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지용 자동차

▣ 출판사서평

놀라운 과학과 기술로 만들어진 자동차!
웃으며 읽는 동안 다양한 자동차 상식이 쏙쏙!

지나가는 자동차의 이름을 줄줄이 알아맞힌다고요? 자동차 타는 게 세상에서 제일 신나는 일이라고요?
뭐든지 궁금한 까불래용이 이번에는 너무나 재미있는 자동차 상식들을 소개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주인도 만나보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도 만나 볼 수 있어요. 달나라에서 달리는 자동차와 경주용 자동차의 놀라운 묘기도 볼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자동차가 움직이는 원리나 부품에 대한 상식도 무척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답니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까불래용과 꼬불래용 캐릭터가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어른이 되면 멋진 자동차를 만드는 게 꿈인 어린이들, 근사한 카레이서를 꿈꾸는 어린이들, 아니면 그냥 자동차가 너무너무 좋은 어린이들 모두 꼭 읽어 보세요!

알수록 신기하고 알수록 재미있는 자동차의 모든 것!
자동차에 관련된 사회, 과학 상식이 가득!

자동차의 원리부터 흥미로운 에피소드까지, 쉽고 재미있는 지식교양서!
‘자동차도 숨을 쉰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주인은?’, ‘자동차 안에서 가장 안전한 좌석은?’ 등 자동차가 움직이는 원리부터 흥미로운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자동차 상식이 가득합니다.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F1)의 기술 위원이기도 한 저자가 자칫 어려워 보일 수 있는 과학적 원리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자동차 마니아인 아이들, 혹은 자동차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아이들까지도 놀라운 기술로 똘똘 뭉친 자동차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50개의 퀴즈로 내용이 머리에 쏙쏙!
이 책은 퀴즈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읽기 전부터 내용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끌어내 줍니다. 50개의 퀴즈마다 빈칸에 들어갈 말을 떠올려 본 다음 본문을 읽으면, 흥미도 생기고 지식도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호기심을 재미있고 유익한 지식으로 가득 채워보세요. 자동차에 대한 과학 상식뿐만 아니라 역사와 환경 이야기까지 폭넓게 담았습니다. 중간 중간 나오는 단원 정리는 읽은 내용을 되새기며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표정만 봐도 웃긴 ‘까불래용’과 ‘꼬불래용’으로 읽는 재미가 두 배!
현태준 선생님이 그린 ‘까불래용의 알겠지용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 ‘까불래용’과 ‘꼬불래용’은 이번 자동차 편에도 어김없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책의 구석구석에서 개성 있는 표정과 절묘한 대사로 웃음을 더해줍니다. 어린이 눈높이로 책을 훨씬 재미있게 만들어준 두 캐릭터와 신기하고 즐거운 자동차 속 세계로 떠나보세요.

<추천사>
재미있게 생각하고, 상상하고, 유추하고, 판단하게 하는 창조형 학습이 돋보인다.
- 이상배 (동화작가,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

자동차를 통해 자신과 만나고 자신만의 꿈을 키워 가는 아이들을 위해 추천할 만한 책이다. 다른 책과 다른 점은, 흔히 자동차 책이라 하면 자동차의 역사부터 종류나 구조 등을 설명하는 데 비해, 이 책은 자동차에 얽힌 에피소드, 사용하면서의 주의점 등 전반적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권장할 만하다.
- 길미경 (서울 윤중초등학교 선생님)

자동차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우리는 사실 자동차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지 않다. 그러던 차에 까불래용과 함께 만난 자동차 책은 참 재미있었다. 우선 내용이 알차고, 이해하기 쉽게 까불래용이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 주어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그래서 자주 읽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자동차를 타고 무엇을 한다’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자동차 자체를 알려 주는 좋은 책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 중 하나라는 자동차를 이번 기회를 통해 더 친근하게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 백성희 (백석문화대학교 교수)

▣ 작가 소개

저자 황덕창
황덕창 선생님은 한마디로 팔방미남(?) 작가야. 본인은 잘생겨서 미남이라고 하고, 사람들은 선생님의 폭넓은 호기심과 오지랖 때문에 그렇게 부른대. 수학을 전공하고,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직장 생활을 하다가 음악 잡지 기자를 거쳐, 라디오와 TV 방송 작가를 하면서 출판 전문 작가 및 번역가로도 활동중이니 그렇게 부를 만도 하지? 더욱이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F1)의 기술 위원이기도 하니 정말 관심 분야가 넓은 분이야. 앞으로는 까불래용 시리즈의 책들을 토해 아동 교양서 전문 작가로 유명해질지도 몰라. 그때를 대비해서 사인을 미리 받아놓고 싶다면 출판사로 한번 연락해 봐. 아마 선생님 연락처를 가르쳐 줄지도 몰라.

