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나는 야수였다.
거울을 바라보았다. 내가 짐승이 되었다. 늑대도, 곰도, 고릴라도, 개도 아니다. 사람처럼 두 발로 서 있긴 하지만 사람은 아닌 뭔가 끔찍한 생물체였다. 송곳니가 입술 바깥으로 길게 나오고, 손은 구부러져 발톱이 튀어나왔고, 온몸에 털이 돋았다. 내가, 여드름이 나거나 입 냄새 나는 사람들을 경멸하던 내가 괴물이 됐다.
“온 세상이 네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게 만들었어. 야수로 말이지.”
켄드라가 말했다. 그 순간 나는 그 계집애에게 달려들어 손톱으로 목을 움켜잡았다.
-『비스틀리』中
어떤 사랑은 ‘저주’에서 시작된다……!
뉴욕이라는 성(城)에서 펼쳐지는 현대판 ‘미녀와 야수’
나, 카일 킹스버리에 대해 소개하자면 ‘왕자’란 표현이 가장 적절할 것 같아. 우리 집은 엄청난 부자고, 아버지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 앵커고, 난 그야말로 완벽한 외모를 타고 났거든. 빛나는 금발에 푸른 눈, 탄탄한 몸매까지. 이 외모와 돈으로 못할 일이란 없더군.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 전부 내 밑에서 기는 것도 당연한 일 아닐까?
그 당연한 사실을 모르는 어떤 못생긴 여자애가 있기에 현실에 대해 좀 가르쳐 주기로 했어. 파티에 같이 가자고 초대한 다음, 진짜 파트너(당연히 최고의 퀸카지!)랑 함께 나타나 웃음거리로 만들어 주는 거지. 정말 좋은 작전 아냐? 그런데 계획이 좀 어긋나 버렸어. 게다가 그 여자애가, 그 마녀가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리기커녕 나한테 그러는 거야. “넌 겉보기엔 아름답지만 속은 야수 같구나. 진짜 네 모습을 드러내 주지.” 그러고 나서 거울을 보니, 난 정말로 야수였어. 뭐? 진정한 사랑을 만나야 저주에서 풀려날 수 있다고? 온 몸에 털이 자란 데다 얼굴은 일그러진, 이런 꼴을 하고서?
★★★★★ 탁월하다! 만족스러운 책. - [퍼블리셔스 위클리]
★★★★★ 진정한 사랑과 로맨스, 비극, 마법, 액션 어드벤처, 그리고 삶에 대한 희망까지 그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추천할 만한 필독도서.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시놉시스 + Editor''s Comment]
그들도 마법에 걸렸다. 길라임과 김주원처럼!
그 마법, 저주일까 아니면 축복일까?
“두 사람이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본다는 건 흔치 않은 기적이잖아. 안 그래? 우주적인 이벤트지.” 약 10년 전 출간되어 오래도록 인기를 누렸던 한 만화에 등장했던 구절이다. 말 그대로 사랑은 그 자체로 기적이며, 인류 공통의 판타지이기도 하다. 이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서로를 발견하고, 사랑하며 사랑받는 것. 오래도록 변치 않는 서로의 단 한 사람이 되는 것.
그러니 장르로서 로맨스가 판타지를 만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전 세계 1억 부 이상이 팔린 소설 ‘트와일라잇’ 시리즈나 최근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시크릿 가든>, 그리고 <이터널 선샤인>을 비롯한 수많은 영화들까지 그 예는 셀 수 없다. 판타지답게 현실과 다른 상상의 세계를 구축하면서, 거기 사랑이라는 또 다른 마법을 더하는 것이야말로 이런 이야기들의 특징이다.
여기 사랑하고 사랑받기를 꿈꾸게 하는 또 하나의 명작 판타지가 탄생했으니 주목하기를. <비스틀리>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 중 하나인 <미녀와 야수>에서 소재를 가져왔다. 주인공 카일 킹스버리는 도무지 부족할 거라곤 없는 소년이다. 완벽한 외모에 유명인 아버지, 돈과 명예 그리고 인기까지 모든 것이 그의 손 안에 있다. 그런데 이 소년에겐 나쁜 버릇이 있었다. 자기가 남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언제 어디서든 확인하고 싶어 하는 것. 그것도 가난하거나 외모가 보잘 것 없는 약자들을 깔아뭉개는 방식으로 말이다.
