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알레르기부터 암 퇴치까지, 1000가지 병을 막아주는 장 면역력 살리기
식품 면역학의 창시자이자 도쿄대 농학 박사 가미노가와 슈이치가 35년간의 면역학 연구 끝에 밝히는 장 면역력의 모든 것! 장은 음식물을 소화ㆍ흡수ㆍ배출하는 것 외에 내 몸을 갖가지 병으로부터 지키는 면역 작용을 하며 이러한 면역 작용을 위해 장에는 무려 몸속 면역 세포의 70퍼센트가 들어있다. 건강을 지키려면 면역력을, 면역력을 지키려면 장을 지켜야 하는 이유다. 알레르기ㆍ아토피ㆍ천식ㆍ비염을 막아주는 장 면역력의 놀라운 작용부터 장을 바꾸어줄 기적의 식단까지, 이 책은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장이 편한 사람과 불편한 사람의 인생은
하늘과 땅 차이!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장부터 바꿔라!
식품 면역학의 창시자이자 도쿄대 농학 박사 가미노가와 슈이치가 35년간의 면역학 연구를 통해 발견한 장의 놀라운 면역 작용과 장 건강의 핵심을 담은 책 《장이 편해야 인생이 편하다》가 출간되었다. 인생을 바꾸는 것은 장, 곧 건강이다. 이 책의 제목 ‘장이 편해야 인생이 편하다’는 가미노가와 슈이치 박사가 오랜 연구 끝에 얻은 결론이며 이 책에서 ‘장(腸)’은 글자 그대로 우리 몸속에 있는 소장ㆍ대장을 포함한 장을 가리키는 말인 동시에 ‘건강’의 상징이기도 하다.
몸이 건강하려면 몸의 저항력인 면역력이 강해야 한다. 면역력이 얼마나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에 따라 우리의 일상생활, 더 나아가 우리의 삶 자체가 건강하게 유지되느냐 마느냐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 몸을 갖가지 병으로부터 지켜주는 면역력의 열쇠는 장이 갖고 있다. 면역은 외부에서 침입해 오는 병원성 세균이나 바이러스 그리고 몸속에 생긴 암세포 등을 파괴하거나 억제하는 작용을 말한다. 우리 몸속에서 이러한 작용을 하는 것은 B림프구, T림프구, 내추럴킬러세포 등으로 불리는 세포들인데, 이 세포들의 60~70퍼센트가 바로 장에 존재한다. 이것이 건강을 지키려면 면역력을, 면역력을 지키려면 장을 지켜야 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장에 이러한 면역 작용이 집중된 이유는 무엇일까? 바이러스나 병원성 세균(항원)이 침입해 오는 장소가 입이며, 입에서부터 식도와 위로 이어지는 끝에 장이 있기 때문이다. 소장 안쪽에는 융모(융털)라는 작은 돌기가 밀집해 있으며 그 아래에 파이어판이라고 불리는 120개의 기관이 있다. 파이어판에는 다양한 면역 세포가 있으며 침입한 바이러스와 병원성 세균의 특징을 파악해서 이를 공격하기 위해 항체를 만든다. 이렇게 소장에서 만들어진 항체가 우리 몸 곳곳에서 쉬지 않고 병원성 세균과 싸우며 우리 몸을 지켜주는 것이다.
그런데 장의 이러한 작용을 활성화하는 것은 대장에 집중해 서식하는 미생물인 장내세균이다. 장내세균은 변과 함께 배출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몸속에 장내세균을 늘려가야 하는데 장내세균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장내세균의 먹이가 되는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다.
가미노가와 슈이치 박사는 장 면역력을 살리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소개하고 비타민 A, C, D, E, 아연, 셀레늄 등 6대 필수 성분을 안내한다. 이러한 성분이 함유된 식품은 무엇인지, 하루 적당량은 어느 정도인지를 제시한 표는 유용하다. 또한 30년간 자신이 몸소 실천하며 장 건강을 지켜온 아침 식단도 공개한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건강은 필수 조건이다. 이러한 점에서 몸의 건강을 지키는 면역력의 핵심인 장을 지켜야 인생이 편하다라는 가미노가와 슈이치 박사의 주장은 설득력이 있다. 더 활기찬 인생을 꿈꾸는가? 더 건강한 몸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통해 면역력의 핵심인 장부터 바꾸어보는 것은 어떨까?
▣ 작가 소개
저자 가미노가와 슈이치
1942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1966년 도쿄대 농학부를 졸업, 같은 대학 대학원에 진학해 1973년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부터 2003년까지 도쿄대 농학부 농예화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정년과 더불어 명예교수로 임명되었다. 2003년 4월부터 니혼대 생물자원과학부 식품과학공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전공 분야는 식품면역학, 장내세균학, 식품 알레르기 등이며 식품과 면역에 관한 연구 등의 업적을 인정받아 일본 정부가 학술, 예술, 스포츠 분야의 발전에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자수포장(紫綬褒章)을 받았다. 그 외에도 국제낙농연맹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면역과 장내세균》 《식품의 과학》《현명한 식생활이 면역력을 높인다》 등이 있다.
