분석심리학에 기초한 논문「삼위일체에 대한 심리학적 고찰」로 학위를 받았고, 카를 융의 분석심리학을 응용한 「마음의 비밀」강연회를 학교,기업, 각종 단체에서 수십차례 개최했다. 대학 재학 중이 1971년 소설 「만화경」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했으며, 1985년 「라하트하헤렙」으로 제9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함으로써 창작활동을 재개했다. 1991년 중편 「우리 시대의 소설가」로 제15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그는 동양 고전을 번역하고 재해석하는 작업을 계속 해왔으며,『굴원의 노래』,『전국시대』,『맹자가 살아 있다면』 등은 그 성과물이다. 성경도 그에게는 중요한 서양 고전의 하나이다. 이런 이유로 한문을 계속 배우고 접해왔듯, 성경을 제대로 독해하고 이해하기 위해 히브리어를 공부했다. 고전 연구가로서의 그가 지금까지 동서양 고전을 통해 선대의 지혜를 이끌어내고 그것을 읽기 쉽도록 현대화했다면, 소설가로서의 그는 현세대의 문제점들을 부각시키는 작업들을 해왔다고 할 수 있다.
장편소설로 『야훼의 밤』, 『슬픈 듯이 조금 빠르게』, 『가시둥지』, 『욕망의 오감도』, 『베데스다』, 『바바의 나라』, 『우리시대의 사랑』, 『굴원의 노래』, 『너에게 닿고 싶다』, 『천년 동안의 고독』,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 『전국시대』, 소설집 『왕과 개』, 『통도사 가는 길』, 『실직자 욥의 묵시록』, 『종희의 아름다운 시절』, 『우리는 완전히 만나지 않았다』, 『안티고네의 밤』, 『잃어버린 공간을 찾아서』 , 소설시 『내 영혼의 백야』, 저서 및 번역서로 『한경직 평전』, 『유일한 평전』, 『예수의 일기』(노먼 메일러), 『카를 융 자서전』(아니엘라 야페), 『삼국지』(모종강) 등이 있다.
언어와 인간, 종교, 자유 등 정신의 영역을 다루면서도 치밀하고 사실적인 묘사로 현실과 소설의 거리를 좁혀 나가는 표현력, 인간 본성을 비판하고 풍자하면서도 그에 대한 희망과 연민의 시선을 놓지 않는 작품 세계를 선보였다. 세속에 대한 욕망과 초월, 그리고 구원을 갈망하는 인간 본연의 의미를 주로 종교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관념 소설을 주로 집필하였으나, 그에 머물지 않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 양상과 역사 돌아보기 등 다채로운 영역을 부지런히 오가는 ‘우리 시대의 소설가’이다.
▣ 주요 목차
저자 서문 _ 미움이라는 전염병에 대한 예방 백신
1 우리는 왜 서로 미워할까
말 한마디에 집착하는 삐딱한 마음
최초의 살인은 가정에서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주는 호저 딜레마
물을 마신다, 공기를 마신다?
상대방의 마음을 안다고 착각하지 마라
말에 깃든 영적인 힘
말로 대응하지 말고 호흡으로 돌아가라
무조건 정죄하면 미움이 싹튼다
민중의 분노가 지도자에게 돌아온다
한쪽이 망하면 다른 쪽도 망한다
2 정말 미워하는 사람은 바로 ‘나’
울고 있는 자아를 위로하기
자기혐오에서 자기긍정으로
상대방에게 뒤집어씌우지 마라
연애 상대에 실망하는 이유는 스스로 만든 환상 때문이다
사람의 단점을 보면 장점이 보인다
소박한 자아와 훌륭한 인격, 이인자의 힘
미움의 감정은 관계에서 자신을 퇴장시킨다
미움의 칼날은 결국 자신을 향한다
3 숨기고 싶지만 들켜버리는 속마음
쿨하게 버리지 못하는 소심함
애착이 클수록 미움도 크다
자만심이 클수록 허영심도 크다
욕망은 자발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사랑은 상대방이 잘되기 바라는 마음
인생에서 주의해야 할 세 가지 욕망
나도 오케이 당신도 오케이
상처받은 그 자리에서 누군가 당신을 위로하고 있다
병든 의사만이 병든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
미움의 밑바탕은 원초적 사랑이다
정신적 불륜이 육체적 불륜보다 위험하다
4 한 번뿐인 인생, 미워하지 않고 사는 법
두 번 감사 한 번 사랑
미운 마음 숨기고 친절하게 대하기
미운 사람과 먹고 마셔라
상처가 많아도 성숙한 사람이 되자
용서는 용서하는 자와 용서받는 자의 아픔이 어우러질 때 완성된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
가장 강한 사람은 욕을 참는 사람이다
하루하루 자잘한 걱정에 매이지 않는 대인배
잘못된 상대방의 말을 분별하는 법
착한 말을 해라, 선을 행하게 된다
싫은 사람 부족한 점을 채워주기
쓸데없이 부화뇌동 하지 마라
화를 말로 표현하면 역효과가 난다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미움과 반목
5 그래도 어쩔 수 없다면 마음을 비워라
마음을 비우면 상처받지 않는다
정말 어디 한번 된통 미워해보자
소유하려고 사는 삶, 존재하려고 사는 삶
싸우는 부부가 더 화목한 이유
미움의 영향력을 이해하면 역사가 보인다
최선의 복수는 복수하지 않는 것
인간이 끝까지 품위를 지킬 때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오
흑백의 갈등을 뛰어넘은 음악의 힘
뱀처럼 지혜롭게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이웃의 아픔을 돌아보기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
상처받기 쉬운 당신을 위하여,
한 번뿐인 인생, 미워하지 않고 살아가기!
