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품 안의 내 자식에서 4촌, 8촌, 이웃사촌, 무촌을 거쳐
다시 내 자식으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 대략 50년
1촌, 4촌, 8촌, 이웃사촌, 무촌, 다시 1촌. 품 안의 내 자식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취업을 하고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다 50줄에 명퇴해 백수가 되고 다시 부모를 찾을 때까지의 부모자식 간 촌수의 변천사다. 자기 닮은 자식 낳아봐야 부모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흐름이라고 하겠다. 특별한 문제없이 무난하게 성장하더라도 부모자식 간 본래의 촌수로 돌아오는 데 짧게는 30년, 일반적으로 50여년의 세월이 걸리는데, 중간에 한번 어긋나기라도 하면 그 세월은 더 길어질 것이고, 심각한 경우 평생 1촌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는 수도 있다. 굳이 패륜범죄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부모 버린 자식 이야기는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들린다. 피를 나눈 부모자식 간의 관계도 이럴진대, 점 하나 차이로 남이 되는 부부 사이의 관계는 말해 무엇 하랴.
감동이 없으면 고객은 떠나기 마련
가족은 평생고객, 고객감동경영 가정에 접목해야
핵가족화가 심화되는 지금, 3대 혹은 4대가 함께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우는 가정이야말로 행복한 가정으로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함께 살지는 못할지라도 친족 간에 수시로 왕래하며 정을 나누고 서로 보살필 수 있다면 누가 보더라도 손색없는 행복한 가정일 것이다. 예전 집단생산의 농경사회에서는 할아버지 혹은 아버지의 권위로 이런 가정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산업화와 핵가족화가 심화되고 개인주의 성향이 팽배해진 지금은 가장의 권위만으로 이를 유지하기는 역부족이다. 이제는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전략이 있어야 한다. 기업에서 시행하는 고객감동경영을 가정에도 접목해야 한다. 가족 구성원을 평생고객으로 여기고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긍정적인 생각과 실질적인 행동이 필요
절로 무릎을 치게 되는 실천 아이디어들
이제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들은 잊어버려야 한다. 수십 년을 이어온 그동안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을 바꾼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변신을 시도해야 한다. 사실 가정사에서 야단과 징벌로 해결되거나 개선되는 일은 별로 없다. 가족들에게 더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자신의 마음도 편하고 가족으로부터 미움도 받지 않는다. 그렇다고 마음만으로는 통하지 않는다.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거의 누구나가 가지고 있을 것이다. 특히 자식에 대한 사랑은 너무나 자연적인 것이고 본능적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 남편과 아버지들은 사랑한다는 말과 실제 행동을 아껴 왔다. 이제는 말과 행동을 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 특히 여자들은, 마음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표현해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
책에서 기술하는 내용들은 대부분 저자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일들이다. 각 가정의 특성과 상황, 여건에 따라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약간의 응용이 필요한 것도 있다. 또 젊을 때부터 실천하면 효과가 더욱 좋은 방법과 중년 이후에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나누어 실었기 때문에 독자의 상황과 연령에 맞는 항목을 바로 찾아볼 수도 있다. 모든 항목이 많은 돈과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라도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조영환
