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생활 속 모든 작은 것들의 역사
교양이 풍부해지는 책
이 책은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물건’들이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해 준다. 연필, 단추, 포크, 커피, 냅킨 등은 너무나 사소하고 익숙한 물건이어서 그냥 당연하게 여기며 사용하지만, 만약 없다고 생각하면 상당한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그러므로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다. 빨간 열매의 겉껍질을 벗겨내고 볶은 다음 갈고, 물에 우려서 우리가 매일 소비하는 음료인 커피를 최초로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기에 조그맣고 납작한 원반모양의 단추와 구멍의 조합으로 옷을 여미게 되었을까?
이 책은 이처럼 발명의 충동이 어떻게 발생되었고 왜 그 발명이 필요했는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물론 발명은 때때로 우연의 산물이기도 했다. 이 책은 우리의 그릇된 상식과 통념을 새롭게 조명해 줄 뿐만 아니라, 기존에 알고 있던 상식과 지식의 빈 공간을 채워준다. 각각의 주제에 따라 모두 아홉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는 가장 최초로 알려진 기원에서부터 현재의 사용법에 대한 것이 망라되어 있다. 각각의 주제는 음식과 음료, 계절과 축제일, 예법과 관습, 상징과 표시, 주거공간과 생활공간, 의류와 액세서리, 약물과 의약품, 장난감과 게임, 도구와 혁신이다. 각 장은 작은 표제, 짧은 요약,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유사사례를 통해 역사적인 내용과 시대적 변천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 실린 내용들은 상당히 다채롭다. 하지만 모든 내용을 관통하고 있는 하나의 진실은 만약 이 모든 것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상당히 달라졌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우리 생활 속 모든 것들에 대한 역사
이 책은 우리 생활 속에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역사를 알기 쉽게 정리해서 알려준 책이다.
약 30,000년 전 선사시대에 살고 있던 어떤 사람이 끝이 날카로운 돌에 단단한 나무 조각을 끼워 넣어서 사용하면 어떨까 하고 실험을 해봤다. 그랬더니 돌 하나만으로 내려 쳤을 때보다 훨씬 더 힘이 강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도끼의 탄생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이렇듯 평범한 것이 하나의 새로운 것으로 바뀌는 모습을 여러분들은 내셔날 지오그래픽 《평범한 것들의 아주 특별한 역사》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내셔날 지오그래픽은 흥미진진한 텍스트뿐만 아니라 컬러 사진과 삽화를 곁들여서 이해를 도왔으며, 이들을 통해서 핀이나 우산 같은 우리 주위의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컴퓨터나 현금자동지급기 같은 현대인의 삶에서 빠질 수 없는 것들에 대한 폭넓은 연구와 열정을 이 책에 쏟아 넣었다.
여러분들이 지금 아무 생각 없이 그리고 아무 불편 없이 쓰고 있는 수도 설비가 기원전 2600년경에 이미 만들어졌던 것이라면 여러분은 믿겠는가? 미국에서 가장 일반적인 모양의 현관이 아프리카의 전통적인 건축에서 온 것이며, 피자는 군사들이 방패 위에서 차가운 빵을 구워 먹으면서 생겼다고 한다.
내셔날 지오그래픽 《평범한 것들의 아주 특별한 역사》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도 바로 잡아준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바이킹의 전통적인 장례식이 바다에 시신을 실은 배를 태워버리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될 것이다.
내셔날 지오그래픽 《평범한 것들의 아주 특별한 역사》는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 팝 문화 애호가,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가 무언가 알고 싶은 것을 찾고자 할 경우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필요한 부분을 펼쳐서 읽어도 되는 책이지만 맨 첫 장에서 맨 마지막 장까지 차례로 읽으면 훨씬 흥미롭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아울러 찾아보기를 통해서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왔으며, 각 품목을 영어로 병기하고, 영어 찾아보기도 만들어 놓음으로써 그 활용도를 높였다.
