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생생한 현장을 바탕으로 쓴 직업 체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멋진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직업체험동화 시리즈!
외교관, 선생님, 의사 등 다양한 직업군을 다루고 있는 직업체험동화 시리즈가 총 5권으로 완간되었다. 이 시리즈가 기존에 출간된 직업 정보 도서 중에서 가장 특별한 이유는 직업에 대한 정보를 일일이 나열하지 않고 주인공이 직접 특정 직업인이 되어 체험하는 데 있다.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일들을 가상으로 경험해 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그 직업이 하는 일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알게 하고, 직업이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과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일임을 알려 준다. 또한 각 직업 체험과 함께 보여 주는 정보 코너는 그 직업을 얻기 위해 필요한 자질과 미래의 전망, 근무처, 하루의 일과 등으로 구체적이다. 이 시리즈를 접한 아이라면 이른 시기에 자신의 꿈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여러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했기 때문에 새로운 직업에 대한 호기심도 키우고, 만약 내가 저 직업을 갖게 된다면 어떨지 상상해 볼 수도 있다. 미래의 꿈을 키우는 초등학생이 볼 수 있으며, 자녀의 진로에 관심을 기울이는 부모가 함께 읽어도 좋다.
제2의 허준, 슈바이처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의료계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열정과 감동, 직업 정보까지 들려주는 생생 체험 동화!
환자를 치료하는 영태 아저씨의 모습을 보고 반한 지수는 그네에 앉아 자신도 의사가 되어 영태 아저씨와 일하는 상상에 빠진다. 그때, 갑자기 몸이 붕 날아오르더니 희망병원 응급실 앞에 서게 되는데……. ‘어리바리 지수’는 마법의 그네를 타고 이동하면서 응급의학과 의사, 간호사, 한의사, 수의사를 직접 체험한다. 생명은 모두 소중하고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음을 깨닫게 해 주고, 의료계에는 어떤 직업이 있으며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 준다.
[프롤로그] 영태 아저씨에게 반하다
이제 막 첫돌이 지난 아기가 갑자기 고열로 아프기 시작한다. 마침 이웃집에 사는 종합병원 의사인 영태 아저씨가 달려와 응급처치를 해 준다. 지수는 침착하게 위기를 대처하는 영태 아저씨의 모습에 반하게 된다. 그네에 앉아 자신도 영태 아저씨처럼 의사가 되어 함께 병원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지수의 몸이 갑자기 하늘로 떠오른다.
[의사]
마법의 그네
지수는 희망 종합병원 응급실 앞에서 얼떨떨해하며 눈을 뜬다. 유승규라는 중학생이 나타나 자신과 지수가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그네’를 타고 응급의학과 인턴 의사가 되었다고 설명한다. 지수는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송 선생님이 자신이 좋아하는 영태 아저씨라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라지만,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의사 체험을 시작한다.
응급환자로 만난 준호
응급실에 독사에 물린 남자아이가 실려 온다. 지수는 환자가 4학년 때 전학 간 준호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라면서 의사로서 준호를 정성껏 보살펴 준다. 다행히 뱀독 해독제를 찾아 주사를 맞고, 깁스를 한 준호는 응급실에서 소아과 병동으로 옮길 수 있게 된다.
헌혈자를 찾습니다
늦은 밤, 응급실로 교통사고 환자가 실려 온다. 환자의 혈액형인 RH?O 혈액이 부족해 지수와 승규는 인터넷 게시판에 네티즌의 도움을 요청하고, 다행히 두 명의 헌혈자가 나타나 수술을 할 수 있게 된다. 지수와 승규는 수술실에서 인턴으로서 수술을 담당하는 의사를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의사
[간호사] 백의의 천사, 수간호사 선생님
마법의 그네를 타고 간호사가 된 지수는 백혈병에 걸린 진영이를 간호하게 된다. 어린 나이인데도 꿋꿋하게 병마와 싸우는 진영이의 모습을 안쓰럽게 생각하고 있는데, 수간호사 선생님이 진영이를 위해서 헌혈증서를 모으는 캠페인을 벌인다는 소식을 듣고 승규와 수간호사 선생님을 돕기로 한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길거리 캠페인에 참여한 지수가 마침내 목표한 헌혈증서를 모아 진영이는 무사히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간호사
[한의사] 침 놓는 건 어려워!