역자 전선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한 뒤 바른번역 출판번역 아카데미를 거쳐 현재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10년 더 젊어지는 따뜻한 몸 만들기》《빨간색 하이힐을 신는 그 여자 VS 초록색 넥타이를 매는 그 남자》《우리 학교가 달라졌어요》《카리스마 CEO의 함정》,《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바보는 항상 1등의 룰만 따른다》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우리의 인생은 장에 달려 있다
1장. 장에는 인생을 바꾸는 힘이 있다
장이 곧 건강이다.
얕보기 쉬운 장, 그러나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무려 40퍼센트!
장은 제2의 뇌다
태아의 몸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지는 것이 장이다
장의 나이는 뇌, 심장, 혈관보다 중요하다
장의 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장의 또 다른 작용, 면역
장내세균이 장의 면역 작용을 활성화한다
유익한 균을 늘려 주는 발효식품
먹어도 살찌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음식의 질과 양이 생명의 질과 양을 결정한다
모든 생물은 받아들이고 내보내는 존재이다
태초에 모든 생물은 관이었다!
턱이 생기면서 갖게 된 면역 기능
2장. 장은 몸의 저항력을 정하고 음식은 장을 바꾼다
몸의 저항력이 면역이다
최대?최강의 면역 기능이 장에 있다
생물의 면역계는 장에서 시작되었다
장관면역계의 작용이 약하면 감염증에 걸리기 쉽다
유익한 세균인가, 위험한 세균인가를 구분하는 장관면역계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작용
사람에 따라 독이 되는 음식이 있다
장관면역계를 활성화해야 우리 몸을 지킨다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암 세포까지 퇴치하는 림프구
면역계의 5가지 작용
식품 성분이 면역력을 높인다
면역에 가장 좋은 식단
면역을 높이기 위한 7가지 제안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에게는 항생제보다 미네랄을
몸의 저항력을 떨어뜨리는 원인 1. 식생활
몸의 저항력을 떨어뜨리는 원인 2. 스트레스
몸의 저항력을 떨어뜨리는 원인 3. 노화
몸의 저항력을 떨어뜨리는 원인 4. 환경물질
3장. 장을 정상으로 돌려주는 유산균
장 속에 유익한 균, 유산균
유산균이 풍부한 요구르트와 낫토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대변에 들어 있는 유익한 균들
장내세균과 면역계
장내세균에는 개인차가 있다
장내플로라는 환경 요인에 따라 변한다
장내세균이 정상일 때 병을 예방할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를 대표하는 올리고당
알레르기 예방과 올리고당
프로바이오틱스를 대표하는 요구르트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으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모유는 프로바이오틱스다
모유에 함유된 면역의 원천, 항체
모유는 엄마가 아이에게 주는 ‘면역 선물’
어떤 식품이 몸의 저항력을 높일까?
몸의 저항력을 억제하는 식품 성분, 지질
4장. 장을 정상으로 돌려주는 6대 필수 성분
몸의 저항력을 높이는 필수 성분, 단백질
단백질이 부족하면 어떻게 될까?
몸의 저항력을 지탱하는 중요 성분, 비타민
미네랄은 비타민의 효과를 높인다
장관면역에 꼭 필요한 비타민 A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 C
자기면역질환을 억제하는 비타민 D
비타민 E의 2가지 효용
미네랄에 들어 있는 아연과 셀레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소에 필요한 아연과 셀레늄
아연과 셀레늄이 많은 식품은 무엇일까?
면역력을 높여 주는 6대 성분
5장. 알아 두면 좋을 면역의 역사와 지식
면역을 설명해주는 영화들
우리 주위에는 항원들이 넘쳐난다
면역계에는 2가지 체계가 있다
적응면역계의 2가지 작용
면역이 시작되는 곳, 골수
면역의 슈퍼스타, T세포와 B세포
림프구의 감시 영역은 몸 전체
림프구 흉선에서 T세포로 바뀐다
림프구는 몸을 지키는 소수정예부대
위대한 연구자, 버넷이 발견한 면역계의 5대 특징
면역학의 발전에 기여한 버넷의 학설
버넷에 이은 면역학 연구
면역력에는 개인차가 있다
6장. 식품으로 알레르기를 예방한다
알레르기는 외부의 적이 아닌 자신을 공격하는 것
알레르기 원인은 무엇일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면역 글로불린E의 발견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물질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품과 식품별 알레르기 반응 연령
식품으로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을까?
에필로그 스스로 실천하는 건강한 식생활로 더욱 의미 있는 인생을!
