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궁궐 사람들의 숨은 이야기

▣ 책 소개

조선시대 궁궐 사람들의 숨은 이야기

조선왕조 500년 동안 구중궁궐 깊은 곳에서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백성들은 그저 짐작만 할 뿐,
궁궐 생활은 거의 비밀에 붙여져 소문으로만 전해 졌습니다.
이처럼 옛날 궁궐 생활의 궁금증을 사료나 실록에서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들을
간추려서 뽑아 정리하였습니다.
이 책은 왕이나 세자, 왕비, 후궁, 궁녀와 내시 등의 생활과 그 밖의 궁궐 속 숨은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역사를 좀 더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이광렬
춘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한 뒤, 여러 초등학교 교사와 포천 지현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을 지내셨습니다.

그림 노희성
서울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한 뒤, 일러스트 분야를 개척한 선구자로서,세계일보, 평화신문, 한겨레, 동아일보, 인천일보 등에 만평과 일러스트를 게재하였습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