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글 읽는 방법만 익혀도 전 과목 성적이 놀라울 정도로 오른다!”
아이 스스로 읽기능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훈련할 수 있는 능력개발동화 탄생
‘읽기능력의 중요성’을 처음 부모들에게 알린 책이자 3년 연속 자녀교육서의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았던 책, 「초등 읽기능력이 평생성적을 좌우한다」의 출간 이후 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이렇게 중요한 읽기능력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하다’‘아이들 스스로 읽기능력을 훈련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현실적인 고민이었다. 학습능력과 직결된 읽기능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알겠지만 막상 부모가 나서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기엔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는 결론이다. 결국 읽기능력은 아이 스스로 체득해야 하는 능력이지 부모가 잔소리로 해결하고 바로 잡아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 스스로가 읽기능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훈련할 수 있는 책, 「읽기능력이 가져온 놀라운 변화, 기똥찬 공부왕 되다」가 탄생하게 되었다. 동화로 쓰여 있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읽기 능력을 훈련할 수 있는 팁 역시 동화 속에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녹아져 있어 한눈에 쏙쏙 받아들이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책 속 주인공, 읽기능력 훈련을 하면서 기똥찬 공부왕으로 변신하는 기찬이처럼만 하면 누구나 평생 우등생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만년꼴찌 기찬이의 눈물폭탄 웃음폭탄 읽기왕 변신기’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우등생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보자. 꼭 성적이 낮아서 고민인 아이들뿐만 아니라 시간을 들여 공부를 많이 해도, 학원 강의나 개인 과외를 엄청나게 받아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아이들, 평소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지만 시험 때 내용을 약간 바꾸거나 새로운 지문을 제시하면 성적이 뚝 떨어지는 아이들, 아는 문제도 곧잘 틀리는 아이들 역시 이번 기회에 자신의 읽기능력을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읽기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이런 문제점이 있다!
- 시험 때 틀린 문제도 부모가 함께 풀면 정확하게 푼다.
- 시험을 보고 와서는 안 배운 게 나왔다고 투덜댄다.
- 문제 유형이 조금만 바뀌어도 문제를 풀지 못한다.
- 공부를 다 했는데도 막상 시험을 보면 성적이 안 나온다.
- 갑자기 책을 멀리하거나 만화책만 보려 한다.
- 책을 다 읽었는데 글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
- 책을 읽으라고 하면 혼자서는 절대 읽지 않는다.
-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은 많은데 성적이 좋지 않다.
모든 공부는 ‘읽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읽기능력은 곧 학습능력이다.
현 교육 제도가 요구하는 평가방식은 오답형 평가가 아닌 서술형 평가다. 이제는 시험 지문과 시험 문제를 읽고 이해하고 응용하고 표현하는 능력, 즉 ‘읽기능력’이 있어야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 시대인 것이다. 무조건 문제를 풀어 정답을 맞히는 학습이 아니라 얼마나 문제를 잘 읽고 이해하고 응용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좌우된다는 말이다. 현행 입시 제도에서 수능 성적을 좌우하는 요인으로 읽기능력을 꼽은 것만으로도, 읽기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이 될 것이다.
많은 교육 전문가들은 읽기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대부분 학습에서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한다. 학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의 경우 읽기능력이 자기 학년보다 2~3학년 아래인 경우가 많고, 상위 5% 성적을 가진 아이들의 읽기능력 진단 결과는 자신의 학년보다 한 학년 이상 높게 나온다고 말한다. 어느 초등학교 교사는 시험문제를 출제할 때 교과서 내용을 기본으로 하되, 내용을 약간 바꾸거나 새로운 지문을 제시하면 평소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던 아이들마저 성적이 뚝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스스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인 읽기능력을 갖춘 아이들은 4분의 1도 넘지 않을 거라고도 했다. 이는 자기 학년에 맞는 읽기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문항의 어순만 바뀌어도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특히 아이가 시험에서 좀 더 좋은 성적을 받게 하기 위해 학원이나 과외로 주요 요점들을 뽑아 암기하는 학습을 익히게 했던 부모나 학습 효율을 높이고 시간을 줄이기 위해 교과서를 읽고 스스로 요점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참고서나 학습 보조 자료를 활용해 공부하는 것이 더 익숙한 아이라면 더욱더 눈을 크게 뜨고 ‘읽기능력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학습능력과 직결된 읽기능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더 늦기 전에 아이의 학습법을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진단할 필요가 있다.