알레르기부터 암 퇴치까지, 1000가지 병을 막아주는 장 면역력 살리기
식품 면역학의 창시자이자 도쿄대 농학 박사 가미노가와 슈이치가 35년간의 면역학 연구 끝에 밝히는 장 면역력의 모든 것! 장은 음식물을 소화ㆍ흡수ㆍ배출하는 것 외에 내 몸을 갖가지 병으로부터 지키는 면역 작용을 하며 이러한 면역 작용을 위해 장에는 무려 몸속 면역 세포의 70퍼센트가 들어있다. 건강을 지키려면 면역력을, 면역력을 지키려면 장을 지켜야 하는 이유다. 알레르기ㆍ아토피ㆍ천식ㆍ비염을 막아주는 장 면역력의 놀라운 작용부터 장을 바꾸어줄 기적의 식단까지, 이 책은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장이 편한 사람과 불편한 사람의 인생은
하늘과 땅 차이!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장부터 바꿔라!
식품 면역학의 창시자이자 도쿄대 농학 박사 가미노가와 슈이치가 35년간의 면역학 연구를 통해 발견한 장의 놀라운 면역 작용과 장 건강의 핵심을 담은 책 《장이 편해야 인생이 편하다》가 출간되었다. 인생을 바꾸는 것은 장, 곧 건강이다. 이 책의 제목 ‘장이 편해야 인생이 편하다’는 가미노가와 슈이치 박사가 오랜 연구 끝에 얻은 결론이며 이 책에서 ‘장(腸)’은 글자 그대로 우리 몸속에 있는 소장ㆍ대장을 포함한 장을 가리키는 말인 동시에 ‘건강’의 상징이기도 하다.
몸이 건강하려면 몸의 저항력인 면역력이 강해야 한다. 면역력이 얼마나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에 따라 우리의 일상생활, 더 나아가 우리의 삶 자체가 건강하게 유지되느냐 마느냐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 몸을 갖가지 병으로부터 지켜주는 면역력의 열쇠는 장이 갖고 있다. 면역은 외부에서 침입해 오는 병원성 세균이나 바이러스 그리고 몸속에 생긴 암세포 등을 파괴하거나 억제하는 작용을 말한다. 우리 몸속에서 이러한 작용을 하는 것은 B림프구, T림프구, 내추럴킬러세포 등으로 불리는 세포들인데, 이 세포들의 60~70퍼센트가 바로 장에 존재한다. 이것이 건강을 지키려면 면역력을, 면역력을 지키려면 장을 지켜야 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장에 이러한 면역 작용이 집중된 이유는 무엇일까? 바이러스나 병원성 세균(항원)이 침입해 오는 장소가 입이며, 입에서부터 식도와 위로 이어지는 끝에 장이 있기 때문이다. 소장 안쪽에는 융모(융털)라는 작은 돌기가 밀집해 있으며 그 아래에 파이어판이라고 불리는 120개의 기관이 있다. 파이어판에는 다양한 면역 세포가 있으며 침입한 바이러스와 병원성 세균의 특징을 파악해서 이를 공격하기 위해 항체를 만든다. 이렇게 소장에서 만들어진 항체가 우리 몸 곳곳에서 쉬지 않고 병원성 세균과 싸우며 우리 몸을 지켜주는 것이다.
그런데 장의 이러한 작용을 활성화하는 것은 대장에 집중해 서식하는 미생물인 장내세균이다. 장내세균은 변과 함께 배출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몸속에 장내세균을 늘려가야 하는데 장내세균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장내세균의 먹이가 되는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다.
가미노가와 슈이치 박사는 장 면역력을 살리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소개하고 비타민 A, C, D, E, 아연, 셀레늄 등 6대 필수 성분을 안내한다. 이러한 성분이 함유된 식품은 무엇인지, 하루 적당량은 어느 정도인지를 제시한 표는 유용하다. 또한 30년간 자신이 몸소 실천하며 장 건강을 지켜온 아침 식단도 공개한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건강은 필수 조건이다. 이러한 점에서 몸의 건강을 지키는 면역력의 핵심인 장을 지켜야 인생이 편하다라는 가미노가와 슈이치 박사의 주장은 설득력이 있다. 더 활기찬 인생을 꿈꾸는가? 더 건강한 몸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통해 면역력의 핵심인 장부터 바꾸어보는 것은 어떨까?
▣ 작가 소개
저자 가미노가와 슈이치
1942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1966년 도쿄대 농학부를 졸업, 같은 대학 대학원에 진학해 1973년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부터 2003년까지 도쿄대 농학부 농예화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정년과 더불어 명예교수로 임명되었다. 2003년 4월부터 니혼대 생물자원과학부 식품과학공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전공 분야는 식품면역학, 장내세균학, 식품 알레르기 등이며 식품과 면역에 관한 연구 등의 업적을 인정받아 일본 정부가 학술, 예술, 스포츠 분야의 발전에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자수포장(紫綬褒章)을 받았다. 그 외에도 국제낙농연맹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면역과 장내세균》 《식품의 과학》《현명한 식생활이 면역력을 높인다》 등이 있다.
