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되살아난 성냥팔이 소녀, 구조대 지도자가 되다!
이 책은 토미 웅거러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동화 《성냥팔이 소녀》를 새롭게 고쳐 쓴 것입니다.
평화와 공존, 나눔의 메시지를 작품 속에 강하게 형상화해 왔던 토미 웅거러는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이야기에도 극적인 반전을 주면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안데르센 동화 속의 가녀리기 만한 성냥팔이 소녀는 토미 웅거러의 그림 속에서 씩씩하면서도 정이 많은 건강한 여성으로 멋지게 태어납니다.
토미 웅거러는 안데르센의 이야기와는 달리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를 추위에 맥없이 죽게 놓아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알뤼메트가 간절히 원하는 것들이 천둥 번개와 함께 하늘에서 쏟아지게 합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것은 케이크나 햄, 칠면조 고기뿐만 아닙니다. 부모도 집도 없는 알뤼메트가 언제나 아쉬워했을 온갖 잡동사니가 한꺼번에 쏟아지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알뤼메트는 자신에게 갑자기 한꺼번에 쏟아진 물건들을, 사회가 무심하게 지나쳐 왔던 소외받는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기로 마음먹습니다. 보잘 것 없는 소녀가 아무렇지도 않게 벌이기 시작한 이 일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킵니다. 부자들은 좀처럼 열 줄 모르던 지갑을 스스로 열었고, 아이어른 할 것 없이 기부와 나눔의 대열에 들어섰습니다. 알뤼메트의 구호 활동은 전세계로 퍼져나가 알뤼메트는 마침내 국제적인 구호 활동을 벌이는 구조대 지도자로 성장합니다.
지독한 풍자 속에 반짝이는 인간에 대한 깊은 믿음과 사랑
토미 웅거러는 쓰레기통을 뒤져 쥐떼와 음식을 나눠 먹고 버려진 차에서 잠을 자야 하는 고아 알뤼메트와 이런 알뤼메트에 무심한 사회의 모습을 대비해서 보여줍니다. 앙상한 알뤼메트에 비하여 사회 부유층은 뒤룩뒤룩 살쪘고, 고아 따위는 아랑곳없다는 듯 저마다 제 자식과 제 배를 채우느라 물건을 잔뜩 사들이는 이기적인 모습입니다. 부자들은 알뤼메트가 물건을 나눠준다는 소식을 듣고 거리에 나선 가난한 사람들을 자신들의 으리으리한 저택에서 못마땅하게 내려다봅니다. 자신들이 주인인 이 도시를 가난뱅이 무리들이 칙칙하게 만드는 것이 싫었던 것입니다.
토미 웅거러는 이런 부자들의 모습에서 인색하다 못해 비인간적인 자본가 계급을 묘사하고, 오히려 줄지어 나선 소외 계층의 모습을 의연하고 성스럽기까지 한 시위 행렬로 그립니다. 이 도시의 시장마저도 값비싼 동양 병풍에 둘러싸여, 역시 값비싼 중국 도자기에 발을 담근 채 이루 말할 수 없이 나태한 차림으로 고래고래 소리 지릅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을 진압하기 위하여 경찰기동대도 모자라 군대까지 출동시키라고요. 어쩌면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차가운 대치로 끝날 것 같은 이야기는 토미 웅거러 특유의 유머와 익살로 엉뚱하지만 따뜻하게 흘러갑니다. 알뤼메트에게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기적을 만들어 주고, 알뤼메트를 모질게 내�았던 제과점 주인 부부는 잘못을 빌고 알뤼메트의 구호 활동을 솔선수범해서 돕습니다. 알뤼메트의 구호 활동에 감동한 많은 부자들이 앞 다투어 기부하는 바람에 물건이 산을 이룹니다.
토미 웅거러는 궁극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우연한 기적이 아니라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라고 말합니다. 알뤼메트에게 일어난 기적은 진정한 기적이 아닙니다. 진정한 기적은 알뤼메트가 제 앞에 산같이 쌓인 물건을 바라보고 던진 한 마디에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나눠 줄 거예요. 지금 당장이요, 물건들이 망가지기 전에.”
