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올챙이 케로리는 꼬리만 있으면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었어요. 케로리가 힘껏 꼬리를 휘두르면 거북도 가재도 모두 나동그라졌으니까요. 그래서 케로리는 자기가 연못의 왕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케로리에게 다리가 생기고, 꼬리가 점점 짧아지기 시작했어요. 케로리는 꼬리 없는 올챙이가 이 연못에서 가장 쓸모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굴속에 들어가 나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케로리의 생각이 맞을까요?
케로리는 어떤 소리에 이끌려 굴 밖으로 나와, 케로리와 똑같이 꼬리가 없어진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개구리 친구들이지요. 개구리들은 모여서 개굴개굴 즐겁게 노래를 불러요. 케로리는 꼬리 대신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꼬리가 사라져서 왕이 될 거라는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결국 케로리는 친구들과 함께 힘차게 노래합니다.
케로리에게 꼬리는 자신의 자랑거리이자 자부심입니다. 꼬리가 점점 사라지자 케로리는 자신감도 잃고 스스로 실망하게 되지요. 아이들은 크면서 내, 외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게 됩니다. 이가 빠지거나 눈이 나빠 안경을 쓸 수도 있고, 자가기 제일 잘한다고 여겨왔던 것을 다른 친구가 더 잘할 수도 있습니다. 케로리를 보면서 아이들은 변한 자기 모습에 속상해하는 대신 있는 모습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며 함께 어울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느끼게 될 거예요. 또 자신을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우리에게 올챙이 왕으로 기억될 케로리를 만나 볼까요?
추천 포인트
√ 시원하고 선명한 색과 독특한 케로리의 캐릭터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 케로리의 몸에 일어나는 변화를 보며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항상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것입니다.
√ 슬픔을 이겨내고 굴 밖으로 나온 케로리를 보며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이토 히로시
195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학창 시절부터 동화 창작을 시작했고, 2003년부터 동화와 삽화 작업을 하고 있다. 작품으로 『구름이는』으로 일본그림책상독자상을 받았고, 『원숭이의 하루』 『원숭이는 원숭이』로 로보노이시 유소년문학상을 받았다. 『괜찮아 괜찮아요』로 고단샤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역자 : 사과나무
어린이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번역 단체이다.
올챙이 케로리는 꼬리만 있으면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었어요. 케로리가 힘껏 꼬리를 휘두르면 거북도 가재도 모두 나동그라졌으니까요. 그래서 케로리는 자기가 연못의 왕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케로리에게 다리가 생기고, 꼬리가 점점 짧아지기 시작했어요. 케로리는 꼬리 없는 올챙이가 이 연못에서 가장 쓸모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굴속에 들어가 나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케로리의 생각이 맞을까요?
케로리는 어떤 소리에 이끌려 굴 밖으로 나와, 케로리와 똑같이 꼬리가 없어진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개구리 친구들이지요. 개구리들은 모여서 개굴개굴 즐겁게 노래를 불러요. 케로리는 꼬리 대신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꼬리가 사라져서 왕이 될 거라는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결국 케로리는 친구들과 함께 힘차게 노래합니다.
케로리에게 꼬리는 자신의 자랑거리이자 자부심입니다. 꼬리가 점점 사라지자 케로리는 자신감도 잃고 스스로 실망하게 되지요. 아이들은 크면서 내, 외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게 됩니다. 이가 빠지거나 눈이 나빠 안경을 쓸 수도 있고, 자가기 제일 잘한다고 여겨왔던 것을 다른 친구가 더 잘할 수도 있습니다. 케로리를 보면서 아이들은 변한 자기 모습에 속상해하는 대신 있는 모습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며 함께 어울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느끼게 될 거예요. 또 자신을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우리에게 올챙이 왕으로 기억될 케로리를 만나 볼까요?
추천 포인트
√ 시원하고 선명한 색과 독특한 케로리의 캐릭터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 케로리의 몸에 일어나는 변화를 보며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항상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것입니다.
√ 슬픔을 이겨내고 굴 밖으로 나온 케로리를 보며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이토 히로시
195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학창 시절부터 동화 창작을 시작했고, 2003년부터 동화와 삽화 작업을 하고 있다. 작품으로 『구름이는』으로 일본그림책상독자상을 받았고, 『원숭이의 하루』 『원숭이는 원숭이』로 로보노이시 유소년문학상을 받았다. 『괜찮아 괜찮아요』로 고단샤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역자 : 사과나무
어린이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번역 단체이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