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전동희
1932 전북 정읍 출생, 1952 신문학 이후 신문 2개소 한국시 등이 당선되었다. 1953년에 소설 「조소리에서」, 1960년 소설 「슬픈 타성」, 1961년 시집 『방랑의 노래』, 2010년 방랑의 노래 외 9집을 펴냈다. 미 8국 하 화가, 벽화와 인물화 제작(2년 반), 논산 훈련소 훈병 화가, 1022 화가, 타부대 초청 제작(3년)을 하였으며 태인여중, 화호여고, 산내중, 정읍고, 부안고, 전주여고, 군산여고 등 영어 교사 재직 후 만기 정년(36년)하였다. 현재 한국문인협회원, 전북문인협회원, 전북시인협회원, 전주문인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문예·철학·영어 초청 강연을 한 바 있다.
▣ 주요 목차
같은 길
빈 자루
좌절은 없어, 낙엽도 위력에
없어야 있고
헐리는 허욕
니르바나 가는 길로
사계절
대안에 처방
거울 속
돌아온 낙도
물의 세계에
어느 유랑가족
한생애
열에 달친 단심
하양
산행
마음
타성
침전
신호등
허공으로
중도
기점
개천 속
바위
마음 속의 길
물결
오르고파
세상살이
숨통
원점
우주
중력
거기 모이리
고원에 다시
활개 든 바다로
달과 별
상책
지향점
재기
생계
강과 약
눈낮음 높혀 (어느 창업)
인공과 자연
착오는 시행으로
소나기
못 오는 것이
보람의 선물
마령 온다해도
꿈과 현실
그 나름
소득
부자손
그 누구
웃음을 위해
낚시
본색
영원한 고향
순응
나
실상
푸른 희망
평범
웃음과 울음
성숙
극치
밤 휘젖는 새해
화처럼
버들
호남들 수백 리 만금으로
잔광
흥겨워 춤으로
질식
영원 속으로
금빛
부도
달
그날만은
아픈 가슴에
그 나라 시인들에
웃음은 울음에서
볕, 음치 속에서
바람
남의 눈에 꽃
진정 속
치부
허수아비
환의와 고통
생애는 이야기로
층층 인의 생
불심상관
겨가루 잔치
영자 공간
문전의 밤거리에
걸어온 길
협동의 체
황토구
여원 속 허울이
빛무리 되 잔치
파아란 신호
티파사(엘도라도)
대책
바윗벌
타향의 밤에
매
광한풍 속에
치악에서
물길
사계
햇빛
고언
오순도순 꽃의 자리로
모방심
갈무리로
흐름 따라
부자손
논설-신언서판에 양심의 척도
post modern 가는 길에
저자 : 전동희
1932 전북 정읍 출생, 1952 신문학 이후 신문 2개소 한국시 등이 당선되었다. 1953년에 소설 「조소리에서」, 1960년 소설 「슬픈 타성」, 1961년 시집 『방랑의 노래』, 2010년 방랑의 노래 외 9집을 펴냈다. 미 8국 하 화가, 벽화와 인물화 제작(2년 반), 논산 훈련소 훈병 화가, 1022 화가, 타부대 초청 제작(3년)을 하였으며 태인여중, 화호여고, 산내중, 정읍고, 부안고, 전주여고, 군산여고 등 영어 교사 재직 후 만기 정년(36년)하였다. 현재 한국문인협회원, 전북문인협회원, 전북시인협회원, 전주문인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문예·철학·영어 초청 강연을 한 바 있다.
▣ 주요 목차
같은 길
빈 자루
좌절은 없어, 낙엽도 위력에
없어야 있고
헐리는 허욕
니르바나 가는 길로
사계절
대안에 처방
거울 속
돌아온 낙도
물의 세계에
어느 유랑가족
한생애
열에 달친 단심
하양
산행
마음
타성
침전
신호등
허공으로
중도
기점
개천 속
바위
마음 속의 길
물결
오르고파
세상살이
숨통
원점
우주
중력
거기 모이리
고원에 다시
활개 든 바다로
달과 별
상책
지향점
재기
생계
강과 약
눈낮음 높혀 (어느 창업)
인공과 자연
착오는 시행으로
소나기
못 오는 것이
보람의 선물
마령 온다해도
꿈과 현실
그 나름
소득
부자손
그 누구
웃음을 위해
낚시
본색
영원한 고향
순응
나
실상
푸른 희망
평범
웃음과 울음
성숙
극치
밤 휘젖는 새해
화처럼
버들
호남들 수백 리 만금으로
잔광
흥겨워 춤으로
질식
영원 속으로
금빛
부도
달
그날만은
아픈 가슴에
그 나라 시인들에
웃음은 울음에서
볕, 음치 속에서
바람
남의 눈에 꽃
진정 속
치부
허수아비
환의와 고통
생애는 이야기로
층층 인의 생
불심상관
겨가루 잔치
영자 공간
문전의 밤거리에
걸어온 길
협동의 체
황토구
여원 속 허울이
빛무리 되 잔치
파아란 신호
티파사(엘도라도)
대책
바윗벌
타향의 밤에
매
광한풍 속에
치악에서
물길
사계
햇빛
고언
오순도순 꽃의 자리로
모방심
갈무리로
흐름 따라
부자손
논설-신언서판에 양심의 척도
post modern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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