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암 발생 확률 32%, 10명 중 3명은 암에 걸린다!
딱 11가지, 면역력 높이는 일평생 생활 습관
이시형 박사, 故배우 장진영 남편이 추천한 화제의 책
힘들고, 지치고, 외롭고, 슬픈 어느 박과장의 고백
‘아~ 잘 살고 싶다’
직장 생활 8년째인 36세 박 과장. 전날 과음으로 늦잠을 잔 박 과장은 허겁지겁 출근 준비를 한다. 아내가 준비한 아침 식사는커녕 물 한 잔도 마시지 못하고 문밖을 나선다. 출근 후 오전 회의를 시작으로, 오후 미팅이 끝나면 보고서 작성까지…. 숨 돌릴 틈 없이 업무에 시달리다 가끔씩 옆 부서 김 대리와 회사 옥상에 올라가 담배를 태운다. 그리고 저녁에는 거래처 접대를 위한 술자리에 합류한다. 폭탄주 파도타기로 얼근히 취하면 2차를 달린다. 집으로 돌아와 시체처럼 뻗어 잠이 든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은 아내의 잔소리로 시작한다.
박 과장은 말도 안 되는 것으로 꼬투리를 잡는 상사와의 신경전과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지만, 책임져야 하는 가족들 때문에 쿨하게 사표를 던지지 못한다. 나이가 들면 더 근사해질 줄 알았는데, 뱃살은 볼록하고 이마의 주름살은 점점 깊어진다. 음주와 흡연 때문인지 다크서클은 코까지 내려왔다. ‘이러다 병에 걸리는 건 아닐까?’ 건강이 염려되지만, 건강 관리를 할 시간이 없다. 더욱이 얼마 전, 술을 좋아하던 선배가 간암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제 암은 중년의 성인병이 아니다. 남의 얘기가 아닌 것이다.
36세 박 과장은 힘들고, 피곤하고, 아프고, 슬프고, 외롭다. 업무 스트레스와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무겁게 어깨를 짓누른다. 스트레스를 술과 담배로 풀고, 몸을 관리할 시간은 전혀 없다. 즐겁게 오래 살
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스트레스 때문에 지친 당신, 힘내세요!
서른 살 면역력
책임져야 할 것도 야근도 가장 많은 사회적 위치, 건강을 챙길 여유도 없이 앞만 보고 달렸던 청춘, 건강에 적신호가 오고 나서야 ‘너무 정신없이 살았구나’라고 한탄을 하게 되는 시기…. 30대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결국 스트레스가 차곡차곡 쌓여 마음의 병을 만들고, 바닥으로 곤두박질친 면역력 때문에 암이 발병한다.
면역력은 예전에 비해 30% 떨어졌고, 사람마다 매년 3%씩 면역력이 감소하고 있다. 이 책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면역력 강화법을 소개한다. 면역력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간단한 습관의 변화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식사와 마음가짐, 수면과 대인 관계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11가지 면역 솔루션.
청춘암을 예방하는 면역력
오방떡소녀와 배우 장진영 두 사람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모두 30대였다. 이처럼 최근 들어 10~30대 젊은 층의 암 발병률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영양 불균형, 운동 부족, 연속된 스트레스 등 젊은 사람들의 바쁜 삶이 면역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아직은 젊다’고 방심하고 있는 당신 역시 암의 공포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생활 패턴과 마음가짐을 바꿔 면역력을 키우는 일이다. 면역력을 높이면 암뿐 아니라 어떠한 질병도 이겨낼 수 있다.
면역력은 치유가 아니라 습관이다
치열한 입시 경쟁, 늘어나는 이혼 가정, 믿기지 않는 사건·사고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스트레스를 생활 속에서 해소하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한다면, 당신을 둘러싼 환경에서 오는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 면역 체계는 무너지고 말 것이다. 면역력은 약을 먹는다고 한순간에 향상되는 것이 아니다. 매일 먹는 세끼 식사와 하루 1시간 걷기 운동, 화가 났을 때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이 결국 면역력을 키워준다. 직장 생활과 가정생활, 취미 활동, 친구들과의 대인 관계,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순간순간을 즐겁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면역력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주는 것이다. 면역력은 ‘100세 건강’을 위해 투자하는 보험과도 같다.
