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1명의 아티스트가 전하는 인생의 푸른 봄, 청춘…
불안, 성장, 치유로 풀어낸 33가지 모양의 청춘의 자화상
인생의 푸른 봄이라는 청춘.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시절이라고는 하지만, 그 시절을 보내는 우리들은 마냥 행복할 수는 없다. 가장 많은 고민이 수반되고, 그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와 함께 좌절을 맞보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 안에 또 다른 자아와 힘겨루기를 하며,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내 삶의 고민에 해답은 어디에 있을까?”라는 수많은 질문들을 쏟아낸다. 이 책에는 그런 고민들과 마주하며, 자신의 삶을 조금씩 만들어가는 11인의 아티스트가 나온다. 그들의 생각과 가치관들은 동시대를 사는 청춘들의 모습을 대변해주고, 많은 영감을 줄 것이다. 시간이 거슬러올라갈 수 있는 마법을 부리지 못하는 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청춘의 시절. 그 순간을 후회와 미련으로 남기기 보다는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치유의 방법’들을 33가지의 키워드로 만나볼 수 있다.
각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11명의 아티스트.
“안정된 외부의 잣대에서 벗어나, 내가 삶의 주체로 사는 방법”
이 책에 나오는 11인의 아티스트는 그래픽디자인, 패션, 사진, 미술, 영상, 음악,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이들이다. 20대 초반부터~30대 초반으로 구성된 남성 아티스트들로, 현재의 순간을 즐기고 때론 방황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자신의 꿈을 조금씩 이루어내기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11인의 아티스트 중, 그래픽 디자이너 목영교씨는 2009년 <잘 지내나요 청춘>을 통해 독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넨바 있다. 삶의 잣대를 외부에 두는 것이 아닌,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내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두며, 좀 더 내 안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주체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들이 33가지의 색깔들로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답보다는 방향을 제시하는 책
“현재를 살고 있는 청춘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
<청춘만감>은 동시대의 같은 고민을 가진 채 살아가는 젊은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피할 수 없는 인생의 오춘기이자, 제2차 이데올로기라고 볼 수 있는 청춘. 우리는 그 시간을 통해 한 걸음 성장하고 갈래길 중, 자신의 길을 선택하게 되며, 그 선택이 맞다면 계속 진행하면 될 것이고, 잘못된 오류라면, 다시 새로운 길로의 도약을 꿈꾸면 된다. 한 번의 실수로 움츠러들 필요도 없고, 오히려 그런 실수가 먼 훗날, 평탄한 삶을 건너온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인생의 큰 교훈을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또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사랑, 결혼 등 무수한 청춘의 고민들도 함께 나누고 있다. 아직 성공이라고 말하기에는 가야 할 길이 많지만, 뚜렷한 목표를 갖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11인의 인생관을 비추해 보며, 삶을 되돌아보는 여유와, 다시 한번 용기를 갖고 자신만의 갈 수 있는 인생 길을 찾길 바란다.
<책속으로 추가>
…(중략)… 메추라기는 일상의 안락함에 안주해 대붕을 비웃었지만, 대붕이 9만 리 높이에 오르기 위해 힘겨운 날갯짓을 한 것은 자신만의 경계에 갇혀 진정한 삶을 살지 못함을 9만 리 높이에서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자신이 원인이 되어 자신을 전부 던져야만 가능한 ‘진정한 삶.’ 그 삶을 향한 힘겨운 날갯짓을 언제까지 비웃을 것인가?
지금 나의 삶은 메추라기일까? 대붕일까?
▣ 주요 목차
프롤로그
Ⅰ. 성장
1. 불안
2. 위대한 콤플렉스
3. 꿈
4. 나에게 던지는 질문
5. 관계의 시작
6. 첫사랑이란 어찌하여 이루어질 수 없는가
7. 원하는 일을 하는 법
8. 고통의 정면통과
Ⅱ. 선택
1. 스스로의 선택
2. 나에게 일은
3. ‘영원회귀’의 가르침
4. 놀이, 새로운 삶을 상상하는 능력
5. 사회 불안 세력
6. 돈 돈 돈
7. 성형수술이나 할까
8. 나만의 패턴
9. 당연한 결혼의 조건들
Ⅲ. 진행
1. 친구
2. 이별에 대한 심리학적 고찰
3. 나를 평온하게 해주는 위로
4. 여행은 삶의 길
5. 느리게
6. 타인의 고통
7. 밴댕이 같은 마음
8. 불협화음을 즐겨야 하는 이유
Ⅳ. 시작
1. 초보운전 탈출기
2. 한 권의 책
3. 어른이 된다는 것
4. 부모님의 선택
5. 어떻게 너를 사랑해야 할까
6. 삶을 견뎌내면
7. 나를 위한 삶의 시작
8. 자기 극복의 방법
에필로그
11명의 아티스트가 전하는 인생의 푸른 봄, 청춘…
불안, 성장, 치유로 풀어낸 33가지 모양의 청춘의 자화상
인생의 푸른 봄이라는 청춘.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시절이라고는 하지만, 그 시절을 보내는 우리들은 마냥 행복할 수는 없다. 가장 많은 고민이 수반되고, 그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와 함께 좌절을 맞보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 안에 또 다른 자아와 힘겨루기를 하며,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내 삶의 고민에 해답은 어디에 있을까?”라는 수많은 질문들을 쏟아낸다. 이 책에는 그런 고민들과 마주하며, 자신의 삶을 조금씩 만들어가는 11인의 아티스트가 나온다. 그들의 생각과 가치관들은 동시대를 사는 청춘들의 모습을 대변해주고, 많은 영감을 줄 것이다. 시간이 거슬러올라갈 수 있는 마법을 부리지 못하는 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청춘의 시절. 그 순간을 후회와 미련으로 남기기 보다는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치유의 방법’들을 33가지의 키워드로 만나볼 수 있다.