역자 전선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한 뒤 바른번역 출판번역 아카데미를 거쳐 현재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10년 더 젊어지는 따뜻한 몸 만들기》《빨간색 하이힐을 신는 그 여자 VS 초록색 넥타이를 매는 그 남자》《우리 학교가 달라졌어요》《카리스마 CEO의 함정》,《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바보는 항상 1등의 룰만 따른다》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우리의 인생은 장에 달려 있다
1장. 장에는 인생을 바꾸는 힘이 있다
장이 곧 건강이다.
얕보기 쉬운 장, 그러나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무려 40퍼센트!
장은 제2의 뇌다
태아의 몸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지는 것이 장이다
장의 나이는 뇌, 심장, 혈관보다 중요하다
장의 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장의 또 다른 작용, 면역
장내세균이 장의 면역 작용을 활성화한다
유익한 균을 늘려 주는 발효식품
먹어도 살찌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음식의 질과 양이 생명의 질과 양을 결정한다
모든 생물은 받아들이고 내보내는 존재이다
태초에 모든 생물은 관이었다!
턱이 생기면서 갖게 된 면역 기능
2장. 장은 몸의 저항력을 정하고 음식은 장을 바꾼다
몸의 저항력이 면역이다
최대?최강의 면역 기능이 장에 있다
생물의 면역계는 장에서 시작되었다
장관면역계의 작용이 약하면 감염증에 걸리기 쉽다
유익한 세균인가, 위험한 세균인가를 구분하는 장관면역계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작용
사람에 따라 독이 되는 음식이 있다
장관면역계를 활성화해야 우리 몸을 지킨다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암 세포까지 퇴치하는 림프구
면역계의 5가지 작용
식품 성분이 면역력을 높인다
면역에 가장 좋은 식단
면역을 높이기 위한 7가지 제안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에게는 항생제보다 미네랄을
몸의 저항력을 떨어뜨리는 원인 1. 식생활
몸의 저항력을 떨어뜨리는 원인 2. 스트레스
몸의 저항력을 떨어뜨리는 원인 3. 노화
몸의 저항력을 떨어뜨리는 원인 4. 환경물질
3장. 장을 정상으로 돌려주는 유산균
장 속에 유익한 균, 유산균
유산균이 풍부한 요구르트와 낫토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대변에 들어 있는 유익한 균들
장내세균과 면역계
장내세균에는 개인차가 있다
장내플로라는 환경 요인에 따라 변한다
장내세균이 정상일 때 병을 예방할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를 대표하는 올리고당
알레르기 예방과 올리고당
프로바이오틱스를 대표하는 요구르트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으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모유는 프로바이오틱스다
모유에 함유된 면역의 원천, 항체
모유는 엄마가 아이에게 주는 ‘면역 선물’
어떤 식품이 몸의 저항력을 높일까?
몸의 저항력을 억제하는 식품 성분, 지질
4장. 장을 정상으로 돌려주는 6대 필수 성분
몸의 저항력을 높이는 필수 성분, 단백질
단백질이 부족하면 어떻게 될까?
몸의 저항력을 지탱하는 중요 성분, 비타민
미네랄은 비타민의 효과를 높인다
장관면역에 꼭 필요한 비타민 A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 C
자기면역질환을 억제하는 비타민 D
비타민 E의 2가지 효용
미네랄에 들어 있는 아연과 셀레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소에 필요한 아연과 셀레늄
아연과 셀레늄이 많은 식품은 무엇일까?
면역력을 높여 주는 6대 성분
5장. 알아 두면 좋을 면역의 역사와 지식
면역을 설명해주는 영화들
우리 주위에는 항원들이 넘쳐난다
면역계에는 2가지 체계가 있다
적응면역계의 2가지 작용
면역이 시작되는 곳, 골수
면역의 슈퍼스타, T세포와 B세포
림프구의 감시 영역은 몸 전체
림프구 흉선에서 T세포로 바뀐다
림프구는 몸을 지키는 소수정예부대
위대한 연구자, 버넷이 발견한 면역계의 5대 특징
면역학의 발전에 기여한 버넷의 학설
버넷에 이은 면역학 연구
면역력에는 개인차가 있다
6장. 식품으로 알레르기를 예방한다
알레르기는 외부의 적이 아닌 자신을 공격하는 것
알레르기 원인은 무엇일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면역 글로불린E의 발견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물질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품과 식품별 알레르기 반응 연령
식품으로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을까?
에필로그 스스로 실천하는 건강한 식생활로 더욱 의미 있는 인생을!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