감정·사회·영양·신체 면역력을 높이는 11가지 솔루션
이 책은 당신의 면역력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체크 리스트를 수록함으로써 건강 상태를 진단한 뒤 그 원인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그리고 ‘지금부터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해도 늦지 않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겨주는 감정·사회·영양·신체 면역력 향상 방법들을 알려주는 것. 스트레스를 컨트롤하는 노하우를 비롯해 사회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인 관계 기술, 자연식 건강 밥상과 ‘체온을 1℃ 높이면 면역력이 5배로 높아진다’는 운동법까지 면역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11가지 솔루션을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힐링 멘토’ 이병욱 박사가 4가지 면역력에 관한 궁금증에 친절히 답한 Q&A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가득 담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이병욱
통합보완의학의 세계적 산실인 멕시코의 오아시스 홉 병원 콘트레라라 박사의 암 면역요법을 연구하였으며,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의대에서 복강경 수술 및 동 대학 암연구소에서 연구 활동, 일본의 오부치 산케이 병원에서 암치료요법을 연구, 미국의 엠디앤더슨 암센터에서도 통합보완의학적 치료 연수 등을 거쳤다.
전 고신대학교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포천중문의과대학 외과교수 및 대체의학대학원 교학부장이자 암 대체요법 클리닉 책임교수를 지냈다. 현재 대한보완통합의학회 상임이사와 대한 임상암예방의학회, 대한암학회, 대한위암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평생회원이자 세계 위암학회 종신회윈을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성균관 의과대학 외래교수, 대한암협회 이사이자, <대암클리닉>의 원장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소화기내시경 전문의로서 재수술율 0%를 기록할 정도로 탁월한 외과의사인 그는, 환자의 육체뿐 아니라 마음까지 보듬어 치료하는 암 전문의이다.‘암 박사’로 통하며 국내 암 치료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의로, 외과전문의로서 15년 동안 암 수술만 1천여 건을 집도했다. 그러다 보완통합의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이제는 암 대체요법의 권위자로서 암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대체요법을 제안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건강한 삶, 면역력이 열쇠입니다”
SECTION 1 면역력 저하가 청춘암을 부른다
01 탤런트 장진영과 ‘오방떡 소녀’는 왜 암에 걸렸을까
02 체격은 커도 약골인 아이들
03 약에 의존하면 자가 면역력이 떨어진다
04 입시 경쟁이 공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05 운동 부족이 백혈구 수치를 낮춘다
06 조기 흡연과 음주는 청춘암을 유발한다
07 학업·진로·취업, 트라이앵글 스트레스
08 불행한 가정은 면역력 저하의 불씨
09 과로와 수면 부족은 직장인의 생존을 위협한다
10 스트레스가 모든 질병의 근원이다
SECTION 2 30대 건강, 면역력이 답이다
01 암을 잡는 저격수 ‘면역력’
02 면역력을 쥐락펴락하는 자율신경
03 자율신경의 균형을 잡으면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
04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매일 점검해야 하는 질문들
05 지금 내 면역력은 어떤 상태일까?
SECTION 3 사회 면역력 코칭
01 부정적인 뉴스가 소셜 스트레스의 원인이다
02 긍정적인 마인드가 면역력 강화의 지름길이다
03 가족 치료 요법
04 나눔 요법
05 사회 면역력 Q&A
SECTION 4 감정 면역력 코칭
01 면역계는 스트레스를 싫어한다
02 스트레스 관리에는 길고 깊은 호흡이 우선이다
03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라
04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05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들지 마라
06 자존감을 높여라
07 불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버려라
08 대화, 칭찬, 인사로 스트레스를 컨트롤하라
09 다른 일에 관심을 돌려라
10 웃음 요법
11 눈물 요법
12 명상 요법
13 감정 면역력 Q&A
SECTION 5 영양 면역력 코칭
01 잘못된 식습관이 병을 만든다
02 항산화 요법
03 자연식 요법
04 균형식 요법
05 영양 면역력 Q&A
SECTION 6 신체 면역력 코칭
01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 떨어진다
02 스트레스가 저체온의 주범이다
03 운동 요법
04 목욕 요법
05 수면 요법
06 신체 면역력 Q&A
에필로그 “면역력은 소소한 생활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암 발생 확률 32%, 10명 중 3명은 암에 걸린다!
