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계 미스터리 클럽’이 선보이는 본격 초등 추리동화,
첫 번째 시리즈 《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 출간!
그동안 유아 그림책, 창작동화, 판타지동화, 학습만화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책을 출간해 온 주니어RHK에서 초등 중?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추리동화 시리즈로 ‘세계 미스터리 클럽’을 선보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추리작가의 작품과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품들만 엄선하여 본격 추리문학 컬렉션으로 묶은 ‘세계 미스터리 클럽’에서 추리동화에 목말랐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은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에게 수여하는 애거서 상과 에드가 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추리동화 부문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세운 블루 발리엣의 작품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를 그린 천재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명화 편지 쓰는 여인이 미술관에서 사라진 사건을 열두 살 소년소녀 칼더와 페트라가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칼더와 페트라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는 FBI도 해결하지 못한 미술품 도난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둘 찾아가며 아슬아슬한 모험을 펼치는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할 것이다.
어느 날, 천재 화가의 그림이 사라졌다!
전 세계 수많은 미술 작품들은 소장된 미술관을 벗어나 국내 다른 지역이나 해외 여러 나라에 전시되기도 한다. 이렇게 다른 장소로 미술 작품을 옮길 때에는 대부분의 작품들이 헤아리지 못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니고 있거나, 유명 작가의 작품들이기 때문에 보안과 보관에 철저한 준비를 한다. 그런데 어느 날, 미국 워싱턴의 국립미술관에서 시카고 미술관으로 이동 중이던 17세기 네덜란드의 천재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그림 편지 쓰는 여인이 갑자기 사라지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리고 의문의 편지 세 통이 서로 관련 없는 사람들에게 동시에 날아든다.
영문도 모른 채 사건에 휘말리게 된 열두 살 소년소녀 칼더와 페트라는 즉시 사건의 단서가 될 만한 것들을 찾아 나서며 비밀을 파헤친다. 하지만 사건은 점점 더 오리무중으로 빠져드는데…….
일련의 사건들은 씨실과 날실처럼 촘촘하게 연결되어 도무지 누가 범인인지 알 수 없게 만들고, 칼더와 페트라가 펼치는 두근거리는 모험이 더해져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올여름 제대로 된 추리동화와 시원하게 보내고 싶다면, 그리고 미스터리 문단의 최고 작품을 만나 보고 싶다면,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을 당장 펼쳐 보길 권한다.
17세기 네덜란드의 천재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그림 편지 쓰는 여인이 박물관에서 사라진다. 영문도 모른 채 미술품 도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 페트라와 칼더는 미궁에 빠진 불가사의한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씩 찾아가며 비밀을 파헤친다. 페트라와 칼더는 FBI도 해결하지 못한 미술품 도난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 작가 소개
글 : 블루 발리엣
미국 뉴욕에서 자랐으며, 브라운 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미술관에 가는 것을 좋아하고, 추리 소설을 사랑하며, 일반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생각하고 연구하는 것을 즐긴다. 시카고 공공 도서관에서 수여하는 ‘21세기 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전 세계 28개국에서 출간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 《펜토미노 암호와 수상한 편지》 등이 있다.
역자 : 김난령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후, 영국 런던 칼리지 오브 프린팅에서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 책을 비롯해 문학과 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며, 옮긴 책으로 《제비갈매기 섬의 등대》, 《마틸다》, 《여섯 번 저녁 먹는 고양이 시드》, 《비밀이 담긴 찬장》, 《샨다의 비밀》, 《라모나는 아빠를 사랑해》, 《파란색 행운》, 《마틸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세 통의 편지
편지는 죽었다
미술관에서 사라지다
피카소의 거짓말
벌레, 뱀, 그리고 총알고둥들
지리학자의 상자
벽에 걸린 남자
할로윈의 놀라움
파란색 초코볼
퍼즐의 비밀
악몽
오후 4시의 초대
전문가들은 진실을 밝혀라!