그림 현태준
그림을 그린 현태준 선생님은 어릴 때부터 만화를 좋아해 중학생 때 직접 만화를 그리기도 했는데 어느 날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공부에 방해되니 앞으로는 만화를 그리지 말라는 꾸중을 듣고 나서는 만화를 그리지 않게 되었어. 하지만 35살 때부터 우연한 계기로 다시 만화를 그리게 되었고, 수많은 책들에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지. 선생님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뽈랄라 대행진》, 《아저씨의 장난감 일기》, 《뿌지직 행진곡》등이 있단다.

▣ 주요 목차

1. 자동차를 움직이는 엔진은 사람처럼 □를 한다.
2. 자동차가 빨리 달릴 때 가장 큰 훼방꾼은 □다.
3. □은 전 세계 자동차의 내비게이션을 못 쓰게 만들 수도 있다.
4. 안전벨트를 잘못 매면 □에게 공격을 받을 수 있다.
5. 우리나라에서 만든 SONATA 자동차의 올바른 이름은 □다.
6. 유럽에서 속도위반을 하면 □을 벌금으로 내야 할 수도 있다.
7. 자동차에는 백 마리가 넘는 □이(가) 있다.
8.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주인은 □이다.
9. 자동차 엔진이 연료를 태워서 만드는 에너지 중 실제 자동차를 움직이는 데 쓰이는 비율은 □퍼센트다.
10. 전기 자동차는 너무 □ 위험하다.

★ 첫 번째 단원 정리 - 무슨 모양이게?
11. 미국 앨라배마 주에서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이 □를 쓰면 불법이다.
12. 세계에서 자동차 사고를 가장 많이 당한 존재의 이름은 □다.
13. 세계 최고의 맛집 안내책은 □회사에서 만든다.
14. 독일의 귀여운 딱정벌레 자동차는 □의 작품이다.
15. 자동차 기름을 잡아먹는 귀신은 □에 살고 있다.
16. 자동차 연료인 휘발유는 땅속에서 퍼 올린 원유를 □만든다.
17. 자동차에 □를 안 하면 엄청나게 시끄러워진다.
18. 자동차가 없으면 비행기는 □못한다.
19. 달나라를 달린 자동차는 □의 힘으로 움직였다.
20. 석유로 달리는 최초의 자동차를 몰고 처음으로 달린 사람은 □였다.

★ 두 번째 단원 정리 - 내 짝꿍은 어디에?
21. 자동차를 오래 타고 갈 때에는 □을(를) 꼭 바르는 게 좋다.
22. 미국에서는 자동차 안에서 □도 맞을 수 있다.
23. 말에게 채찍이 있다면 자동차에게는 □가 있다.
24. 최초의 신호등은 □사고의 원인이 되었다.
25. 자동차의 타이어는 사람에게는 □과도 같다.
26.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인 메르세데스 벤츠, 푸조, BMW, 페라리에서는 □도 만든다.
27. 우리나라 도로 위에서 돼지를 타고 달리면 법에서는 돼지를 □(이)라고 본다.
28. 자동차에는 사고가 났을 때 안전을 지켜 주는 □이 들어 있다.
29. 오늘날 우리가 쓰는 타이어는 □ 덕택에 탄생했다.
30. 연료로 □을 쓰는 자동차도 있다.

★ 세 번째 단원 정리 - 나 집으로 돌아갈래!
31. 자동차 설계도를 처음으로 그린 사람은 □다.
32. 자동차 안에서 뒤를 볼 수 있는 후사경은 □때문에 발명되었다.
33. 브레이크를 급하게 콱 밟으면 자동차는 □로 변한다.
34. 자동차가 오른쪽으로 돌 때 가장 빨리 도는 바퀴는 □바퀴다.
35. 자동차 엔진으로는 □도 할 수 있다.
36. 세상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이다.
37. 다음 자동차 가운데서 가장 안전한 자동차는 □자동차다.
38. 비 올 때 앞 유리창을 닦아 주는 와이퍼의 아버지는 □다.
39. 요즘 인터넷의 제왕 □은 무인 자동차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40. 자동차 안에서 가장 안전한 좌석은 □다.

★ 네 번째 단원 정리 - 까불래용 꼬불래용 가라사대
41. 안전한 자동차를 원한다면 □ 자동차를 사라.
42. 여름 땡볕 아래 자동차를 세우면 자동차 안의 온도는 □도까지 올라간다.
43. 자동차는 빨리 달릴수록 □다.
44. 자동차에는 알고 보면 값비싼 □도 있다.
45. 엔진 안을 들여다보면 □처럼 생겼다.
46. 겨울에 자동차 뒤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이유는 □ 때문이다.
47. 자동차를 타고 갈 때 멀미가 나는 이유는 □때문이다.
48. 자동차가 밤에 불을 켜는 이유는 □위해서다.
49. 러시아에 가면 □까지 가는 시내버스가 있다.
50. 경주용 자동차인 포뮬러 1 자동차는 □에 붙어서 달릴 수 있다.

★ 다섯 번째 단원 정리 - 관련 있는 카드는 다 모여!

★ 단원 정리 해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