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따라갈 것인가, 따라오게 할 것인가
우리는 각자의 신념에 따라 각기 다른 자세로 세상을 살아가지만, 철학적으로는 그 자세를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는 일반적인 통념을 좇아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의 상태로 인정하며 살아가는 자세이고, 다른 하나는 지극히 당연해 보이는 사실조차도 의심하면서 모든 것을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려는 자세이다.
사실, 오늘날 대세가 ''긍정적 사고''에 있는 만큼,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자세는 얼핏 보기에 개인이나 그가 속한 조직과 사회에 유익하고 현명한 것처럼 여겨질 수도 있다. 비록, 모순과 비합리성이 눈에 띄어도 그것을 문제 삼기보다는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측면을 부각해서 갈등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심리적으로도 안정될 수 있고, 또 조직이나 사회에서도 무리 없이 융화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사람에게서 놀라운 창의력이나 혁신의 의지를 기대할 수는 없다.
이 세상은 늘 침묵하는 다수보다는 문제를 제기하는 소수가 이끌어 왔다. 그들은 비록 더디지만 조금씩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왔다. 이들이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면, 지구는 평평하고, 태양은 지구 주위를 돌며, 바람은 어느 동굴에서 잠자는 거대한 신이 내뿜는 숨이라고 여전히 믿으며 살고 있을 것이다. 아울러 여성은 남성보다 열등하고, 백인과 흑인은 각각 정문과 후문으로 출입해야 하며, 센 자가 약한 자를 잡아먹는 것이 당연한 세상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치 병 속에 갇힌 탄산수처럼 부글부글 끓는 인간의 천재성과 창의성을 여전히 ‘고정관념’이라는 병마개가 단단히 틀어막고 있었을 것이다.
선택은 우리 앞에 놓였다. 고정관념에 안주하며 모순으로 가득 찬 세상을 따라갈 것인가, 아니면 모든 것을 새롭고 창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세상이 우리를 따라오게 할 것인가.
네 가지 키워드, 분석, 도덕, 존재, 지혜
이 책의 저자 줄리아 드 퓌네스는 미모의 30대 여성 철학자이다. 60~70년대 프랑스의 전설적인 코미디 배우였던 할아버지 루이 드 퓌네스의 유머를 그대로 이어받았는지, 어려운 철학적 주제를 매우 재치 있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이 책에 소개된 40가지 고정관념을 뒤집어엎는 신선한 담론들은 성격상 네 가지로 구분된다. 1장에서는 주로 분석적으로, 2장에서는 도덕적으로, 3장에서는 존재론적으로, 4장에서는 지혜의 차원에서 고정관념에 접근하여 하나하나 그 허점을 파헤친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우리가 어떤 사물을 두 눈으로 보았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이 확실하다고 믿을 수 있을까? 이기주의자는 오로지 자기 이익만 챙기기에 남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일까? 일에 얽매인 사람은 일하지 않는 사람보다 자유롭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가 무언가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그것을 이룰 수 있을까?… 물론, 이 젊은 철학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하나의 고정관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유명한 철학적 명제들을 동원하여 시원하게 설명한다.
21세기 한국인에게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창의력이 필요하다
기원전 고대 로마의 유적에서 발견된 라틴어 문구,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nil novi sub sole)"라는 명제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진리이다. 그럼에도, 인간이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창안하고 발견하고 발명해 온 저력은 바로 새롭지 않은 것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능력에서 나왔다.
우리는 IT와 전자산업, 영상연예 산업과 스포츠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 늘 부족한 능력이 바로 창의력이다. 이것은 지난 세기의 완고한 유교적 세계관과 정치적 이념이 강화된 주입식 교육 때문에 명철한 비판의식을 상실한 탓이 아닐까? 사회적 모순과 부조리가 아직도 우리를 옭아매고 있는 것은, 그리고 때로 그런 상황조차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우리 각자에게 깊이 뿌리내린 고정관념 탓이 아닐까? 이제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길러야 할 힘은 그동안 너무도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을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새롭게 사고하는 능력이다. 창의력은 비판능력에서 나온다. 창의력과 비판능력을 기르려면 우선 이 철학 오프너로 고정관념부터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것이 어떨까?
