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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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아카스구
출판사항동해출판, 발행일:2011/10/15
형태사항p.199 A5판:21
매장위치여성교양부(B3)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080203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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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아카스구 편집부
‘아카스구’는 엄마와 아기 용품을 판매하는 유명한 통신판매 매거진이다. 세련되고 편리한 아이템으로 엄마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250명의 초보 엄마들로 구성된 독자 모니터 요원들이 다양한 의견과 요망을 편집부에 제공한다.

그림 : 오오하라 유키코
6세, 8세의 두 아들을 둔 엄마로 ‘남편은 요즘 조금 신경증’으로 데뷔했다. 저서로는 ‘3살을 만만하게 봤다.’ ‘겉과 속’ 등이 있다.

역자 : 유가영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역서로는『셰익스피어 사랑학』, 『행복은 내곁에 있다』가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초보 엄마의 고민을 해결 줄 11명의 전문가)

제1장.
건강과 몸에 관한 고민
01 언제나 코가 가득 차 있어서 숨쉬기 괴로워 보인다. 언제쯤이면 스스로 코를 풀 수 있을까?
02 열이 났을 때 바로 병원에 가야 할지 집에서 상태를 지켜봐도 될지 판단하기 어렵다.
03 어깨와 등에 털이 많아서 걱정이다. 선천적인 반점도 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사라지는 걸까?
04 귀지가 눅눅하다. 혹시 병에 걸린 건 아닐까?
05 한밤중에는 우유를 먹이고 나서 양치질을 해줄 수 없다. 혹시 충치가 생기는 건 아닐까?
06 귀 청소를 굉장히 싫어한다. 가만히 있질 않기 때문에 위험해서 귀 청소를 할 수가 없다.
07 혹시 O다리가 아닐까?
08 코딱지를 파서 먹는다. 보기에 좋지 않아 그만두게 하고 싶지만 이미 버릇이 된 것 같다.
09 노리개 젖꼭지를 빼면 손가락을 심하게 빤다. 어떻게 해야 할까?
10 귀두 포피는 벗기는 편이 좋을까?
11 고추를 만지는 버릇이 있다. 우리 아이가 좀 별난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
12 김을 너무 많이 먹는다. 괜찮을까?
13 선크림은 매일 바르는 것이 좋을까?
14 이제 곧 3살인데 머리카락이 잘 자라지 않는다.
15 콧물이나 기침이 나오면 약을 먹여야 할까?
16 여자아이의 성기는 어떻게 씻어야 할지 모르겠다.
제1장 정리


제2장.
모유와 분유에 관한 고민
17 생후 3개월인데 체중이 늘지 않는다. 모유의 양이 적은 일까?
18 한밤중의 수유로 인해 수면부족 상태다. 아기가 곤히 자고 있을 때도 깨워서 먹여야 할까?
19 우유를 너무 많이 마시면 알레르기가 생길까?
20 모유를 먹일 때마다 유두를 물어서 아프다!
21 1년 2개월이 됐는데 아직도 모유를 떼지 못했다. 모유는 언제까지 먹여야 할까?
22 모유 수유를 하면 가슴이 처진다고 들었다. 가슴 모양이 걱정 된다.
23 모유를 끊었는데도 가슴을 만지고 싶어 한다.
제2장 정리

제3장.
수면에 관한 고민
24 2살 8개월인데 낮잠을 전혀 자지 않는다. 잠이 오지 않는 걸까?
25 4살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밤중에 자주 깬다. 덕분에 엄마 아빠도 수면부족으로 힘들다.
26 잠결에 울면서 잠꼬대를 하는 경우가 많다. 대답을 해줘야 할까?
27 2살 된 아이가 수면 중에 자주 끙끙거린다. 굉장히 신경 쓰인다.
28 잠버릇이 심해서 같이 자기 힘들다.
제3장 정리

제4장.
기저귀와 대소변 가리기에 관한 고민
29 12개월인데 벌써 빅 사이즈 기저귀를 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조만간 맞는 사이즈가 없는 건 아닐까?
30 대소변을 제대로 가리지 못하면 무심코 화내고 때려버린다.
31 남자아이는 처음부터 서서 소변을 보게 하는 것이 좋을까?
32 소변은 화장실에서 볼 수 있게 됐는데 대변은 아직도 기저귀에 한다.
33 4살 5개월 된 남자아이다. 밤에는 아직도 기저귀를 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완전히 뗄 수 있을까?
34 볼 일을 본 다음 스스로 닦지 못한다.
35 여자아이는 기저귀를 갈 때마다 티슈로 닦아주는 것이 좋을까?
36 겨우 기저귀를 뗐다. 하지만 화장실에서 소변을 볼 때 소변이 똑바로 나가지 않는다.
37 4살이 지난 다음 기저귀 떼기를 시작하면 기저귀 떼기가 늦어진다는 게 사실일까?
제4장 정리