주제별 내용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책
우리가 어떤 것에 대한 글을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물건이나 내용 또는 사건에 대한 역사를 아는 것이다. 그것을 안다면 대략적인 글의 윤곽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그 역사를 통해서 글의 내용을 컨트롤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제론적 관점에서 많은 책들을 일고 정리를 한다.
하지만 아주 사소한 것들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실상 매우 적다.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 도대체 이런 사소한 것들이 과연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 사람들은 간과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추천사에서 페트로스키가 이야기를 하듯 이것은 아주 뜻밖의 내용들로 가득 차 있고 선입견과 잘못된 상식을 고쳐주는 책이 될 것이다. 아울러 물건 및 주제에 관한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풍부한 글쓰기와 말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논술과 각종 상식에 관한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그리고 유학을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추천의 변
오랫동안 학생들의 논술을 지도하면서 발견한 놀라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상위권 대학에 논술시험을 쳐서 좋은 결과를 얻은 학생들의 상당수가 역사, 그 중에서도 테마사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 주제와 관련해서 그것의 탄생과 변화,그리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논술이 요구하는 문제 제시와 해결 능력에 도움이 되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평범한 것들의 아주 특별한 역사》는 여러 가지 테마사를 한 권에 집약해 놓은 책입니다. 일반인들이 읽어도 좋겠지만, 특히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조동기 논술학원 대표 조동기
▣ 작가 소개
저자 베탄 패트릭
프리랜서 작가, 도서 평론가.
그녀는 《워싱턴 포스트》 《퍼블리셔스》 《디 라이터》 《피플 매거진》 등의 신문과 잡지에 글을 쓰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역사책을 쓴 저자이기도 하다. 현재 그녀는 남편 그리고 두 딸과 함께 버지니아 주의 알링톤에서 살고 있다.
저자 존 톰슨
전문 저술가.
그는 미국의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자연과 역사에 관한 자료들을 폭넓게 수집했다. 그는
아내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버지니아의 중심지 에 살고 있다. 저서로는 《다코타 족》 《미국 역사 연감》 《미국 역사가 걸어온 길》 《남부고지대의 황무지》 등이 있다.
역자 이루리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논술강의와 창작활동을 했다. 1998년 고려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독서지도사 과정을 강의하면서 동화의 매력에 빠져 번역을 시작했다. 2010년에는 첫 창작동화 《북극곰 코다, 첫 번째 이야기-까만 코》를 발표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현재 도서출판 북극곰의 편집장이다. 번역서로는 《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 《지구를 구한 꿈틀이사우루스》 《마법사의 제자》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ㅣ 너무 잘 알려진 것이어서 모르고 지나친 멋진 이야기들
이 책을 읽기 전에
음식과 음료
일상 음식ㆍ 가미식품ㆍ 간식ㆍ 과자류ㆍ 식기
계절과 축제일
봄ㆍ 여름ㆍ가을ㆍ 겨울
예법과 관습
예절ㆍ 결혼ㆍ 출산ㆍ 장례식ㆍ 미국의 고유 관습
상징과 표식
제스처ㆍ 표식ㆍ 미신ㆍ 찬사ㆍ 신체 표지
주거공간과 생활공간
건물ㆍ 방ㆍ 구성요소ㆍ 가정용품ㆍ 뜰
의류와 액세서리
의류ㆍ 속옷ㆍ머리에 쓰는 것ㆍ 신을 것ㆍ 잠금장치ㆍ 액세서리ㆍ 세탁
약물과 의약품
위생용품ㆍ 미용용품ㆍ 보건용품ㆍ 응급처치
장난감과 게임
예전의 재밋거리ㆍ 운동 경기ㆍ 고전적인 장난감ㆍ 그 밖의 놀이들ㆍ
도구와 혁신
도구ㆍ 커뮤니케이션ㆍ 운송수단ㆍ 관측도구ㆍ 무기ㆍ 의료기기ㆍ 경제
Index
참고도서
사진 출처
생활 속 모든 작은 것들의 역사
교양이 풍부해지는 책
이 책은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물건’들이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해 준다. 연필, 단추, 포크, 커피, 냅킨 등은 너무나 사소하고 익숙한 물건이어서 그냥 당연하게 여기며 사용하지만, 만약 없다고 생각하면 상당한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그러므로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다. 빨간 열매의 겉껍질을 벗겨내고 볶은 다음 갈고, 물에 우려서 우리가 매일 소비하는 음료인 커피를 최초로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기에 조그맣고 납작한 원반모양의 단추와 구멍의 조합으로 옷을 여미게 되었을까?
