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책 소개
아홉 살 엘머는 무시무시한 동물들에게 잡혀 있는 불쌍한 아기용을 구하려고 동물 섬으로 머나먼 모험의 길을 떠났어요. 동물 섬에는 멧돼지, 호랑이, 사자, 고릴라와 같은 무서운 동물들이 아기용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지키고 있대요. 엘머가 혼자서 동물들을 몽땅 따돌리고 아기용을 무사히 구해 낼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엘머의 기상천외한 아기용 구출 대작전이 시작됩니다.
☞ 신문 서평
상상의 세계서 맘껏 뛰놀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건 창의력이다. 어느 한 사람이 수많 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자기 분야에서 성공했다고 치자.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노력을 했는데 어디에서 승부가 났을까. 정답은 창의력이다. 창 의력은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후천적으로 만들어진다. 창의력을 훈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다. 독서는 상상력을 훈련시켜주고 상상 력은 창의력의 기본이 된다. 한국 축구대표팀을 맡은 히딩크 감독도 선수들에게 '생각하는 축구'를 강조하고 있다. 무조건 뛰지 말고 왜 뛰는지를 생각하라는 것이다. 어린이 날이다. 책은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이다. 최근 출간된 책을 중심으로 읽을 만한 어린이책을 소개해본다.
■ 엘머의 모험
아홉살짜리 소년 엘머는 어느날 친구 고양이로부터 동물섬에 갇혀 있는 불쌍한 아기용 이야기를 듣는다. 엘머는 호랑이 사자 고릴라 같은 무서 운 동물들에게 붙잡힌 아기용을 구하기 위해 떠난다. 혼자 아기용을 구 하기위해 떠나는 엘머는 배낭에다 치약 껌 고무줄 같은 물건을 챙긴다. 이 물건들은 어디에 쓸모가 있었을까. 우여곡절끝에 섬에 도착한 엘머는 호랑이들에게 잡힌다. 엘머는 껌을 꺼 내 호랑이를 유혹한다. 달디 단 껌에 호랑이들이 관심을 보이자 엘머는 기지를 발휘한다. 껌을 계속 씹으면 초록색으로 변하고 초록색으로 변한 껌을 땅에 심으면 껌나무가 주렁주렁 열린다고 호랑이들에게 말한다. 호랑이들은 껌을 초 록색으로 변하게 하기 위해 정신없이 껌을 씹느라 엘머를 잡아먹을 생각 을 하지 못한다.
이 책에는 이처럼 흥미롭고 박진감있는 사건이 가득 담겨있다. 미국도서 관협회 권장도서다.
[2001.05.05 매일경제신문]
아홉 살 엘머는 무시무시한 동물들에게 잡혀 있는 불쌍한 아기용을 구하려고 동물 섬으로 머나먼 모험의 길을 떠났어요. 동물 섬에는 멧돼지, 호랑이, 사자, 고릴라와 같은 무서운 동물들이 아기용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지키고 있대요. 엘머가 혼자서 동물들을 몽땅 따돌리고 아기용을 무사히 구해 낼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엘머의 기상천외한 아기용 구출 대작전이 시작됩니다.
☞ 신문 서평
상상의 세계서 맘껏 뛰놀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건 창의력이다. 어느 한 사람이 수많 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자기 분야에서 성공했다고 치자.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노력을 했는데 어디에서 승부가 났을까. 정답은 창의력이다. 창 의력은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후천적으로 만들어진다. 창의력을 훈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다. 독서는 상상력을 훈련시켜주고 상상 력은 창의력의 기본이 된다. 한국 축구대표팀을 맡은 히딩크 감독도 선수들에게 '생각하는 축구'를 강조하고 있다. 무조건 뛰지 말고 왜 뛰는지를 생각하라는 것이다. 어린이 날이다. 책은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이다. 최근 출간된 책을 중심으로 읽을 만한 어린이책을 소개해본다.
■ 엘머의 모험
아홉살짜리 소년 엘머는 어느날 친구 고양이로부터 동물섬에 갇혀 있는 불쌍한 아기용 이야기를 듣는다. 엘머는 호랑이 사자 고릴라 같은 무서 운 동물들에게 붙잡힌 아기용을 구하기 위해 떠난다. 혼자 아기용을 구 하기위해 떠나는 엘머는 배낭에다 치약 껌 고무줄 같은 물건을 챙긴다. 이 물건들은 어디에 쓸모가 있었을까. 우여곡절끝에 섬에 도착한 엘머는 호랑이들에게 잡힌다. 엘머는 껌을 꺼 내 호랑이를 유혹한다. 달디 단 껌에 호랑이들이 관심을 보이자 엘머는 기지를 발휘한다. 껌을 계속 씹으면 초록색으로 변하고 초록색으로 변한 껌을 땅에 심으면 껌나무가 주렁주렁 열린다고 호랑이들에게 말한다. 호랑이들은 껌을 초 록색으로 변하게 하기 위해 정신없이 껌을 씹느라 엘머를 잡아먹을 생각 을 하지 못한다.
이 책에는 이처럼 흥미롭고 박진감있는 사건이 가득 담겨있다. 미국도서 관협회 권장도서다.
[2001.05.05 매일경제신문]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