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치과에는 태어난 지 한 해도 되지 않은 아이에서부터 아들 환갑잔치까지 다녀오셨다는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환자들이 온다. 이들 환자들이 치과를 오는 이유는 잘 씹게 되고 보기 좋은 인상을 갖기 위해서다. 그런데 이런 치아의 건강은 건강한 몸을 갖기 위한 첫 번째 열쇠이기도하다. 치아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신체에 바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보통은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한다.
요즘 치과에 대한 소문을 듣고 있으면, 치과의사는 무작정 고가의 임플란트를 하게만 할 것 같아 장사꾼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도 한결같이 이를 빼라고만 하는 것 같아 영 미덥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아울러 가는 치과마다 같은 문제에 대해 하는 얘기는 죄다 다른 것처럼 느껴진다.
20년 넘게 치과의사로 일해 온 저자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치과는 가정의학과처럼 수시로 내원하여 구강관리를 해야 하며, 치과 진료 역시 치료중심보다는 예방적 차원의 진료에 초점이 맞춰져야 건강한 사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디서부터 문제가 생겼는지는 모른다. 이 허물어진 치과의사와 환자와의 신뢰관계를 회복해야만 한다. 우선은 치과에 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치과의사의 치료기준을 이해하는 것부터가 시작인 듯하다. 사랑방처럼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들려 상담하고 관리할 수 있을 만큼 심리적 문턱을 낮추는 것이 먼저인 듯하다.
저자가 꿈꾸는 덴토피아가 조금 더 현실에 가까워지기 위해 이 책을 출발선에 세운다.
제일 가기 싫은 병원이 치과다. 이유가 어떻게 되었든 조금 더 자주 칫솔질하고 진통제 사먹고 통증이 조금이라도 가라앉으면 ‘다음에 가야지’라며 미루고 싶은 곳이다. 치과의사가, 간호사가 제아무리 친절하더라도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공간만은 확실한 듯하다.
병원에 갈 때마다, 보험이 된다고는 하면서도 늘 치료비는 부담이다. 게다가 이 병원, 저 병원 다녀보면 자동차 공업사에서 견적 내듯이 제각각이다. 도대체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는 것이며, 또 모두가 상술인 것 같아 찜찜하다.
내 몸에 관한 것인데, 유독 치아에 관해서는 상식이 거의 없는 듯하다. 전문가의 조언을 딱히 들어본 적도 없는 것 같다. 주위에서 사람들의 ‘~카더라’에 의존해 자체 처방내리기 일쑤다. 이건 아닌 것 같다. 전문가의 솔직한 얘기를 좀 들어봐야겠다. 환자가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건강의 기본적인 상식!
저자 김동석 원장은 너무 솔직했다. 치아가 몸 건강에 미치는 관련성을 얘기하고, 과잉 진료에 대한 고민도 나누고 초반기 미숙해서 벌였던 사건들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아, 치과의사는 이런 고민을 하고 있구나!’
