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근세에 민족을 이끌고 민족의 텃밭을 일구며 가꾼 ‘영웅들’의 이야기
근세에 민족을 이끌고 민족의 텃밭을 일구며 가꾼 ‘이 땅의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암수운세법’을 창안한 혜공스님이 쓴 《이 땅의 영웅들》은 조국의 부름에 때의 일을 당당히 해낸 영웅으로, 백범(白凡) 김구와 박정희, 정주영을 꼽았다.
저자는 때의 영웅은 ‘나라와 민족과 겨레를 위하여 대의명분이 분명한 정신과 족적을 남겨야 하며, 그 행위는 사리사욕이 없고, 훗날의 평가(功)를 바라지도 않으며, 나라의 부름에 응하여 생사를 넘나들면서도 훌륭하게 자신의 일을 하고 간 사람’을 기준으로 삼았다.
이 책은 그러한 근세의 영웅들의 삶을 되돌아보며 때에 나라를 위해 영웅들이 행한 일들을 제대로 알고, 이들이 왜 영웅인지의 이유를 책 속에 상세하게 담았다. 특히 시대의 정신을 이끌고 때에 힘을 발휘하며 적자생존의 세계에서 민족이 떳떳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한 영웅들의 ‘영원한 대한민국’을 위한 뜻을 후대들이 기리고 이어가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김구 - 민족이 하나인데 분단이라니!
김구(1876~1949)는 죽어서도 소원이 우리나라의 완전한 통일이라며 민족 분단을 몸으로 막아보려고 발버둥치신 근세의 위대한 지도자였다. 자주적인 독립을 위해 그는 광복군을 조직하여 군사훈련을 시키던 중 독립을 맞자, “우리의 군대가 배제된 상태에서 맞이하는 독립은 열강들의 힘에 의해서 좌지우지되어 민족의 분단으로 이어진다”며 한탄하였고, “이젠 남의 힘으로 독립이 되었으니 내 눈으로 민족이 분단되는 것을 어찌 볼 수가 있단 말인가?” 하며 통곡하였다. 해방 후 분단 조국에 가슴 아파하고, ‘민족은 하나!’라고 외치며 38선을 넘었던 그를 일컬어 민족의 교과서와도 같은 삶을 사신 분이라 말한다.
박정희 - 민족중흥의 역사를 쓰다
박정희(1917~1979)는 ‘국민을 굶기지는 않겠다’는 사명감으로 이 땅에 천형(天刑) 같은 가난을 몰아내고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이루어 누구나 잘사는 복지국가를 이루려고 했던 대표적인 국가의 최고 수반이다. 중화학공업을 육성하고 과학기술과 인재에 투자하며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한 그는 정체된 민족정신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수출주도형 정책으로 개방화, 국제화, 나아가서는 세계화로 이끌어가며 국가 발전과 번영의 기초를 다져온 그는 분단된 상황을 직시하여 자주국방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나라와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신 분으로 평가하고 있다.
정주영 - 세계시장에 한류의 씨를 뿌리다
정주영(1915~2001)은 맨주먹으로 기업을 일으켜 세계를 누비며 우리의 문화를 알리고 동족의 땅에도 문화와 관광의 씨를 심었던 이 시대 최고의 경제인이다. 정부 관료들조차 불가능하리라던 88서울올림픽을 유치하고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현재의 한류(문화)의 혜택을 누리게 한 장본인인 그는 불모지 이 땅에 건설과 조선, 자동차 등의 산업을 일으키며 ‘정주영 신화’을 만들기도 했다. 특히 동토의 땅 북한에도 남북경협의 초석을 쌓았으며, 없는 이들에게도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었다. 건설이라는 이름으로 살았지만, 정녕 그는 세계에 우리의 문화를 알린 ‘한류 전도사’였다.
적당한 영웅은 필요치 않다! - 이 시대 새로운 ‘영웅’은 누구인가?
어두웠던 근세를 지나 현세를 살아오면서 우리들에게 힘과 번영을 남겨 주었던 이 땅의 영웅(조상)들의 행적을 온전히 밝힌 저자는 30년을 한 세대로 하여 1930년대~1950년대(우리는 한민족이다) - 김구, 1960년대~1980년대(민족중흥의 역사) - 박정희, 1990년대~2010년대(세계시장에 우리 문화를) - 정주영 등의 영웅들을 시대별로 분류했다.
