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젊은이여! 왜 아무 일도 하지 않느냐?” - 나를 가슴 뛰게 하는 그녀들의 인생 이야기
“남성의 두 배 이상 노력한 철의 여인들” - 테레사 수녀, 마리 퀴리, 아웅산 수치 등 역대 노벨상을 받은 여성들의 이야기
라듐을 발견하고 노벨상을 두 번씩이나 받은 최초의 여성 마리 퀴리를 비롯해 미얀마에서 군부정권과 맞서 싸워 노벨평화상을 받은 아웅산 수치, 《허위의 날》, 《시민의 딸》등을 써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나딘 고디머 등 여성 노벨상 수상자 14명의 생애와 업적을 담았다.
노벨상을 받기까지 각고의 노력을 보였던 여성들의 전기 《특별한 그녀들의 노벨상 Story》가 세창미디어에서 출간되었다. (원제 독일 Beltz출판사, 원제 ‘Madame Curie und ihre Schwestern’)
이 책에 소개된 14명의 수상자들은,
마리 퀴리(노벨 물리학상, 노벨 화학상), 베르타 폰 주트너(노벨 평화상), 셀마 라게를뢰프(노벨 문학상), 시그리 운세트(노벨 문학상), 에밀리 그린 볼치(노벨 평화상), 로잘린 수스만 얄로우(노벨 의학상), 마더 테레사(노벨 평화상), 거트루드 벨 엘리언(노벨 의학상), 아웅산 수치(노벨 평화상), 나딘 고디머(노벨 문학상), 리고베르타 멘추(노벨 평화상), 토니 모리슨(노벨 문학상), 크리스티아네 뉘슬라인-폴하르트(노벨 의학상), 비슬라바 쉼보르스카(노벨 문학상) 이다.
각 수상자들의 전기는 전원 독일에서 작가 및 기자로 활동 중인 여성들이 맡았고 프리랜서 기자인 샤를로테 케르너가 이를 통합하여 편저하였다. 노벨상과 관련하여 여성의 입장이 주요 관점으로 투영되고 있는 이 책은 여성 수상자들의 어린 시절과 교육과정은 어땠고, 그들은 각 전문 분야에서 동료 남성들과 어떻게 경쟁했으며, 남녀차별의 불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는가, 또 여성으로서 어떤 확고한 의지와 사명감을 갖고 인류에 헌신했는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에는 노벨상이라는 테마와 더불어 여성의 개인적-사회적 위치가 특징적으로 부각되어 있다.
실제로 1895년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으로 노벨상이 제정된 이후 거의 100년 동안 노벨상 수상자 중에 여성의 비율은 현재까지 단지 4%에 불과하다. 더욱이 화학과 물리학처럼 남성이 절대적으로 주도해 온 분야에서는 여성이 단 1.3%와 2.5%만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노벨상이라는 부문에서도 여성들이 얼마나 인색한 대접을 받았는가를 단적으로 반영한다.
노벨 의학상 수상자 로잘린 얄로우의 다음 말은 상당히 음미 할만하다.
“여성이 남성의 절반만큼 잘 대접받으려면, 여성은 남성의 두 배만큼 잘 해야 한다”
물론 노벨상 수상 여성들 가운데 마리 퀴리와 아웅산 수치의 경우에는 남편과의 협조적인 팀워크를 이루는 행운을 가졌고, 노벨 의학상을 받은 크리스티안네는 비교적 관대한 남성 동료도 얻은 바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 퀴리(마리 스클로도브스카)가 남편의 성 퀴리를 써야만 했던 시절부터 오늘날까지 몇몇 노벨상 수상 여성들은 아이들의 어머니나 주부, 남편의 아내로서 까다로운 직업적 업무까지 동시에 수행해야 했다. 그들에게는 강철처럼 굳은 의지만이 이중 삼중의 부담을 극복할 수 있던 요소였다. 그밖에 다른 몇몇은 사회적 임무 내지 소명과 가정사를 병행할 수 없어서 독신을 고집했으며,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고 헌신했다. 어린 시절부터 모순감 없이 이런 결정을 내린 테레사 수녀는 말할 것도 없고 제인 애덤스와 더불어 국제 여성연맹을 창시한 에밀리 그린 발치나 폴란드의 국민적 서정시인 쉼보르스카와 같은 여성은 평생을 그런 저항감에 시달리면서도 인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했다.
노벨상은 어쩌면 이런 노벨상 수상자들에게는 부차적 가치에 불과한지도 모른다. 남미의 인디오들을 위해 부모와 친구, 동생을 잃은 리고베르타 멘추, 백인이면서도 인종 문제를 해결하고자 목숨까지 내건 남아프리카의 나딘 고디머, 노벨과 절친했으면서도 노벨의 무기발명과 헨리 듀낭의 접식자 운동까지 거부한 베르타 폰 주트너 등은 노벨상 이전에 인류애만이 인간의 보편적 가치라는 것을 깨닫고 실천한 여성들의 현명한 선각자였다.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수상한 마리 퀴리의 다음 말은 여성으로서 노벨상을 받았던 28명의 사고를 대변해 준다.