딱 11가지, 면역력 높이는 일평생 생활 습관
이시형 박사, 故배우 장진영 남편이 추천한 화제의 책
힘들고, 지치고, 외롭고, 슬픈 어느 박과장의 고백
‘아~ 잘 살고 싶다’
직장 생활 8년째인 36세 박 과장. 전날 과음으로 늦잠을 잔 박 과장은 허겁지겁 출근 준비를 한다. 아내가 준비한 아침 식사는커녕 물 한 잔도 마시지 못하고 문밖을 나선다. 출근 후 오전 회의를 시작으로, 오후 미팅이 끝나면 보고서 작성까지…. 숨 돌릴 틈 없이 업무에 시달리다 가끔씩 옆 부서 김 대리와 회사 옥상에 올라가 담배를 태운다. 그리고 저녁에는 거래처 접대를 위한 술자리에 합류한다. 폭탄주 파도타기로 얼근히 취하면 2차를 달린다. 집으로 돌아와 시체처럼 뻗어 잠이 든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은 아내의 잔소리로 시작한다.
박 과장은 말도 안 되는 것으로 꼬투리를 잡는 상사와의 신경전과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지만, 책임져야 하는 가족들 때문에 쿨하게 사표를 던지지 못한다. 나이가 들면 더 근사해질 줄 알았는데, 뱃살은 볼록하고 이마의 주름살은 점점 깊어진다. 음주와 흡연 때문인지 다크서클은 코까지 내려왔다. ‘이러다 병에 걸리는 건 아닐까?’ 건강이 염려되지만, 건강 관리를 할 시간이 없다. 더욱이 얼마 전, 술을 좋아하던 선배가 간암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제 암은 중년의 성인병이 아니다. 남의 얘기가 아닌 것이다.
36세 박 과장은 힘들고, 피곤하고, 아프고, 슬프고, 외롭다. 업무 스트레스와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무겁게 어깨를 짓누른다. 스트레스를 술과 담배로 풀고, 몸을 관리할 시간은 전혀 없다. 즐겁게 오래 살
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스트레스 때문에 지친 당신, 힘내세요!
서른 살 면역력
책임져야 할 것도 야근도 가장 많은 사회적 위치, 건강을 챙길 여유도 없이 앞만 보고 달렸던 청춘, 건강에 적신호가 오고 나서야 ‘너무 정신없이 살았구나’라고 한탄을 하게 되는 시기…. 30대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결국 스트레스가 차곡차곡 쌓여 마음의 병을 만들고, 바닥으로 곤두박질친 면역력 때문에 암이 발병한다.
면역력은 예전에 비해 30% 떨어졌고, 사람마다 매년 3%씩 면역력이 감소하고 있다. 이 책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면역력 강화법을 소개한다. 면역력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간단한 습관의 변화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식사와 마음가짐, 수면과 대인 관계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11가지 면역 솔루션.
청춘암을 예방하는 면역력
오방떡소녀와 배우 장진영 두 사람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모두 30대였다. 이처럼 최근 들어 10~30대 젊은 층의 암 발병률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영양 불균형, 운동 부족, 연속된 스트레스 등 젊은 사람들의 바쁜 삶이 면역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아직은 젊다’고 방심하고 있는 당신 역시 암의 공포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생활 패턴과 마음가짐을 바꿔 면역력을 키우는 일이다. 면역력을 높이면 암뿐 아니라 어떠한 질병도 이겨낼 수 있다.
면역력은 치유가 아니라 습관이다
치열한 입시 경쟁, 늘어나는 이혼 가정, 믿기지 않는 사건·사고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스트레스를 생활 속에서 해소하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한다면, 당신을 둘러싼 환경에서 오는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 면역 체계는 무너지고 말 것이다. 면역력은 약을 먹는다고 한순간에 향상되는 것이 아니다. 매일 먹는 세끼 식사와 하루 1시간 걷기 운동, 화가 났을 때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이 결국 면역력을 키워준다. 직장 생활과 가정생활, 취미 활동, 친구들과의 대인 관계,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순간순간을 즐겁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면역력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주는 것이다. 면역력은 ‘100세 건강’을 위해 투자하는 보험과도 같다.