2011년, 이제 이 땅엔 새로운 영웅을 기다리는 시기가 도래되었다. 그렇다면 이 시대 새로운 영웅은 누구인가? 새로운 영웅은 ‘도덕(道德)’을 담고 올 것이라고 이 책은 예견하고 있다.
우리 주변엔 삶의 방편으로 적당히 시류에 편승하거나 적당히 용기 있는 척하는 사람들도 많다. 모두들 제 나름의 삶을 살며 자신이 민족의 리더임을 자임하는 이들에게 《이 땅의 영웅들》은 많은 것을 새롭게 일깨움과 동시에, 진정한 자도자상을 제시해 줄 것으로 보인다.
▣ 작가 소개
저자 혜공(慧空)스님
속명 황의성(黃義成)
1955년 서울 생
하늘에 태양이 둘이 아니라는 모친의 말씀에 44세에 출가 후 득도
천부경의 삼재인 천지인의 원리를 터득하여 ‘암수로 풀어보는 운세법’을 창안하였다.
저서로는 《암수로 풀어보는 운세법》과 《백수 탈출 1》, 《백수 탈출 2》가 있다. 《백수탈출 3》도 근간 예정이다.
▣ 주요 목차
서문 - 영웅들의 행적을 더듬어보고 영웅을 기다리며…
제1장 영웅을 찾아서
영웅아, 들어라. 말해 보거라
방송인 신동엽이 꼽은 영웅들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
조선과 조선 말기의 시대적 상황
적당한 영웅은 필요치 않다
제2장 김구(1876~1949) - 민족이 하나인데 분단이라니!
소원은 조국의 완전한 독립이오
해방은 되었으나 - 분단의 현실
북의 계략을 알면서도 38선을 넘다
국모의 원수, 일본군을 죽이다
“정당한 일, 피신할 수 없다”며 감옥으로
“사형 집행을 멈춰라”
조롱을 박차고 나가다
국가의 백년대계 교육에 매진
상해 임시정부의 수립
이봉창의 의거를 위해 자금 지원
상해 폭탄 투척, 윤봉길의 의거
임시정부를 이끌고 상해 탈출
호남성 장사에서 다시 중경으로
우리 힘으로 조국을 찾자 - 광복군 창설
제3장 박정희(1917~1979) - 민족중흥의 역사를 쓰다
영웅이가 기억하는 5*16
서독에서 흘린 지도자의 눈물
아! 올 것이 왔구나! 5*16 혁명
숱한 도전을 딛고 수출 우선 정책
“국민들을 굶기지 않겠다” - 보릿고개
과학기술에 투자 - 인재를 키우다
길을 만들고 물길을 트고
그가 아니었어도 한강의 기적(?)
북한의 무력도발과 방해공작
대내외적인 시련 - 삼선 개헌과 유신
과잉 충성이 부른 비극
그와 함께 날아간 복지국가의 꿈
이 돈만큼 총을 주시오
제4장 정주영(1915~2001) - 세계시장에 한류의 씨를 뿌리다
‘한류’의 씨를 퍼뜨린 88서울올림픽
올림픽 유치 가능성 8%에서
하면 된다! - 신념으로 유치 성공
한류는 우수한 한국 문화의 잠재력
88서울올림픽이 내린 한류의 싹
나라 망신 대용품으로 떠넘겨진 올림픽 유치
뜨거운 감자를 안고 전력 추구
아! 은자의 나라 ‘세울 코레아’
곰은 재주만 부릴 뿐
실력으로 학력(동경대학)을 이겼다
화재로 다 잃고, 신용으로 일어서다
사업은 망해도 신용은 지켜야
문을 박차고 세계로, 세계로
모두 반대한 조선소 건설
나만큼 미친놈을 찾아보자
대권 도전 - “정치도 경제다”
대통령이 되어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자
키운 소를 몰고 북으로
하늘에서 준비한 향을 사르며
제5장 함께 어울리던 시절
아직도 때가 멀었나?
영웅은 하늘이 내고 하늘이 거둔다
함께하던 때의 이야기
대통령의 휴가, 여기서는 못자!