번쩍이는 불빛
‘세계 미스터리 클럽’이 선보이는 본격 초등 추리동화,
첫 번째 시리즈 《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 출간!
그동안 유아 그림책, 창작동화, 판타지동화, 학습만화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책을 출간해 온 주니어RHK에서 초등 중?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추리동화 시리즈로 ‘세계 미스터리 클럽’을 선보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추리작가의 작품과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품들만 엄선하여 본격 추리문학 컬렉션으로 묶은 ‘세계 미스터리 클럽’에서 추리동화에 목말랐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은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에게 수여하는 애거서 상과 에드가 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추리동화 부문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세운 블루 발리엣의 작품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를 그린 천재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명화 편지 쓰는 여인이 미술관에서 사라진 사건을 열두 살 소년소녀 칼더와 페트라가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칼더와 페트라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는 FBI도 해결하지 못한 미술품 도난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둘 찾아가며 아슬아슬한 모험을 펼치는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할 것이다.
어느 날, 천재 화가의 그림이 사라졌다!
전 세계 수많은 미술 작품들은 소장된 미술관을 벗어나 국내 다른 지역이나 해외 여러 나라에 전시되기도 한다. 이렇게 다른 장소로 미술 작품을 옮길 때에는 대부분의 작품들이 헤아리지 못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니고 있거나, 유명 작가의 작품들이기 때문에 보안과 보관에 철저한 준비를 한다. 그런데 어느 날, 미국 워싱턴의 국립미술관에서 시카고 미술관으로 이동 중이던 17세기 네덜란드의 천재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그림 편지 쓰는 여인이 갑자기 사라지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리고 의문의 편지 세 통이 서로 관련 없는 사람들에게 동시에 날아든다.
영문도 모른 채 사건에 휘말리게 된 열두 살 소년소녀 칼더와 페트라는 즉시 사건의 단서가 될 만한 것들을 찾아 나서며 비밀을 파헤친다. 하지만 사건은 점점 더 오리무중으로 빠져드는데…….
일련의 사건들은 씨실과 날실처럼 촘촘하게 연결되어 도무지 누가 범인인지 알 수 없게 만들고, 칼더와 페트라가 펼치는 두근거리는 모험이 더해져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올여름 제대로 된 추리동화와 시원하게 보내고 싶다면, 그리고 미스터리 문단의 최고 작품을 만나 보고 싶다면,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을 당장 펼쳐 보길 권한다.
17세기 네덜란드의 천재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그림 편지 쓰는 여인이 박물관에서 사라진다. 영문도 모른 채 미술품 도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 페트라와 칼더는 미궁에 빠진 불가사의한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씩 찾아가며 비밀을 파헤친다. 페트라와 칼더는 FBI도 해결하지 못한 미술품 도난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 작가 소개
글 : 블루 발리엣
미국 뉴욕에서 자랐으며, 브라운 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미술관에 가는 것을 좋아하고, 추리 소설을 사랑하며, 일반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생각하고 연구하는 것을 즐긴다. 시카고 공공 도서관에서 수여하는 ‘21세기 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전 세계 28개국에서 출간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 《펜토미노 암호와 수상한 편지》 등이 있다.
역자 : 김난령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후, 영국 런던 칼리지 오브 프린팅에서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 책을 비롯해 문학과 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며, 옮긴 책으로 《제비갈매기 섬의 등대》, 《마틸다》, 《여섯 번 저녁 먹는 고양이 시드》, 《비밀이 담긴 찬장》, 《샨다의 비밀》, 《라모나는 아빠를 사랑해》, 《파란색 행운》, 《마틸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세 통의 편지
편지는 죽었다
미술관에서 사라지다
피카소의 거짓말
벌레, 뱀, 그리고 총알고둥들
지리학자의 상자
벽에 걸린 남자
할로윈의 놀라움
파란색 초코볼
퍼즐의 비밀
악몽
오후 4시의 초대
전문가들은 진실을 밝혀라!
번쩍이는 불빛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