치과 수련을 어디에서 받느냐에 따라 치료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재발 방지에 중심을 둘 것이냐, 치아의 최소 삭제로 치아를 살려두는 데에 중심을 둘 것이냐에 따라 치료 계획은 전혀 달라질 수 있다고도 한다. 지금까지 속아 왔다기보다는 이런 과정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었구나를, 더 나아가 나와 잘 맞는 치과를 찾아야 하는구나를 알게 되면 좋겠다.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내가 치료계획에 대해서도 선택권을 가질 수 있기 위하여 기본적인 상식을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저자는 아주 쉽고 가볍게 대화하듯이 풀어낸다. 구어체 표현도 되도록 살리고 있어 빠른 속도로 읽어 내려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을 다 읽게 되면, 부모님과 함께 병원에 가 검진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동석
‘모든 사람들이 마음껏 먹고 자신 있게 웃을 수 있는 덴토피아(dentopia) 만들기’를 모토로 삼고 20년 넘게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는 김동석 원장은 춘천예치과 공동대표 원장이자 치의학박사이다. 아울러 커피 마니아이기도 하여 전문지식을 갖춘 바리스타이기도 하다. 춘천예치과의 분위기는 저자를 닮아 커피향이 퍼지는 화랑이자 북카페다. 지방에서 10여명의 직원으로 출발한 작은 치과를 어느덧 80여명의 중소기업 규모로 병원을 키울 때까지 끊임없는 지식 충전과 지식 나눔으로 사람을 키우는데 더 관심을 기울였다.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직원들과 나누는 지식 나눔의 결과물로 ''세상을 읽어주는 의사의 책갈피''를 엮어 내더니 책판매 수익금의 일부와 인세 전부를 유니세프에 기부하여 또 다른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일반 병원에서 치료를 꺼리는 노인 진료와 장애인 진료를 도맡아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또 나눌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는 이상한 원장이다. “이 상한 사람들이 오는 곳에서 일하다보니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이 당연하죠.”라며 고차원적인 유머도 던질 줄 아는 유쾌한 ‘사람’. 세상을 살아가면서 점점 더 사람은 혼자서는 절대로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저자는, 진솔하게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오늘도 고민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장. 치아와 몸 건강
몸짱인 당신, 정말 건강하십니까? 12 / 치아와 치매 16 / 앓던 이는 뽑기, 그럼 두통은? 18 / 얼굴의 걷기운동 20 / 사탕을 찾는 이유? 23 / 입안에도 암이! 25 / 비아그라와 칫솔질하그라 28 / 다이어트 치과 30 / 지키고 싶은 치아의 개수 32 / 치아의 가격 36
2장. 건강한 치아를 위한 관리 방법
치과의 문턱 42 / 포기할 수 없는 씹는 재미 46 / 내가 이 나이에 칫솔질을 배워? 51 / 일반칫솔과 전동칫솔 55 / 충치가 아니라고요? 58 /잇몸약만 드신다고요? 61 / 진료실 엿보기: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63 / 맛이 없다고요? 66 / 좋은 향기와 나쁜 냄새 69 / 독한 놈 72 / 진료실 엿보기: 입냄새 없애기 75 / 아이 하나에 치아 하나? 78 / 진료실 엿보기: 평생 최고의 스트레스 81 / 사랑의 뽀뽀금지 86 / 미운 7살 89 / 소아, 어린이의 치아 관리 92 / 싸움의 기술 95 / 돌 고르기 98
3장. 문제치아의 치료방법
치과 선택 정말 어렵다? 102 / 흔들리는 치아 뽑아야 하나? 107 / 진료실 엿보기: 치주보철치료 109 / 알쏭달쏭 치과 재료 112 / 진료실 엿보기: 충치치료와 관리법 115 / 보철물의 수명 118 / 인내를 요하는 신경치료 121 / 진료실 엿보기: 상상하던 그 이상의 경험, 신경치료 124 / 통증을 줄일 수만 있다면 127 / 시린 이 130 / 사랑할 나이 132 / 진료실 엿보기: 키스해도 되나요? 135 / 나도 모르는 나의 잠버릇 ? 뿌드득뿌드득 137 / 진료실 엿보기: 이갈이 치료 140 / 임플란트가 과연 최선일까? 142 / 진료실 엿보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임플란트 145 / 이빨 귀신 155
4장. 얼짱을 위한 치아 교정과 미백
치아를 고르게 160 / 진료실 엿보기: 투명교정에 대해 163 / 새나가는 복을 잡아라 166 / 진료실 엿보기: 벌어진 앞니의 치료 169 / 날 닮은 내 아이의 주걱턱 171 / 진료실 엿보기: 나랑은 다른 아이의 주걱턱 174 / 어린이의 예방교정과 청소년 교정 176 / 진료실 엿보기: 얼짱, 이짱 자녀를 위해 179 / 열흘 만에 교정하기 181 / 진료실 엿보기: 10일 교정 183 / 틀니로 하는 성형 186 / 이젠 남자도 V라인 190 / 연예인 같은 새하얀 치아 194 / 검붉은 미소 198
맺음말
치과에는 태어난 지 한 해도 되지 않은 아이에서부터 아들 환갑잔치까지 다녀오셨다는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환자들이 온다. 이들 환자들이 치과를 오는 이유는 잘 씹게 되고 보기 좋은 인상을 갖기 위해서다. 그런데 이런 치아의 건강은 건강한 몸을 갖기 위한 첫 번째 열쇠이기도하다. 치아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신체에 바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보통은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한다.
