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안데르센이 들려주는 환상적이고 따뜻한 이야기
따뜻하고 서정적인 환상의 세계,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대표되는 안데르센의 동화는 아직까지도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을 동정하고 옳은 것을 사랑하는 안데르센의 마음이 가득 담긴 동화를 읽다 보면 누구든 아름답고 맑은 세상을 꿈꾸게 되지요. 『미운오리새끼』, 『성냥팔이소녀』, 『인어공주』에서 독자들은 안데르센이 꿈꾸는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안데르센의 삶이 그의 동화 속에 투영되었기 때문이지요.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도 꿈과 사랑을 잃지 않았기에 그의 작품 속에는 꿈, 희망, 사랑, 믿음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이랍니다. ''여행은 인생의 학교다''라고 말했던 안데르센은 여행으로 많은 날을 보내며 거기서 새롭게 만난 사람들과 자신을 기억해내며 작품을 썼지요.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애와 용기를 배울 수 있었으니까요. 비록 안데르센은 죽고 없지만,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안데르센이 들려주는 환상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는 시간이 흘러도 영원히 퇴색되지 않을 것입니다.
짝궁 같은 위인들이 삶을 통해 나만의 멘토를 찾는 피플채널
짝궁 같은 친근한 위인들을 통해 나만의 멘토를 찾을 수 있는 ''피플채널''은 기존의 위인전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기획 의도로 만든 책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주인공의 업적만 일방적으로 전달해 주는 데 반해 피플채널은 주인공을 멘토로 삼아 큰 인물로 자라는 초석으로 삼을 수 있게 합니다. ''사명 선언문''을 통해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을 생각하다 보면 어느덧 꿈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상세한 도판과 보충 설명을 통해 어려운 사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 인물에 대한 부가 정보를 실어 주인공이 활동했던 시기의 역사를 한눈에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초등학교 고학년 역사 학습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새롭고 재미있는 초등학생 눈높이 역사 인물 시리즈 피플채널과 함께 어린이들의 꿈을 찾아 떠나 볼까요? 꿈이 있어야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니까요.
▣ 작가 소개
글 : 이미애
이미애 선생님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1987년 조선일보와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쓴 책으로는 그림책 『가을을 만났어요』, 『이렇게 자 볼까 저렇게 자 볼까』와 장편 동화 『뚱보면 어때 난 나야』, 『아마존의 눈물』, 『엄마 꼭 갖고 싶어요』, 『달콤 씁쓸한 열세 살』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 중에서 『재주꾼 오형제』는 현재 초등학교 2학년 ''읽기''책에 수록되어 있어요. 현재 인터파크 도서에 동화 『마법의 옷장』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눈높이문학상, 새벗문학상, 삼성문학상 등을 수상한 선생님은 아이들의 인생에 조그마한 밀알이 될 수 있는 글을 쓰려고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림 : 이유나
이유나 선생님은 대학에서 서양화를 배우고 현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항상 아이들처럼 생각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한답니다. 그 동안 그린 책으로는 『신라, 한반도의 중심에 서다』,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법과 사회』, 『생각쟁이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지도 그림책-세계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세상을 담은 비밀 노트』 등이 있습니다.
안데르센이 들려주는 환상적이고 따뜻한 이야기
따뜻하고 서정적인 환상의 세계,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대표되는 안데르센의 동화는 아직까지도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을 동정하고 옳은 것을 사랑하는 안데르센의 마음이 가득 담긴 동화를 읽다 보면 누구든 아름답고 맑은 세상을 꿈꾸게 되지요. 『미운오리새끼』, 『성냥팔이소녀』, 『인어공주』에서 독자들은 안데르센이 꿈꾸는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안데르센의 삶이 그의 동화 속에 투영되었기 때문이지요.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도 꿈과 사랑을 잃지 않았기에 그의 작품 속에는 꿈, 희망, 사랑, 믿음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이랍니다. ''여행은 인생의 학교다''라고 말했던 안데르센은 여행으로 많은 날을 보내며 거기서 새롭게 만난 사람들과 자신을 기억해내며 작품을 썼지요.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애와 용기를 배울 수 있었으니까요. 비록 안데르센은 죽고 없지만,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안데르센이 들려주는 환상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는 시간이 흘러도 영원히 퇴색되지 않을 것입니다.
짝궁 같은 위인들이 삶을 통해 나만의 멘토를 찾는 피플채널
짝궁 같은 친근한 위인들을 통해 나만의 멘토를 찾을 수 있는 ''피플채널''은 기존의 위인전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기획 의도로 만든 책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주인공의 업적만 일방적으로 전달해 주는 데 반해 피플채널은 주인공을 멘토로 삼아 큰 인물로 자라는 초석으로 삼을 수 있게 합니다. ''사명 선언문''을 통해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을 생각하다 보면 어느덧 꿈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상세한 도판과 보충 설명을 통해 어려운 사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 인물에 대한 부가 정보를 실어 주인공이 활동했던 시기의 역사를 한눈에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초등학교 고학년 역사 학습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새롭고 재미있는 초등학생 눈높이 역사 인물 시리즈 피플채널과 함께 어린이들의 꿈을 찾아 떠나 볼까요? 꿈이 있어야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니까요.
▣ 작가 소개
글 : 이미애
이미애 선생님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1987년 조선일보와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쓴 책으로는 그림책 『가을을 만났어요』, 『이렇게 자 볼까 저렇게 자 볼까』와 장편 동화 『뚱보면 어때 난 나야』, 『아마존의 눈물』, 『엄마 꼭 갖고 싶어요』, 『달콤 씁쓸한 열세 살』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 중에서 『재주꾼 오형제』는 현재 초등학교 2학년 ''읽기''책에 수록되어 있어요. 현재 인터파크 도서에 동화 『마법의 옷장』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눈높이문학상, 새벗문학상, 삼성문학상 등을 수상한 선생님은 아이들의 인생에 조그마한 밀알이 될 수 있는 글을 쓰려고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림 : 이유나
이유나 선생님은 대학에서 서양화를 배우고 현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항상 아이들처럼 생각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한답니다. 그 동안 그린 책으로는 『신라, 한반도의 중심에 서다』,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법과 사회』, 『생각쟁이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지도 그림책-세계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세상을 담은 비밀 노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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