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역사가 외면한 과거, 새로운 의미 찾기의 여정
그리고 그 여정의 즐거움!
지금의 우리가 읽는 ‘역사’는 과거의 ‘사실’임과 동시에 누군가가 그것에 의미를 부여한 흔적이다. 그렇게 ‘의미 부여’에서 소외된 과거의 사실은 단지 ‘기록’으로만 남아 후세에 전한다. 이에 <틈새 한국사>는 그 동안 ‘의미 부여’에서 소외된 과거의 기록들을 찾고자 한다. 그 기록들은 ‘인물’일 수 있으며, ‘문화’나 ‘사회’의 모습일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지금까지 우리가 간과한 과거의 기록들이 이 시리즈에서 의미를 가진 또 하나의 역사로 그 모습을 드러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각 권 국판변형(128*188), 본문 2도, 9,000원
발행 예정 도서
『최고의 목민관을 찾아라』l 이선희
『조수삼의 여행 이야기』l 김영죽
『외교전문가 하세국의 비극적 인생』l 계승범
『대한제국 기담』l 이승원
『고려인의 사랑』l 권순형
『선비의 아내』l 류정월
『죽음 앞에서』l 정우봉
▶마지막 서적 중개상, 송신용의 삶 복원
서적 중개상을 일컫는 ‘책쾌’는 도서의 제작과 출간, 유통이 제한된 환경으로 인해 대부분의 것이 일부 계층에 의해서만 이루어지고 향유된 근대 이전 지식문화의 한 단면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 해방과 분단, 그리고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지식문화의 혼란기 모습을 조선의 마지막 서적 중개상으로 불러도 좋을 ‘송신용’의 일생을 통해 살핀다. 그런 의미에서 책쾌 송신용은 시대를 볼 수 있는 창이며, 문화를 읽는 코드로 이야기할 수 있다.
송신용의 삶을 통해 그가 활동한 시대의 지식문화의 한 단면을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우리의 문화적 역량이 지금은 어디쯤 와 있는지 저울질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전통 문화유산을 보존한 재야학자
1884년 갑신정변과 갑오개혁 등으로 조선의 정국이 요동치던 구한말 혼란기에 태어난 송신용은 일제 식민시대와 한국전쟁, 그리고 전후 격동기 동안 유실되기 쉬웠던 수많은 우리 서적과 문서 등을 보존하고 또한 필요한 이들에게 공급한 이 시대 마지막 서적 중개상이었다.
192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서적 중개상의 길을 걷기 시작한 송신용의 삶을 가람 이병기가 평생 동안 기록한 『가람일기』 등의 자료와 유족들의 증언 등을 통해 복원한 저자는 이 책에서 송신용의 활동은 “여느 서적 중개상과는 사뭇 달랐다”고 정의한다. 전국에 산재한 고서의 발굴과 유통에 국한하지 않고, 잡지 등의 기고를 통해 자신이 발굴한 수많은 고적을 소개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그것을 직접 교주하고 해재와 발문을 쓰기도 한 그의 모습은 “전통 문화유산을 보존하고자 노력한 재야학자”의 모습이기도 했다. 더불어 ‘우리의 전통 문화유산을 보존’하고자 노력한 송신용의 모습이, 그가 젊었을 때 수학한 휘문의숙의 민족주의 학풍의 영향이었으며, 3·1운동 이후 독립운동에 헌신하고자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은 신념의 발현임을 이야기한다.
▶구한말 이후 서적 중개상의 모습 복원
이 책은 마지막 서적 중개상이라 할 수 있는 송신용의 삶과 함께 구한말 이후 서적 유통 현장의 모습을 함께 이야기한다. 구한말 이후 우후죽순처럼 세워진 민간서점 등의 영향으로 과거와 같은 서적 중개상의 활동은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서도 한국전쟁 이후까지 소수의 특정 고객을 직접 찾아다니며 흥정하고 매매하던 서적 중개상은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 복원을 시도하고 있는 송신용의 활동 모습은 구한말 이후 조선에서의 서적 유통의 한 단면과 사라져 가던 서적 중개상들의 활동상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시금석이 된다.
▶서적 중개상의 활동 재조명
이 책은 송신용이 활동했던 시대의 서적 중개상을 단순히 재리를 좇는 경제 활동가들 중 하나로 이해하는 것을 경계한다. 구한말과 일제 식민시대, 그리고 해방과 한국전쟁이라는 사회 혼란기 속에서 이루어진 도서의 유통과 출판, 보급과 소비는 이익 창출을 위한 경제활동이나 개인의 욕구 충족이라는 목적만이 아닌 문화적 혹은 어떤 일정한 가치 내지 의식을 바탕으로 하는 투쟁적 활동의 결과였다.