요즘 치과에 대한 소문을 듣고 있으면, 치과의사는 무작정 고가의 임플란트를 하게만 할 것 같아 장사꾼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도 한결같이 이를 빼라고만 하는 것 같아 영 미덥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아울러 가는 치과마다 같은 문제에 대해 하는 얘기는 죄다 다른 것처럼 느껴진다.
20년 넘게 치과의사로 일해 온 저자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치과는 가정의학과처럼 수시로 내원하여 구강관리를 해야 하며, 치과 진료 역시 치료중심보다는 예방적 차원의 진료에 초점이 맞춰져야 건강한 사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디서부터 문제가 생겼는지는 모른다. 이 허물어진 치과의사와 환자와의 신뢰관계를 회복해야만 한다. 우선은 치과에 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치과의사의 치료기준을 이해하는 것부터가 시작인 듯하다. 사랑방처럼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들려 상담하고 관리할 수 있을 만큼 심리적 문턱을 낮추는 것이 먼저인 듯하다.
저자가 꿈꾸는 덴토피아가 조금 더 현실에 가까워지기 위해 이 책을 출발선에 세운다.
제일 가기 싫은 병원이 치과다. 이유가 어떻게 되었든 조금 더 자주 칫솔질하고 진통제 사먹고 통증이 조금이라도 가라앉으면 ‘다음에 가야지’라며 미루고 싶은 곳이다. 치과의사가, 간호사가 제아무리 친절하더라도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공간만은 확실한 듯하다.
병원에 갈 때마다, 보험이 된다고는 하면서도 늘 치료비는 부담이다. 게다가 이 병원, 저 병원 다녀보면 자동차 공업사에서 견적 내듯이 제각각이다. 도대체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는 것이며, 또 모두가 상술인 것 같아 찜찜하다.
내 몸에 관한 것인데, 유독 치아에 관해서는 상식이 거의 없는 듯하다. 전문가의 조언을 딱히 들어본 적도 없는 것 같다. 주위에서 사람들의 ‘~카더라’에 의존해 자체 처방내리기 일쑤다. 이건 아닌 것 같다. 전문가의 솔직한 얘기를 좀 들어봐야겠다. 환자가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건강의 기본적인 상식!
저자 김동석 원장은 너무 솔직했다. 치아가 몸 건강에 미치는 관련성을 얘기하고, 과잉 진료에 대한 고민도 나누고 초반기 미숙해서 벌였던 사건들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아, 치과의사는 이런 고민을 하고 있구나!’