“우리는 과학적 진보가 고유한 아름다움이 전혀 없는 메커니즘, 즉 기계나 여러 톱니바퀴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 주위에서 관찰한 모든 것 중 가장 활동적인 것은 바로 열망과 사랑입니다.”
역설적이지만 마담 퀴리의 이 말은 여성으로서의 열악한 환경에 대한 의식을 뛰어넘어 인류라는 문제에 천착한 한 인간의 진실한 외침으로 들리며, 여성의 사회진출이 예전에 비해 아주 활발한 요즘이지만 아직 보이지 않게 남아 있는 유리 천정(Glass Ceiling)이 아직 남아 있는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 작가 소개
편저 : 샤를로테 케르너
1950년 독일 스파이어에서 출생, 국민경제와 사회학을 전공했다. 캐나다와 중국에서 유학하였다. 1980년 이래 주로 저술활동에 전념해 왔다. 최근에는 뤼벡에서 프리랜서 기자와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 GEDOK-문학상을 받았다.
역자 : 김영희
고려대 독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독문학 박사이다. 현재 고려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불안에 대한 낱말밭 연구≫, 역서로는 ≪우리는 환경박사≫, ≪아이들의 섬≫, ≪어린이를 위한 그림 백과사전≫이 있다.
▣ 주요 목차
[마리 퀴리]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원소
[베르타 폰 주트너]젊은이여,왜 아무 일도 하지 않느냐?
[셀마 오틸리아 루이사 라게를 뢰프]나는 듣고 다시 전하는 사람이다
[시그리 운세트]풍습과 습관은 매일 변한다.그러나 인간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
[에밀리 그린 볼치]내 족국은 지구이다
[로잘린 수스만 얄로우]우리 여성들은 우리를 믿어야만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더 테레사]나느 주님의 손에 쥐어진 도구요,몽당연필일 뿐입니다
[거트루드 벨 엘리언]진실한 보답은 환자들을 치료하는 일이다
[아웅산 수치]인간을 타락시키는 것은 권략이 아니라,공포이다
[나딘 고디머]글쓰기는 자기 자신을 창조하기 위함이다
[리고베르타 멘추]나는 하늘을 들여다보며 두 다리로 땅 위에 서 있습니다
[토니 모리슨]공기에 열중하는 사람은 공기에 올라탈 수 있다
[크리스티아네 뉘슬라인-폴하르트]생명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이해하기
[비슬라바 쉼보르스카]시련에서 눈물로 가는 길은 흑성 상이에 있다
“젊은이여! 왜 아무 일도 하지 않느냐?” - 나를 가슴 뛰게 하는 그녀들의 인생 이야기
“남성의 두 배 이상 노력한 철의 여인들” - 테레사 수녀, 마리 퀴리, 아웅산 수치 등 역대 노벨상을 받은 여성들의 이야기
라듐을 발견하고 노벨상을 두 번씩이나 받은 최초의 여성 마리 퀴리를 비롯해 미얀마에서 군부정권과 맞서 싸워 노벨평화상을 받은 아웅산 수치, 《허위의 날》, 《시민의 딸》등을 써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나딘 고디머 등 여성 노벨상 수상자 14명의 생애와 업적을 담았다.
노벨상을 받기까지 각고의 노력을 보였던 여성들의 전기 《특별한 그녀들의 노벨상 Story》가 세창미디어에서 출간되었다. (원제 독일 Beltz출판사, 원제 ‘Madame Curie und ihre Schwestern’)
이 책에 소개된 14명의 수상자들은,
마리 퀴리(노벨 물리학상, 노벨 화학상), 베르타 폰 주트너(노벨 평화상), 셀마 라게를뢰프(노벨 문학상), 시그리 운세트(노벨 문학상), 에밀리 그린 볼치(노벨 평화상), 로잘린 수스만 얄로우(노벨 의학상), 마더 테레사(노벨 평화상), 거트루드 벨 엘리언(노벨 의학상), 아웅산 수치(노벨 평화상), 나딘 고디머(노벨 문학상), 리고베르타 멘추(노벨 평화상), 토니 모리슨(노벨 문학상), 크리스티아네 뉘슬라인-폴하르트(노벨 의학상), 비슬라바 쉼보르스카(노벨 문학상) 이다.
각 수상자들의 전기는 전원 독일에서 작가 및 기자로 활동 중인 여성들이 맡았고 프리랜서 기자인 샤를로테 케르너가 이를 통합하여 편저하였다. 노벨상과 관련하여 여성의 입장이 주요 관점으로 투영되고 있는 이 책은 여성 수상자들의 어린 시절과 교육과정은 어땠고, 그들은 각 전문 분야에서 동료 남성들과 어떻게 경쟁했으며, 남녀차별의 불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는가, 또 여성으로서 어떤 확고한 의지와 사명감을 갖고 인류에 헌신했는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에는 노벨상이라는 테마와 더불어 여성의 개인적-사회적 위치가 특징적으로 부각되어 있다.