이 책은 이처럼 발명의 충동이 어떻게 발생되었고 왜 그 발명이 필요했는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물론 발명은 때때로 우연의 산물이기도 했다. 이 책은 우리의 그릇된 상식과 통념을 새롭게 조명해 줄 뿐만 아니라, 기존에 알고 있던 상식과 지식의 빈 공간을 채워준다. 각각의 주제에 따라 모두 아홉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는 가장 최초로 알려진 기원에서부터 현재의 사용법에 대한 것이 망라되어 있다. 각각의 주제는 음식과 음료, 계절과 축제일, 예법과 관습, 상징과 표시, 주거공간과 생활공간, 의류와 액세서리, 약물과 의약품, 장난감과 게임, 도구와 혁신이다. 각 장은 작은 표제, 짧은 요약,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유사사례를 통해 역사적인 내용과 시대적 변천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 실린 내용들은 상당히 다채롭다. 하지만 모든 내용을 관통하고 있는 하나의 진실은 만약 이 모든 것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상당히 달라졌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우리 생활 속 모든 것들에 대한 역사
이 책은 우리 생활 속에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역사를 알기 쉽게 정리해서 알려준 책이다.
약 30,000년 전 선사시대에 살고 있던 어떤 사람이 끝이 날카로운 돌에 단단한 나무 조각을 끼워 넣어서 사용하면 어떨까 하고 실험을 해봤다. 그랬더니 돌 하나만으로 내려 쳤을 때보다 훨씬 더 힘이 강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도끼의 탄생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이렇듯 평범한 것이 하나의 새로운 것으로 바뀌는 모습을 여러분들은 내셔날 지오그래픽 《평범한 것들의 아주 특별한 역사》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내셔날 지오그래픽은 흥미진진한 텍스트뿐만 아니라 컬러 사진과 삽화를 곁들여서 이해를 도왔으며, 이들을 통해서 핀이나 우산 같은 우리 주위의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컴퓨터나 현금자동지급기 같은 현대인의 삶에서 빠질 수 없는 것들에 대한 폭넓은 연구와 열정을 이 책에 쏟아 넣었다.
여러분들이 지금 아무 생각 없이 그리고 아무 불편 없이 쓰고 있는 수도 설비가 기원전 2600년경에 이미 만들어졌던 것이라면 여러분은 믿겠는가? 미국에서 가장 일반적인 모양의 현관이 아프리카의 전통적인 건축에서 온 것이며, 피자는 군사들이 방패 위에서 차가운 빵을 구워 먹으면서 생겼다고 한다.
내셔날 지오그래픽 《평범한 것들의 아주 특별한 역사》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도 바로 잡아준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바이킹의 전통적인 장례식이 바다에 시신을 실은 배를 태워버리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될 것이다.
내셔날 지오그래픽 《평범한 것들의 아주 특별한 역사》는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 팝 문화 애호가,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가 무언가 알고 싶은 것을 찾고자 할 경우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필요한 부분을 펼쳐서 읽어도 되는 책이지만 맨 첫 장에서 맨 마지막 장까지 차례로 읽으면 훨씬 흥미롭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아울러 찾아보기를 통해서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왔으며, 각 품목을 영어로 병기하고, 영어 찾아보기도 만들어 놓음으로써 그 활용도를 높였다.
