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건국 대통령 이승만 재조명 움직임 활발
최근 들어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이었던 우남 이승만 박사를 재조명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그동안 어둡고 부정적인 면만 부각되어온 이승만의 참된 면모를 집중 조명하여 ''올바른 이승만 상''을 세상에 알리자는 것이 그 목적이다. 무엇보다 이승만이 없었더라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건국''이 불가능했으며,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에서도 이승만의 뚝심이 없었더라면 이 나라는 진즉 공산화되고 말았을 것이라는 사실이 망각되어 왔다. 또한 미국 유학과 미국에서의 오랜 독립운동 과정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장점을 체득한 이승만으로 인해 이 나라에도 일찌감치 민주주의 제도가 뿌리를 내리고, 게다가 언론의 자유까지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이들도 드문 게 현실이다. 그 모두가 4·19의거와 하야, 그리고 하와이로의 강제 망명 등 정치인생 후반부의 ''그늘''에만 포커스가 맞추어진 탓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각계 인사들의 글 모음
이 책은 최근 이승만연구소를 발족시킨 인터넷신문 [뉴데일리]가 연구총서 제1권으로 발행한 것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필한 원고와 관련 서적의 요약문 등을 엮은 것이다. 필진으로는 인보길 [뉴데일리] 발행인을 필두로, 김길자 대한민국사랑회 회장, 유영익 한동대학교 석좌교수, 언론인 손세일, 이주영 건국대 사학과 명예교수,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이도형 [한국논단 ] 발행인,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등이 참가했다.
▣ 작가 소개
편자 : 안보길
4·19때 데모에 앞장섰던 4.19세대인 안보길은 1965년 [조선일보]에 기자로 입사하여 편집국장을 지내고, 조선일보사의 컴퓨터제작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1995년 ‘디지틀 조선일보사’를 설립하여 한국 최초의 인터넷신문 [디지털 조선일보]를 창간, 운영했다. 2009년 인터넷신문 [뉴데일리]www.newdaily.co.kr를 발행하면서 ‘이승만연구소’를 창립, 대한민국 근현대사 및 이승만 바로 알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이승만의 누명과 대한민국의 운명
대한민국은 위대한 아버지를 버렸다
자유민주헌법, ‘독도는 우리 땅’ 교육 혁명
레닌혁명 직후 소련 공산주의 낱낱이 비판
미美 온갖 협박에도 “공산당과 손 못 잡아!”
그들은 이승만을 역사에서 지우려했다
미국 대통령 앞에서 “저런 고얀 사람이 있나!”
“한미 방위조약 안 맺으면 단독 북진”
30만 달러 현상 붙은 사나이
29세 때 이미 대통령 철학 완성했다
모진 고문 속 첫 기도
“동유럽 공산화 뻔히 보면서 합작하라고?”
건국사 바로보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만들기
망명지에서도 자나 깨나 ‘내 나라 걱정’
“부정不正을 왜 해? 내가 그만둬야지”
‘한민족의 모세’ 이승만 부활시키자!
이승만도 ‘이승만 헌법’ 지키려 물러났다
몇 세기에 한번 나타날 불세출不世出의 영웅
왜 한국인은 자기네 위인을 모를까?
전쟁 중에도 한 번도 헌정중단 안 해
원래 광복절은 1948년 건국기념일
‘소련 위성국’ 막아낸 세계 유일의 인물
“통일 기회 왔다. 오로지 북진 통일!”
프란체스카 여사가 쓴 6·25 비망록
‘운동권 청년’ 이승만, 고종을 굴복시키다
“공산주의든 민주주의든 하나로 뭉치자!”
“김일성도 선생을 대통령으로 모시려고...”