저자는 인사ㆍ조직관리 전문가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인사관리를 전공하고 공군 인사장교로 4년간 복무했다. 삼성그룹에 입사하여 삼성화재 인사팀에서 채용ㆍ인사기획ㆍ노사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인사조직실 컨설팅팀에 파견되어 삼성그룹 신 인사제도 TF(승격ㆍ직급 부분 담당)에 참여했으며, 여러 다른 기업체의 인사제도 혁신을 위한 컨설팅도 수행했다. 이후 삼성화재 인사담당 임원으로 부임했으며, 상무이사 승진 후 삼성화재 사업부장을 역임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AMP, 노동연구원 노사관계 최고지도자과정을 수료했으며, 직업개발원 인사부문 직능자격요건 심사 전문위원과 전주대학교 자문위원, 전경련 중소기업 지도위원을 역임했고, 한양대학교에서 ''일과 직업의 세계''를 강의했다. 삼성화재 인사부장 재임 시 ‘함께 근무하고 싶은 상사’로도 뽑혔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 여자》와 《메일 통하는 남자》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이제는 제발 나가 놀아라
노후와 관련된 에피소드 세 가지
제1장 아버지의 이름으로
자식과의 실질적인 촌수 따져 보기
6학년 아들 핸드폰에 저장된 아빠 이니셜
아버지학교에 입교한 퇴임 교장선생님의 아들과의 추억
아들 방문에 걸린 [잡상인 출입금지] 팻말
아들의 폭음 이유, 아빠도 그랬잖아
아빠한테는 비밀로 해줘
늙어서 소외와 미움을 받지 않으려면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
제2장 젊을 때 실천하면 더 쉬운 일들
하루에 1분간 안아주기
일주일에 하루 식구들과 별 보며 자기
일주일에 한번 같이 외식하기
가족들과 노래방 가서 노래 녹음하기
돈 한 푼 안 들이고 100만 원 선물하기
스포츠카 같이 타보기
국내외 가족여행 자주 하기
작은 선물 자주 하기
양가 부모 모시고 여행 가기
가족이 함께 가정경영계획 세우기
하루 한번 이상 사랑한다고 말하기
솔선수범으로 자녀 교육하기
때로는 의도적으로 방목하기
자식에게 의논할 수 있는 친구 되어주기
기대치를 넘는 감동 주기
과도한 관심 자제하기
자녀들에게 미래를 시뮬레이션 해주기(소크라테스 문답법)
부모가 아닌 아이 처지에서 생각하기
아이들 놀이방 만들어주기
아이들에게 인문 고전 읽히기
방학 때 아이들 시골(고향) 보내기
부부싸움 5분 만에 끝내기
제3장 중년에도 할 수 있는 일들
결혼 20주년 감사패 만들어주기
아이들과 소통시스템 구축하기
아내 생일상 차려주기
식사하고 꼭 감사인사 하기
비(상)자금 모아놓기
아들(딸)이 자랑스러운 00가지 이유 써주기
자식에게 존댓말 해보기
정기적으로 가족사진 찍어두기
아내와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챙겨주기
설거지나 집안일 도와주기
자식에게 기대하는 것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기
자식에게 효도 바라지 않기
친지들과 정기적으로 교류하기
같은 취미 만들기(등산, 골프, 테니스 등)
그냥 다정하게 손 잡아주기
절대자에 대한 믿음이나 종교 갖기
좋은 일 같이 하기
아내가 중심이 되는 모임에 열심히 따라 다니기
자식이 성장한 후에는 품에서 내려놓기
웬만하면 자식을 믿고 맡기고 기다리기
자식에게도 잘못한 일은 진심으로 사과하기
여자한테 말로 이기려는 생각 버리기
아이들과 같이 요리 해보기
자식에게 균등한 사랑 베풀기
20살 나이 어린 친구 만들기
인터넷 카페나 동호회 활동 해보기
모바일 전문가 되기
새로운 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새롭게 심취할 수 있는 분야 만들기
에필로그 : 긍정적인 노력과 실질적인 행동이 필요
품 안의 내 자식에서 4촌, 8촌, 이웃사촌, 무촌을 거쳐
다시 내 자식으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 대략 50년
1촌, 4촌, 8촌, 이웃사촌, 무촌, 다시 1촌. 품 안의 내 자식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취업을 하고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다 50줄에 명퇴해 백수가 되고 다시 부모를 찾을 때까지의 부모자식 간 촌수의 변천사다. 자기 닮은 자식 낳아봐야 부모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흐름이라고 하겠다. 특별한 문제없이 무난하게 성장하더라도 부모자식 간 본래의 촌수로 돌아오는 데 짧게는 30년, 일반적으로 50여년의 세월이 걸리는데, 중간에 한번 어긋나기라도 하면 그 세월은 더 길어질 것이고, 심각한 경우 평생 1촌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는 수도 있다. 굳이 패륜범죄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부모 버린 자식 이야기는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들린다. 피를 나눈 부모자식 간의 관계도 이럴진대, 점 하나 차이로 남이 되는 부부 사이의 관계는 말해 무엇 하랴.