지수와 승규는 승규 아버지의 한의원에서 한의사 체험을 하게 된다. 지수는 한의사가 디스크 환자의 몸에 침을 놓고, 장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뜸을 뜨는 모습을 보면서 반드시 수술을 해야만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는 노인이 한의원에 온다. 한의사와 승규가 진료 중이라 지수는 배운 대로 맥을 짚어 환자가 급체한 것을 알아내고, 올바른 자리에 침술을 쓸 수 있게 된다.
한의사
[수의사] 모든 생명은 소중해
승규와 함께 지수는 얼떨결에 어미 개의 출산을 도우면서 수의사 체험을 시작한다. 강아지 세 마리가 무사히 태어나고, 숨을 돌릴 때쯤 지수의 단짝 친구 나윤이가 강아지 깜지를 안고 병원으로 달려온다. 수의사는 깜지가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 이빨이 모두 상한 것이라며 앞으로는 깜지에게 사료만 먹이고 이빨도 자주 닦아 주라고 한다. 그리고 우울증에 걸린 강아지와 교통사고를 당한 고양이 등을 치료하면서 지수는 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생명임을 느낀다.
수의사
[에필로그] 내가 보람을 느끼면 돼!
모든 체험을 마치고 지수와 승규는 장래에 어떤 전문 의사가 될지에 대해 고민한다. 승규는 아버지처럼 한의사가 되어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한다. 지수는 수술하는 것이 아직 무섭기는 하지만 응급의학과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마침내 진로를 결정한 지수와 승규는 반드시 꿈을 이루기로 약속하면서 다시 현실로 돌아가는 마법의 그네를 탄다.
▣ 작가 소개
글 : 신영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잡지사 기자를 거쳐 한겨레 문화센터 강사로 일했으며, 따뜻한 인간관계를 열어 주는 소통에 관한 글을 많이 썼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피카소 아저씨네 과일 가게》《내일을 상상해 봐 오프라 윈프리》《여자의 사회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엄마는 생일이 언제였을까》《100% 공감 대화법》《제왕들의 책사(공저)》가 있다.
그림 : 배종숙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고, 지금은 재치와 감동을 담아 어린이를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미생물 탐정과 곰팡이 도난 사건》《우리 동네 나쁜 놈》《나 혼자 어떡해》《가짜 독서왕》《조선 외교관, 대국이 나가신다》《종묘》등이 있다.
생생한 현장을 바탕으로 쓴 직업 체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멋진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직업체험동화 시리즈!
외교관, 선생님, 의사 등 다양한 직업군을 다루고 있는 직업체험동화 시리즈가 총 5권으로 완간되었다. 이 시리즈가 기존에 출간된 직업 정보 도서 중에서 가장 특별한 이유는 직업에 대한 정보를 일일이 나열하지 않고 주인공이 직접 특정 직업인이 되어 체험하는 데 있다.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일들을 가상으로 경험해 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그 직업이 하는 일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알게 하고, 직업이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과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일임을 알려 준다. 또한 각 직업 체험과 함께 보여 주는 정보 코너는 그 직업을 얻기 위해 필요한 자질과 미래의 전망, 근무처, 하루의 일과 등으로 구체적이다. 이 시리즈를 접한 아이라면 이른 시기에 자신의 꿈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여러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했기 때문에 새로운 직업에 대한 호기심도 키우고, 만약 내가 저 직업을 갖게 된다면 어떨지 상상해 볼 수도 있다. 미래의 꿈을 키우는 초등학생이 볼 수 있으며, 자녀의 진로에 관심을 기울이는 부모가 함께 읽어도 좋다.
제2의 허준, 슈바이처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의료계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열정과 감동, 직업 정보까지 들려주는 생생 체험 동화!
환자를 치료하는 영태 아저씨의 모습을 보고 반한 지수는 그네에 앉아 자신도 의사가 되어 영태 아저씨와 일하는 상상에 빠진다. 그때, 갑자기 몸이 붕 날아오르더니 희망병원 응급실 앞에 서게 되는데……. ‘어리바리 지수’는 마법의 그네를 타고 이동하면서 응급의학과 의사, 간호사, 한의사, 수의사를 직접 체험한다. 생명은 모두 소중하고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음을 깨닫게 해 주고, 의료계에는 어떤 직업이 있으며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 준다.
[프롤로그] 영태 아저씨에게 반하다
이제 막 첫돌이 지난 아기가 갑자기 고열로 아프기 시작한다. 마침 이웃집에 사는 종합병원 의사인 영태 아저씨가 달려와 응급처치를 해 준다. 지수는 침착하게 위기를 대처하는 영태 아저씨의 모습에 반하게 된다. 그네에 앉아 자신도 영태 아저씨처럼 의사가 되어 함께 병원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지수의 몸이 갑자기 하늘로 떠오른다.