각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11명의 아티스트.
“안정된 외부의 잣대에서 벗어나, 내가 삶의 주체로 사는 방법”
이 책에 나오는 11인의 아티스트는 그래픽디자인, 패션, 사진, 미술, 영상, 음악,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이들이다. 20대 초반부터~30대 초반으로 구성된 남성 아티스트들로, 현재의 순간을 즐기고 때론 방황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자신의 꿈을 조금씩 이루어내기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11인의 아티스트 중, 그래픽 디자이너 목영교씨는 2009년 <잘 지내나요 청춘>을 통해 독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넨바 있다. 삶의 잣대를 외부에 두는 것이 아닌,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내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두며, 좀 더 내 안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주체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들이 33가지의 색깔들로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답보다는 방향을 제시하는 책
“현재를 살고 있는 청춘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
<청춘만감>은 동시대의 같은 고민을 가진 채 살아가는 젊은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피할 수 없는 인생의 오춘기이자, 제2차 이데올로기라고 볼 수 있는 청춘. 우리는 그 시간을 통해 한 걸음 성장하고 갈래길 중, 자신의 길을 선택하게 되며, 그 선택이 맞다면 계속 진행하면 될 것이고, 잘못된 오류라면, 다시 새로운 길로의 도약을 꿈꾸면 된다. 한 번의 실수로 움츠러들 필요도 없고, 오히려 그런 실수가 먼 훗날, 평탄한 삶을 건너온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인생의 큰 교훈을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또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사랑, 결혼 등 무수한 청춘의 고민들도 함께 나누고 있다. 아직 성공이라고 말하기에는 가야 할 길이 많지만, 뚜렷한 목표를 갖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11인의 인생관을 비추해 보며, 삶을 되돌아보는 여유와, 다시 한번 용기를 갖고 자신만의 갈 수 있는 인생 길을 찾길 바란다.
<책속으로 추가>
…(중략)… 메추라기는 일상의 안락함에 안주해 대붕을 비웃었지만, 대붕이 9만 리 높이에 오르기 위해 힘겨운 날갯짓을 한 것은 자신만의 경계에 갇혀 진정한 삶을 살지 못함을 9만 리 높이에서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자신이 원인이 되어 자신을 전부 던져야만 가능한 ‘진정한 삶.’ 그 삶을 향한 힘겨운 날갯짓을 언제까지 비웃을 것인가?
지금 나의 삶은 메추라기일까? 대붕일까?
▣ 주요 목차
프롤로그
Ⅰ. 성장
1. 불안
2. 위대한 콤플렉스
3. 꿈
4. 나에게 던지는 질문
5. 관계의 시작
6. 첫사랑이란 어찌하여 이루어질 수 없는가
7. 원하는 일을 하는 법
8. 고통의 정면통과
Ⅱ. 선택
1. 스스로의 선택
2. 나에게 일은
3. ‘영원회귀’의 가르침
4. 놀이, 새로운 삶을 상상하는 능력
5. 사회 불안 세력
6. 돈 돈 돈
7. 성형수술이나 할까
8. 나만의 패턴
9. 당연한 결혼의 조건들
Ⅲ. 진행
1. 친구
2. 이별에 대한 심리학적 고찰
3. 나를 평온하게 해주는 위로
4. 여행은 삶의 길
5. 느리게
6. 타인의 고통
7. 밴댕이 같은 마음
8. 불협화음을 즐겨야 하는 이유
Ⅳ. 시작
1. 초보운전 탈출기
2. 한 권의 책
3. 어른이 된다는 것
4. 부모님의 선택
5. 어떻게 너를 사랑해야 할까
6. 삶을 견뎌내면
7. 나를 위한 삶의 시작
8. 자기 극복의 방법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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