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집 마당에서 꽃삽을 들고 무언가를 심는 아람이.
하지만 무엇을 심었는지, 아무리 기다려도 새싹은 나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 밤,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어요.
아람이는 대체 무얼 심은 걸까요?
물을 심은 아이, 물이 자라는 나무!
아람이가 집 마당에서 혼자 무언가를 심고 있습니다. 엄마가 도와주려 하지만 아람이는 고집스럽게 혼자서 꽃삽으로 땅을 파고 무언가를 심고 물을 줍니다. 하지만 일 주일이 지나도 땅에서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아람이가 아무리 들여다보아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실망한 아람이에게 엄마가 무얼 심었는지 묻자 아람이는 “물”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또 일 주일이 지난 밤, “?! ?!” 소리에 아람이는 잠에서 깼습니다. 그리고 창을 내다보니 아람이가 물을 심은 웅덩이에서 빛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재빨리 마당으로 달려 나간 아람이는 물을 심은 땅에서 물 새싹이, 물 나무가 자라고 물방울 열매가 열리는 것을 보며 그 누구도 하지 못한 환상적인 일을 겪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아람이가 햇살에 눈을 떠 보니 아람이는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 모든 게 꿈이었을까요?
새로운 상상의 세계, 믿는 대로 펼쳐지는 꿈의 세계
아람이가 심은 물이, 그리고 꿈이 자라나는 과정을 담은 『꿈이 자라는 나무』는 ‘물 나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상상의 세계를 그려 냅니다. ‘물이 자라는 나무’은 누군가에게는 허무맹랑한 공상일 뿐이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아이들에게는 상상하는 대로, 믿는 대로, 그리고 꿈꾸는 대로 펼쳐지고 이루어지는 세계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존재하기 때문에 펼쳐지는 세상이 아니라 믿고 꿈꾸고 희망하기 때문에 펼쳐지는 세상입니다. 꿈 속에서 펼쳐진 물 나무와 물방울 열매들은 꿈에서 깨어나는 순간 사라져 버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마침내 땅 위로 고개를 내민 작은 새싹을 피워 낸 힘은 바로 아람이가 품은 꿈에 대한 믿음과 희망입니다. 이 책에서 묘사된 ‘물 나무’라는 상상의 세계는 화려한 색깔의 수채화로 펼쳐집니다. 아람이가 물을 심고 기다리는 모습은 평범하게 흘러가는 듯 합니다. 하지만 아람이의 꿈에 나타나는 ‘물 나무’의 세계는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절정을 향해 가면서 더욱더 화려하고 환상적이어서 독자들을 새로운 상상과 꿈의 세계로 이끕니다. 선명하고 화려한 물 나무와 물방울 열매는 그만큼 다양하고 환상적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말해 주는 장치이기도 합니다.
▣ 작가 소개
글 : 박준형
1972년에 태어나 광고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광고 제작회사에서 조감독으로 일했습니다. 만화 스토리를 쓰는 작가로 일하며 여러 신문에 만화를 연재했습니다. 『꿈이 자라는 나무』가 첫 그림책입니다.
그림 : 오치근
1971년 지리산이 품은 남원 운봉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한 후, 백석 시인의 12편 동화시를 만나면서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하동 악양에 살면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산골총각』『오징어와 검복』『집게네 네 형제』『개구리네 한솥밥』 등이 있습니다.
집 마당에서 꽃삽을 들고 무언가를 심는 아람이.
하지만 무엇을 심었는지, 아무리 기다려도 새싹은 나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 밤,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어요.
아람이는 대체 무얼 심은 걸까요?
물을 심은 아이, 물이 자라는 나무!
아람이가 집 마당에서 혼자 무언가를 심고 있습니다. 엄마가 도와주려 하지만 아람이는 고집스럽게 혼자서 꽃삽으로 땅을 파고 무언가를 심고 물을 줍니다. 하지만 일 주일이 지나도 땅에서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아람이가 아무리 들여다보아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실망한 아람이에게 엄마가 무얼 심었는지 묻자 아람이는 “물”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또 일 주일이 지난 밤, “?! ?!” 소리에 아람이는 잠에서 깼습니다. 그리고 창을 내다보니 아람이가 물을 심은 웅덩이에서 빛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재빨리 마당으로 달려 나간 아람이는 물을 심은 땅에서 물 새싹이, 물 나무가 자라고 물방울 열매가 열리는 것을 보며 그 누구도 하지 못한 환상적인 일을 겪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아람이가 햇살에 눈을 떠 보니 아람이는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 모든 게 꿈이었을까요?
새로운 상상의 세계, 믿는 대로 펼쳐지는 꿈의 세계
아람이가 심은 물이, 그리고 꿈이 자라나는 과정을 담은 『꿈이 자라는 나무』는 ‘물 나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상상의 세계를 그려 냅니다. ‘물이 자라는 나무’은 누군가에게는 허무맹랑한 공상일 뿐이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아이들에게는 상상하는 대로, 믿는 대로, 그리고 꿈꾸는 대로 펼쳐지고 이루어지는 세계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존재하기 때문에 펼쳐지는 세상이 아니라 믿고 꿈꾸고 희망하기 때문에 펼쳐지는 세상입니다. 꿈 속에서 펼쳐진 물 나무와 물방울 열매들은 꿈에서 깨어나는 순간 사라져 버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마침내 땅 위로 고개를 내민 작은 새싹을 피워 낸 힘은 바로 아람이가 품은 꿈에 대한 믿음과 희망입니다. 이 책에서 묘사된 ‘물 나무’라는 상상의 세계는 화려한 색깔의 수채화로 펼쳐집니다. 아람이가 물을 심고 기다리는 모습은 평범하게 흘러가는 듯 합니다. 하지만 아람이의 꿈에 나타나는 ‘물 나무’의 세계는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절정을 향해 가면서 더욱더 화려하고 환상적이어서 독자들을 새로운 상상과 꿈의 세계로 이끕니다. 선명하고 화려한 물 나무와 물방울 열매는 그만큼 다양하고 환상적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말해 주는 장치이기도 합니다.
▣ 작가 소개
글 : 박준형
1972년에 태어나 광고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광고 제작회사에서 조감독으로 일했습니다. 만화 스토리를 쓰는 작가로 일하며 여러 신문에 만화를 연재했습니다. 『꿈이 자라는 나무』가 첫 그림책입니다.
그림 : 오치근
1971년 지리산이 품은 남원 운봉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한 후, 백석 시인의 12편 동화시를 만나면서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하동 악양에 살면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산골총각』『오징어와 검복』『집게네 네 형제』『개구리네 한솥밥』 등이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