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 20여년 간 암환자들을 보면서 터득한, ‘암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 제기
알려진 대로 암세포를 죽이는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은 부작용이 크다. 암 치료 중 부작용으로 대부분 사망한다. 따라서 암세포를 죽이려고 하지 말고 환자의 삶의 질을 고려해 암환자에게 면역력을 증대시켜 암세포의 활동을 둔하게 해서 암을 견디어 나가게 하자는 게 치료(통합의학)의 요지다.
2. 미국, 유럽에서 불고 있는 맞춤형 환자치료, 대체의학 혹은 통합의학적 방법 소개
현재 우리나라에도 대체의학을 내세우는 곳이 있지만, 외과의사로서 대체의학적 치료를 하는 경우는 없다. 기존의 의학적 치료를 포기하는 게 아니라 기존의 의학적 치료를 수용하면서 대체의학적 방식까지 포함해서 환자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는다는 의미에서 이병욱 박사의 치료는 통합보완의학적 치료라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다.
환자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심리치료, 보호자의 심리치료, 죽음을 앞둔 경우 호스피스까지 다루는 것까지가 완전한 암치료라는 입장이다.
3. 현 의료체계의 문제점, 환자나 보호자 입장에서 암 치료를 잘 받기 위한 노하우 등 암에 대한 정보까지 삽입
현 의료체계에서 제대로 치료를 받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요령, 식단이나 운동, 마음가짐, 평소생활 자세 등 암에 걸렸지만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한 각종 지침을 소개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이병욱
통합보완의학의 세계적 산실인 멕시코의 오아시스 홉 병원 콘트레라라 박사의 암 면역요법을 연구하였으며,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의대에서 복강경 수술 및 동 대학 암연구소에서 연구 활동, 일본의 오부치 산케이 병원에서 암치료요법을 연구, 미국의 엠디앤더슨 암센터에서도 통합보완의학적 치료 연수 등을 거쳤다.
전 고신대학교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포천중문의과대학 외과교수 및 대체의학대학원 교학부장이자 암 대체요법 클리닉 책임교수를 지냈다. 현재 대한보완통합의학회 상임이사와 대한 임상암예방의학회, 대한암학회, 대한위암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평생회원이자 세계 위암학회 종신회윈을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성균관 의과대학 외래교수, 대한암협회 이사이자, <대암클리닉>의 원장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소화기내시경 전문의로서 재수술율 0%를 기록할 정도로 탁월한 외과의사인 그는, 환자의 육체뿐 아니라 마음까지 보듬어 치료하는 암 전문의이다.‘암 박사’로 통하며 국내 암 치료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의로, 외과전문의로서 15년 동안 암 수술만 1천여 건을 집도했다. 그러다 보완통합의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이제는 암 대체요법의 권위자로서 암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대체요법을 제안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메스를 놓은 이유
첫 번째 : 암은 사랑받지 못한 세포들의 반란이다
- 암은 사랑받지 못한 이기적인 세포
- 강도처럼 내쫓으려 하지 말고 손님처럼 대접하라
- 히포크라테스는 의술을 예술이라고 했다
- 선택의 문제에 직면할 때
- 수치는 중요하지 않다
- 나는 예외다
- 세포를 춤추게 하라
- 오래 살고 싶으면 성격부터 바꿔야 한다
- 최근에 왜 암이 더 많이 발생할까?
-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지혜
두 번째 : 암에 4기가 있다면 인간에겐 5기가 있다
- 가장 먼저 투병에 성공한 선배를 찾아가라
- 이제부터라도 거꾸로 한번 살아보세요
- 암에 걸린 사람이 해야 할 12가지 일
- 비타민보다 더 생기를 주는 웃음 요법
- 건강 식품의 신화는 있어도 실체는 없다
- 암보다 항암제가 더 위험할 수 있다
- 의사를 잘 만나면 30%는 성공한 투병이다
- 암에는 4기가 있지만 인간에게는 5기가 있다
- 서로 입장을 바꿔 놓고 들어라
- 가족과 기쁘게 먹는 식사가 보약이다
-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
- 아침마다 지겨운 피검사를 안 해도 된다
- 세상에는 원인을 모르는 일이 많다
- 너무 힘든 운동은 피하고 내 몸에 맞는 운동을 찾아라
- 해가 진 뒤에는 분을 품지 말라
세 번째 : 나는 기도하는 의사입니다
- 나는 기도하는 의사입니다
- 어디로 향하느냐 하는 방향성이 중요하다
- 우문현답이 필요한 때
- 단순하게 생각하라, 그러면 살 것이다
- 공주나 왕비를 다루는 법
- 말 한마디에서 다른 싹이 난다
- 마음으로 보내는 편지
- 암에 걸린 이후의 삶은 덤으로 주어지는 여분
- 당신의 아픔을 나도 같이 느껴요
- 눈물의 4점
- 돈이 원수라지만…
- 당신 아버지라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 찬바람이 뼛속까지 스며들던 동부이촌동 길
- 립스틱 짙게 바르고
- 아버지와 아들의 여행
네 번째 : 요단강 건너서 다시 만나리
- 슬픈 죽음을 만들지 말자
- 흰색 시트가 있는 풍경
- 당신의 인생 전체를 용서해요
- 용서란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
- 실컷 우는 게 약!