▣ 작가 소개
글 서지원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습니다. 그동안 신문기자와 출판 편집자 등으로 활동했고, 지금은 동화작가로 활발히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왔다」「훈민정음 구출 작전」「신통방통 곱셈구구」「저교 1등 도전 학교」「귀신들의 지리 공부」「우리 한옥에 숨은 과학」「우리 옷에 숨은 비밀」「수학 마녀의 백점 수학」「토종 민물고기 이야기」「무대 위의 별 뮤지컬 배우」등 많은 책이 있다.
blog.naver.com/dreamandbook
그림 유설화
그린 책으로는 「겁쟁이 괴물아, 안녕!」「콩형제 이야기」「출똥, 오장군」「너 때문에 못살아」「요리공주 물결이의 약속」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기찬이, 골찌에서 헤매다!
딱다구리 아줌마와 닥대가리
돌아갈 수 없는 시간
2장 기찬이, 스승을 만나다!
걸리면 꼴찌 되는 암
백두 도서관의 여드름 스승님
기찬이가 걸린 병
3장 기찬이, 읽기 능력을 키우다!
읽기 능력의 비밀
독서 골든벨을 울려라
로봇 증후군을 이겨라
4장 기찬이, 우등생으로 다시 태어나다!
읽기 능력을 키우는 3단계 방법
그림책 읽는 콩나물
읽기 전략, 일주일 만에 끝낸다
교과서만 잘 읽어도 우등생 된다
마지막 편지
“글 읽는 방법만 익혀도 전 과목 성적이 놀라울 정도로 오른다!”
아이 스스로 읽기능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훈련할 수 있는 능력개발동화 탄생
‘읽기능력의 중요성’을 처음 부모들에게 알린 책이자 3년 연속 자녀교육서의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았던 책, 「초등 읽기능력이 평생성적을 좌우한다」의 출간 이후 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이렇게 중요한 읽기능력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하다’‘아이들 스스로 읽기능력을 훈련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현실적인 고민이었다. 학습능력과 직결된 읽기능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알겠지만 막상 부모가 나서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기엔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는 결론이다. 결국 읽기능력은 아이 스스로 체득해야 하는 능력이지 부모가 잔소리로 해결하고 바로 잡아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 스스로가 읽기능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훈련할 수 있는 책, 「읽기능력이 가져온 놀라운 변화, 기똥찬 공부왕 되다」가 탄생하게 되었다. 동화로 쓰여 있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읽기 능력을 훈련할 수 있는 팁 역시 동화 속에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녹아져 있어 한눈에 쏙쏙 받아들이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책 속 주인공, 읽기능력 훈련을 하면서 기똥찬 공부왕으로 변신하는 기찬이처럼만 하면 누구나 평생 우등생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만년꼴찌 기찬이의 눈물폭탄 웃음폭탄 읽기왕 변신기’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우등생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보자. 꼭 성적이 낮아서 고민인 아이들뿐만 아니라 시간을 들여 공부를 많이 해도, 학원 강의나 개인 과외를 엄청나게 받아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아이들, 평소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지만 시험 때 내용을 약간 바꾸거나 새로운 지문을 제시하면 성적이 뚝 떨어지는 아이들, 아는 문제도 곧잘 틀리는 아이들 역시 이번 기회에 자신의 읽기능력을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읽기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이런 문제점이 있다!
- 시험 때 틀린 문제도 부모가 함께 풀면 정확하게 푼다.