▣ 작가 소개
저자 줄리아 드 퓌네스(Julia de Funes)
1979년생.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철학교수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인력관리 전공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5년간 헤드헌터로 일하다가 다시 철학으로 돌아왔다. 2010년 공영 TV ''프랑스 5''에서 <철학으로 고정관념을 깨다>라는 시리즈에 출연했다. 60~70년대 프랑스의 전설적인 코미디 배우 루이 드 퓌네스(Louis De Funes)의 손녀이다.
역자 이나무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파리 8대학 철학박사 과정에 에마뉘엘 레비나스(Emmanuel Levinas)를 전공했다. 강사, TV방송사 제작부장, 출판사 주간 등으로 일했다.
그림 이정학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문화일보에 입사하여 그래픽 디자인과 삽화를 맡고 있다. 여행전문지 《Travie》에 카툰 여행기 〈라이카의 낯선 여행〉을 연재하는 등 여러 매체에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고 있다.
▣ 주요 목차
역자의 말 : ''고정관념''이라는 마개를 여는 철학 오프너
1장 : 분석적으로 생각하기
두 눈으로 보았으니 확실하다?
1. 이 세상에서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르네 데카르트
2. 두 눈으로 보았으니 확실하다? 르네 데카르트
3. 이 세상 모든 것을 겉만 보고 판단해선 안 된다? 조지 버클리
4. 인간의 오감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조지 버클리
5. 증명될 수 있는 것만이 진실이다? 버트런드 러셀
6. 과학적 지식은 세상을 이해하게 해준다? 오귀스트 콩트
7. 과학적인 사실은 확신할 수 있다? 칼 포퍼
8. 예술은 자연을 모방한다? 오스카 와일드
9. 취향에는 좋고 나쁜 것이 없다? 데이비드 흄
10. 내일은 내일의 태양의 떠오른다? 데이비드 흄
2장: 올바르게 생각하기
이기주의자는 자기 이익만 챙기는 사람이다?
11. 인생에 정해진 규칙은 없다? 임마누엘 칸트
12. 자유롭다는 것은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임마누엘 칸트
13. ''사람''과 ''개인''은 같은 뜻이다? 임마누엘 칸트
14. 얼굴은 이목구비의 집합이다? 에마뉘엘 레비나스
15. 자애심이 강한 사람은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다? 장 자크 루소
16. 자기애는 자애심이다? 장 자크 루소
17. 이기주의자는 자기 이익만 챙기는 사람이다? 애덤 스미스
18. 민주주의는 독재에 반대한다? 알렉시스 토크빌
19. 마키아벨리즘은 사악한 이념이다? 마키아벨리
3장: 근본적으로 생각하기
일에 얽매이면 자유롭지 못하다?
20. 시간은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21. 시간은 흐른다? 앙리 베르그송
22. 일에 얽매이면 자유롭지 못하다? 게오르크 헤겔
23. 자유는 헛된 꿈이다? 장 폴 사르트르
24. 공포와 불안은 같은 감정이다? 마틴 하이데거
25. 있는 것은 존재하는 것이다? 장 폴 사르트르
26. 자기기만을 하는 사람은 진실하지 못하다? 장 폴 사르트르
27. 타인은 지옥이다? 장폴 사르트르
28. 수치심은 절망감이다? 장폴 사르트르
4장: 지혜롭게 생각하기
진정으로 원하면 이루어진다?
29. 이상주의자는 현실감이 없다? 플라톤
30. 배움은 새로운 발견이다? 플라톤
31. 설득하는 것은 납득시키는 것이다? 플라톤
32. 신중한 사람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 아리스토텔레스
33. 아무것도 잊어버려선 안 된다? 프리드리히 니체
34. 미래의 행복에 대한 기대를 버려서는 안 된다? 블레즈 파스칼
35. 돈이 많을수록 더 큰 부자다? 아리스토텔레스
36. 진정으로 원하면 무엇이든 이루어진다? 바뤼흐 스피노자
37. 원하는 것은 희망하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38. 쾌락주의자는 쾌락을 좇는 사람이다? 에피쿠로스
39. 욕망이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 플라톤
40. 사람은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을 욕망한다? 바뤼흐 스피노자
따라갈 것인가, 따라오게 할 것인가
우리는 각자의 신념에 따라 각기 다른 자세로 세상을 살아가지만, 철학적으로는 그 자세를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는 일반적인 통념을 좇아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의 상태로 인정하며 살아가는 자세이고, 다른 하나는 지극히 당연해 보이는 사실조차도 의심하면서 모든 것을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려는 자세이다.
