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사람을 살리는 태초의 자연식
현대인의 혀는 달거나 자극적인 화학조미료 맛에 길들여져 있으며 건강식도 태초에서 멀어져가고 있다.
‘태초의 자연식’은 자연에서 나는 모든 것이 재료이며 누구나 예전 그 맛이라고 고개를 끄덕이는 맛, 그 방법 그대로를 담았다.
이 책의 저자 조은산 목사와 강순남 원장은 30여 년 전부터 자연치유법으로 암, 당뇨, 아토피 등 불치병 및 현대의학이 포기한 환자들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며 자연식이 정답이라는 것을 경험하였다. 그 환자들이 ‘태초의 자연식’을 탄생하게 하였다.
현대인은 배불리 먹고도 아토피, 당뇨, 암으로 죽어가고 있다.
한 집에 한 명은 환자이다. 신생아가 아토피로 고생하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고 초등학생도 암으로 학교가 아닌 병원을 다니고 있다. 곧 암환자가 90%가 될 날이 멀지 않았는데도 현대인은 배불리 먹을 생각만 하고 있다.
오히려 헐벗고 굶주리던 시절, 직접 된장, 고추장, 간장, 김치를 담가 먹던 시절에는 암을 몰랐고 아토피도 없었다. ‘태초의 자연식’은 암을 모르고 아토피가 없던 그 시절 그 요리법을 담았으며 자연이 주는 것만 넣었을 뿐,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았다.
자연식을 먹어야, 태초의 것 그대로를 먹어야 병이 낫는다. 병에 걸리지 않는다!
▣ 작가 소개
저 : 강순남
식생활만으로 대부분의 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강순남은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70년대에 자연건강법을 접한 후, 지리산 골짜기 산청마을에서 민족생활학교를 수료하고 민족의학 연구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오랜 세월 단식훈련을 통하여 실질적인 연구활동을 해 오면서 신토불이 자연건강법을 우리생활에 도입하게 되었다. 그녀는 줄곧 ''몸을 비우면 정신도 맑아진다'', ''먹는 것이 환경이며 곧 삶''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고 다닌다. 올바른 식생활과 함께 스스로 병을 이겨낼 수 있는 먹거리 운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올바른밥상차리기운동본부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밥상이 약상이다』등을 비롯하여 먹거리와 관련한 다수의 책이 있다. 그녀는 이를 통해 잘 먹고 잘 싸는 게 보약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이 난무하는 현대 사회에서 자연식으로 밥상을 바꾸는 것이 질병을 미리 예방하는 최선책이라는 것이다. 그녀의 이런 활동에 대해 환경운동 연합대표인 최열은 ''우리나라 최고의 자연식 연구가''라는 찬사를 늘어놓기도 했다.
저자 : 조은산
1957년 김해에서 태어났다. 국립경상대(국어교육학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 대학원(교육사철학 전공)을 졸업했다. 우리 살림운동, 대안학교 및 명상마을을 추진했으며, 2006년 「문학21」을 통해 등단했다. 현재 동두천양주교육청 전문상담교사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시집 『장뇌삼을 심으며』, 수필집 『마중물』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생활 속의 자연건강
모든 질병을 다스리는 자연건강법
호흡기 질환을 다스리는 자연건강법
소화기 계통을 다스리는 자연건강법
성인병을 이겨내는 자연건강법
신장병 및 장기능 장애
간장질환의 모든 것
암, 과연 불치병인가?
2. 자연 건강법을 위한 식품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식품을 찾아라
젊음을 지켜주는 음식
성인병에 좋은 음식을 찾아라
컨디션에 좋은 음식
3. 우리 음식, 사철 음식
사계절과 함께하는 우리음식
사람을 살리는 태초의 자연식
현대인의 혀는 달거나 자극적인 화학조미료 맛에 길들여져 있으며 건강식도 태초에서 멀어져가고 있다.
‘태초의 자연식’은 자연에서 나는 모든 것이 재료이며 누구나 예전 그 맛이라고 고개를 끄덕이는 맛, 그 방법 그대로를 담았다.
이 책의 저자 조은산 목사와 강순남 원장은 30여 년 전부터 자연치유법으로 암, 당뇨, 아토피 등 불치병 및 현대의학이 포기한 환자들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며 자연식이 정답이라는 것을 경험하였다. 그 환자들이 ‘태초의 자연식’을 탄생하게 하였다.
현대인은 배불리 먹고도 아토피, 당뇨, 암으로 죽어가고 있다.
한 집에 한 명은 환자이다. 신생아가 아토피로 고생하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고 초등학생도 암으로 학교가 아닌 병원을 다니고 있다. 곧 암환자가 90%가 될 날이 멀지 않았는데도 현대인은 배불리 먹을 생각만 하고 있다.
오히려 헐벗고 굶주리던 시절, 직접 된장, 고추장, 간장, 김치를 담가 먹던 시절에는 암을 몰랐고 아토피도 없었다. ‘태초의 자연식’은 암을 모르고 아토피가 없던 그 시절 그 요리법을 담았으며 자연이 주는 것만 넣었을 뿐,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았다.
자연식을 먹어야, 태초의 것 그대로를 먹어야 병이 낫는다. 병에 걸리지 않는다!
▣ 작가 소개
저 : 강순남
식생활만으로 대부분의 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강순남은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70년대에 자연건강법을 접한 후, 지리산 골짜기 산청마을에서 민족생활학교를 수료하고 민족의학 연구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오랜 세월 단식훈련을 통하여 실질적인 연구활동을 해 오면서 신토불이 자연건강법을 우리생활에 도입하게 되었다. 그녀는 줄곧 ''몸을 비우면 정신도 맑아진다'', ''먹는 것이 환경이며 곧 삶''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고 다닌다. 올바른 식생활과 함께 스스로 병을 이겨낼 수 있는 먹거리 운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올바른밥상차리기운동본부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밥상이 약상이다』등을 비롯하여 먹거리와 관련한 다수의 책이 있다. 그녀는 이를 통해 잘 먹고 잘 싸는 게 보약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이 난무하는 현대 사회에서 자연식으로 밥상을 바꾸는 것이 질병을 미리 예방하는 최선책이라는 것이다. 그녀의 이런 활동에 대해 환경운동 연합대표인 최열은 ''우리나라 최고의 자연식 연구가''라는 찬사를 늘어놓기도 했다.
저자 : 조은산
1957년 김해에서 태어났다. 국립경상대(국어교육학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 대학원(교육사철학 전공)을 졸업했다. 우리 살림운동, 대안학교 및 명상마을을 추진했으며, 2006년 「문학21」을 통해 등단했다. 현재 동두천양주교육청 전문상담교사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시집 『장뇌삼을 심으며』, 수필집 『마중물』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생활 속의 자연건강
모든 질병을 다스리는 자연건강법
호흡기 질환을 다스리는 자연건강법
소화기 계통을 다스리는 자연건강법
성인병을 이겨내는 자연건강법
신장병 및 장기능 장애
간장질환의 모든 것
암, 과연 불치병인가?
2. 자연 건강법을 위한 식품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식품을 찾아라
젊음을 지켜주는 음식
성인병에 좋은 음식을 찾아라
컨디션에 좋은 음식
3. 우리 음식, 사철 음식
사계절과 함께하는 우리음식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