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나도 모르게 나를 움직이는
100가지 심리의 법칙 풀어보기!
심리법칙,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비밀의 열쇠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 저변에는 미묘한 심리의 작용이 깔려 있다. 심리 현상에 대한 이해 없이 자기성찰이란 불가능하며,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에 결코 도달할 수 없다.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심리학의 중요성은 날로 증대하고 있으며, 심리 현상을 해석하고자 하는 갈증도 더불어 커져가고 있다. 현직 정신과 의사인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우리의 갈증을 ‘심리법칙’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통해 해소해준다.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100가지의 심리법칙을 골라 그 유래와 원리,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놓았다. 흥미롭게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제법 심도 있는 심리학적 지식도 갖출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심리법칙 소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다.
조목조목 재미있게 풀어놓은 100가지 심리법칙
저자는 총 100개의 항목을 ㄱ에서 ㅎ까지 차례로 정리해놓았다. 각 항목마다 그 심리법칙이 탄생하게 된 배경, 연구자들의 열성적인 실험 과정, 생활 속에서의 적용 사례 등을 흥미롭게 곁들였다. 또한 진료 현장에서 실제로 보고 들은 경험과, 현재 우리 사회에서 직접 접하게 되는 이슈들을 함께 녹여냈다. 때로는 씁쓸하기도 하고 때로는 웃음 짓게 되며 또 한편으론 사색에 잠기게 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아주 쉽고 재미있게 심리법칙에 접근할 수 있다. ‘~법칙, ~ 현상, ~ 증후군’ 등 얼핏 어렵게 느끼기 마련인 전문적인 용어들이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온다. 각 항목마다 호기심을 자아내는 소제목을 붙여서, 하나씩 읽을 때마다 하나의 궁금증이 해소되는 듯한 재미를 준다.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면서도 독자에게 말을 걸듯 자연스럽고 친절한 저자의 글솜씨가 빛난다.
▣ 작가 소개
저자 : 정성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모교 부속병원에서 정신과 수련생활을 마쳤으며 이후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정신과 부교수, 인천광역시 의료원 정신과장을 거쳐, 현재는 대전 을지대학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본업은 진료와 연구를 하는 의사이지만, 세상의 모든 학문은 인간 정신의 이해에 필수불가결하다는 신념하에 의학 및 뇌과학을 비롯하여 문학, 철학, 사회학까지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두고 있다. 연구자로서는 정신분열병을 비롯한 주요 정신질환의 정신약물학 및 유전학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디어 과잉 사회에 적응해나가는 인간의 인지 및 심리기전 변화와 그 병태생리를 밝히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역서로는『마음의 증상과 징후』가 있으며, 저서로는『비정형 항정신병제의 임상』,『클로자핀 임상사용의 실제,『리스페리돈 장기지속형주사제』가 있다.