감동이 없으면 고객은 떠나기 마련
가족은 평생고객, 고객감동경영 가정에 접목해야
핵가족화가 심화되는 지금, 3대 혹은 4대가 함께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우는 가정이야말로 행복한 가정으로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함께 살지는 못할지라도 친족 간에 수시로 왕래하며 정을 나누고 서로 보살필 수 있다면 누가 보더라도 손색없는 행복한 가정일 것이다. 예전 집단생산의 농경사회에서는 할아버지 혹은 아버지의 권위로 이런 가정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산업화와 핵가족화가 심화되고 개인주의 성향이 팽배해진 지금은 가장의 권위만으로 이를 유지하기는 역부족이다. 이제는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전략이 있어야 한다. 기업에서 시행하는 고객감동경영을 가정에도 접목해야 한다. 가족 구성원을 평생고객으로 여기고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긍정적인 생각과 실질적인 행동이 필요
절로 무릎을 치게 되는 실천 아이디어들
이제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들은 잊어버려야 한다. 수십 년을 이어온 그동안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을 바꾼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변신을 시도해야 한다. 사실 가정사에서 야단과 징벌로 해결되거나 개선되는 일은 별로 없다. 가족들에게 더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자신의 마음도 편하고 가족으로부터 미움도 받지 않는다. 그렇다고 마음만으로는 통하지 않는다.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거의 누구나가 가지고 있을 것이다. 특히 자식에 대한 사랑은 너무나 자연적인 것이고 본능적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 남편과 아버지들은 사랑한다는 말과 실제 행동을 아껴 왔다. 이제는 말과 행동을 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 특히 여자들은, 마음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표현해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
책에서 기술하는 내용들은 대부분 저자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일들이다. 각 가정의 특성과 상황, 여건에 따라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약간의 응용이 필요한 것도 있다. 또 젊을 때부터 실천하면 효과가 더욱 좋은 방법과 중년 이후에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나누어 실었기 때문에 독자의 상황과 연령에 맞는 항목을 바로 찾아볼 수도 있다. 모든 항목이 많은 돈과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라도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조영환
저자는 인사ㆍ조직관리 전문가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인사관리를 전공하고 공군 인사장교로 4년간 복무했다. 삼성그룹에 입사하여 삼성화재 인사팀에서 채용ㆍ인사기획ㆍ노사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인사조직실 컨설팅팀에 파견되어 삼성그룹 신 인사제도 TF(승격ㆍ직급 부분 담당)에 참여했으며, 여러 다른 기업체의 인사제도 혁신을 위한 컨설팅도 수행했다. 이후 삼성화재 인사담당 임원으로 부임했으며, 상무이사 승진 후 삼성화재 사업부장을 역임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AMP, 노동연구원 노사관계 최고지도자과정을 수료했으며, 직업개발원 인사부문 직능자격요건 심사 전문위원과 전주대학교 자문위원, 전경련 중소기업 지도위원을 역임했고, 한양대학교에서 ''일과 직업의 세계''를 강의했다. 삼성화재 인사부장 재임 시 ‘함께 근무하고 싶은 상사’로도 뽑혔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 여자》와 《메일 통하는 남자》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이제는 제발 나가 놀아라
노후와 관련된 에피소드 세 가지
제1장 아버지의 이름으로
자식과의 실질적인 촌수 따져 보기
6학년 아들 핸드폰에 저장된 아빠 이니셜
아버지학교에 입교한 퇴임 교장선생님의 아들과의 추억
아들 방문에 걸린 [잡상인 출입금지] 팻말
아들의 폭음 이유, 아빠도 그랬잖아
아빠한테는 비밀로 해줘
늙어서 소외와 미움을 받지 않으려면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
제2장 젊을 때 실천하면 더 쉬운 일들
하루에 1분간 안아주기
일주일에 하루 식구들과 별 보며 자기
일주일에 한번 같이 외식하기
가족들과 노래방 가서 노래 녹음하기
돈 한 푼 안 들이고 100만 원 선물하기
스포츠카 같이 타보기
국내외 가족여행 자주 하기
작은 선물 자주 하기
양가 부모 모시고 여행 가기
가족이 함께 가정경영계획 세우기
하루 한번 이상 사랑한다고 말하기
솔선수범으로 자녀 교육하기
때로는 의도적으로 방목하기
자식에게 의논할 수 있는 친구 되어주기
기대치를 넘는 감동 주기
과도한 관심 자제하기
자녀들에게 미래를 시뮬레이션 해주기(소크라테스 문답법)
부모가 아닌 아이 처지에서 생각하기
아이들 놀이방 만들어주기
아이들에게 인문 고전 읽히기
방학 때 아이들 시골(고향) 보내기
부부싸움 5분 만에 끝내기
제3장 중년에도 할 수 있는 일들
결혼 20주년 감사패 만들어주기
아이들과 소통시스템 구축하기
아내 생일상 차려주기
식사하고 꼭 감사인사 하기
비(상)자금 모아놓기
아들(딸)이 자랑스러운 00가지 이유 써주기
자식에게 존댓말 해보기
정기적으로 가족사진 찍어두기
아내와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챙겨주기
설거지나 집안일 도와주기
자식에게 기대하는 것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기
자식에게 효도 바라지 않기
친지들과 정기적으로 교류하기
같은 취미 만들기(등산, 골프, 테니스 등)
그냥 다정하게 손 잡아주기
절대자에 대한 믿음이나 종교 갖기
좋은 일 같이 하기
아내가 중심이 되는 모임에 열심히 따라 다니기
자식이 성장한 후에는 품에서 내려놓기
웬만하면 자식을 믿고 맡기고 기다리기
자식에게도 잘못한 일은 진심으로 사과하기
여자한테 말로 이기려는 생각 버리기
아이들과 같이 요리 해보기
자식에게 균등한 사랑 베풀기
20살 나이 어린 친구 만들기
인터넷 카페나 동호회 활동 해보기
모바일 전문가 되기
새로운 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새롭게 심취할 수 있는 분야 만들기
에필로그 : 긍정적인 노력과 실질적인 행동이 필요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