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의 인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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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대니 월러스
출판사항민음사, 발행일:2011/03/04
형태사항p.492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748351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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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예스 맨』의 유쾌한 괴짜 작가 대니 월러스가 벌이는
또 하나의 기발한 인생 실험 프로젝트

수천 명의 온라인 친구보다 소중한 옛 친구들을 발로 뛰어 찾아간다
페이스북, 트위터보다 짜릿한 리얼 소셜 네트워킹의 시작
누구나 원하지만 아무도 감히 시도하지 못했던 놀라운 우정 회복 실험!

‘서른 살’을 키워드로 하는 도서들이 강세다. 사회 초년생들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 가거나 또는 혼란을 겪으며 자신의 미래를 다시 모색하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 인생의 중요한 시기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서른 살에 반드시 알아야 할 처세술, 재테크 비법, 인생의 지혜 등을 알려 주는 여러 책들이 근래에 다수 등장했다. 서른 살에 겪는 심리 문제를 다각도로 분석하거나 그들에게 위안을 전하는 책들도 인기다. 하지만 서른 살의 위기를 좀 더 재기 발랄하고 즐겁게 넘길 수는 없을까? 민음사에서 출간한 『서른 살의 인생 여행』은, 전작 『예스 맨』에서 기발한 아이디어와 과감한 행동으로 위기를 오히려 행복의 기회로 만든 유쾌한 괴짜 대니 월러스가 자신이 겪은 서른 살의 위기를 다룬 아주 특별한 인생 실험 다큐멘터리다.
저자 대니 월러스는 서른 살 생일을 앞둔 어느 날 자신이 어른이 되어 가고 있으며, 더구나 평범한 중년 남자가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러던 중 어릴 적 물건을 모아 둔 상자 속에서 낡은 주소록을 발견한 그는 옛 친구들 역시 서른 살을 앞두고 있다는 데 생각이 미친다. ‘그들도 나처럼 어른이 되는 것이 불안할까?’ 하는 물음이 떠오른 그는 소중한 친구들의 이름만 적어 놓았던 그 특별한 주소록의 열두 친구들을 직접 만나 보기로 결심한다. 여러 난관을 헤치고, 어쩌면 대단치 않지만 어쩐지 실행에 옮기기 힘든 이 프로젝트를 해내며 대니 월러스는 여러 가지 인생의 깨달음을 얻어 간다. 그리고 똑같이 나이를 먹어 가는 친구들의 인생을 자기 인생과 함께 나란히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한다.
『서른 살의 인생 여행』은 서른 살을 앞두고 막연한 불안에 떠는 20대 후반의 사회 초년생들, 결혼을 하고 어느덧 안정된 생활에 익숙해졌지만 ‘이것이 과연 내가 원했던 것일까’ 의문을 품기 시작한 30대들 모두를 위한 책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 온라인에서 소통하는 친구 100만 명보다 나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 단 한 명의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지, 진정한 소셜 네트워킹의 의미가 무엇인지 말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 독특한 실화 에세이는 서른 살의 위기를 넘기는 특별한 방법을 제안한다.

“30대가 되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은 나뿐일까?”

와, 정말 백만 년 만에 생각 난 이름이었다. 이 친구들은 모두 어디 있을까? 지금쯤 뭐가 되어 있을까? 모두들 행복할까?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그들도 서른을 앞두고 있다. 그들은 서른이 되는 것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그들도 나와 같은 기분일까? 그들도…… 아직 준비가 덜 되어 있을까?
― 62쪽

20대 후반에 김광석의 노래 「서른 즈음에」를 서글픈 마음으로 들어 보지 않은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서른 즈음이란 “또 하루 멀어져” 가는 청춘을 아쉬워하며 “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누구나 고민하는 시기이다. 새로운 사춘기로 떠오르는 불안한 이 시기를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인생이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 대니 월러스 역시 30대가 되는 것, 이제 어른이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민을 해야 했다. 그가 선택한 방법은 멀어져만 가는 그 과거를 돌아보는 것이었다. “다가올 미래를 마음 편히 맞이하려면 지나간 과거와 만날 필요가 있어.”라는 친구의 충고를 받아들인 그는 한때 너무나 소중했지만 지금은 연락이 끊긴 옛 친구들을 찾아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옛 친구들을 통해 자신조차 잊고 있었던 자신의 옛 모습을 떠올리고, 어디에 있든 같은 통과의례를 거치며 살아갈 그 친구들의 지지를 얻으며 인생의 중심을 되찾는다. “친구들을 기억하지 않으면 자기 인생을 기억하지 않는 거니까. 친구들과 만나 서로 기억을 비교해 보면 전체 그림이 그려져. 내가 누구였고, 어땠고, 심지어 지금 왜 이런 모습이 되었는지도 알 수 있어.”(294쪽) 『서른 살의 인생 여행』은 서른 살의 위기를 넘기기 위해서는 어떤 거창한 방법론이나 대단한 조언이 필요한 게 아닐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자신을 이해하고, 앞으로 계속해서 나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친구란 우리 인생을 정의하는 존재다