▣ 주요 목차
ㄱ
가면 증후군Imposter Syndrome_가면을 쓴 사기꾼 | 가假믿음Alief_믿음과 믿음이 충돌할 때 | 가스등 효과Gaslight Effect_엄마가 제일 잘 안단다 | 각인Imprinting_첫사랑, 이루어지면 안 되는 사랑 | 간츠펠트 효과Ganzfeld Effect_내면의 목소리, 내면의 지혜 | 감염주술Contagious Magic_장동건, 원빈과의 간접 키스 | 감정표현 불능증Alexithymia_감정 없는 냉혈한은 더 건강할까? | 개념적 소비Conceptual Consumption_특급호텔보다 얼음집 호텔이 좋다? | 거울 자아Looking Glass Self_바보 온달 곁에 평강공주가 없었다면? | 거짓말 탐지기Lie Detector_원더우먼의 올가미 | 고립 효과Isolated Effect_강요된 팀워크의 부작용 | 고슴도치 딜레마Porcupine’s Dilemma_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 공유지의 비극Tragedy of the Commons_남 배불리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 | 기계 속의 영혼Ghost in the Shell_로봇은 영혼을 가질 수 있을까? | 기차에서 만난 이방인 현상Stranger on a Train_외치고 싶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ㄴ
낭만적 사랑Romantic Love_절벽에 핀 꽃이 더 아름답다
ㄷ
다수의 무지Pluralistic Ignorance_개인과 다수 중, 누가 옳을까? | 단순노출 효과Mere Exposure Effect_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좋다 | 도도새 효과Dodo Bird Verdict_너도 나도 모두가 우승자? | 도박사의 오류Gambler’s Fallacy_확률이 사람의 마음을 속인다 | 동적 인상 형성Dynamic Impression Formation_왜 사람은 첫눈에 반할까? | 뜨거운 손 현상Hot Hand Phenomenon_성공이 성공을 부르지는 않는다
ㄹ
로버스 동굴 공원 실험Robbers Cave Experiment_내 적의 적은 나의 친구 | 로젠탈 효과Rosenthal Effect_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리보의 법칙Ribot’s Law_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리얼돌과 피그말리온Real Doll & Pygmalion_외로움이 만든 슬픈 사랑의 대상
ㅁ
마이농의 정글Meinong’s Jungle_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의 이름들, 이름들 | 모든 것의 가격The Price of Everything_가격을 붙이지 않을 때 빛나는 것이 있다 | 몸에 좋은 약은 쓰다A Good Medicine Tastes Bitter_단맛 나는 약은 더 좋다 | 뮌하우젠 증후군M?nchausen Syndrome_엄마 손은 약손
ㅂ
백치 천재 증후군Idiot Savant_평범 속의 비범? 비범 속의 평범? | 범죄심리학 프로파일러Criminal Psychology & Profiler_양의 무리 속에서 늑대를 골라내다 | 베르테르 효과Werther Effect_자살은 전염병? | 베블런 효과Veblen Effect_벼랑 끝으로 치닫는 명품에의 욕구 | 벽에 붙은 파리 효과Fly-on-the-Wall Effect_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라 | 보보인형 실험Bobo Doll Experiment_원숭이는 본 대로 한다 | 보이지 않는 고릴라Invisible Gorilla_아는 만큼만 보인다? 관심 있는 것만 보인다 | 본질주의Essentialism_복제인간은 ‘나’일까요, ‘남’일까요? | 블라인드 테이스팅Blind Tasting_브랜드가 맛있다? | 빈 둥지 증후군 Empty Nest Syndrome_새가 떠난 빈 둥지에 꽃을 심어라
ㅅ
사랑과 호감Love and Liking_사랑과 우정 사이 | 사소함의 법칙Parkinson’s Law of Triviality_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 사회적 촉진Social Facilitation_스타벅스에서 책 읽는 이유? | 상관관계Correlation_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 상태의존 학습State Dependent Learning_이별 여행을 할 때 옛 추억의 장소를 더듬는 이유 | 선택의 역설Paradox of Choice_선택은 권리일까, 의무일까? | 선한 사마리아인 실험Good Samaritan Experiment_나는 나빠도, 당신만은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시기를 | 설단 현상On the Tip of the Tongue_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 성공의 비결Stanford Marshmallow Experiment_생각의 힘을 믿어보세요 | 소유 효과Endowment Effect_추억은 값이 비싸다? | 수면자 효과Sleeper Effect_잘못된 기억이 오래가는 이유 | 스톡홀름 증후군Stockholm Syndrome_정신의 자유를 포기한 ‘음울한 초상’ | 시간 수축 효과Time Compression_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다 | 신데렐라 효과Cinderella Effect_해리 포터와 신데렐라의 공통점