초콜릿보다 달콤한 선물 같은 책!
이 책의 그림은 토미 웅거러가 즐겨 그려온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익살스럽고 조금은 그로테스크합니다. 토미 웅거러의 그림책은 귀여운 캐릭터와 화사한 색채의 여느 그림책들과는 달라 아이들에게 낯설게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림 속 인물의 생김새, 표정, 옷차림에는 상징적인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생동감이 넘칩니다. 또한 에둘러 묘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장면들은 오히려 솔직하면서도 현실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것인지 말없이 웅변하고 있습니다.
알뤼메트의 기도를 듣고 하늘에서 마구 떨어지는 물건들이 본문 여러 쪽에 걸쳐서 그려졌는데, 알뤼메트 같은 처지에 놓인 아이들이라면 무엇을 소원했을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 작가의 섬세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작가의 익살 넘치는 이 그림 속에서 아이들은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즐거움도 맛볼 수 있습니다(그림 속에 숨은 토미 웅거러의 모습을 찾는 재미도 덤으로!).
아이들에게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 한 권은 백 마디의 말로 하는 ‘나눔과 기부’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초콜릿이 떠오르는 진한 갈색 표지의 《성냥팔이 튼녀 알뤼메트》는 어쩌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토미 웅거러
토미 웅거러는 1931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을 좋아하여 디자인학교에 진학했으나 도중에 그만두고 유럽 여러 지역을 돌아다녔습니다. 1956년 미국에 건너가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만화가, 조각가, 작가로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재주를 펼쳐 보이고 있습니다. 1998년에는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크릭터』, 『세 강도』, 『제랄다와 거인』, 『달 사람』, 『꼬마 구름 파랑이』, 『곰 인형 오토』, 『즐로티』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이현정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일하며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꼬마 구름 파랑이』, 『곰 인형 오토』, 『개와 고양이의 영웅 플릭스』, 『고함쟁이 엄마』, 『멜롭스 가족의 보물찾기 소동』, 『멜롭스 가족의 동굴 탐험』, 『라신 아저씨와 괴물』 등이 있습니다.
되살아난 성냥팔이 소녀, 구조대 지도자가 되다!
이 책은 토미 웅거러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동화 《성냥팔이 소녀》를 새롭게 고쳐 쓴 것입니다.
평화와 공존, 나눔의 메시지를 작품 속에 강하게 형상화해 왔던 토미 웅거러는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이야기에도 극적인 반전을 주면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안데르센 동화 속의 가녀리기 만한 성냥팔이 소녀는 토미 웅거러의 그림 속에서 씩씩하면서도 정이 많은 건강한 여성으로 멋지게 태어납니다.
토미 웅거러는 안데르센의 이야기와는 달리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를 추위에 맥없이 죽게 놓아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알뤼메트가 간절히 원하는 것들이 천둥 번개와 함께 하늘에서 쏟아지게 합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것은 케이크나 햄, 칠면조 고기뿐만 아닙니다. 부모도 집도 없는 알뤼메트가 언제나 아쉬워했을 온갖 잡동사니가 한꺼번에 쏟아지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알뤼메트는 자신에게 갑자기 한꺼번에 쏟아진 물건들을, 사회가 무심하게 지나쳐 왔던 소외받는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기로 마음먹습니다. 보잘 것 없는 소녀가 아무렇지도 않게 벌이기 시작한 이 일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킵니다. 부자들은 좀처럼 열 줄 모르던 지갑을 스스로 열었고, 아이어른 할 것 없이 기부와 나눔의 대열에 들어섰습니다. 알뤼메트의 구호 활동은 전세계로 퍼져나가 알뤼메트는 마침내 국제적인 구호 활동을 벌이는 구조대 지도자로 성장합니다.
