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착한 소비!
어린이를 위해 동화로 풀어낸 착한 소비에 대한 다섯 가지 이야기.
물건을 살 때 우리는 보통 같은 가격에 더 높은 만족을 주는 제품을 사려고 합니다. 이런 소비를 합리적인 소비라고 합니다. 착한 소비는 합리적인 소비를 넘어서 윤리적인 부분을 생각한 소비를 말합니다. 사람이나 동물, 자연에 해를 끼치는 물건을 사지 않는 것이지요. 착한 소비 운동은 최근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기업의 변화와 소비자의 변화를 함께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착한 소비가 뭐예요?』는 녹색 소비, 동물 실험 반대, 어린이 노동 금지, 공정 무역, 공정 여행에 관한 다섯 가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이야기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통해서 착한 소비가 바꿀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에 대해서 고민하게 합니다. 다섯 편의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은 진정한 소비의 가치가 무엇인지, 윤리적인 소비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소비자들의 작은 실천만으로도 세상이 바뀔 수 있어요!
착한 소비는 기업의 변화를 끌어내어 세상을 바꾸는 데 기여합니다. 물건을 잘 사는 것만큼이나 물건을 잘 쓰는 것도 착한 소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를 걸어간다거나 학용품을 아껴 쓰고, 화학첨가물이 들어가 있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도 착한 소비의 한 방법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착한 소비의 개념을 알려줌과 함께 실천으로 갈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화를 통해 착한 소비에 대해 생각할 계기를 갖고, 깊이 읽기 부분을 통해 동화의 내용을 정리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쉽지 않은 착한 소비의 내용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었습니다. 미래의 소비자인 어린이들에게 소비의 방법과 가치를 생각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착한 소비가 뭐예요?』는 지구를 지키고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착한 소비자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서지원
어린이책에 꼭 필요한 지혜와 교양을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과 즐거운 엉뚱함으로 재미있게 엮어 들려주는 이야기꾼.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다. 신문사 기자, 벤처 기업 대표,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현재 동화 작가로 활발히 글을 쓰고 있다. 신문사에서 이상한 사람과 놀라운 사건을 취재하다가, 출판사에서 요란한 어린이책을 만들었으며,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인 동화 작가가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고 있다. 어린이들과 쓸데없이 떠드는 걸 좋아하며, 특히 말썽꾸러기들을 좋아한다. 재미없는 글을 쓰는 건 죄라고 생각하며, 날마다 재미있는 상상에 빠져 산다.
쓴 책으로는 『우리 옷에 숨은 비밀』, 『우리 음식의 숨은 맛을 찾아라』,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왔다』, 『훈민정음 구출 작전』, 『원더랜드 전쟁과 법의 심판』, 『세상 모든 철학자의 철학 이야기』, 『레 미제라블』, 『원리를 잡아라! 수학왕이 보인다』, 『개념교과서』, 『토종 민물고기 이야기』, 『귀신들의 지리공부』, 『무대 위의 별 뮤지컬 배우』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 등이 있다.
글 : 정우진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그동안 MBC, EBS 등에서 ‘뽀뽀뽀,‘TV 속의 TV’를 비롯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의 방송 작가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초등학교 6학년까지는 꼭 알아야 할 우리말 사전』『생각이 통하는 상식』『정치가 궁금할 때 링컨에게 물어봐』『암기왕 단숨에 따라잡기』『세상 모든 숫자들의 이야기』『리더가 되는 자기 계발 동화』시리즈『어린이를 위한 친구 관계의 기술』등이 있다.
글 : 나혜원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는 디지털미디어를 전공했다. 여러 해 동안 기자로 일하며 많은 직업들을 취재했고 지금은 디지털미디어 전문가로 활동하며, 어린이책 작가들의 모임인 ‘로운어린이교육연구회’에서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등이 있다.
글 : 조선학
서울예술대학교 극작을 전공하고 치의학 전문 잡지 기자 및 일간지 기자로 활동했다. 1995년 대화출판사에서 주최한 스토리 공모전에서 「혼자가 아닌 둘이서」라는 소설로 행복상을 수상하고 작가로 데뷔했다. 유아교육학을 공부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고 즐거운 책을 쓰고, 기획하고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 듬뿍 초코초코 베이커리』,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 등이 있다.
그림 : 박정인
서울대 디자인학부에서 그림도 그리고 만들기도 하고 공부도 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나 『어린 왕자』 같이 따뜻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책을 그리기위해 오늘도 부지런히 펜과 종이를 들고 씨름하고 있는 재미있고 동그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린 책으로 『달걀과 밀가루 그리고 마들렌』, 『존중』, 『나무 인형 히티의 백 년 모험』 등이 있고, 리움미술관 「백남준에 대한 경의」전, 삼성어린이박물관 「음악전시관」, 「평화 상상놀이터」전의 일러스트를 담당하였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1. 제주도를 지켜라
깊이 읽기 -녹색 소비
2. 화장 마녀의 화장대
깊이 읽기 -동물 실험
3. 바바의 둥근 꿈
깊이 읽기 -어린이 노동
4. 살비의 웃음
깊이 읽기 -공정 무역
5. 쑤어스데이, 타오!
깊이 읽기 -공정 여행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착한 소비!