영웅은 역사를 거스르지 않는다
제6장 새로운 영웅은 ‘道德(도덕)’을 담고 온다
뒷전으로 밀린 공자의 도덕정치
역사와 君子(군자)의 나라
군자 나라 조선의 당파싸움
네가 정녕 (법)을 아느냐
국가의 흥망, ‘도덕’에 달려있다
준비된 영웅은 ‘도덕’을 품고 온다
글을 마치며
참고문헌
근세에 민족을 이끌고 민족의 텃밭을 일구며 가꾼 ‘영웅들’의 이야기
근세에 민족을 이끌고 민족의 텃밭을 일구며 가꾼 ‘이 땅의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암수운세법’을 창안한 혜공스님이 쓴 《이 땅의 영웅들》은 조국의 부름에 때의 일을 당당히 해낸 영웅으로, 백범(白凡) 김구와 박정희, 정주영을 꼽았다.
저자는 때의 영웅은 ‘나라와 민족과 겨레를 위하여 대의명분이 분명한 정신과 족적을 남겨야 하며, 그 행위는 사리사욕이 없고, 훗날의 평가(功)를 바라지도 않으며, 나라의 부름에 응하여 생사를 넘나들면서도 훌륭하게 자신의 일을 하고 간 사람’을 기준으로 삼았다.
이 책은 그러한 근세의 영웅들의 삶을 되돌아보며 때에 나라를 위해 영웅들이 행한 일들을 제대로 알고, 이들이 왜 영웅인지의 이유를 책 속에 상세하게 담았다. 특히 시대의 정신을 이끌고 때에 힘을 발휘하며 적자생존의 세계에서 민족이 떳떳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한 영웅들의 ‘영원한 대한민국’을 위한 뜻을 후대들이 기리고 이어가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김구 - 민족이 하나인데 분단이라니!
김구(1876~1949)는 죽어서도 소원이 우리나라의 완전한 통일이라며 민족 분단을 몸으로 막아보려고 발버둥치신 근세의 위대한 지도자였다. 자주적인 독립을 위해 그는 광복군을 조직하여 군사훈련을 시키던 중 독립을 맞자, “우리의 군대가 배제된 상태에서 맞이하는 독립은 열강들의 힘에 의해서 좌지우지되어 민족의 분단으로 이어진다”며 한탄하였고, “이젠 남의 힘으로 독립이 되었으니 내 눈으로 민족이 분단되는 것을 어찌 볼 수가 있단 말인가?” 하며 통곡하였다. 해방 후 분단 조국에 가슴 아파하고, ‘민족은 하나!’라고 외치며 38선을 넘었던 그를 일컬어 민족의 교과서와도 같은 삶을 사신 분이라 말한다.
박정희 - 민족중흥의 역사를 쓰다
박정희(1917~1979)는 ‘국민을 굶기지는 않겠다’는 사명감으로 이 땅에 천형(天刑) 같은 가난을 몰아내고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이루어 누구나 잘사는 복지국가를 이루려고 했던 대표적인 국가의 최고 수반이다. 중화학공업을 육성하고 과학기술과 인재에 투자하며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한 그는 정체된 민족정신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수출주도형 정책으로 개방화, 국제화, 나아가서는 세계화로 이끌어가며 국가 발전과 번영의 기초를 다져온 그는 분단된 상황을 직시하여 자주국방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나라와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신 분으로 평가하고 있다.
정주영 - 세계시장에 한류의 씨를 뿌리다
정주영(1915~2001)은 맨주먹으로 기업을 일으켜 세계를 누비며 우리의 문화를 알리고 동족의 땅에도 문화와 관광의 씨를 심었던 이 시대 최고의 경제인이다. 정부 관료들조차 불가능하리라던 88서울올림픽을 유치하고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현재의 한류(문화)의 혜택을 누리게 한 장본인인 그는 불모지 이 땅에 건설과 조선, 자동차 등의 산업을 일으키며 ‘정주영 신화’을 만들기도 했다. 특히 동토의 땅 북한에도 남북경협의 초석을 쌓았으며, 없는 이들에게도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었다. 건설이라는 이름으로 살았지만, 정녕 그는 세계에 우리의 문화를 알린 ‘한류 전도사’였다.
적당한 영웅은 필요치 않다! - 이 시대 새로운 ‘영웅’은 누구인가?
어두웠던 근세를 지나 현세를 살아오면서 우리들에게 힘과 번영을 남겨 주었던 이 땅의 영웅(조상)들의 행적을 온전히 밝힌 저자는 30년을 한 세대로 하여 1930년대~1950년대(우리는 한민족이다) - 김구, 1960년대~1980년대(민족중흥의 역사) - 박정희, 1990년대~2010년대(세계시장에 우리 문화를) - 정주영 등의 영웅들을 시대별로 분류했다.