- 죽음 앞에 서서 외롭지 않은 사람 없다
- 인생의 가장 큰 축복
- 사려 깊은 사람과 부주의한 사람을 가르는 행동
- 아플 때 참는 것은 미련한 짓
- 마음이 약한 자 고통을 느낀다
- 이별을 준비하는 자세
- 이터니티 선샤인
- 슬픔을 건너가는 법
에필로그 : 정신적인 암을 극복해야 암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1. 20여년 간 암환자들을 보면서 터득한, ‘암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 제기
알려진 대로 암세포를 죽이는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은 부작용이 크다. 암 치료 중 부작용으로 대부분 사망한다. 따라서 암세포를 죽이려고 하지 말고 환자의 삶의 질을 고려해 암환자에게 면역력을 증대시켜 암세포의 활동을 둔하게 해서 암을 견디어 나가게 하자는 게 치료(통합의학)의 요지다.
2. 미국, 유럽에서 불고 있는 맞춤형 환자치료, 대체의학 혹은 통합의학적 방법 소개
현재 우리나라에도 대체의학을 내세우는 곳이 있지만, 외과의사로서 대체의학적 치료를 하는 경우는 없다. 기존의 의학적 치료를 포기하는 게 아니라 기존의 의학적 치료를 수용하면서 대체의학적 방식까지 포함해서 환자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는다는 의미에서 이병욱 박사의 치료는 통합보완의학적 치료라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다.
환자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심리치료, 보호자의 심리치료, 죽음을 앞둔 경우 호스피스까지 다루는 것까지가 완전한 암치료라는 입장이다.
3. 현 의료체계의 문제점, 환자나 보호자 입장에서 암 치료를 잘 받기 위한 노하우 등 암에 대한 정보까지 삽입
현 의료체계에서 제대로 치료를 받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요령, 식단이나 운동, 마음가짐, 평소생활 자세 등 암에 걸렸지만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한 각종 지침을 소개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이병욱
통합보완의학의 세계적 산실인 멕시코의 오아시스 홉 병원 콘트레라라 박사의 암 면역요법을 연구하였으며,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의대에서 복강경 수술 및 동 대학 암연구소에서 연구 활동, 일본의 오부치 산케이 병원에서 암치료요법을 연구, 미국의 엠디앤더슨 암센터에서도 통합보완의학적 치료 연수 등을 거쳤다.
전 고신대학교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포천중문의과대학 외과교수 및 대체의학대학원 교학부장이자 암 대체요법 클리닉 책임교수를 지냈다. 현재 대한보완통합의학회 상임이사와 대한 임상암예방의학회, 대한암학회, 대한위암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평생회원이자 세계 위암학회 종신회윈을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성균관 의과대학 외래교수, 대한암협회 이사이자, <대암클리닉>의 원장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소화기내시경 전문의로서 재수술율 0%를 기록할 정도로 탁월한 외과의사인 그는, 환자의 육체뿐 아니라 마음까지 보듬어 치료하는 암 전문의이다.‘암 박사’로 통하며 국내 암 치료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의로, 외과전문의로서 15년 동안 암 수술만 1천여 건을 집도했다. 그러다 보완통합의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이제는 암 대체요법의 권위자로서 암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대체요법을 제안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메스를 놓은 이유
첫 번째 : 암은 사랑받지 못한 세포들의 반란이다
- 암은 사랑받지 못한 이기적인 세포
- 강도처럼 내쫓으려 하지 말고 손님처럼 대접하라
- 히포크라테스는 의술을 예술이라고 했다
- 선택의 문제에 직면할 때
- 수치는 중요하지 않다
- 나는 예외다
- 세포를 춤추게 하라
- 오래 살고 싶으면 성격부터 바꿔야 한다
- 최근에 왜 암이 더 많이 발생할까?
-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지혜
두 번째 : 암에 4기가 있다면 인간에겐 5기가 있다
- 가장 먼저 투병에 성공한 선배를 찾아가라
- 이제부터라도 거꾸로 한번 살아보세요
- 암에 걸린 사람이 해야 할 12가지 일
- 비타민보다 더 생기를 주는 웃음 요법
- 건강 식품의 신화는 있어도 실체는 없다
- 암보다 항암제가 더 위험할 수 있다
- 의사를 잘 만나면 30%는 성공한 투병이다
- 암에는 4기가 있지만 인간에게는 5기가 있다
- 서로 입장을 바꿔 놓고 들어라
- 가족과 기쁘게 먹는 식사가 보약이다
-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
- 아침마다 지겨운 피검사를 안 해도 된다
- 세상에는 원인을 모르는 일이 많다
- 너무 힘든 운동은 피하고 내 몸에 맞는 운동을 찾아라
- 해가 진 뒤에는 분을 품지 말라
세 번째 : 나는 기도하는 의사입니다
- 나는 기도하는 의사입니다
- 어디로 향하느냐 하는 방향성이 중요하다
- 우문현답이 필요한 때
- 단순하게 생각하라, 그러면 살 것이다
- 공주나 왕비를 다루는 법
- 말 한마디에서 다른 싹이 난다
- 마음으로 보내는 편지
- 암에 걸린 이후의 삶은 덤으로 주어지는 여분
- 당신의 아픔을 나도 같이 느껴요
- 눈물의 4점
- 돈이 원수라지만…
- 당신 아버지라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 찬바람이 뼛속까지 스며들던 동부이촌동 길
- 립스틱 짙게 바르고
- 아버지와 아들의 여행
네 번째 : 요단강 건너서 다시 만나리
- 슬픈 죽음을 만들지 말자
- 흰색 시트가 있는 풍경
- 당신의 인생 전체를 용서해요
- 용서란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
- 실컷 우는 게 약!
- 죽음 앞에 서서 외롭지 않은 사람 없다
- 인생의 가장 큰 축복
- 사려 깊은 사람과 부주의한 사람을 가르는 행동
- 아플 때 참는 것은 미련한 짓
- 마음이 약한 자 고통을 느낀다
- 이별을 준비하는 자세
- 이터니티 선샤인
- 슬픔을 건너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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