우리는 이야기꽃을 피웠다. 나는 아키라에게 그가 나를 만나 준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설명했다. 그동안 옛 친구들을 찾아다니며 삶의 의미를 깨달았던 것, �을 바라보기 위해 뒤를 돌아봐야만 할 때도 있다는 것, 친구란 우리 인생을 정의하는 존재라는 것, 우리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본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경우도 있다는 것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아키라는 고개를 끄덕이며 내 마음을 이해해 주었고 우리는 다시금 옛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 463~464쪽

친구란 언제나 불안한 인생살이를 옆에서 지지해 주는 존재로서 그 소중함을 증명하지만, 옛 친구가 소중한 것은 그들이 나의 특별한 역사를 기억하고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옛 친구의 존재를 기억하고 그들과 관계를 지속한다는 것은 내 뿌리를 잊지 않는다는 것과 같다. 소위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자기 본연의 모습을 유지하기 힘들 때가 많다. 주변 환경에 맞춰 사회적 요구에 따라 사고를 하고 행동을 하다 보면, 문득 ‘이건 내가 아닌데.’라는 좌절감이 들기 마련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기억하고 그것을 유지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생각보다 녹록치 않은 일이다. 『서른 살의 인생 여행』은 과거를 돌아보고 자신을 기억하고 중심을 잃지 않는 방법으로, 옛 친구를 만나 볼 것을 권한다. 그리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예전의 소중했던 관계를 잘 유지해 볼 것을 권한다. 어쩌면 정말 좋은 우정이라면 영원할 수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만약 그 우정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면, 과거에 비틀거리고 넘어지는 걸 지켜보았고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를 아는 그 친구들이 계속 곁을 지킨다면, 어떤 인생의 위기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서른 살의 인생 여행』은 정말 소중한 소셜 네트워킹은 우리가 오랫동안 잊고 있던 옛 친구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깨우친다.

유쾌한 괴짜 대니 월러스의 기발한 인생 실험

나의 친구 찾기는 모두들 어딘가로 떠나고 모두들 앞을 향해 나아가는 이 사회에서, 인터넷이 단 1초 만에 무수한 사이버 친구들을 만들어 주는 이 세상에서 진짜 친구들이 우정을 다시 이어 갈 수 있음을 증명하는 일이다.
― 418쪽

대니 월러스는 영국에서 작가, 코미디언, 프로그램 진행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늘 재기발랄하고 기상천외한 일을 감행하기로 유명한 인물이다. 뭔가 궁금증이 일면 직접 시행에 옮기고 경험을 해 보고야 마는 그는 늘 고정관념을 타파하며 인생의 행복을 찾아가는, 작지만 거대한 ‘인생 실험’을 시도해 왔다. 그 결과물을 책으로 옮긴 그는 영국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여러 번 이름을 올렸고, 6개월간 그 누가 무엇을 요구해도 무조건 ‘예스’만 하고 산 경험을 옮긴 『예스 맨』은 짐 캐리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어 주목을 받았다. 자칫 지루해지거나 의미를 잃을 수 있는 위태로운 인생살이에서 매번 새로운 모험을 계획하는 그는 이번에도 『서른 살의 인생 여행』에서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보지만 실제로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일들을 과감히 행한다. 그리고 진짜 소셜 네트워킹이 무엇인지, 또 그것을 통해 서른 살의 위기를 어떻게 넘길 수 있는지 증명해 낸다. 대니 월러스는 2006년 11월 16일에 무사히 서른 살 생일을 맞았고, 2009년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 ‘예스’를 외친 끝에 만난 부인 리지(『예스 맨』에 등장한다.)와 런던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대니 월러스
Danny Wallace
1976년생으로 올해 32세, 스코틀랜드 출신이나 현재는 런던 거주. 14세 때부터 비디오게임 잡지에 게임평을 기고하며 경력을 시작했고, 22살 때 BBC에 사상 최연소 프로듀서로 입사, ‘The Mighty Boosh’와 같은 라디오 코미디 쇼를 제작했다. 또한 《인디펜던트》, 《가디언》 등의 일간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BBC의 간판스타로서 다수의 TV 프로그램과 퀴즈쇼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그 밖에도 BBC2의 TV 시리즈 ‘How to Start Your Own Country’에 출연하여 런던 이스트엔드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를 독립 국가로 선언하는 ‘대니 1세’를 연기하는 등, 영국 대중문화계의 스타인 동시에 괴짜로도 유명한 인물이다. 게다가 책까지 써서 이 작품 『예스 맨』과 Join Me(이 작품 역시 현재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다.)로 영국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여러 번 이름을 올렸다.