상처를 받았다는 말은 미움을 주고받았다는 말이다. 우리 마음속에 수많은 상처는 미움의 흔적들이다. 사랑할 때보다 미워할 때가 많고, 사랑하는 사람보다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 문제는 내가 왜 상처받았는지 이유를 모르는 것이다.
『미움 극복』은『우리시대 소설가』로 15회 이상문학상을 받은 소설가이자, 문예창작학 교수 조성기가 쓴 ‘미움학개론’이다. 우리가 왜 서로 미워하는지, 정말 미워하는 사람은 왜 자기 자신인지, 숨기고 싶지만 들켜버리는 속마음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미워하지 않고 살 수 있는지, 그래도 밉다면 마음을 어떻게 비워야 하는지 알려준다. 때로는 치사하고 때로는 격정적인 미움이라는 감정을 객관화시켜 돌아보게 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근원적인 인간 심리를 잔잔하게 풀어냈다. 인간은 종교가 있든 없든 ‘서로 사랑하라’는 명제를 안고 살아간다. 그것이 신의 소리든 양심의 소리든 무시할 수 없다. 사랑을 하려면 가장 큰 방해물인 미움을 걷어내야 한다. 저자는 ‘쾌청만설’의 습관이 주변 사람들을 편하게 하고 미움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는 뜻이다. 하지만 각자의 성향, 가치관과 세계관, 정파가 다르다고 미움에 휘말리면 남는 건 개인과 사회를 파괴하는 ‘악’뿐이다. 자기 마음만 똑바로 볼 줄 알아도 상대에 대한 미움은 줄어들 것이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책!
미움은 치유를 받으라는 신호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미움은 생활 속에서 자주 느끼는 짜증이나 화, 신경질과는 차원이 사뭇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좀더 원초적이고 끈질긴 면이 있다. 저자는 우리 가정과 사회 구석구석에 미움이라는 전염병이 만연해 있다고 말한다. 나와 친한 사람이 어떤 사람에 대해 험담을 하면, 비록 그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더라도 부정적인 선입견이 생긴다. 객관적인 검증 절차 없이 이미 미운 사람이라는 낙인을 찍어버린다. 이렇게 미움이라는 마음 현상을 들여다보면 볼수록, 미움이 왜 생기는지, 미움이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논리적으로 접근하기 어렵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미묘한 감정부터 정치사회, 역사와 문화, 고전에 이르기까지 ‘미움’을 둘러싼 인간의 숨은 내면을 세밀하게 포착한다. ‘욱’하고 마음이 요동칠 때 마음을 차분히 가다듬게 하며 한 폭의 아름다운 풍경화처럼 가슴을 어루만져주는 치유 에세이다
▣ 작가 소개
저 : 조성기
趙星基
조성기는『라하트 하헤렙』『야훼의 밤』을 필두로 한 종교 소설 그리고 『우리 시대의 사랑』 『우리 시대의 소설가』같은 세태 소설 등으로 이미 자신의 세계를 구축한 작가이지만 이것과 별개로 고전 연구가이기도 하다.
1951년 3월 30일 경남 고성에서 출생하여 부산중, 경기고를 거쳐 서울법대를 졸업했다. 장로회신학대학원 졸업시 카를 융 분석심리학에 기초한 논문「삼위일체에 대한 심리학적 고찰」로 학위를 받았고, 카를 융의 분석심리학을 응용한 「마음의 비밀」강연회를 학교,기업, 각종 단체에서 수십차례 개최했다. 대학 재학 중이 1971년 소설 「만화경」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했으며, 1985년 「라하트하헤렙」으로 제9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함으로써 창작활동을 재개했다. 1991년 중편 「우리 시대의 소설가」로 제15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그는 동양 고전을 번역하고 재해석하는 작업을 계속 해왔으며,『굴원의 노래』,『전국시대』,『맹자가 살아 있다면』 등은 그 성과물이다. 성경도 그에게는 중요한 서양 고전의 하나이다. 이런 이유로 한문을 계속 배우고 접해왔듯, 성경을 제대로 독해하고 이해하기 위해 히브리어를 공부했다. 고전 연구가로서의 그가 지금까지 동서양 고전을 통해 선대의 지혜를 이끌어내고 그것을 읽기 쉽도록 현대화했다면, 소설가로서의 그는 현세대의 문제점들을 부각시키는 작업들을 해왔다고 할 수 있다.
