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상상을 현실로 만든 꿈을 향한 도전
스티브 잡스는 ‘최고의 CEO’, ‘창조와 혁신의 아이콘’이라는 화려한 수식을 달고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획기적인 제품들을 만들어 21세기 디지털 문화를 바꾼 창조적 인물로 자신의 꿈에 관해 누구보다 엄격하고 강력한 집념을 보였습니다. 포기를 몰랐던 그는 강한 추진력과 상상력을 가지고 꿈을 이루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입양아라는 꼬리표와 괴팍한 성격 탓에 그는 여러 번 위기의 순간을 겪어야 했습니다. 물론 살다 보면 누구나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위기에 처할 때마다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현명한 사람도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마술사처럼 매 순간 위기가 올 때마다 자신의 꿈을 생각하며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바꾸도록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이전과는 다른 애니메이션이나 음악 시장까지 진출하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티브 잡스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조적인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실용적인 몽상가’로 불렸는데 꿈만 좇으며 허황된 생각만 하는 몽상가였다면 애플 사의 획기적인 제품들은 나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시대 흐름을 읽으며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것을 현실에서 만들어 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굳은 의지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세상을 놀이터 삼아 상상력을 가지고 신나게 놀아 보세요. 먼 훗날 전 세계인이 놀랄만한 위대한 꿈이 쑥쑥 자라나고 있을 거예요.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깨달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신만의 성공 기준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는 어른들이 요구하는 성공 기준이 아닌 또 다른 꿈을 먹고 자랍니다. 세상엔 어린이가 배워야 할 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학교 공부로도 모자라 학원까지 가서 배우는 일은 어린이가 감당하기엔 벅차기만 합니다. 하지만, 한창 꿈을 먹고 자랄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학교 공부만이 아니라 어릴 적부터 확고한 꿈과 목표를 제시해 줄 역할 모델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꿈을 선물합니다. 문이당어린이 ‘닮고 싶은 사람들’은 먼 옛날 위인들이 아닌 현재 우리와 같은 시대에 살며 생각을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 사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술과 덕목 하나하나가 아닙니다.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기술과 덕목을 아우르는, 자신이 따르고 싶은 ‘인물’입니다. 안철수에 이어 앙드레 김, 최경주 선수, 한주호 준위, 김대중 대통령, 소프라노 조수미 등 같은 시대 사람들을 이야기해 나갈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공부가 아닌 꿈을 가르쳐 주고 싶은 문이당어린이의 마음입니다. 이 책을 통해 멋진 꿈을 꾸는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 작가 소개
글 : 신현신
신현신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동덕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제6회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 1991년에는 동화로 소년 중앙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 동시집 『우리 집 콩쥐』, 동화책 『싫어나라의 병정들』, 『천원의 행복』, 『우리 친구할래?』, 『내 마음 알아?』, 『거북 아빠 만세!』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안승희
안승희 선생님은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1994년부터 애니메이션에 뛰어들어 TV만화 ≪영혼기병 라젠카≫, ≪보리와 짜구≫, ≪쿵야쿵야≫ 등을 만들었습니다. 작품으로 『마술피리』, 『하이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등을 그렸습니다. 현재 만화 「나이테 기행」을 연재 중이며 파주에서 만화, 그림책,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그림 그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상상을 현실로 만든 꿈을 향한 도전
스티브 잡스는 ‘최고의 CEO’, ‘창조와 혁신의 아이콘’이라는 화려한 수식을 달고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획기적인 제품들을 만들어 21세기 디지털 문화를 바꾼 창조적 인물로 자신의 꿈에 관해 누구보다 엄격하고 강력한 집념을 보였습니다. 포기를 몰랐던 그는 강한 추진력과 상상력을 가지고 꿈을 이루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입양아라는 꼬리표와 괴팍한 성격 탓에 그는 여러 번 위기의 순간을 겪어야 했습니다. 물론 살다 보면 누구나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위기에 처할 때마다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현명한 사람도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마술사처럼 매 순간 위기가 올 때마다 자신의 꿈을 생각하며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바꾸도록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이전과는 다른 애니메이션이나 음악 시장까지 진출하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티브 잡스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조적인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실용적인 몽상가’로 불렸는데 꿈만 좇으며 허황된 생각만 하는 몽상가였다면 애플 사의 획기적인 제품들은 나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시대 흐름을 읽으며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것을 현실에서 만들어 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굳은 의지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세상을 놀이터 삼아 상상력을 가지고 신나게 놀아 보세요. 먼 훗날 전 세계인이 놀랄만한 위대한 꿈이 쑥쑥 자라나고 있을 거예요.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깨달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신만의 성공 기준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는 어른들이 요구하는 성공 기준이 아닌 또 다른 꿈을 먹고 자랍니다. 세상엔 어린이가 배워야 할 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학교 공부로도 모자라 학원까지 가서 배우는 일은 어린이가 감당하기엔 벅차기만 합니다. 하지만, 한창 꿈을 먹고 자랄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학교 공부만이 아니라 어릴 적부터 확고한 꿈과 목표를 제시해 줄 역할 모델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꿈을 선물합니다. 문이당어린이 ‘닮고 싶은 사람들’은 먼 옛날 위인들이 아닌 현재 우리와 같은 시대에 살며 생각을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 사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술과 덕목 하나하나가 아닙니다.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기술과 덕목을 아우르는, 자신이 따르고 싶은 ‘인물’입니다. 안철수에 이어 앙드레 김, 최경주 선수, 한주호 준위, 김대중 대통령, 소프라노 조수미 등 같은 시대 사람들을 이야기해 나갈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공부가 아닌 꿈을 가르쳐 주고 싶은 문이당어린이의 마음입니다. 이 책을 통해 멋진 꿈을 꾸는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 작가 소개
글 : 신현신
신현신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동덕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제6회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 1991년에는 동화로 소년 중앙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 동시집 『우리 집 콩쥐』, 동화책 『싫어나라의 병정들』, 『천원의 행복』, 『우리 친구할래?』, 『내 마음 알아?』, 『거북 아빠 만세!』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안승희
안승희 선생님은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1994년부터 애니메이션에 뛰어들어 TV만화 ≪영혼기병 라젠카≫, ≪보리와 짜구≫, ≪쿵야쿵야≫ 등을 만들었습니다. 작품으로 『마술피리』, 『하이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등을 그렸습니다. 현재 만화 「나이테 기행」을 연재 중이며 파주에서 만화, 그림책,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그림 그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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