ㅇ
아론슨의 금지된 행동 실험Aaronson’s Internal Justification_사랑의 매는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을까? | 아포페니아 Apophenia_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애시의 순응 실험Asch’s Conformity Experiment_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믿는 이유 | 억압된 기억Repressed Memory_우리의 기억은 진짜 기억일까? | 영리한 한스 효과Clever Hans Effect_가르칠 수 없는 지능이 있다?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Oedipal Complex_인간이 외면할 수 없는 근원적 진잽의 한 조각 | 외로움의 전염Contagious Loneliness_군중 속의 외로움 대신, 고독 속의 평화를…! | 왼쪽 자릿수 효과Left Digit Effect_사람을 유혹하는 숫자가 있다 | 요구특성 효과Demand Characteristics_그냥 좋은 사람, 주는 것 없이 미운 사람 | 웃으면 복이 와요Facial Feedback Hypothesis_찡그리지 않으면 화가 달아나요! | 웨스터마크 효과Westermarck Effect_터부, 수십만 년을 거친 진화의 유산 | 유사성 효과Similarity Effect_스스로 둘러싼 나르시시즘의 장막을 벗어라 | 율리시스의 계약Ulysses Contract_현재의 내가 미래의 나를 통제하다 | 음모 이론Conspiracy Theory_황당하지만 믿고 싶은 ‘매혹적인 거짓말’ | 이기적 편향Self-Serving Bias_안되면 조상 탓, 잘되면 내 탓! | 이케아 효과IKEA Effect_Do it yourself! | 인류 지향 원리Anthropic Principle_히말라야는 인간이 오르기에 딱 알맞은 산? | 인지 부조화 원리Cognitive Dissonance_오류를 바로잡기보다는 생각을 바꿔버린다 | 임사체험臨死體驗Near-Death Experience_인간에게 허락되지 않는 지식
ㅈ
자각몽自覺夢Lucid dream_꿈속에서 깨지 말고, 삶 속에서 깨어 있어라 | 자기기만Self Deception_나 자신은 얼마든지 속일 수 있다 | 자기중심적 편파Egocentric Bias_왜 우리 애는 엄친아가 못 될까? | 자기충족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_말이 씨가 된다 | 자기 환영Autoscopic Hallucination_내 안에 내가 모르는 내가 있다 | 자이가르닉 효과 Zeigarnik Effect_시험만 보고 나면 깡그리 잊어버리는 심리 | 작은 앨버트 실험Little Albert Experiment_언제나 약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 잠재의식 메시지Subliminal Message_천분의 5초 동안의 세뇌 | 절망의 구덩이Pit of Despair_죽음에 이르는 병 | 좌뇌와 우뇌Cerebral Lateralization_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 집단 극단화 현상Group Polarization_만장일치가 쉽게 가능해지는 이유
ㅊ
최후통첩 게임Ultimatum Game_인간의 본성은 합리적이지 않다 | 친화 욕구의 심리Psychology of Affiliation_가족은 삶의 안전벨트다
ㅋ
카인 콤플렉스Cain Complex_사람은 누구나 내면의 적을 품고 있다 | 칵테일파티 효과Cocktail Party Effect_사오정의 귀를 갖고 싶어요 | 쿠바드 증후군Couvade Syndrome_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 쿨리지 효과Coolidge Effect_하늘 아래 영원한 것은 없다 | 크레스피 효과Crespi Effect_당근과 채찍, 어느 쪽이 더 유용할까?
ㅌ
트레드밀 위의 행복Happiness on a Treadmill_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트롤리 딜레마Trolley Dilemma_이성적 정의와 정서적 정의
ㅍ
포러 효과Forer Effect_왜 사람들은 토정비결을 볼까? | 플린 효과Flynn Effect_우리는 옛날 사람들보다 똑똑해진 걸까?
ㅎ
하나님 헬멧God Helmet_뇌 속에 하나님이 존재한다? | 행복한 무지無知Depressive Realism_행복한 돼지와 불행한 소크라테스! | 호손 효과Hawthorne Effect_열정적인 기대는 성과를 낳는다 | 호프스테터의 법칙Hofstadter’s Law_모든 일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 후광 효과Halo Effect_루이뷔통 시계는 과연 명품일까? | 히스테리 원인 찾기Causes of Hysteria_과거라는 사슬에 묶인 슬픈 자화상
나도 모르게 나를 움직이는
100가지 심리의 법칙 풀어보기!