장편소설로 『야훼의 밤』, 『슬픈 듯이 조금 빠르게』, 『가시둥지』, 『욕망의 오감도』, 『베데스다』, 『바바의 나라』, 『우리시대의 사랑』, 『굴원의 노래』, 『너에게 닿고 싶다』, 『천년 동안의 고독』,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 『전국시대』, 소설집 『왕과 개』, 『통도사 가는 길』, 『실직자 욥의 묵시록』, 『종희의 아름다운 시절』, 『우리는 완전히 만나지 않았다』, 『안티고네의 밤』, 『잃어버린 공간을 찾아서』 , 소설시 『내 영혼의 백야』, 저서 및 번역서로 『한경직 평전』, 『유일한 평전』, 『예수의 일기』(노먼 메일러), 『카를 융 자서전』(아니엘라 야페), 『삼국지』(모종강) 등이 있다.
언어와 인간, 종교, 자유 등 정신의 영역을 다루면서도 치밀하고 사실적인 묘사로 현실과 소설의 거리를 좁혀 나가는 표현력, 인간 본성을 비판하고 풍자하면서도 그에 대한 희망과 연민의 시선을 놓지 않는 작품 세계를 선보였다. 세속에 대한 욕망과 초월, 그리고 구원을 갈망하는 인간 본연의 의미를 주로 종교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관념 소설을 주로 집필하였으나, 그에 머물지 않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 양상과 역사 돌아보기 등 다채로운 영역을 부지런히 오가는 ‘우리 시대의 소설가’이다.
▣ 주요 목차
저자 서문 _ 미움이라는 전염병에 대한 예방 백신
1 우리는 왜 서로 미워할까
말 한마디에 집착하는 삐딱한 마음
최초의 살인은 가정에서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주는 호저 딜레마
물을 마신다, 공기를 마신다?
상대방의 마음을 안다고 착각하지 마라
말에 깃든 영적인 힘
말로 대응하지 말고 호흡으로 돌아가라
무조건 정죄하면 미움이 싹튼다
민중의 분노가 지도자에게 돌아온다
한쪽이 망하면 다른 쪽도 망한다
2 정말 미워하는 사람은 바로 ‘나’
울고 있는 자아를 위로하기
자기혐오에서 자기긍정으로
상대방에게 뒤집어씌우지 마라
연애 상대에 실망하는 이유는 스스로 만든 환상 때문이다
사람의 단점을 보면 장점이 보인다
소박한 자아와 훌륭한 인격, 이인자의 힘
미움의 감정은 관계에서 자신을 퇴장시킨다
미움의 칼날은 결국 자신을 향한다
3 숨기고 싶지만 들켜버리는 속마음
쿨하게 버리지 못하는 소심함
애착이 클수록 미움도 크다
자만심이 클수록 허영심도 크다
욕망은 자발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사랑은 상대방이 잘되기 바라는 마음
인생에서 주의해야 할 세 가지 욕망
나도 오케이 당신도 오케이
상처받은 그 자리에서 누군가 당신을 위로하고 있다
병든 의사만이 병든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
미움의 밑바탕은 원초적 사랑이다
정신적 불륜이 육체적 불륜보다 위험하다
4 한 번뿐인 인생, 미워하지 않고 사는 법
두 번 감사 한 번 사랑
미운 마음 숨기고 친절하게 대하기
미운 사람과 먹고 마셔라
상처가 많아도 성숙한 사람이 되자
용서는 용서하는 자와 용서받는 자의 아픔이 어우러질 때 완성된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
가장 강한 사람은 욕을 참는 사람이다
하루하루 자잘한 걱정에 매이지 않는 대인배
잘못된 상대방의 말을 분별하는 법
착한 말을 해라, 선을 행하게 된다
싫은 사람 부족한 점을 채워주기
쓸데없이 부화뇌동 하지 마라
화를 말로 표현하면 역효과가 난다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미움과 반목
5 그래도 어쩔 수 없다면 마음을 비워라
마음을 비우면 상처받지 않는다
정말 어디 한번 된통 미워해보자
소유하려고 사는 삶, 존재하려고 사는 삶
싸우는 부부가 더 화목한 이유
미움의 영향력을 이해하면 역사가 보인다
최선의 복수는 복수하지 않는 것
인간이 끝까지 품위를 지킬 때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오
흑백의 갈등을 뛰어넘은 음악의 힘
뱀처럼 지혜롭게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이웃의 아픔을 돌아보기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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