사실, 오늘날 대세가 ''긍정적 사고''에 있는 만큼,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자세는 얼핏 보기에 개인이나 그가 속한 조직과 사회에 유익하고 현명한 것처럼 여겨질 수도 있다. 비록, 모순과 비합리성이 눈에 띄어도 그것을 문제 삼기보다는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측면을 부각해서 갈등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심리적으로도 안정될 수 있고, 또 조직이나 사회에서도 무리 없이 융화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사람에게서 놀라운 창의력이나 혁신의 의지를 기대할 수는 없다.
이 세상은 늘 침묵하는 다수보다는 문제를 제기하는 소수가 이끌어 왔다. 그들은 비록 더디지만 조금씩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왔다. 이들이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면, 지구는 평평하고, 태양은 지구 주위를 돌며, 바람은 어느 동굴에서 잠자는 거대한 신이 내뿜는 숨이라고 여전히 믿으며 살고 있을 것이다. 아울러 여성은 남성보다 열등하고, 백인과 흑인은 각각 정문과 후문으로 출입해야 하며, 센 자가 약한 자를 잡아먹는 것이 당연한 세상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치 병 속에 갇힌 탄산수처럼 부글부글 끓는 인간의 천재성과 창의성을 여전히 ‘고정관념’이라는 병마개가 단단히 틀어막고 있었을 것이다.
선택은 우리 앞에 놓였다. 고정관념에 안주하며 모순으로 가득 찬 세상을 따라갈 것인가, 아니면 모든 것을 새롭고 창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세상이 우리를 따라오게 할 것인가.
네 가지 키워드, 분석, 도덕, 존재, 지혜
이 책의 저자 줄리아 드 퓌네스는 미모의 30대 여성 철학자이다. 60~70년대 프랑스의 전설적인 코미디 배우였던 할아버지 루이 드 퓌네스의 유머를 그대로 이어받았는지, 어려운 철학적 주제를 매우 재치 있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이 책에 소개된 40가지 고정관념을 뒤집어엎는 신선한 담론들은 성격상 네 가지로 구분된다. 1장에서는 주로 분석적으로, 2장에서는 도덕적으로, 3장에서는 존재론적으로, 4장에서는 지혜의 차원에서 고정관념에 접근하여 하나하나 그 허점을 파헤친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우리가 어떤 사물을 두 눈으로 보았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이 확실하다고 믿을 수 있을까? 이기주의자는 오로지 자기 이익만 챙기기에 남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일까? 일에 얽매인 사람은 일하지 않는 사람보다 자유롭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가 무언가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그것을 이룰 수 있을까?… 물론, 이 젊은 철학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하나의 고정관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유명한 철학적 명제들을 동원하여 시원하게 설명한다.
21세기 한국인에게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창의력이 필요하다
기원전 고대 로마의 유적에서 발견된 라틴어 문구,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nil novi sub sole)"라는 명제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진리이다. 그럼에도, 인간이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창안하고 발견하고 발명해 온 저력은 바로 새롭지 않은 것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능력에서 나왔다.
우리는 IT와 전자산업, 영상연예 산업과 스포츠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 늘 부족한 능력이 바로 창의력이다. 이것은 지난 세기의 완고한 유교적 세계관과 정치적 이념이 강화된 주입식 교육 때문에 명철한 비판의식을 상실한 탓이 아닐까? 사회적 모순과 부조리가 아직도 우리를 옭아매고 있는 것은, 그리고 때로 그런 상황조차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우리 각자에게 깊이 뿌리내린 고정관념 탓이 아닐까? 이제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길러야 할 힘은 그동안 너무도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을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새롭게 사고하는 능력이다. 창의력은 비판능력에서 나온다. 창의력과 비판능력을 기르려면 우선 이 철학 오프너로 고정관념부터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것이 어떨까?