제5장.
성격에 관한 고민
38 낯가림이 심하다. 유치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39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소리 지르며 심하게 날뛴다! 정말 지친다.
40 4살 된 딸은 옷에 대한 집착이 강해 자기가 좋아하는 옷밖에 입지 않는다.
41 또래보다 체구가 커서 같이 노는 친구를 다치게 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42 아이가 너무 얌전하다. 소극적인 성격이 아닌지 걱정 된다.
43 여자아이인데 남자애처럼 개구쟁이라 걱정이다.
44 문이 열려 있으면 꼭 닫아야 할 정도로 신경질적이다. 이대로 괜찮을까?
45 자동차나 전철을 너무 좋아한다. 왜일까?
46 4살 된 남자아이인데 금세 들떠서 도를 넘는 행동을 한다.
47 울보다. 울면 뭐든 다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제5장 정리

제6장.
가정교육에 관한 고민
48 아이가 2살이 되고 나서부터 아이에게 ‘안 돼 안 돼.’라고 화내는 일이 늘었다. 너무 야단치는 걸까?
49 한창 신경질을 부리는 3살이다. 매사에 신경질적이라 곤란하다.
50 왼손잡이는 고쳐주는 것이 좋을까?
51 3살 반이 된 아들은 할머니 앞에서만 떼를 쓴다.
52 11개월 된 딸은 밥 먹을 때 음식을 갖고 장난치는 것을 좋아한다. 관대하게 봐주는 것이 좋을까?
53 아이에게 TV나 DVD를 보여줘도 괜찮을까?
54 ‘칭찬으로 키워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실제로는 어렵다.
55 친구들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긴다.
56 같이 노는 친구가 나쁜 행동을 했을 때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57 2살 된 딸에게 매일 밤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지만 전혀 집중하지 않는다.
58 이제 막 3살이 된 아들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다. 그런데 같이 노는 친구를 물어버리는 일이 종종 있다.
제6장 정리

제7장.
놀이에 관한 고민
59 자기중심적인 아이다. 친구랑 있어도 혼자 노는 경우가 많아 걱정된다.
60 남자애라 그런지 높은 곳에 올라가는 걸 좋아한다. 조마조마해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61 아이들끼리 싸울 때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62 3살 된 첫째가 최근 친구와의 트러블이 잦다. 둘째를 임신 중인 것과 관계있을까?
63 3살 8개월 된 아들은 장남감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하다.
64 한 가지 장난감에 집중하여 놀지 못한다. 주의력이 산만한 아이일까?
65 내가 피곤하면 산책을 하지 않는다.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다.
66 대부분의 시간을 어른들과 지낸다. 또래 아이들과 놀지 않아도 괜찮을까?
제7장 정리



제8장.
남편에 관한 고민
67 아이가 태어나고 서로를 엄마 아빠라고 부르고 있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라는 느낌이 사라졌다.
이대로 괜찮은 걸까?
68 육아에 지쳐서 남편이 눈치 없는 행동을 하면 짜증을 내버린다.
69 남편의 교육 방침이 나와 다르다. 괜찮을까?
70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싶지만 남편은 전혀 이해해주지 않는다.
71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부부싸움이 잦아진 것 같다.
72 휴일에도 피곤한 얼굴을 하고 있는 남편을 보면 짜증난다.
73 아이를 혼낸 후 달래는 역할은 어느 쪽이 담당하는 게 좋을까?
74 시댁과 친정. 어디에 갈지를 놓고 늘 싸우게 된다.
75 남편이 출산 장면을 비디오로 찍고 싶어 한다. 그런 장면을 촬영하면 아내가 더 이상 여자로 보이지 않게 된다는데 사실일까?
76 딸은 심한 마마걸이라 남편에게 잘 가지 않는다. 남편이 불쌍하다.
제8장 정리

제9장.
다른 엄마들과의 교제에 관한 고민
77 육아에 대한 고민이나 정보를 함께 나눌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78 다른 집에 놀러 갔는데 우리 집에서는 먹이지 않는 간식이 나왔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79 신장이나 체중 등을 꼬치꼬치 캐묻는 엄마들이 있다. 자꾸 자기 아이와 비교하려고 해서 불쾌하다.
80 다른 엄마들을 보면 다들 즐겁게 육아에 임하고 있다. 육아가 힘들기만 한 나는 나쁜 엄마인 걸까?
81 나이 차이가 나는 엄마들과도 친구처럼 편하게 이야기해도 될까?
82 다른 엄마들과는 어느 정도 친하게 지내야 좋을까?
제9장 정리


맺음말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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