[의사]
마법의 그네
지수는 희망 종합병원 응급실 앞에서 얼떨떨해하며 눈을 뜬다. 유승규라는 중학생이 나타나 자신과 지수가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그네’를 타고 응급의학과 인턴 의사가 되었다고 설명한다. 지수는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송 선생님이 자신이 좋아하는 영태 아저씨라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라지만,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의사 체험을 시작한다.
응급환자로 만난 준호
응급실에 독사에 물린 남자아이가 실려 온다. 지수는 환자가 4학년 때 전학 간 준호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라면서 의사로서 준호를 정성껏 보살펴 준다. 다행히 뱀독 해독제를 찾아 주사를 맞고, 깁스를 한 준호는 응급실에서 소아과 병동으로 옮길 수 있게 된다.
헌혈자를 찾습니다
늦은 밤, 응급실로 교통사고 환자가 실려 온다. 환자의 혈액형인 RH?O 혈액이 부족해 지수와 승규는 인터넷 게시판에 네티즌의 도움을 요청하고, 다행히 두 명의 헌혈자가 나타나 수술을 할 수 있게 된다. 지수와 승규는 수술실에서 인턴으로서 수술을 담당하는 의사를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의사
[간호사] 백의의 천사, 수간호사 선생님
마법의 그네를 타고 간호사가 된 지수는 백혈병에 걸린 진영이를 간호하게 된다. 어린 나이인데도 꿋꿋하게 병마와 싸우는 진영이의 모습을 안쓰럽게 생각하고 있는데, 수간호사 선생님이 진영이를 위해서 헌혈증서를 모으는 캠페인을 벌인다는 소식을 듣고 승규와 수간호사 선생님을 돕기로 한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길거리 캠페인에 참여한 지수가 마침내 목표한 헌혈증서를 모아 진영이는 무사히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간호사
[한의사] 침 놓는 건 어려워!
지수와 승규는 승규 아버지의 한의원에서 한의사 체험을 하게 된다. 지수는 한의사가 디스크 환자의 몸에 침을 놓고, 장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뜸을 뜨는 모습을 보면서 반드시 수술을 해야만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는 노인이 한의원에 온다. 한의사와 승규가 진료 중이라 지수는 배운 대로 맥을 짚어 환자가 급체한 것을 알아내고, 올바른 자리에 침술을 쓸 수 있게 된다.
한의사
[수의사] 모든 생명은 소중해
승규와 함께 지수는 얼떨결에 어미 개의 출산을 도우면서 수의사 체험을 시작한다. 강아지 세 마리가 무사히 태어나고, 숨을 돌릴 때쯤 지수의 단짝 친구 나윤이가 강아지 깜지를 안고 병원으로 달려온다. 수의사는 깜지가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 이빨이 모두 상한 것이라며 앞으로는 깜지에게 사료만 먹이고 이빨도 자주 닦아 주라고 한다. 그리고 우울증에 걸린 강아지와 교통사고를 당한 고양이 등을 치료하면서 지수는 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생명임을 느낀다.
수의사
[에필로그] 내가 보람을 느끼면 돼!
모든 체험을 마치고 지수와 승규는 장래에 어떤 전문 의사가 될지에 대해 고민한다. 승규는 아버지처럼 한의사가 되어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한다. 지수는 수술하는 것이 아직 무섭기는 하지만 응급의학과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마침내 진로를 결정한 지수와 승규는 반드시 꿈을 이루기로 약속하면서 다시 현실로 돌아가는 마법의 그네를 탄다.
▣ 작가 소개
글 : 신영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잡지사 기자를 거쳐 한겨레 문화센터 강사로 일했으며, 따뜻한 인간관계를 열어 주는 소통에 관한 글을 많이 썼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피카소 아저씨네 과일 가게》《내일을 상상해 봐 오프라 윈프리》《여자의 사회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엄마는 생일이 언제였을까》《100% 공감 대화법》《제왕들의 책사(공저)》가 있다.
그림 : 배종숙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고, 지금은 재치와 감동을 담아 어린이를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미생물 탐정과 곰팡이 도난 사건》《우리 동네 나쁜 놈》《나 혼자 어떡해》《가짜 독서왕》《조선 외교관, 대국이 나가신다》《종묘》등이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