심리법칙,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비밀의 열쇠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 저변에는 미묘한 심리의 작용이 깔려 있다. 심리 현상에 대한 이해 없이 자기성찰이란 불가능하며,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에 결코 도달할 수 없다.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심리학의 중요성은 날로 증대하고 있으며, 심리 현상을 해석하고자 하는 갈증도 더불어 커져가고 있다. 현직 정신과 의사인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우리의 갈증을 ‘심리법칙’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통해 해소해준다.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100가지의 심리법칙을 골라 그 유래와 원리,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놓았다. 흥미롭게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제법 심도 있는 심리학적 지식도 갖출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심리법칙 소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다.
조목조목 재미있게 풀어놓은 100가지 심리법칙
저자는 총 100개의 항목을 ㄱ에서 ㅎ까지 차례로 정리해놓았다. 각 항목마다 그 심리법칙이 탄생하게 된 배경, 연구자들의 열성적인 실험 과정, 생활 속에서의 적용 사례 등을 흥미롭게 곁들였다. 또한 진료 현장에서 실제로 보고 들은 경험과, 현재 우리 사회에서 직접 접하게 되는 이슈들을 함께 녹여냈다. 때로는 씁쓸하기도 하고 때로는 웃음 짓게 되며 또 한편으론 사색에 잠기게 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아주 쉽고 재미있게 심리법칙에 접근할 수 있다. ‘~법칙, ~ 현상, ~ 증후군’ 등 얼핏 어렵게 느끼기 마련인 전문적인 용어들이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온다. 각 항목마다 호기심을 자아내는 소제목을 붙여서, 하나씩 읽을 때마다 하나의 궁금증이 해소되는 듯한 재미를 준다.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면서도 독자에게 말을 걸듯 자연스럽고 친절한 저자의 글솜씨가 빛난다.
▣ 작가 소개
저자 : 정성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모교 부속병원에서 정신과 수련생활을 마쳤으며 이후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정신과 부교수, 인천광역시 의료원 정신과장을 거쳐, 현재는 대전 을지대학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본업은 진료와 연구를 하는 의사이지만, 세상의 모든 학문은 인간 정신의 이해에 필수불가결하다는 신념하에 의학 및 뇌과학을 비롯하여 문학, 철학, 사회학까지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두고 있다. 연구자로서는 정신분열병을 비롯한 주요 정신질환의 정신약물학 및 유전학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디어 과잉 사회에 적응해나가는 인간의 인지 및 심리기전 변화와 그 병태생리를 밝히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역서로는『마음의 증상과 징후』가 있으며, 저서로는『비정형 항정신병제의 임상』,『클로자핀 임상사용의 실제,『리스페리돈 장기지속형주사제』가 있다.
