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생동감 넘치는 세밀화와 재미있는 설명으로 만나는 ‘자연의 세계’
《한눈에 펼쳐보는 자연 크로스 섹션》에 그림을 그린 리처드 오르는 영국 최고의 자연사 전문 미술 작가로 유명합니다. 그는 이 책에 등장하는 각 동식물의 형태와 동작, 색깔에 정확한 사실을 반영하고, 자연에서 살아가는 일상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또한 동물의 털가죽, 새의 깃털, 물고기의 피부 등 섬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묘사하고, 주위 환경도 실제처럼 그려서 그림에 야생의 숨결을 고스란히 전합니다.
글을 쓴 모이라 버터필드는 야생의 동식물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멸종 위기에 있거나 서식지가 파괴되는 상황도 알려 줍니다. 또한 특정 동식물의 놀라운 능력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도 소개해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보며 자연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한눈에 펼쳐보는 자연 크로스 섹션》을 통해 아이들은 동식물의 습성을 익히면서 지구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모이라 버터필드
출판사에 다니면서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배』, 『우주』, 『불도저』를 비롯하여 1백 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냈다. 최근에는 어느 독자로부터 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지를 묻는 편지를 받았는데, 고양이 두 마리와 남편, 아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또 영국에 있는 작가의 집을 잘라 보면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좀 군체가 나올 것이라는 답장을 보냈다.
그림 : 리처드 오르
오래전부터 영국 최고의 자연사 미술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동물의 생활과 행동 분야를 전문으로 다루는 수많은 책과 잡지에 그림을 실었다. 직접 제작한 전시용 그림은 런던의 자연사박물관과 네덜란드의 여러 동물원에서 특별 전시되었다. 자연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동물 그림을 그릴 때에는 동물원과 자연 보호 구역을 찾아가 직접 경험을 얻는 때가 많다. 그린 책으로는 『새 도감』 등이 있다.
역자 : 권루시아
편집자이자 전문 번역가이다. 『한눈에 펼쳐보는 놀라운 크로스 섹션』 · 『한눈에 펼쳐보는 인체 크로스 섹션』 · 『한눈에 펼쳐보는 신기한 크로스 섹션』(진선아이), 이반 일리치, 데이비드 케일리의 『이반 일리치와 나눈 대화』(물레), 잭 웨더포드의 『야만과 문명』(이론과실천), 데이비드 크리스털의 『언어의 죽음』(이론과실천), 앨런 라이트맨의 『아인슈타인의 꿈』(다산책방), 메리 로치의 『인체 재활용』(세계사)과 『스푸크』(파라북스), 이매뉴얼 더만의 『퀀트』(승산), 아이작 아시모프의 『과학 에세이』(아름다운날), 칼릴 지브란의 『광인』(진선출판사) 등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책을 독자들에게 아름답고 정확한 번역으로 소개하려 노력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비버의 오두막집 / 흰개미의 성 / 열대의 강기슭 / 열대 우림 / 삼림 지대 / 참나무 / 남극 지방 / 북극 지방 / 바닷가 바위 웅덩이 / 벌집 / 사막 지대 / 바다
생동감 넘치는 세밀화와 재미있는 설명으로 만나는 ‘자연의 세계’
《한눈에 펼쳐보는 자연 크로스 섹션》에 그림을 그린 리처드 오르는 영국 최고의 자연사 전문 미술 작가로 유명합니다. 그는 이 책에 등장하는 각 동식물의 형태와 동작, 색깔에 정확한 사실을 반영하고, 자연에서 살아가는 일상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또한 동물의 털가죽, 새의 깃털, 물고기의 피부 등 섬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묘사하고, 주위 환경도 실제처럼 그려서 그림에 야생의 숨결을 고스란히 전합니다.
글을 쓴 모이라 버터필드는 야생의 동식물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멸종 위기에 있거나 서식지가 파괴되는 상황도 알려 줍니다. 또한 특정 동식물의 놀라운 능력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도 소개해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보며 자연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한눈에 펼쳐보는 자연 크로스 섹션》을 통해 아이들은 동식물의 습성을 익히면서 지구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모이라 버터필드
출판사에 다니면서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배』, 『우주』, 『불도저』를 비롯하여 1백 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냈다. 최근에는 어느 독자로부터 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지를 묻는 편지를 받았는데, 고양이 두 마리와 남편, 아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또 영국에 있는 작가의 집을 잘라 보면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좀 군체가 나올 것이라는 답장을 보냈다.
그림 : 리처드 오르
오래전부터 영국 최고의 자연사 미술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동물의 생활과 행동 분야를 전문으로 다루는 수많은 책과 잡지에 그림을 실었다. 직접 제작한 전시용 그림은 런던의 자연사박물관과 네덜란드의 여러 동물원에서 특별 전시되었다. 자연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동물 그림을 그릴 때에는 동물원과 자연 보호 구역을 찾아가 직접 경험을 얻는 때가 많다. 그린 책으로는 『새 도감』 등이 있다.
역자 : 권루시아
편집자이자 전문 번역가이다. 『한눈에 펼쳐보는 놀라운 크로스 섹션』 · 『한눈에 펼쳐보는 인체 크로스 섹션』 · 『한눈에 펼쳐보는 신기한 크로스 섹션』(진선아이), 이반 일리치, 데이비드 케일리의 『이반 일리치와 나눈 대화』(물레), 잭 웨더포드의 『야만과 문명』(이론과실천), 데이비드 크리스털의 『언어의 죽음』(이론과실천), 앨런 라이트맨의 『아인슈타인의 꿈』(다산책방), 메리 로치의 『인체 재활용』(세계사)과 『스푸크』(파라북스), 이매뉴얼 더만의 『퀀트』(승산), 아이작 아시모프의 『과학 에세이』(아름다운날), 칼릴 지브란의 『광인』(진선출판사) 등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책을 독자들에게 아름답고 정확한 번역으로 소개하려 노력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비버의 오두막집 / 흰개미의 성 / 열대의 강기슭 / 열대 우림 / 삼림 지대 / 참나무 / 남극 지방 / 북극 지방 / 바닷가 바위 웅덩이 / 벌집 / 사막 지대 /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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