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퀸스랜드 프리미어 문학상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CBCA) 크라이튼 상 최종 후보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CBCA) 우수 도서
나보다 용감하고 따뜻하고 지혜로운 까마귀가 되기 위해 떠나는 여행
내 안의 나를 찾아가는 철학적 이야기
까마귀는 행복하지 않아요. 늘 샘 속에는 자신보다 더 멋진 까마귀가 있거든요. 그 까마귀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친구들에게 든든한 믿음을 주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것 같습니다. 까마귀는 혼자서 세상에 나가기로 합니다. 샘 속의 까마귀처럼 멋진 까마귀가 되려고요. 과연 까마귀는 세상을 바꿀 수 있을 만큼 멋진 까마귀가 될 수 있을까요?
하지만 까마귀는 행복하지 않았어요.
빗물이 고인 웅덩이에서 ‘샘 속의 까마귀’와 ‘강 속의 까마귀’
그리고 ‘연못 속의 까마귀’보다 훨씬 더 멋진 까마귀가 보였기 때문이에요.
“저 까마귀는 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것 같아.
나도 저런 까마귀가 되고 싶어.”
그리고 이번에는 너무 슬퍼서 그만 울기 시작했어요.
● 친구들을 돕는 멋진 까마귀는 누구일까요?
까마귀는 고무나무를 산불에서 구해 주고 연못에 빠진 도마뱀을 도와주고, 혼자가 된 나무를 위해 노래를 불러 주었지만, 늘 자기보다 용감해 보이고 든든해 보이고, 따뜻해 보이는 멋진 까마귀가 부러웠어요. 하지만 물총새의 말을 듣고 자기 안의 장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장점들을 잘 알아보지 못합니다. 나는 안 되고 남들은 된다고 생각하며 불행해 합니다. 왜 그런 걸까요? 우리 눈에 다른 사람들만 보이기 때문은 아닐까요? 우리가 우리 안을 들여다볼 수 없어서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굽어 살피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요? 자아를 찾아가는 철학적 주제를 다룬 까마귀와 샘에서 ‘샘’은 우리의 마음을 비춰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샘, 강물, 연못 그리고 빗물이 고인 웅덩이에 보이는 멋진 새는 까마귀의 진정한 모습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까마귀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계기를 갖고, 자기 안에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장점을 찾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가는 이 책을 지었을 것입니다.
● 강렬한 색채와 철학적 주제가 어우러진 까마귀와 샘
까마귀와 샘은 자아를 찾아간다는 철학적 주제를 담고 있지만 앰벌린 콰이물리나의 단순하지만 세련된 선과 강렬한 색채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으러 떠난다는 이야기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감동을 안겨 줍니다.
● [까마귀와 샘]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Tip!!
까마귀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까마귀가 되기 위해 세상으로 나갔어요. 샘 옆의 나무에서 샘 속의 까마귀를 들여다보면서 고민을 하고 슬퍼합니다. 하지만 까마귀는 혼자가 아니었어요. 샘 옆의 나무 곁에 있을 때부터 까마귀와 함께 한 친구가 있답니다. 모든 페이지에 있는 그 친구를 찾아보세요. 까마귀와 샘을 훨씬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 작가 소개
글 : 앰벌린 콰이물리나
호주 원주민 출신 작가로,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필바라 지역에 사는 베일구 냐말 부족 출신입니다. 강렬한 색채의 그림과 자아를 찾아가는 철학적 주제인 [까마귀와 샘]은 퀸스랜드프리미어문학상과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CBCA) 크라이튼 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의 우수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대표작으로 [심장이 두 개인 개미핥기](공저)가 있습니다.
역자 : 신윤조
미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뉴욕대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역자 : 이명희
밤섬이 있어요의 글을 썼으며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등 그림책 50여 권, 풀하우스를 비롯한 다수의 교양 과학서를 번역했습니다.
퀸스랜드 프리미어 문학상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CBCA) 크라이튼 상 최종 후보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CBCA) 우수 도서
나보다 용감하고 따뜻하고 지혜로운 까마귀가 되기 위해 떠나는 여행
내 안의 나를 찾아가는 철학적 이야기
까마귀는 행복하지 않아요. 늘 샘 속에는 자신보다 더 멋진 까마귀가 있거든요. 그 까마귀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친구들에게 든든한 믿음을 주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것 같습니다. 까마귀는 혼자서 세상에 나가기로 합니다. 샘 속의 까마귀처럼 멋진 까마귀가 되려고요. 과연 까마귀는 세상을 바꿀 수 있을 만큼 멋진 까마귀가 될 수 있을까요?
하지만 까마귀는 행복하지 않았어요.
빗물이 고인 웅덩이에서 ‘샘 속의 까마귀’와 ‘강 속의 까마귀’
그리고 ‘연못 속의 까마귀’보다 훨씬 더 멋진 까마귀가 보였기 때문이에요.
“저 까마귀는 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것 같아.
나도 저런 까마귀가 되고 싶어.”
그리고 이번에는 너무 슬퍼서 그만 울기 시작했어요.
● 친구들을 돕는 멋진 까마귀는 누구일까요?
까마귀는 고무나무를 산불에서 구해 주고 연못에 빠진 도마뱀을 도와주고, 혼자가 된 나무를 위해 노래를 불러 주었지만, 늘 자기보다 용감해 보이고 든든해 보이고, 따뜻해 보이는 멋진 까마귀가 부러웠어요. 하지만 물총새의 말을 듣고 자기 안의 장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장점들을 잘 알아보지 못합니다. 나는 안 되고 남들은 된다고 생각하며 불행해 합니다. 왜 그런 걸까요? 우리 눈에 다른 사람들만 보이기 때문은 아닐까요? 우리가 우리 안을 들여다볼 수 없어서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굽어 살피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요? 자아를 찾아가는 철학적 주제를 다룬 까마귀와 샘에서 ‘샘’은 우리의 마음을 비춰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샘, 강물, 연못 그리고 빗물이 고인 웅덩이에 보이는 멋진 새는 까마귀의 진정한 모습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까마귀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계기를 갖고, 자기 안에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장점을 찾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가는 이 책을 지었을 것입니다.
● 강렬한 색채와 철학적 주제가 어우러진 까마귀와 샘
까마귀와 샘은 자아를 찾아간다는 철학적 주제를 담고 있지만 앰벌린 콰이물리나의 단순하지만 세련된 선과 강렬한 색채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으러 떠난다는 이야기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감동을 안겨 줍니다.
● [까마귀와 샘]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Tip!!
까마귀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까마귀가 되기 위해 세상으로 나갔어요. 샘 옆의 나무에서 샘 속의 까마귀를 들여다보면서 고민을 하고 슬퍼합니다. 하지만 까마귀는 혼자가 아니었어요. 샘 옆의 나무 곁에 있을 때부터 까마귀와 함께 한 친구가 있답니다. 모든 페이지에 있는 그 친구를 찾아보세요. 까마귀와 샘을 훨씬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 작가 소개
글 : 앰벌린 콰이물리나
호주 원주민 출신 작가로,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필바라 지역에 사는 베일구 냐말 부족 출신입니다. 강렬한 색채의 그림과 자아를 찾아가는 철학적 주제인 [까마귀와 샘]은 퀸스랜드프리미어문학상과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CBCA) 크라이튼 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의 우수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대표작으로 [심장이 두 개인 개미핥기](공저)가 있습니다.
역자 : 신윤조
미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뉴욕대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역자 : 이명희
밤섬이 있어요의 글을 썼으며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등 그림책 50여 권, 풀하우스를 비롯한 다수의 교양 과학서를 번역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