주제별 내용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책
우리가 어떤 것에 대한 글을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물건이나 내용 또는 사건에 대한 역사를 아는 것이다. 그것을 안다면 대략적인 글의 윤곽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그 역사를 통해서 글의 내용을 컨트롤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제론적 관점에서 많은 책들을 일고 정리를 한다.
하지만 아주 사소한 것들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실상 매우 적다.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 도대체 이런 사소한 것들이 과연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 사람들은 간과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추천사에서 페트로스키가 이야기를 하듯 이것은 아주 뜻밖의 내용들로 가득 차 있고 선입견과 잘못된 상식을 고쳐주는 책이 될 것이다. 아울러 물건 및 주제에 관한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풍부한 글쓰기와 말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논술과 각종 상식에 관한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그리고 유학을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추천의 변
오랫동안 학생들의 논술을 지도하면서 발견한 놀라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상위권 대학에 논술시험을 쳐서 좋은 결과를 얻은 학생들의 상당수가 역사, 그 중에서도 테마사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 주제와 관련해서 그것의 탄생과 변화,그리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논술이 요구하는 문제 제시와 해결 능력에 도움이 되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평범한 것들의 아주 특별한 역사》는 여러 가지 테마사를 한 권에 집약해 놓은 책입니다. 일반인들이 읽어도 좋겠지만, 특히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조동기 논술학원 대표 조동기
▣ 작가 소개
저자 베탄 패트릭
프리랜서 작가, 도서 평론가.
그녀는 《워싱턴 포스트》 《퍼블리셔스》 《디 라이터》 《피플 매거진》 등의 신문과 잡지에 글을 쓰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역사책을 쓴 저자이기도 하다. 현재 그녀는 남편 그리고 두 딸과 함께 버지니아 주의 알링톤에서 살고 있다.
저자 존 톰슨
전문 저술가.
그는 미국의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자연과 역사에 관한 자료들을 폭넓게 수집했다. 그는
아내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버지니아의 중심지 에 살고 있다. 저서로는 《다코타 족》 《미국 역사 연감》 《미국 역사가 걸어온 길》 《남부고지대의 황무지》 등이 있다.
역자 이루리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논술강의와 창작활동을 했다. 1998년 고려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독서지도사 과정을 강의하면서 동화의 매력에 빠져 번역을 시작했다. 2010년에는 첫 창작동화 《북극곰 코다, 첫 번째 이야기-까만 코》를 발표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현재 도서출판 북극곰의 편집장이다. 번역서로는 《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 《지구를 구한 꿈틀이사우루스》 《마법사의 제자》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ㅣ 너무 잘 알려진 것이어서 모르고 지나친 멋진 이야기들
이 책을 읽기 전에
음식과 음료
일상 음식ㆍ 가미식품ㆍ 간식ㆍ 과자류ㆍ 식기
계절과 축제일
봄ㆍ 여름ㆍ가을ㆍ 겨울
예법과 관습
예절ㆍ 결혼ㆍ 출산ㆍ 장례식ㆍ 미국의 고유 관습
상징과 표식
제스처ㆍ 표식ㆍ 미신ㆍ 찬사ㆍ 신체 표지
주거공간과 생활공간
건물ㆍ 방ㆍ 구성요소ㆍ 가정용품ㆍ 뜰
의류와 액세서리
의류ㆍ 속옷ㆍ머리에 쓰는 것ㆍ 신을 것ㆍ 잠금장치ㆍ 액세서리ㆍ 세탁
약물과 의약품
위생용품ㆍ 미용용품ㆍ 보건용품ㆍ 응급처치
장난감과 게임
예전의 재밋거리ㆍ 운동 경기ㆍ 고전적인 장난감ㆍ 그 밖의 놀이들ㆍ
도구와 혁신
도구ㆍ 커뮤니케이션ㆍ 운송수단ㆍ 관측도구ㆍ 무기ㆍ 의료기기ㆍ 경제
Index
참고도서
사진 출처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