지독한 풍자 속에 반짝이는 인간에 대한 깊은 믿음과 사랑
토미 웅거러는 쓰레기통을 뒤져 쥐떼와 음식을 나눠 먹고 버려진 차에서 잠을 자야 하는 고아 알뤼메트와 이런 알뤼메트에 무심한 사회의 모습을 대비해서 보여줍니다. 앙상한 알뤼메트에 비하여 사회 부유층은 뒤룩뒤룩 살쪘고, 고아 따위는 아랑곳없다는 듯 저마다 제 자식과 제 배를 채우느라 물건을 잔뜩 사들이는 이기적인 모습입니다. 부자들은 알뤼메트가 물건을 나눠준다는 소식을 듣고 거리에 나선 가난한 사람들을 자신들의 으리으리한 저택에서 못마땅하게 내려다봅니다. 자신들이 주인인 이 도시를 가난뱅이 무리들이 칙칙하게 만드는 것이 싫었던 것입니다.
토미 웅거러는 이런 부자들의 모습에서 인색하다 못해 비인간적인 자본가 계급을 묘사하고, 오히려 줄지어 나선 소외 계층의 모습을 의연하고 성스럽기까지 한 시위 행렬로 그립니다. 이 도시의 시장마저도 값비싼 동양 병풍에 둘러싸여, 역시 값비싼 중국 도자기에 발을 담근 채 이루 말할 수 없이 나태한 차림으로 고래고래 소리 지릅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을 진압하기 위하여 경찰기동대도 모자라 군대까지 출동시키라고요. 어쩌면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차가운 대치로 끝날 것 같은 이야기는 토미 웅거러 특유의 유머와 익살로 엉뚱하지만 따뜻하게 흘러갑니다. 알뤼메트에게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기적을 만들어 주고, 알뤼메트를 모질게 내�았던 제과점 주인 부부는 잘못을 빌고 알뤼메트의 구호 활동을 솔선수범해서 돕습니다. 알뤼메트의 구호 활동에 감동한 많은 부자들이 앞 다투어 기부하는 바람에 물건이 산을 이룹니다.
토미 웅거러는 궁극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우연한 기적이 아니라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라고 말합니다. 알뤼메트에게 일어난 기적은 진정한 기적이 아닙니다. 진정한 기적은 알뤼메트가 제 앞에 산같이 쌓인 물건을 바라보고 던진 한 마디에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나눠 줄 거예요. 지금 당장이요, 물건들이 망가지기 전에.”
초콜릿보다 달콤한 선물 같은 책!
이 책의 그림은 토미 웅거러가 즐겨 그려온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익살스럽고 조금은 그로테스크합니다. 토미 웅거러의 그림책은 귀여운 캐릭터와 화사한 색채의 여느 그림책들과는 달라 아이들에게 낯설게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림 속 인물의 생김새, 표정, 옷차림에는 상징적인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생동감이 넘칩니다. 또한 에둘러 묘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장면들은 오히려 솔직하면서도 현실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것인지 말없이 웅변하고 있습니다.
알뤼메트의 기도를 듣고 하늘에서 마구 떨어지는 물건들이 본문 여러 쪽에 걸쳐서 그려졌는데, 알뤼메트 같은 처지에 놓인 아이들이라면 무엇을 소원했을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 작가의 섬세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작가의 익살 넘치는 이 그림 속에서 아이들은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즐거움도 맛볼 수 있습니다(그림 속에 숨은 토미 웅거러의 모습을 찾는 재미도 덤으로!).
아이들에게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 한 권은 백 마디의 말로 하는 ‘나눔과 기부’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초콜릿이 떠오르는 진한 갈색 표지의 《성냥팔이 튼녀 알뤼메트》는 어쩌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토미 웅거러
토미 웅거러는 1931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을 좋아하여 디자인학교에 진학했으나 도중에 그만두고 유럽 여러 지역을 돌아다녔습니다. 1956년 미국에 건너가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만화가, 조각가, 작가로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재주를 펼쳐 보이고 있습니다. 1998년에는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크릭터』, 『세 강도』, 『제랄다와 거인』, 『달 사람』, 『꼬마 구름 파랑이』, 『곰 인형 오토』, 『즐로티』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이현정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일하며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꼬마 구름 파랑이』, 『곰 인형 오토』, 『개와 고양이의 영웅 플릭스』, 『고함쟁이 엄마』, 『멜롭스 가족의 보물찾기 소동』, 『멜롭스 가족의 동굴 탐험』, 『라신 아저씨와 괴물』 등이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