이 책은 늘 재기발랄하고 기상천외한 일들을 감행하기로 유명한 그가 2003년 6개월간 실제로 실천하고 경험했던 일들을 그대로 기록한 책이다. 당시 스물여섯 살의 청년이었던 저자는 애인과 헤어진 후 ‘NO’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다가, 어느 날 버스에서 한 남자를 만나 일순간에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한다. 6개월 동안 무조건 ‘예스’만 하고 살기로 결심한 대니, 그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대니는 늘 사람들이 쉽게 시도하기 힘든 일을 과감하게 시도했고, 그 결과 자신이 겪었던 모든 일들을 책으로 써 냈다. 그의 이러한 ‘기행(奇行)’은 『예스 맨』에서 멈추지 않았다. 이후에도 그는 또 다른 특별한 모험을 계획한다. 어느덧 서른이 되어 안정된 직장과 새로 꾸린 신혼살림에 익숙해질 무렵, 그는 문득 이렇게 쳇바퀴 돌듯하는 일상이 과연 내가 원했던 것일까 의문을 품는다. 다른 사람들도 다 이렇게 살고 있을까? 어릴 적 내 친구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그리고 결심한다. 이제는 연락이 끊긴 불알친구들을 모두 만나 보자고. 그리하여 그는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친구들을 찾아 떠나고, 역시나 예기치 못했던 모험에 직면하게 된다. 그는 이 경험 역시 글로 기록해 2008년 책으로 발표했다.(Friends like These) 그는 늘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보지만 실제로 행동에 옮길 생각은 못 하는 일들을 실제로 하는 용감한 인물이다.

역 : 조현준
경희대학교 영문학과 문학박사다. (학위논문: 「주디스 버틀러의 환상적 젠더 정체성과 안젤라 카터의 ''서커스의 밤'' 연구」) (사)한국여성연구소 문학실 연구원,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후마니타스 교수로 있다. 저서로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정체성 이론』이 있고, 역서로 『젠더 트러블』, 『안티고네의 주장』 등이 있다.

역 : 민승남
1965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알렉산드로스 대왕』, 메리언 키스의 『처음 드시는 분들을 위한 초밥』, E. M. 포스터의 『인도로 가는 길』, 애니 프루의 『시핑 뉴스』, 앤드류 솔로몬의 『한낮의 우울』, 유진 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 잉마르 베리만의 자서전 『마법의 등』, 맥스 애플의 『룸메이트』, 페티 킴의 『아름다운 화해』, 주디스 맥노트의 『내 사랑 휘트니』, 나폴레온 힐의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태양은 가득히』, 『동물 애호가를 위한 잔혹한 책』, 『완벽주의자』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 지진이 일어나다
2 치슬허스트로 떠나는 사람은 없다
3 영원한 친구가 되는 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슬픈 사실을 깨닫다
4 어른이 된다는 것이 누구나 겪는 일이라면 걱정은 줄어든다
5 대니얼, 악동 시절을 잃다
6 진실은 가끔 시시하다
7 약어 속에서 희망을 찾다
8 같은 편끼리는 서로 장난질을 쳐서는 안 된다
9 옛 친구들을 찾아보면 대부분 IT 일을 한다
10 날마다 백만 번쯤은 우연의 일치가 일어날 뻔한다
11 베를린의 JFK 학교에 대해 알게 되다
11.5 설득의 힘에 대해 배우다
12 친구란 비행기를 타고 가서 만날 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다
13 대니, 힙합을 하다
14 하드코어 랩은 낭만적이기 어렵다
15 비밀은 비밀로 남아야만 할 때도 있다
16 방법을 살짝 바꾸는 것도 괜찮다
17 중단하는 법을 배우다
18 피지 족장인 고양이는 매우 드물다
19 대니얼, 런던에서 사라지다
20 희망을 품은 여정이 낙심한 도착보다 낫다
21 뜻밖의 만남을 갖다

에필로그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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