그리고 마침내 소년은 자기가 저질러 온 악행의 대가를 치르게 되고야 만다. 추한 외모의 야수로 변해 대도시 뉴욕 맨해튼의 저택 안에 홀로 갇히게 된 것. 마법에서 풀려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진정한 사랑(반드시 두 사람이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게 조건이다.)을 찾아야만 한다. 소년은 절망에 빠져 울부짖지만, 고독한 생활을 견뎌 나가는 동안 비로소 마음의 눈을 뜨게 된다. 그러고 나서 깨닫는다.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했던 자신에게 실상은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을’. 삶속에서 순간순간 접하게 되는 연약하지만 아름다운 것들의 존재를. 그러던 어느 날, 기적적으로 한 소녀가 나타나는데…….
내게 소중한 사람이 “너는 특별한 사람이다.”라고 말해 줄 때, 그 순간만큼은 어떤 사람도 별보다 더 빛나는 존재가 된다. 설령 불운한 미녀라도, 추한 외모의 야수라 해도. 그러니 <비스틀리>는 아주 예쁜 동화이면서, 동시에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게 뭔지 일깨워 주는 더없이 성숙한 소설이기도 하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찾고 있는 사람, 그리고 그 기쁨을 잊고 사는 사람 모두에게 주저 없이 추천한다.
▣ 작가 소개
저자 알렉스 플린 Alex Flinn
알렉스 플린은 뉴욕에서 태어났다. 세 살에 글을 읽기 시작했고, 다섯 살에는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이후 로스쿨을 졸업하고 마이애미 주 검찰청에서 일했다. 2001년에 발표한 『브리딩 언더워터』는 이 시기에 접한 사건들로부터 영감을 얻어 쓴 첫 소설로, 美 도서관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청소년 소설로 꼽히는 등 큰 호평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본서 『비스틀리』는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인기배우들을 주연으로 영화화되어 화제를 낳기도. 알렉스 플린은 현재 마이애미에서 남편과 두 딸, 개, 고양이, 거북이와 함께 살면서 특유의 유머와 상상력으로 가득한 책들을 계속 집필 중이다.
역자 김지원
서울대 응용화학부 졸업, 동대학원 졸업. 현재 서울대 언어교육원 강사로 재직 중이며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비스틀리』, 『나폴레옹의 영광』, 『손안에 담긴 세계사』, 『탑 시크릿』, 『라플라스의 악마』, 『통제불능』, 『하버드 환각 클럽』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바다기담』과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 등이 있다.
나는 야수였다.
거울을 바라보았다. 내가 짐승이 되었다. 늑대도, 곰도, 고릴라도, 개도 아니다. 사람처럼 두 발로 서 있긴 하지만 사람은 아닌 뭔가 끔찍한 생물체였다. 송곳니가 입술 바깥으로 길게 나오고, 손은 구부러져 발톱이 튀어나왔고, 온몸에 털이 돋았다. 내가, 여드름이 나거나 입 냄새 나는 사람들을 경멸하던 내가 괴물이 됐다.
“온 세상이 네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게 만들었어. 야수로 말이지.”
켄드라가 말했다. 그 순간 나는 그 계집애에게 달려들어 손톱으로 목을 움켜잡았다.
-『비스틀리』中
어떤 사랑은 ‘저주’에서 시작된다……!
뉴욕이라는 성(城)에서 펼쳐지는 현대판 ‘미녀와 야수’
나, 카일 킹스버리에 대해 소개하자면 ‘왕자’란 표현이 가장 적절할 것 같아. 우리 집은 엄청난 부자고, 아버지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 앵커고, 난 그야말로 완벽한 외모를 타고 났거든. 빛나는 금발에 푸른 눈, 탄탄한 몸매까지. 이 외모와 돈으로 못할 일이란 없더군.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 전부 내 밑에서 기는 것도 당연한 일 아닐까?
그 당연한 사실을 모르는 어떤 못생긴 여자애가 있기에 현실에 대해 좀 가르쳐 주기로 했어. 파티에 같이 가자고 초대한 다음, 진짜 파트너(당연히 최고의 퀸카지!)랑 함께 나타나 웃음거리로 만들어 주는 거지. 정말 좋은 작전 아냐? 그런데 계획이 좀 어긋나 버렸어. 게다가 그 여자애가, 그 마녀가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리기커녕 나한테 그러는 거야. “넌 겉보기엔 아름답지만 속은 야수 같구나. 진짜 네 모습을 드러내 주지.” 그러고 나서 거울을 보니, 난 정말로 야수였어. 뭐? 진정한 사랑을 만나야 저주에서 풀려날 수 있다고? 온 몸에 털이 자란 데다 얼굴은 일그러진, 이런 꼴을 하고서?