따라서 책쾌, 즉 서적 중개상은 그저 책을 파는 것으로 그들의 활동이 종결되는 것이 아닌 책의 보급과 유통으로 사회와 문화에 일정한 영향을 끼쳤던 ‘문화 활동가’였다. 이 책은 더불어 그들의 모습 속에서 당대의 열악한 서적 유통을 극복하고자 자생적으로 생겨나 활동한 사회적·문화적 움직임으로 이해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 작가 소개
저자 이민희
강화에서 태어난 저자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하여 석사·박사 학위(Ph. D.)를 받았다. 폴란드 바르샤바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조선의 베스트셀러』, 『조선을 훔친 위험한 책들』, 『파란ㆍ폴란드ㆍ뽈스까!-100여 년 전 한국과 폴란드의 만남, 그 의미의 지평을 찾아서』, 『16~19세기 서적중개상과 소설ㆍ서적 유통관계 연구』, 『조선의 베스트셀러』, 『조선을 훔친 위험한 책들』, 『역사영웅서사문학의 세계』, 『마지막 서적중개상 송신용 연구』, 『고전산문교육의 풍경』, 『춘풍천리』 등이 있고, 국문 고소설을 번역한 『여용국전ㆍ어득강전ㆍ조충의전』, 『낙천등운』(공역) 등이 있다. 지금까지 고소설ㆍ고전문학교육ㆍ비교문학ㆍ문학사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해왔으며, 최근에는 고전문학교육과 인접학문 간 소통에 몰두하고 있다.
▣ 주요 목차
글쓴이의 말
여는 글
1장 소년, 책쾌가 되다
기우는 조선, 곡절 많은 인생의 시작
휘문의숙 1회 입학생
가자! 상해 임시정부로
절망의 순간에 발견한 책쾌의 길
깊이 읽기1_서적 중개상의 발자취
2장 망국의 책쾌로 살다
책과 더불어 사는 삶
책으로 쌓은 인맥
''서물동호회''에서의 활동
조선총독부 도서관
필사벽
깊이읽기2_서적 중개상의 명기집략 사건
3장 책쾌가 지킨 전통 문화유산
''오입쟁이''에서 ''부상''까지
세상에 알린 『한양가』
조선어학회와 ''큰사전'' 원고 분실 사건
한국전쟁, 그리고 재기
장서가 김약슬과의 인연
동시대의 서적 중개상들
송신용의 실수
깊이 읽기3_중국과 일본의 서적 중개상
4장 조선의 마지막 책쾌로 남다
넉넉한 인심, 분명한 소신
마지막 서적 중개상의 발자취
서적 중개상, 그 아름다운 진실
주석
참고문헌
송신용 연보
역사가 외면한 과거, 새로운 의미 찾기의 여정
그리고 그 여정의 즐거움!
지금의 우리가 읽는 ‘역사’는 과거의 ‘사실’임과 동시에 누군가가 그것에 의미를 부여한 흔적이다. 그렇게 ‘의미 부여’에서 소외된 과거의 사실은 단지 ‘기록’으로만 남아 후세에 전한다. 이에 <틈새 한국사>는 그 동안 ‘의미 부여’에서 소외된 과거의 기록들을 찾고자 한다. 그 기록들은 ‘인물’일 수 있으며, ‘문화’나 ‘사회’의 모습일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지금까지 우리가 간과한 과거의 기록들이 이 시리즈에서 의미를 가진 또 하나의 역사로 그 모습을 드러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각 권 국판변형(128*188), 본문 2도, 9,000원
발행 예정 도서
『최고의 목민관을 찾아라』l 이선희
『조수삼의 여행 이야기』l 김영죽
『외교전문가 하세국의 비극적 인생』l 계승범
『대한제국 기담』l 이승원
『고려인의 사랑』l 권순형
『선비의 아내』l 류정월
『죽음 앞에서』l 정우봉
▶마지막 서적 중개상, 송신용의 삶 복원
서적 중개상을 일컫는 ‘책쾌’는 도서의 제작과 출간, 유통이 제한된 환경으로 인해 대부분의 것이 일부 계층에 의해서만 이루어지고 향유된 근대 이전 지식문화의 한 단면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 해방과 분단, 그리고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지식문화의 혼란기 모습을 조선의 마지막 서적 중개상으로 불러도 좋을 ‘송신용’의 일생을 통해 살핀다. 그런 의미에서 책쾌 송신용은 시대를 볼 수 있는 창이며, 문화를 읽는 코드로 이야기할 수 있다.
송신용의 삶을 통해 그가 활동한 시대의 지식문화의 한 단면을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우리의 문화적 역량이 지금은 어디쯤 와 있는지 저울질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전통 문화유산을 보존한 재야학자
1884년 갑신정변과 갑오개혁 등으로 조선의 정국이 요동치던 구한말 혼란기에 태어난 송신용은 일제 식민시대와 한국전쟁, 그리고 전후 격동기 동안 유실되기 쉬웠던 수많은 우리 서적과 문서 등을 보존하고 또한 필요한 이들에게 공급한 이 시대 마지막 서적 중개상이었다.
