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 아이 창의력 키우는
알록달록 감성 발달 그림책!
색색의 구슬들의 여행을 따라 가면 엄마도 아이도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한바탕 즐거운 여행을 다녀온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풍부하게 표현된 시각 언어를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잠재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기한 그림책 여행을 떠나 보세요!
시각적인 그림책으로 창의적 감성 키워요!
유아와 아동 교육에서 끊임없이 화두가 되는 것이 ‘창의성 계발’입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 창의성을 기를 수 있을까?” 많은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쉽게 말해 창의성은 새로운 생각을 해내는 것입니다. 어른들은 이미 알고 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스스로 무언가를 발견했다면 그것은 창의적인 것입니다. 창의적인 생각을 길러 주기 위해서는 그러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 중 하나로 추상화를 경험하게 하면 좋습니다.
추상화는 단순히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이 아닌 ‘군더더기를 생략하고 핵심을 자신의 눈으로 요약한 그림’입니다. 사물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점과 선, 면, 그리고 다양한 색채를 사용해 표현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잠재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때굴 때굴 때굴]은 일본 추상화가로 잘 알려진 모토나가 사다마사의 그림책으로, 그의 추상적인 감성이 묻어나는 그림은 단연 돋보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형태의 변화와 색깔의 변화를 통해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습니다.
잠재된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양한 색감 경험해요!
색색의 구슬이 굴러가기 시작합니다. 계단을 오르고, 울퉁불퉁한 길과 비탈길도 오릅니다. 바람을 타고, 산 너머까지 구슬은 계속 굴러갑니다. 다양한 색깔의 구슬들이 ‘때굴 때굴 때굴’ 이어지는 경쾌한 리듬을 반복하며 여행을 이어갑니다. 색색의 구슬들의 여행을 따라가면 엄마도 아이도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한바탕 즐거운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듭니다.
굴러가는 구슬을 보면 신기하고 재미도 있습니다. 멈출 듯하면서 계속 굴러가는 구슬이 언제 어떻게 멈출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지켜보게 됩니다. 입으로는 때굴 때굴 구슬이 굴러가는 모양을 흉내 내며, 눈으로는 구슬이 경험하는 재미있는 여행을 끝까지 따라갑니다. 이렇듯 [때굴 때굴 때굴]은 풍부하게 표현된 시각 언어를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색깔과 형태가 어우러지며 만들어 내는 시각적인 리듬은 노래를 듣듯 청각적인 느낌으로 즐겁게 다가갑니다. 다양한 감각이 동시에 자극되면서 아이들은 자유로운 상상력의 세계를 경험합니다.
그림책으로 신나는 말놀이, 상상력 놀이를 해 봐요!
그림책을 읽어 주다 보면 아이들은 단순한 의성어와 의태어에 까르르르 웃습니다. 때굴 때굴 굴러가는 구슬들의 여행 이야기를 시처럼, 노래처럼 리듬을 실어 읽어 주세요. 아이들은 색색의 구슬들과 함께 기분 좋은 여행을 하게 됩니다. 책은 어떻게 읽어 주느냐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집니다. 두세 번 반복해서 읽을 때는 엄마의 상상력도 더해 보세요. 색깔 구슬들은 우리 가족이 되기도 하고, 친구들이 되기도 합니다. 울퉁불퉁 비포장 길을 버스를 타고 달리다가, 영차영차 비탈진 산을 오르기도 합니다. 엄마의 상상력이 더해지면 책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쏟아 냅니다.
책을 다 읽고 아쉬워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를 함께해 주세요. 집 안에 있는 여러 가지 색깔 소품을 활용해 색깔 놀이를 하거나, 공 모양의 장난감을 직접 때굴 때굴 굴려 보며 아이와 신나게 놀아 주세요. 아이에게 책을 읽을 후 이어지는 여러 가지 독후 경험은 엄마와의 교감은 물론 책과 친해지고 감성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 작가 소개
저 : 모토나가 사다마사
1922년 일본 미에 현에서 태어났다. 1955년 구체미술협회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 현대 미술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활약하였다. 1964년과 1965년 현대일본미술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1983년 제4회 국제판화비엔날레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다. 같은 해 제15회 일본예술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몽글 몽글 몽글], [깔 깔 깔], [색깔이 살아 있네], [왔다 왔다 소용돌이] 등 다수의 그림책이 있다.
역 : 유문조
일본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고 돌아와 좋은 그림책을 기획하고, 쓰고, 그리고, 우리말로 옮기는 데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기획한 책으로 『뭐하니?』 『아빠하고 나하고』,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수박을 쪼개면』 『딸기 하나 둘 셋』, 쓴 책으로 『무늬가 살아나요』, 그린 책으로 『그림 옷을 입은 집』, 옮긴 책으로는 『틀려도 괜찮아』 『끼리 꾸루』 등이 있다.