★★★★★ 탁월하다! 만족스러운 책. - [퍼블리셔스 위클리]
★★★★★ 진정한 사랑과 로맨스, 비극, 마법, 액션 어드벤처, 그리고 삶에 대한 희망까지 그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추천할 만한 필독도서.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시놉시스 + Editor''s Comment]
그들도 마법에 걸렸다. 길라임과 김주원처럼!
그 마법, 저주일까 아니면 축복일까?
“두 사람이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본다는 건 흔치 않은 기적이잖아. 안 그래? 우주적인 이벤트지.” 약 10년 전 출간되어 오래도록 인기를 누렸던 한 만화에 등장했던 구절이다. 말 그대로 사랑은 그 자체로 기적이며, 인류 공통의 판타지이기도 하다. 이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서로를 발견하고, 사랑하며 사랑받는 것. 오래도록 변치 않는 서로의 단 한 사람이 되는 것.
그러니 장르로서 로맨스가 판타지를 만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전 세계 1억 부 이상이 팔린 소설 ‘트와일라잇’ 시리즈나 최근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시크릿 가든>, 그리고 <이터널 선샤인>을 비롯한 수많은 영화들까지 그 예는 셀 수 없다. 판타지답게 현실과 다른 상상의 세계를 구축하면서, 거기 사랑이라는 또 다른 마법을 더하는 것이야말로 이런 이야기들의 특징이다.
여기 사랑하고 사랑받기를 꿈꾸게 하는 또 하나의 명작 판타지가 탄생했으니 주목하기를. <비스틀리>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 중 하나인 <미녀와 야수>에서 소재를 가져왔다. 주인공 카일 킹스버리는 도무지 부족할 거라곤 없는 소년이다. 완벽한 외모에 유명인 아버지, 돈과 명예 그리고 인기까지 모든 것이 그의 손 안에 있다. 그런데 이 소년에겐 나쁜 버릇이 있었다. 자기가 남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언제 어디서든 확인하고 싶어 하는 것. 그것도 가난하거나 외모가 보잘 것 없는 약자들을 깔아뭉개는 방식으로 말이다.
그리고 마침내 소년은 자기가 저질러 온 악행의 대가를 치르게 되고야 만다. 추한 외모의 야수로 변해 대도시 뉴욕 맨해튼의 저택 안에 홀로 갇히게 된 것. 마법에서 풀려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진정한 사랑(반드시 두 사람이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게 조건이다.)을 찾아야만 한다. 소년은 절망에 빠져 울부짖지만, 고독한 생활을 견뎌 나가는 동안 비로소 마음의 눈을 뜨게 된다. 그러고 나서 깨닫는다.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했던 자신에게 실상은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을’. 삶속에서 순간순간 접하게 되는 연약하지만 아름다운 것들의 존재를. 그러던 어느 날, 기적적으로 한 소녀가 나타나는데…….
내게 소중한 사람이 “너는 특별한 사람이다.”라고 말해 줄 때, 그 순간만큼은 어떤 사람도 별보다 더 빛나는 존재가 된다. 설령 불운한 미녀라도, 추한 외모의 야수라 해도. 그러니 <비스틀리>는 아주 예쁜 동화이면서, 동시에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게 뭔지 일깨워 주는 더없이 성숙한 소설이기도 하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찾고 있는 사람, 그리고 그 기쁨을 잊고 사는 사람 모두에게 주저 없이 추천한다.
▣ 작가 소개
저자 알렉스 플린 Alex Flinn
알렉스 플린은 뉴욕에서 태어났다. 세 살에 글을 읽기 시작했고, 다섯 살에는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이후 로스쿨을 졸업하고 마이애미 주 검찰청에서 일했다. 2001년에 발표한 『브리딩 언더워터』는 이 시기에 접한 사건들로부터 영감을 얻어 쓴 첫 소설로, 美 도서관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청소년 소설로 꼽히는 등 큰 호평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본서 『비스틀리』는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인기배우들을 주연으로 영화화되어 화제를 낳기도. 알렉스 플린은 현재 마이애미에서 남편과 두 딸, 개, 고양이, 거북이와 함께 살면서 특유의 유머와 상상력으로 가득한 책들을 계속 집필 중이다.
역자 김지원
서울대 응용화학부 졸업, 동대학원 졸업. 현재 서울대 언어교육원 강사로 재직 중이며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비스틀리』, 『나폴레옹의 영광』, 『손안에 담긴 세계사』, 『탑 시크릿』, 『라플라스의 악마』, 『통제불능』, 『하버드 환각 클럽』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바다기담』과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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