▣ 작가 소개
저자 줄리아 드 퓌네스(Julia de Funes)
1979년생.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철학교수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인력관리 전공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5년간 헤드헌터로 일하다가 다시 철학으로 돌아왔다. 2010년 공영 TV ''프랑스 5''에서 <철학으로 고정관념을 깨다>라는 시리즈에 출연했다. 60~70년대 프랑스의 전설적인 코미디 배우 루이 드 퓌네스(Louis De Funes)의 손녀이다.
역자 이나무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파리 8대학 철학박사 과정에 에마뉘엘 레비나스(Emmanuel Levinas)를 전공했다. 강사, TV방송사 제작부장, 출판사 주간 등으로 일했다.
그림 이정학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문화일보에 입사하여 그래픽 디자인과 삽화를 맡고 있다. 여행전문지 《Travie》에 카툰 여행기 〈라이카의 낯선 여행〉을 연재하는 등 여러 매체에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고 있다.
▣ 주요 목차
역자의 말 : ''고정관념''이라는 마개를 여는 철학 오프너
1장 : 분석적으로 생각하기
두 눈으로 보았으니 확실하다?
1. 이 세상에서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르네 데카르트
2. 두 눈으로 보았으니 확실하다? 르네 데카르트
3. 이 세상 모든 것을 겉만 보고 판단해선 안 된다? 조지 버클리
4. 인간의 오감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조지 버클리
5. 증명될 수 있는 것만이 진실이다? 버트런드 러셀
6. 과학적 지식은 세상을 이해하게 해준다? 오귀스트 콩트
7. 과학적인 사실은 확신할 수 있다? 칼 포퍼
8. 예술은 자연을 모방한다? 오스카 와일드
9. 취향에는 좋고 나쁜 것이 없다? 데이비드 흄
10. 내일은 내일의 태양의 떠오른다? 데이비드 흄
2장: 올바르게 생각하기
이기주의자는 자기 이익만 챙기는 사람이다?
11. 인생에 정해진 규칙은 없다? 임마누엘 칸트
12. 자유롭다는 것은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임마누엘 칸트
13. ''사람''과 ''개인''은 같은 뜻이다? 임마누엘 칸트
14. 얼굴은 이목구비의 집합이다? 에마뉘엘 레비나스
15. 자애심이 강한 사람은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다? 장 자크 루소
16. 자기애는 자애심이다? 장 자크 루소
17. 이기주의자는 자기 이익만 챙기는 사람이다? 애덤 스미스
18. 민주주의는 독재에 반대한다? 알렉시스 토크빌
19. 마키아벨리즘은 사악한 이념이다? 마키아벨리
3장: 근본적으로 생각하기
일에 얽매이면 자유롭지 못하다?
20. 시간은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21. 시간은 흐른다? 앙리 베르그송
22. 일에 얽매이면 자유롭지 못하다? 게오르크 헤겔
23. 자유는 헛된 꿈이다? 장 폴 사르트르
24. 공포와 불안은 같은 감정이다? 마틴 하이데거
25. 있는 것은 존재하는 것이다? 장 폴 사르트르
26. 자기기만을 하는 사람은 진실하지 못하다? 장 폴 사르트르
27. 타인은 지옥이다? 장폴 사르트르
28. 수치심은 절망감이다? 장폴 사르트르
4장: 지혜롭게 생각하기
진정으로 원하면 이루어진다?
29. 이상주의자는 현실감이 없다? 플라톤
30. 배움은 새로운 발견이다? 플라톤
31. 설득하는 것은 납득시키는 것이다? 플라톤
32. 신중한 사람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 아리스토텔레스
33. 아무것도 잊어버려선 안 된다? 프리드리히 니체
34. 미래의 행복에 대한 기대를 버려서는 안 된다? 블레즈 파스칼
35. 돈이 많을수록 더 큰 부자다? 아리스토텔레스
36. 진정으로 원하면 무엇이든 이루어진다? 바뤼흐 스피노자
37. 원하는 것은 희망하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38. 쾌락주의자는 쾌락을 좇는 사람이다? 에피쿠로스
39. 욕망이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 플라톤
40. 사람은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을 욕망한다? 바뤼흐 스피노자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