- 시험을 보고 와서는 안 배운 게 나왔다고 투덜댄다.
- 문제 유형이 조금만 바뀌어도 문제를 풀지 못한다.
- 공부를 다 했는데도 막상 시험을 보면 성적이 안 나온다.
- 갑자기 책을 멀리하거나 만화책만 보려 한다.
- 책을 다 읽었는데 글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
- 책을 읽으라고 하면 혼자서는 절대 읽지 않는다.
-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은 많은데 성적이 좋지 않다.
모든 공부는 ‘읽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읽기능력은 곧 학습능력이다.
현 교육 제도가 요구하는 평가방식은 오답형 평가가 아닌 서술형 평가다. 이제는 시험 지문과 시험 문제를 읽고 이해하고 응용하고 표현하는 능력, 즉 ‘읽기능력’이 있어야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 시대인 것이다. 무조건 문제를 풀어 정답을 맞히는 학습이 아니라 얼마나 문제를 잘 읽고 이해하고 응용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좌우된다는 말이다. 현행 입시 제도에서 수능 성적을 좌우하는 요인으로 읽기능력을 꼽은 것만으로도, 읽기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이 될 것이다.
많은 교육 전문가들은 읽기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대부분 학습에서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한다. 학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의 경우 읽기능력이 자기 학년보다 2~3학년 아래인 경우가 많고, 상위 5% 성적을 가진 아이들의 읽기능력 진단 결과는 자신의 학년보다 한 학년 이상 높게 나온다고 말한다. 어느 초등학교 교사는 시험문제를 출제할 때 교과서 내용을 기본으로 하되, 내용을 약간 바꾸거나 새로운 지문을 제시하면 평소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던 아이들마저 성적이 뚝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스스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인 읽기능력을 갖춘 아이들은 4분의 1도 넘지 않을 거라고도 했다. 이는 자기 학년에 맞는 읽기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문항의 어순만 바뀌어도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특히 아이가 시험에서 좀 더 좋은 성적을 받게 하기 위해 학원이나 과외로 주요 요점들을 뽑아 암기하는 학습을 익히게 했던 부모나 학습 효율을 높이고 시간을 줄이기 위해 교과서를 읽고 스스로 요점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참고서나 학습 보조 자료를 활용해 공부하는 것이 더 익숙한 아이라면 더욱더 눈을 크게 뜨고 ‘읽기능력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학습능력과 직결된 읽기능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더 늦기 전에 아이의 학습법을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진단할 필요가 있다.
▣ 작가 소개
글 서지원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습니다. 그동안 신문기자와 출판 편집자 등으로 활동했고, 지금은 동화작가로 활발히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왔다」「훈민정음 구출 작전」「신통방통 곱셈구구」「저교 1등 도전 학교」「귀신들의 지리 공부」「우리 한옥에 숨은 과학」「우리 옷에 숨은 비밀」「수학 마녀의 백점 수학」「토종 민물고기 이야기」「무대 위의 별 뮤지컬 배우」등 많은 책이 있다.
blog.naver.com/dreamandbook
그림 유설화
그린 책으로는 「겁쟁이 괴물아, 안녕!」「콩형제 이야기」「출똥, 오장군」「너 때문에 못살아」「요리공주 물결이의 약속」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기찬이, 골찌에서 헤매다!
딱다구리 아줌마와 닥대가리
돌아갈 수 없는 시간
2장 기찬이, 스승을 만나다!
걸리면 꼴찌 되는 암
백두 도서관의 여드름 스승님
기찬이가 걸린 병
3장 기찬이, 읽기 능력을 키우다!
읽기 능력의 비밀
독서 골든벨을 울려라
로봇 증후군을 이겨라
4장 기찬이, 우등생으로 다시 태어나다!
읽기 능력을 키우는 3단계 방법
그림책 읽는 콩나물
읽기 전략, 일주일 만에 끝낸다
교과서만 잘 읽어도 우등생 된다
마지막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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