치과 수련을 어디에서 받느냐에 따라 치료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재발 방지에 중심을 둘 것이냐, 치아의 최소 삭제로 치아를 살려두는 데에 중심을 둘 것이냐에 따라 치료 계획은 전혀 달라질 수 있다고도 한다. 지금까지 속아 왔다기보다는 이런 과정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었구나를, 더 나아가 나와 잘 맞는 치과를 찾아야 하는구나를 알게 되면 좋겠다.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내가 치료계획에 대해서도 선택권을 가질 수 있기 위하여 기본적인 상식을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저자는 아주 쉽고 가볍게 대화하듯이 풀어낸다. 구어체 표현도 되도록 살리고 있어 빠른 속도로 읽어 내려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을 다 읽게 되면, 부모님과 함께 병원에 가 검진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동석
‘모든 사람들이 마음껏 먹고 자신 있게 웃을 수 있는 덴토피아(dentopia) 만들기’를 모토로 삼고 20년 넘게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는 김동석 원장은 춘천예치과 공동대표 원장이자 치의학박사이다. 아울러 커피 마니아이기도 하여 전문지식을 갖춘 바리스타이기도 하다. 춘천예치과의 분위기는 저자를 닮아 커피향이 퍼지는 화랑이자 북카페다. 지방에서 10여명의 직원으로 출발한 작은 치과를 어느덧 80여명의 중소기업 규모로 병원을 키울 때까지 끊임없는 지식 충전과 지식 나눔으로 사람을 키우는데 더 관심을 기울였다.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직원들과 나누는 지식 나눔의 결과물로 ''세상을 읽어주는 의사의 책갈피''를 엮어 내더니 책판매 수익금의 일부와 인세 전부를 유니세프에 기부하여 또 다른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일반 병원에서 치료를 꺼리는 노인 진료와 장애인 진료를 도맡아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또 나눌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는 이상한 원장이다. “이 상한 사람들이 오는 곳에서 일하다보니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이 당연하죠.”라며 고차원적인 유머도 던질 줄 아는 유쾌한 ‘사람’. 세상을 살아가면서 점점 더 사람은 혼자서는 절대로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저자는, 진솔하게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오늘도 고민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장. 치아와 몸 건강
몸짱인 당신, 정말 건강하십니까? 12 / 치아와 치매 16 / 앓던 이는 뽑기, 그럼 두통은? 18 / 얼굴의 걷기운동 20 / 사탕을 찾는 이유? 23 / 입안에도 암이! 25 / 비아그라와 칫솔질하그라 28 / 다이어트 치과 30 / 지키고 싶은 치아의 개수 32 / 치아의 가격 36
2장. 건강한 치아를 위한 관리 방법
치과의 문턱 42 / 포기할 수 없는 씹는 재미 46 / 내가 이 나이에 칫솔질을 배워? 51 / 일반칫솔과 전동칫솔 55 / 충치가 아니라고요? 58 /잇몸약만 드신다고요? 61 / 진료실 엿보기: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63 / 맛이 없다고요? 66 / 좋은 향기와 나쁜 냄새 69 / 독한 놈 72 / 진료실 엿보기: 입냄새 없애기 75 / 아이 하나에 치아 하나? 78 / 진료실 엿보기: 평생 최고의 스트레스 81 / 사랑의 뽀뽀금지 86 / 미운 7살 89 / 소아, 어린이의 치아 관리 92 / 싸움의 기술 95 / 돌 고르기 98
3장. 문제치아의 치료방법
치과 선택 정말 어렵다? 102 / 흔들리는 치아 뽑아야 하나? 107 / 진료실 엿보기: 치주보철치료 109 / 알쏭달쏭 치과 재료 112 / 진료실 엿보기: 충치치료와 관리법 115 / 보철물의 수명 118 / 인내를 요하는 신경치료 121 / 진료실 엿보기: 상상하던 그 이상의 경험, 신경치료 124 / 통증을 줄일 수만 있다면 127 / 시린 이 130 / 사랑할 나이 132 / 진료실 엿보기: 키스해도 되나요? 135 / 나도 모르는 나의 잠버릇 ? 뿌드득뿌드득 137 / 진료실 엿보기: 이갈이 치료 140 / 임플란트가 과연 최선일까? 142 / 진료실 엿보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임플란트 145 / 이빨 귀신 155
4장. 얼짱을 위한 치아 교정과 미백
치아를 고르게 160 / 진료실 엿보기: 투명교정에 대해 163 / 새나가는 복을 잡아라 166 / 진료실 엿보기: 벌어진 앞니의 치료 169 / 날 닮은 내 아이의 주걱턱 171 / 진료실 엿보기: 나랑은 다른 아이의 주걱턱 174 / 어린이의 예방교정과 청소년 교정 176 / 진료실 엿보기: 얼짱, 이짱 자녀를 위해 179 / 열흘 만에 교정하기 181 / 진료실 엿보기: 10일 교정 183 / 틀니로 하는 성형 186 / 이젠 남자도 V라인 190 / 연예인 같은 새하얀 치아 194 / 검붉은 미소 198
맺음말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