▣ 주요 목차
ㄱ
가면 증후군Imposter Syndrome_가면을 쓴 사기꾼 | 가假믿음Alief_믿음과 믿음이 충돌할 때 | 가스등 효과Gaslight Effect_엄마가 제일 잘 안단다 | 각인Imprinting_첫사랑, 이루어지면 안 되는 사랑 | 간츠펠트 효과Ganzfeld Effect_내면의 목소리, 내면의 지혜 | 감염주술Contagious Magic_장동건, 원빈과의 간접 키스 | 감정표현 불능증Alexithymia_감정 없는 냉혈한은 더 건강할까? | 개념적 소비Conceptual Consumption_특급호텔보다 얼음집 호텔이 좋다? | 거울 자아Looking Glass Self_바보 온달 곁에 평강공주가 없었다면? | 거짓말 탐지기Lie Detector_원더우먼의 올가미 | 고립 효과Isolated Effect_강요된 팀워크의 부작용 | 고슴도치 딜레마Porcupine’s Dilemma_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 공유지의 비극Tragedy of the Commons_남 배불리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 | 기계 속의 영혼Ghost in the Shell_로봇은 영혼을 가질 수 있을까? | 기차에서 만난 이방인 현상Stranger on a Train_외치고 싶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ㄴ
낭만적 사랑Romantic Love_절벽에 핀 꽃이 더 아름답다
ㄷ
다수의 무지Pluralistic Ignorance_개인과 다수 중, 누가 옳을까? | 단순노출 효과Mere Exposure Effect_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좋다 | 도도새 효과Dodo Bird Verdict_너도 나도 모두가 우승자? | 도박사의 오류Gambler’s Fallacy_확률이 사람의 마음을 속인다 | 동적 인상 형성Dynamic Impression Formation_왜 사람은 첫눈에 반할까? | 뜨거운 손 현상Hot Hand Phenomenon_성공이 성공을 부르지는 않는다
ㄹ
로버스 동굴 공원 실험Robbers Cave Experiment_내 적의 적은 나의 친구 | 로젠탈 효과Rosenthal Effect_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리보의 법칙Ribot’s Law_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리얼돌과 피그말리온Real Doll & Pygmalion_외로움이 만든 슬픈 사랑의 대상
ㅁ
마이농의 정글Meinong’s Jungle_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의 이름들, 이름들 | 모든 것의 가격The Price of Everything_가격을 붙이지 않을 때 빛나는 것이 있다 | 몸에 좋은 약은 쓰다A Good Medicine Tastes Bitter_단맛 나는 약은 더 좋다 | 뮌하우젠 증후군M?nchausen Syndrome_엄마 손은 약손
ㅂ
백치 천재 증후군Idiot Savant_평범 속의 비범? 비범 속의 평범? | 범죄심리학 프로파일러Criminal Psychology & Profiler_양의 무리 속에서 늑대를 골라내다 | 베르테르 효과Werther Effect_자살은 전염병? | 베블런 효과Veblen Effect_벼랑 끝으로 치닫는 명품에의 욕구 | 벽에 붙은 파리 효과Fly-on-the-Wall Effect_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라 | 보보인형 실험Bobo Doll Experiment_원숭이는 본 대로 한다 | 보이지 않는 고릴라Invisible Gorilla_아는 만큼만 보인다? 관심 있는 것만 보인다 | 본질주의Essentialism_복제인간은 ‘나’일까요, ‘남’일까요? | 블라인드 테이스팅Blind Tasting_브랜드가 맛있다? | 빈 둥지 증후군 Empty Nest Syndrome_새가 떠난 빈 둥지에 꽃을 심어라
ㅅ
사랑과 호감Love and Liking_사랑과 우정 사이 | 사소함의 법칙Parkinson’s Law of Triviality_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 사회적 촉진Social Facilitation_스타벅스에서 책 읽는 이유? | 상관관계Correlation_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 상태의존 학습State Dependent Learning_이별 여행을 할 때 옛 추억의 장소를 더듬는 이유 | 선택의 역설Paradox of Choice_선택은 권리일까, 의무일까? | 선한 사마리아인 실험Good Samaritan Experiment_나는 나빠도, 당신만은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시기를 | 설단 현상On the Tip of the Tongue_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 성공의 비결Stanford Marshmallow Experiment_생각의 힘을 믿어보세요 | 소유 효과Endowment Effect_추억은 값이 비싸다? | 수면자 효과Sleeper Effect_잘못된 기억이 오래가는 이유 | 스톡홀름 증후군Stockholm Syndrome_정신의 자유를 포기한 ‘음울한 초상’ | 시간 수축 효과Time Compression_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다 | 신데렐라 효과Cinderella Effect_해리 포터와 신데렐라의 공통점