감정·사회·영양·신체 면역력을 높이는 11가지 솔루션
이 책은 당신의 면역력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체크 리스트를 수록함으로써 건강 상태를 진단한 뒤 그 원인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그리고 ‘지금부터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해도 늦지 않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겨주는 감정·사회·영양·신체 면역력 향상 방법들을 알려주는 것. 스트레스를 컨트롤하는 노하우를 비롯해 사회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인 관계 기술, 자연식 건강 밥상과 ‘체온을 1℃ 높이면 면역력이 5배로 높아진다’는 운동법까지 면역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11가지 솔루션을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힐링 멘토’ 이병욱 박사가 4가지 면역력에 관한 궁금증에 친절히 답한 Q&A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가득 담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이병욱
통합보완의학의 세계적 산실인 멕시코의 오아시스 홉 병원 콘트레라라 박사의 암 면역요법을 연구하였으며,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의대에서 복강경 수술 및 동 대학 암연구소에서 연구 활동, 일본의 오부치 산케이 병원에서 암치료요법을 연구, 미국의 엠디앤더슨 암센터에서도 통합보완의학적 치료 연수 등을 거쳤다.
전 고신대학교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포천중문의과대학 외과교수 및 대체의학대학원 교학부장이자 암 대체요법 클리닉 책임교수를 지냈다. 현재 대한보완통합의학회 상임이사와 대한 임상암예방의학회, 대한암학회, 대한위암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평생회원이자 세계 위암학회 종신회윈을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성균관 의과대학 외래교수, 대한암협회 이사이자, <대암클리닉>의 원장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소화기내시경 전문의로서 재수술율 0%를 기록할 정도로 탁월한 외과의사인 그는, 환자의 육체뿐 아니라 마음까지 보듬어 치료하는 암 전문의이다.‘암 박사’로 통하며 국내 암 치료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의로, 외과전문의로서 15년 동안 암 수술만 1천여 건을 집도했다. 그러다 보완통합의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이제는 암 대체요법의 권위자로서 암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대체요법을 제안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건강한 삶, 면역력이 열쇠입니다”
SECTION 1 면역력 저하가 청춘암을 부른다
01 탤런트 장진영과 ‘오방떡 소녀’는 왜 암에 걸렸을까
02 체격은 커도 약골인 아이들
03 약에 의존하면 자가 면역력이 떨어진다
04 입시 경쟁이 공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05 운동 부족이 백혈구 수치를 낮춘다
06 조기 흡연과 음주는 청춘암을 유발한다
07 학업·진로·취업, 트라이앵글 스트레스
08 불행한 가정은 면역력 저하의 불씨
09 과로와 수면 부족은 직장인의 생존을 위협한다
10 스트레스가 모든 질병의 근원이다
SECTION 2 30대 건강, 면역력이 답이다
01 암을 잡는 저격수 ‘면역력’
02 면역력을 쥐락펴락하는 자율신경
03 자율신경의 균형을 잡으면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
04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매일 점검해야 하는 질문들
05 지금 내 면역력은 어떤 상태일까?
SECTION 3 사회 면역력 코칭
01 부정적인 뉴스가 소셜 스트레스의 원인이다
02 긍정적인 마인드가 면역력 강화의 지름길이다
03 가족 치료 요법
04 나눔 요법
05 사회 면역력 Q&A
SECTION 4 감정 면역력 코칭
01 면역계는 스트레스를 싫어한다
02 스트레스 관리에는 길고 깊은 호흡이 우선이다
03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라
04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05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들지 마라
06 자존감을 높여라
07 불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버려라
08 대화, 칭찬, 인사로 스트레스를 컨트롤하라
09 다른 일에 관심을 돌려라
10 웃음 요법
11 눈물 요법
12 명상 요법
13 감정 면역력 Q&A
SECTION 5 영양 면역력 코칭
01 잘못된 식습관이 병을 만든다
02 항산화 요법
03 자연식 요법
04 균형식 요법
05 영양 면역력 Q&A
SECTION 6 신체 면역력 코칭
01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 떨어진다
02 스트레스가 저체온의 주범이다
03 운동 요법
04 목욕 요법
05 수면 요법
06 신체 면역력 Q&A
에필로그 “면역력은 소소한 생활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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