‘한국독립’ 조항, 루즈벨트와 통했다
미 국무성, ‘ 반소反蘇주의자’ 이승만 귀국여권 취소
남북공산당, 전국서 테러ㆍ폭동ㆍ양민 학살
건국 대통령 이승만 재조명 움직임 활발
최근 들어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이었던 우남 이승만 박사를 재조명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그동안 어둡고 부정적인 면만 부각되어온 이승만의 참된 면모를 집중 조명하여 ''올바른 이승만 상''을 세상에 알리자는 것이 그 목적이다. 무엇보다 이승만이 없었더라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건국''이 불가능했으며,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에서도 이승만의 뚝심이 없었더라면 이 나라는 진즉 공산화되고 말았을 것이라는 사실이 망각되어 왔다. 또한 미국 유학과 미국에서의 오랜 독립운동 과정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장점을 체득한 이승만으로 인해 이 나라에도 일찌감치 민주주의 제도가 뿌리를 내리고, 게다가 언론의 자유까지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이들도 드문 게 현실이다. 그 모두가 4·19의거와 하야, 그리고 하와이로의 강제 망명 등 정치인생 후반부의 ''그늘''에만 포커스가 맞추어진 탓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각계 인사들의 글 모음
이 책은 최근 이승만연구소를 발족시킨 인터넷신문 [뉴데일리]가 연구총서 제1권으로 발행한 것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필한 원고와 관련 서적의 요약문 등을 엮은 것이다. 필진으로는 인보길 [뉴데일리] 발행인을 필두로, 김길자 대한민국사랑회 회장, 유영익 한동대학교 석좌교수, 언론인 손세일, 이주영 건국대 사학과 명예교수,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이도형 [한국논단 ] 발행인,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등이 참가했다.
▣ 작가 소개
편자 : 안보길
4·19때 데모에 앞장섰던 4.19세대인 안보길은 1965년 [조선일보]에 기자로 입사하여 편집국장을 지내고, 조선일보사의 컴퓨터제작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1995년 ‘디지틀 조선일보사’를 설립하여 한국 최초의 인터넷신문 [디지털 조선일보]를 창간, 운영했다. 2009년 인터넷신문 [뉴데일리]www.newdaily.co.kr를 발행하면서 ‘이승만연구소’를 창립, 대한민국 근현대사 및 이승만 바로 알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이승만의 누명과 대한민국의 운명
대한민국은 위대한 아버지를 버렸다
자유민주헌법, ‘독도는 우리 땅’ 교육 혁명
레닌혁명 직후 소련 공산주의 낱낱이 비판
미美 온갖 협박에도 “공산당과 손 못 잡아!”
그들은 이승만을 역사에서 지우려했다
미국 대통령 앞에서 “저런 고얀 사람이 있나!”
“한미 방위조약 안 맺으면 단독 북진”
30만 달러 현상 붙은 사나이
29세 때 이미 대통령 철학 완성했다
모진 고문 속 첫 기도
“동유럽 공산화 뻔히 보면서 합작하라고?”
건국사 바로보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만들기
망명지에서도 자나 깨나 ‘내 나라 걱정’
“부정不正을 왜 해? 내가 그만둬야지”
‘한민족의 모세’ 이승만 부활시키자!
이승만도 ‘이승만 헌법’ 지키려 물러났다
몇 세기에 한번 나타날 불세출不世出의 영웅
왜 한국인은 자기네 위인을 모를까?
전쟁 중에도 한 번도 헌정중단 안 해
원래 광복절은 1948년 건국기념일
‘소련 위성국’ 막아낸 세계 유일의 인물
“통일 기회 왔다. 오로지 북진 통일!”
프란체스카 여사가 쓴 6·25 비망록
‘운동권 청년’ 이승만, 고종을 굴복시키다
“공산주의든 민주주의든 하나로 뭉치자!”
“김일성도 선생을 대통령으로 모시려고...”
‘한국독립’ 조항, 루즈벨트와 통했다
미 국무성, ‘ 반소反蘇주의자’ 이승만 귀국여권 취소
남북공산당, 전국서 테러ㆍ폭동ㆍ양민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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