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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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명이
출판사항시와사람, 발행일:2011/10/10
형태사항p.143 46판:20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665331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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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작가 소개

김영이
1944년 경남 창원시 진동 광암 갯가에서 태어나자랐다. 여자 몸으로는 드물게 선장 일까지 하면서 지금가지 고향 광암 갯마을을 지키고 있다. 진동초등학교를 3년째 다니다 중퇴한 시인은 오래도록 생업의 파도를 타고 살다 2001년 예순을 내다보는 나이로 뒤늦게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시와 수필 창작 공부를 시작했다. 2005년 <미래문학>에 시로, 2007년 <다산문학>에 수필로 등단한 시인은 현재 마산문인협회, 시와 늪, 한국시민문학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시집 <바다가 쓴 시>는 시인이 그 동안 쏟았던 각고와 공력이 담긴 첫 결실이다.

▣ 주요 목차

■ 시인의 말

1 바다 은퇴식

바다 은퇴식
광암 어판장
바다의 그루터기
파도
덕성호 여선장
파란만장
바람꽃
만남
미더덕 양식장
설뫄 사공
겨울 바다
잠수함
굴 껍데기 손
공판장
바다와 동행하다
겨울 비
바다 고개
안개
훈장
첫날밤
시월의 달

2 섬과 섬 사이

바다가 쓴 시
솔섬
내외
봄 바다
섬과 섬 사이
사부곡
통구무이 아지매
고래
고백
봄 바다 꽃밭
포옹
왜가리
저녁바다
해일
바다
전어
독서하는 갈매기 눈이 붉다
진우도
신명수산의 하루
고향 진동만
미더덕에게 묻다

3 필통 같은 기차를 타요

필통 같은 기차를 타요
선운사
돌부처
사랑
문수사 가는 길
한가위
벗어 놓은 발바닥
메밀 죽
씨감자
IMF
우리 노인요양원
자화상
소리 없는 시 낭송
장산못
품꾼
낡은 구두
보릿고개
산다는 것
광암 풍경 1
광암 풍경 2
섬진강 풍경

4 작별

작별
폐가
수정댁
배추장다리
아이스케끼
유언
빈방
버팀목
자리끼
기일
유산
부고
흙발
토담집
바람
눈물이 아프다
지게
순덕 할머니
울 엄니
오늘
그해 가을
시그리

해설 ㅣ 물이랑에 깃든 청일호 여선장의 바다시학 / 최영호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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