2011년, 이제 이 땅엔 새로운 영웅을 기다리는 시기가 도래되었다. 그렇다면 이 시대 새로운 영웅은 누구인가? 새로운 영웅은 ‘도덕(道德)’을 담고 올 것이라고 이 책은 예견하고 있다.
우리 주변엔 삶의 방편으로 적당히 시류에 편승하거나 적당히 용기 있는 척하는 사람들도 많다. 모두들 제 나름의 삶을 살며 자신이 민족의 리더임을 자임하는 이들에게 《이 땅의 영웅들》은 많은 것을 새롭게 일깨움과 동시에, 진정한 자도자상을 제시해 줄 것으로 보인다.
▣ 작가 소개
저자 혜공(慧空)스님
속명 황의성(黃義成)
1955년 서울 생
하늘에 태양이 둘이 아니라는 모친의 말씀에 44세에 출가 후 득도
천부경의 삼재인 천지인의 원리를 터득하여 ‘암수로 풀어보는 운세법’을 창안하였다.
저서로는 《암수로 풀어보는 운세법》과 《백수 탈출 1》, 《백수 탈출 2》가 있다. 《백수탈출 3》도 근간 예정이다.
▣ 주요 목차
서문 - 영웅들의 행적을 더듬어보고 영웅을 기다리며…
제1장 영웅을 찾아서
영웅아, 들어라. 말해 보거라
방송인 신동엽이 꼽은 영웅들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
조선과 조선 말기의 시대적 상황
적당한 영웅은 필요치 않다
제2장 김구(1876~1949) - 민족이 하나인데 분단이라니!
소원은 조국의 완전한 독립이오
해방은 되었으나 - 분단의 현실
북의 계략을 알면서도 38선을 넘다
국모의 원수, 일본군을 죽이다
“정당한 일, 피신할 수 없다”며 감옥으로
“사형 집행을 멈춰라”
조롱을 박차고 나가다
국가의 백년대계 교육에 매진
상해 임시정부의 수립
이봉창의 의거를 위해 자금 지원
상해 폭탄 투척, 윤봉길의 의거
임시정부를 이끌고 상해 탈출
호남성 장사에서 다시 중경으로
우리 힘으로 조국을 찾자 - 광복군 창설
제3장 박정희(1917~1979) - 민족중흥의 역사를 쓰다
영웅이가 기억하는 5*16
서독에서 흘린 지도자의 눈물
아! 올 것이 왔구나! 5*16 혁명
숱한 도전을 딛고 수출 우선 정책
“국민들을 굶기지 않겠다” - 보릿고개
과학기술에 투자 - 인재를 키우다
길을 만들고 물길을 트고
그가 아니었어도 한강의 기적(?)
북한의 무력도발과 방해공작
대내외적인 시련 - 삼선 개헌과 유신
과잉 충성이 부른 비극
그와 함께 날아간 복지국가의 꿈
이 돈만큼 총을 주시오
제4장 정주영(1915~2001) - 세계시장에 한류의 씨를 뿌리다
‘한류’의 씨를 퍼뜨린 88서울올림픽
올림픽 유치 가능성 8%에서
하면 된다! - 신념으로 유치 성공
한류는 우수한 한국 문화의 잠재력
88서울올림픽이 내린 한류의 싹
나라 망신 대용품으로 떠넘겨진 올림픽 유치
뜨거운 감자를 안고 전력 추구
아! 은자의 나라 ‘세울 코레아’
곰은 재주만 부릴 뿐
실력으로 학력(동경대학)을 이겼다
화재로 다 잃고, 신용으로 일어서다
사업은 망해도 신용은 지켜야
문을 박차고 세계로, 세계로
모두 반대한 조선소 건설
나만큼 미친놈을 찾아보자
대권 도전 - “정치도 경제다”
대통령이 되어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자
키운 소를 몰고 북으로
하늘에서 준비한 향을 사르며
제5장 함께 어울리던 시절
아직도 때가 멀었나?
영웅은 하늘이 내고 하늘이 거둔다
함께하던 때의 이야기
대통령의 휴가, 여기서는 못자!
영웅은 역사를 거스르지 않는다
제6장 새로운 영웅은 ‘道德(도덕)’을 담고 온다
뒷전으로 밀린 공자의 도덕정치
역사와 君子(군자)의 나라
군자 나라 조선의 당파싸움
네가 정녕 (법)을 아느냐
국가의 흥망, ‘도덕’에 달려있다
준비된 영웅은 ‘도덕’을 품고 온다
글을 마치며
참고문헌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