ㅇ
아론슨의 금지된 행동 실험Aaronson’s Internal Justification_사랑의 매는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을까? | 아포페니아 Apophenia_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애시의 순응 실험Asch’s Conformity Experiment_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믿는 이유 | 억압된 기억Repressed Memory_우리의 기억은 진짜 기억일까? | 영리한 한스 효과Clever Hans Effect_가르칠 수 없는 지능이 있다?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Oedipal Complex_인간이 외면할 수 없는 근원적 진잽의 한 조각 | 외로움의 전염Contagious Loneliness_군중 속의 외로움 대신, 고독 속의 평화를…! | 왼쪽 자릿수 효과Left Digit Effect_사람을 유혹하는 숫자가 있다 | 요구특성 효과Demand Characteristics_그냥 좋은 사람, 주는 것 없이 미운 사람 | 웃으면 복이 와요Facial Feedback Hypothesis_찡그리지 않으면 화가 달아나요! | 웨스터마크 효과Westermarck Effect_터부, 수십만 년을 거친 진화의 유산 | 유사성 효과Similarity Effect_스스로 둘러싼 나르시시즘의 장막을 벗어라 | 율리시스의 계약Ulysses Contract_현재의 내가 미래의 나를 통제하다 | 음모 이론Conspiracy Theory_황당하지만 믿고 싶은 ‘매혹적인 거짓말’ | 이기적 편향Self-Serving Bias_안되면 조상 탓, 잘되면 내 탓! | 이케아 효과IKEA Effect_Do it yourself! | 인류 지향 원리Anthropic Principle_히말라야는 인간이 오르기에 딱 알맞은 산? | 인지 부조화 원리Cognitive Dissonance_오류를 바로잡기보다는 생각을 바꿔버린다 | 임사체험臨死體驗Near-Death Experience_인간에게 허락되지 않는 지식
ㅈ
자각몽自覺夢Lucid dream_꿈속에서 깨지 말고, 삶 속에서 깨어 있어라 | 자기기만Self Deception_나 자신은 얼마든지 속일 수 있다 | 자기중심적 편파Egocentric Bias_왜 우리 애는 엄친아가 못 될까? | 자기충족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_말이 씨가 된다 | 자기 환영Autoscopic Hallucination_내 안에 내가 모르는 내가 있다 | 자이가르닉 효과 Zeigarnik Effect_시험만 보고 나면 깡그리 잊어버리는 심리 | 작은 앨버트 실험Little Albert Experiment_언제나 약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 잠재의식 메시지Subliminal Message_천분의 5초 동안의 세뇌 | 절망의 구덩이Pit of Despair_죽음에 이르는 병 | 좌뇌와 우뇌Cerebral Lateralization_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 집단 극단화 현상Group Polarization_만장일치가 쉽게 가능해지는 이유
ㅊ
최후통첩 게임Ultimatum Game_인간의 본성은 합리적이지 않다 | 친화 욕구의 심리Psychology of Affiliation_가족은 삶의 안전벨트다
ㅋ
카인 콤플렉스Cain Complex_사람은 누구나 내면의 적을 품고 있다 | 칵테일파티 효과Cocktail Party Effect_사오정의 귀를 갖고 싶어요 | 쿠바드 증후군Couvade Syndrome_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 쿨리지 효과Coolidge Effect_하늘 아래 영원한 것은 없다 | 크레스피 효과Crespi Effect_당근과 채찍, 어느 쪽이 더 유용할까?
ㅌ
트레드밀 위의 행복Happiness on a Treadmill_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트롤리 딜레마Trolley Dilemma_이성적 정의와 정서적 정의
ㅍ
포러 효과Forer Effect_왜 사람들은 토정비결을 볼까? | 플린 효과Flynn Effect_우리는 옛날 사람들보다 똑똑해진 걸까?
ㅎ
하나님 헬멧God Helmet_뇌 속에 하나님이 존재한다? | 행복한 무지無知Depressive Realism_행복한 돼지와 불행한 소크라테스! | 호손 효과Hawthorne Effect_열정적인 기대는 성과를 낳는다 | 호프스테터의 법칙Hofstadter’s Law_모든 일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 후광 효과Halo Effect_루이뷔통 시계는 과연 명품일까? | 히스테리 원인 찾기Causes of Hysteria_과거라는 사슬에 묶인 슬픈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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