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력과 고대의 역법

▣ 책 소개

인류는 수를 헤아릴 줄 알게 된 이후 줄곧 하루와 한 달과 한 해로 날짜를 세면서
그 단위들을 서로 조화시키려 애썼고 달력을 만들어서 삶에 질서를 부여했다.
고대 마야인은 여기에서 훨씬 더 나아갔다. 그들은 눈으로 볼 수 잇는
모든 행성의 움직임가지 달력에 짜 맞춰 넣었다.

음력과 양력이 어떻게 다른지, 왜 마야인은 현재의 세상이
2012년 12월 21일에 끝난다고 믿었는지 등 평소에 궁금했던 것을 알려주고,
고대의 역법들을 간추려 소개해준다.

▣ 작가 소개

제프 스트레이
마야력의 권위자로 2012년 ''마지막 날''을 강의 하고 있음.

김명남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기본 주기
최초의 달력
고대 중국의 달력
고대 인도의 달력
수메르와 바빌론의 달력
고대 이집트의 달력
금속에 새긴 기억
로마의 달력
또 다른 세계
현존하는 고사본
셈 체계
놀라운 달력들
촐킨
하아브
달력 순환
달력 속 금성
달
화성, 목성, 토성
장기 계산법
석비
태양의 천정
아스텍의 태양석
은하의 배열
2012년, 시간의 끝
용어 풀이
부록 A~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