우리 아이 창의력 키우는
알록달록 감성 발달 그림책!
색색의 구슬들의 여행을 따라 가면 엄마도 아이도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한바탕 즐거운 여행을 다녀온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풍부하게 표현된 시각 언어를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잠재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기한 그림책 여행을 떠나 보세요!
시각적인 그림책으로 창의적 감성 키워요!
유아와 아동 교육에서 끊임없이 화두가 되는 것이 ‘창의성 계발’입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 창의성을 기를 수 있을까?” 많은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쉽게 말해 창의성은 새로운 생각을 해내는 것입니다. 어른들은 이미 알고 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스스로 무언가를 발견했다면 그것은 창의적인 것입니다. 창의적인 생각을 길러 주기 위해서는 그러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 중 하나로 추상화를 경험하게 하면 좋습니다.
추상화는 단순히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이 아닌 ‘군더더기를 생략하고 핵심을 자신의 눈으로 요약한 그림’입니다. 사물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점과 선, 면, 그리고 다양한 색채를 사용해 표현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잠재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때굴 때굴 때굴]은 일본 추상화가로 잘 알려진 모토나가 사다마사의 그림책으로, 그의 추상적인 감성이 묻어나는 그림은 단연 돋보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형태의 변화와 색깔의 변화를 통해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습니다.
잠재된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양한 색감 경험해요!
색색의 구슬이 굴러가기 시작합니다. 계단을 오르고, 울퉁불퉁한 길과 비탈길도 오릅니다. 바람을 타고, 산 너머까지 구슬은 계속 굴러갑니다. 다양한 색깔의 구슬들이 ‘때굴 때굴 때굴’ 이어지는 경쾌한 리듬을 반복하며 여행을 이어갑니다. 색색의 구슬들의 여행을 따라가면 엄마도 아이도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한바탕 즐거운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듭니다.
굴러가는 구슬을 보면 신기하고 재미도 있습니다. 멈출 듯하면서 계속 굴러가는 구슬이 언제 어떻게 멈출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지켜보게 됩니다. 입으로는 때굴 때굴 구슬이 굴러가는 모양을 흉내 내며, 눈으로는 구슬이 경험하는 재미있는 여행을 끝까지 따라갑니다. 이렇듯 [때굴 때굴 때굴]은 풍부하게 표현된 시각 언어를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색깔과 형태가 어우러지며 만들어 내는 시각적인 리듬은 노래를 듣듯 청각적인 느낌으로 즐겁게 다가갑니다. 다양한 감각이 동시에 자극되면서 아이들은 자유로운 상상력의 세계를 경험합니다.
그림책으로 신나는 말놀이, 상상력 놀이를 해 봐요!
그림책을 읽어 주다 보면 아이들은 단순한 의성어와 의태어에 까르르르 웃습니다. 때굴 때굴 굴러가는 구슬들의 여행 이야기를 시처럼, 노래처럼 리듬을 실어 읽어 주세요. 아이들은 색색의 구슬들과 함께 기분 좋은 여행을 하게 됩니다. 책은 어떻게 읽어 주느냐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집니다. 두세 번 반복해서 읽을 때는 엄마의 상상력도 더해 보세요. 색깔 구슬들은 우리 가족이 되기도 하고, 친구들이 되기도 합니다. 울퉁불퉁 비포장 길을 버스를 타고 달리다가, 영차영차 비탈진 산을 오르기도 합니다. 엄마의 상상력이 더해지면 책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쏟아 냅니다.
책을 다 읽고 아쉬워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를 함께해 주세요. 집 안에 있는 여러 가지 색깔 소품을 활용해 색깔 놀이를 하거나, 공 모양의 장난감을 직접 때굴 때굴 굴려 보며 아이와 신나게 놀아 주세요. 아이에게 책을 읽을 후 이어지는 여러 가지 독후 경험은 엄마와의 교감은 물론 책과 친해지고 감성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 작가 소개
저 : 모토나가 사다마사
1922년 일본 미에 현에서 태어났다. 1955년 구체미술협회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 현대 미술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활약하였다. 1964년과 1965년 현대일본미술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1983년 제4회 국제판화비엔날레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다. 같은 해 제15회 일본예술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몽글 몽글 몽글], [깔 깔 깔], [색깔이 살아 있네], [왔다 왔다 소용돌이] 등 다수의 그림책이 있다.
역 : 유문조
일본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고 돌아와 좋은 그림책을 기획하고, 쓰고, 그리고, 우리말로 옮기는 데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기획한 책으로 『뭐하니?』 『아빠하고 나하고』,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수박을 쪼개면』 『딸기 하나 둘 셋』, 쓴 책으로 『무늬가 살아나요』, 그린 책으로 『그림 옷을 입은 집』, 옮긴 책으로는 『틀려도 괜찮아』 『끼리 꾸루』 등이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