어린이를 위해 동화로 풀어낸 착한 소비에 대한 다섯 가지 이야기.
물건을 살 때 우리는 보통 같은 가격에 더 높은 만족을 주는 제품을 사려고 합니다. 이런 소비를 합리적인 소비라고 합니다. 착한 소비는 합리적인 소비를 넘어서 윤리적인 부분을 생각한 소비를 말합니다. 사람이나 동물, 자연에 해를 끼치는 물건을 사지 않는 것이지요. 착한 소비 운동은 최근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기업의 변화와 소비자의 변화를 함께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착한 소비가 뭐예요?』는 녹색 소비, 동물 실험 반대, 어린이 노동 금지, 공정 무역, 공정 여행에 관한 다섯 가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이야기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통해서 착한 소비가 바꿀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에 대해서 고민하게 합니다. 다섯 편의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은 진정한 소비의 가치가 무엇인지, 윤리적인 소비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소비자들의 작은 실천만으로도 세상이 바뀔 수 있어요!
착한 소비는 기업의 변화를 끌어내어 세상을 바꾸는 데 기여합니다. 물건을 잘 사는 것만큼이나 물건을 잘 쓰는 것도 착한 소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를 걸어간다거나 학용품을 아껴 쓰고, 화학첨가물이 들어가 있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도 착한 소비의 한 방법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착한 소비의 개념을 알려줌과 함께 실천으로 갈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화를 통해 착한 소비에 대해 생각할 계기를 갖고, 깊이 읽기 부분을 통해 동화의 내용을 정리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쉽지 않은 착한 소비의 내용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었습니다. 미래의 소비자인 어린이들에게 소비의 방법과 가치를 생각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착한 소비가 뭐예요?』는 지구를 지키고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착한 소비자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서지원
어린이책에 꼭 필요한 지혜와 교양을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과 즐거운 엉뚱함으로 재미있게 엮어 들려주는 이야기꾼.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다. 신문사 기자, 벤처 기업 대표,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현재 동화 작가로 활발히 글을 쓰고 있다. 신문사에서 이상한 사람과 놀라운 사건을 취재하다가, 출판사에서 요란한 어린이책을 만들었으며,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인 동화 작가가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고 있다. 어린이들과 쓸데없이 떠드는 걸 좋아하며, 특히 말썽꾸러기들을 좋아한다. 재미없는 글을 쓰는 건 죄라고 생각하며, 날마다 재미있는 상상에 빠져 산다.
쓴 책으로는 『우리 옷에 숨은 비밀』, 『우리 음식의 숨은 맛을 찾아라』,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왔다』, 『훈민정음 구출 작전』, 『원더랜드 전쟁과 법의 심판』, 『세상 모든 철학자의 철학 이야기』, 『레 미제라블』, 『원리를 잡아라! 수학왕이 보인다』, 『개념교과서』, 『토종 민물고기 이야기』, 『귀신들의 지리공부』, 『무대 위의 별 뮤지컬 배우』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 등이 있다.
글 : 정우진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그동안 MBC, EBS 등에서 ‘뽀뽀뽀,‘TV 속의 TV’를 비롯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의 방송 작가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초등학교 6학년까지는 꼭 알아야 할 우리말 사전』『생각이 통하는 상식』『정치가 궁금할 때 링컨에게 물어봐』『암기왕 단숨에 따라잡기』『세상 모든 숫자들의 이야기』『리더가 되는 자기 계발 동화』시리즈『어린이를 위한 친구 관계의 기술』등이 있다.
글 : 나혜원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는 디지털미디어를 전공했다. 여러 해 동안 기자로 일하며 많은 직업들을 취재했고 지금은 디지털미디어 전문가로 활동하며, 어린이책 작가들의 모임인 ‘로운어린이교육연구회’에서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등이 있다.
글 : 조선학
서울예술대학교 극작을 전공하고 치의학 전문 잡지 기자 및 일간지 기자로 활동했다. 1995년 대화출판사에서 주최한 스토리 공모전에서 「혼자가 아닌 둘이서」라는 소설로 행복상을 수상하고 작가로 데뷔했다. 유아교육학을 공부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고 즐거운 책을 쓰고, 기획하고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 듬뿍 초코초코 베이커리』,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 등이 있다.
그림 : 박정인
서울대 디자인학부에서 그림도 그리고 만들기도 하고 공부도 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나 『어린 왕자』 같이 따뜻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책을 그리기위해 오늘도 부지런히 펜과 종이를 들고 씨름하고 있는 재미있고 동그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린 책으로 『달걀과 밀가루 그리고 마들렌』, 『존중』, 『나무 인형 히티의 백 년 모험』 등이 있고, 리움미술관 「백남준에 대한 경의」전, 삼성어린이박물관 「음악전시관」, 「평화 상상놀이터」전의 일러스트를 담당하였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1. 제주도를 지켜라
깊이 읽기 -녹색 소비
2. 화장 마녀의 화장대
깊이 읽기 -동물 실험
3. 바바의 둥근 꿈
깊이 읽기 -어린이 노동
4. 살비의 웃음
깊이 읽기 -공정 무역
5. 쑤어스데이, 타오!
깊이 읽기 -공정 여행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