192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서적 중개상의 길을 걷기 시작한 송신용의 삶을 가람 이병기가 평생 동안 기록한 『가람일기』 등의 자료와 유족들의 증언 등을 통해 복원한 저자는 이 책에서 송신용의 활동은 “여느 서적 중개상과는 사뭇 달랐다”고 정의한다. 전국에 산재한 고서의 발굴과 유통에 국한하지 않고, 잡지 등의 기고를 통해 자신이 발굴한 수많은 고적을 소개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그것을 직접 교주하고 해재와 발문을 쓰기도 한 그의 모습은 “전통 문화유산을 보존하고자 노력한 재야학자”의 모습이기도 했다. 더불어 ‘우리의 전통 문화유산을 보존’하고자 노력한 송신용의 모습이, 그가 젊었을 때 수학한 휘문의숙의 민족주의 학풍의 영향이었으며, 3·1운동 이후 독립운동에 헌신하고자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은 신념의 발현임을 이야기한다.
▶구한말 이후 서적 중개상의 모습 복원
이 책은 마지막 서적 중개상이라 할 수 있는 송신용의 삶과 함께 구한말 이후 서적 유통 현장의 모습을 함께 이야기한다. 구한말 이후 우후죽순처럼 세워진 민간서점 등의 영향으로 과거와 같은 서적 중개상의 활동은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서도 한국전쟁 이후까지 소수의 특정 고객을 직접 찾아다니며 흥정하고 매매하던 서적 중개상은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 복원을 시도하고 있는 송신용의 활동 모습은 구한말 이후 조선에서의 서적 유통의 한 단면과 사라져 가던 서적 중개상들의 활동상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시금석이 된다.
▶서적 중개상의 활동 재조명
이 책은 송신용이 활동했던 시대의 서적 중개상을 단순히 재리를 좇는 경제 활동가들 중 하나로 이해하는 것을 경계한다. 구한말과 일제 식민시대, 그리고 해방과 한국전쟁이라는 사회 혼란기 속에서 이루어진 도서의 유통과 출판, 보급과 소비는 이익 창출을 위한 경제활동이나 개인의 욕구 충족이라는 목적만이 아닌 문화적 혹은 어떤 일정한 가치 내지 의식을 바탕으로 하는 투쟁적 활동의 결과였다.
따라서 책쾌, 즉 서적 중개상은 그저 책을 파는 것으로 그들의 활동이 종결되는 것이 아닌 책의 보급과 유통으로 사회와 문화에 일정한 영향을 끼쳤던 ‘문화 활동가’였다. 이 책은 더불어 그들의 모습 속에서 당대의 열악한 서적 유통을 극복하고자 자생적으로 생겨나 활동한 사회적·문화적 움직임으로 이해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 작가 소개
저자 이민희
강화에서 태어난 저자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하여 석사·박사 학위(Ph. D.)를 받았다. 폴란드 바르샤바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조선의 베스트셀러』, 『조선을 훔친 위험한 책들』, 『파란ㆍ폴란드ㆍ뽈스까!-100여 년 전 한국과 폴란드의 만남, 그 의미의 지평을 찾아서』, 『16~19세기 서적중개상과 소설ㆍ서적 유통관계 연구』, 『조선의 베스트셀러』, 『조선을 훔친 위험한 책들』, 『역사영웅서사문학의 세계』, 『마지막 서적중개상 송신용 연구』, 『고전산문교육의 풍경』, 『춘풍천리』 등이 있고, 국문 고소설을 번역한 『여용국전ㆍ어득강전ㆍ조충의전』, 『낙천등운』(공역) 등이 있다. 지금까지 고소설ㆍ고전문학교육ㆍ비교문학ㆍ문학사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해왔으며, 최근에는 고전문학교육과 인접학문 간 소통에 몰두하고 있다.
▣ 주요 목차
글쓴이의 말
여는 글
1장 소년, 책쾌가 되다
기우는 조선, 곡절 많은 인생의 시작
휘문의숙 1회 입학생
가자! 상해 임시정부로
절망의 순간에 발견한 책쾌의 길
깊이 읽기1_서적 중개상의 발자취
2장 망국의 책쾌로 살다
책과 더불어 사는 삶
책으로 쌓은 인맥
''서물동호회''에서의 활동
조선총독부 도서관
필사벽
깊이읽기2_서적 중개상의 명기집략 사건
3장 책쾌가 지킨 전통 문화유산
''오입쟁이''에서 ''부상''까지
세상에 알린 『한양가』
조선어학회와 ''큰사전'' 원고 분실 사건
한국전쟁, 그리고 재기
장서가 김약슬과의 인연
동시대의 서적 중개상들
송신용의 실수
깊이 읽기3_중국과 일본의 서적 중개상
4장 조선의 마지막 책쾌로 남다
넉넉한 인심, 분명한 소신
마지막 서적 중개상의 발자취
서적 중개상, 그 아름다운 진실
주석
참고문헌
송신용 연보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