실제로 1895년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으로 노벨상이 제정된 이후 거의 100년 동안 노벨상 수상자 중에 여성의 비율은 현재까지 단지 4%에 불과하다. 더욱이 화학과 물리학처럼 남성이 절대적으로 주도해 온 분야에서는 여성이 단 1.3%와 2.5%만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노벨상이라는 부문에서도 여성들이 얼마나 인색한 대접을 받았는가를 단적으로 반영한다.
노벨 의학상 수상자 로잘린 얄로우의 다음 말은 상당히 음미 할만하다.
“여성이 남성의 절반만큼 잘 대접받으려면, 여성은 남성의 두 배만큼 잘 해야 한다”
물론 노벨상 수상 여성들 가운데 마리 퀴리와 아웅산 수치의 경우에는 남편과의 협조적인 팀워크를 이루는 행운을 가졌고, 노벨 의학상을 받은 크리스티안네는 비교적 관대한 남성 동료도 얻은 바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 퀴리(마리 스클로도브스카)가 남편의 성 퀴리를 써야만 했던 시절부터 오늘날까지 몇몇 노벨상 수상 여성들은 아이들의 어머니나 주부, 남편의 아내로서 까다로운 직업적 업무까지 동시에 수행해야 했다. 그들에게는 강철처럼 굳은 의지만이 이중 삼중의 부담을 극복할 수 있던 요소였다. 그밖에 다른 몇몇은 사회적 임무 내지 소명과 가정사를 병행할 수 없어서 독신을 고집했으며,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고 헌신했다. 어린 시절부터 모순감 없이 이런 결정을 내린 테레사 수녀는 말할 것도 없고 제인 애덤스와 더불어 국제 여성연맹을 창시한 에밀리 그린 발치나 폴란드의 국민적 서정시인 쉼보르스카와 같은 여성은 평생을 그런 저항감에 시달리면서도 인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했다.
노벨상은 어쩌면 이런 노벨상 수상자들에게는 부차적 가치에 불과한지도 모른다. 남미의 인디오들을 위해 부모와 친구, 동생을 잃은 리고베르타 멘추, 백인이면서도 인종 문제를 해결하고자 목숨까지 내건 남아프리카의 나딘 고디머, 노벨과 절친했으면서도 노벨의 무기발명과 헨리 듀낭의 접식자 운동까지 거부한 베르타 폰 주트너 등은 노벨상 이전에 인류애만이 인간의 보편적 가치라는 것을 깨닫고 실천한 여성들의 현명한 선각자였다.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수상한 마리 퀴리의 다음 말은 여성으로서 노벨상을 받았던 28명의 사고를 대변해 준다.
“우리는 과학적 진보가 고유한 아름다움이 전혀 없는 메커니즘, 즉 기계나 여러 톱니바퀴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 주위에서 관찰한 모든 것 중 가장 활동적인 것은 바로 열망과 사랑입니다.”
역설적이지만 마담 퀴리의 이 말은 여성으로서의 열악한 환경에 대한 의식을 뛰어넘어 인류라는 문제에 천착한 한 인간의 진실한 외침으로 들리며, 여성의 사회진출이 예전에 비해 아주 활발한 요즘이지만 아직 보이지 않게 남아 있는 유리 천정(Glass Ceiling)이 아직 남아 있는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 작가 소개
편저 : 샤를로테 케르너
1950년 독일 스파이어에서 출생, 국민경제와 사회학을 전공했다. 캐나다와 중국에서 유학하였다. 1980년 이래 주로 저술활동에 전념해 왔다. 최근에는 뤼벡에서 프리랜서 기자와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 GEDOK-문학상을 받았다.
역자 : 김영희
고려대 독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독문학 박사이다. 현재 고려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불안에 대한 낱말밭 연구≫, 역서로는 ≪우리는 환경박사≫, ≪아이들의 섬≫, ≪어린이를 위한 그림 백과사전≫이 있다.
▣ 주요 목차
[마리 퀴리]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원소
[베르타 폰 주트너]젊은이여,왜 아무 일도 하지 않느냐?
[셀마 오틸리아 루이사 라게를 뢰프]나는 듣고 다시 전하는 사람이다
[시그리 운세트]풍습과 습관은 매일 변한다.그러나 인간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
[에밀리 그린 볼치]내 족국은 지구이다
[로잘린 수스만 얄로우]우리 여성들은 우리를 믿어야만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더 테레사]나느 주님의 손에 쥐어진 도구요,몽당연필일 뿐입니다
[거트루드 벨 엘리언]진실한 보답은 환자들을 치료하는 일이다
[아웅산 수치]인간을 타락시키는 것은 권략이 아니라,공포이다
[나딘 고디머]글쓰기는 자기 자신을 창조하기 위함이다
[리고베르타 멘추]나는 하늘을 들여다보며 두 다리로 땅 위에 서 있습니다
[토니 모리슨]공기에 열중하는 사람은 공기에 올라탈 수 있다
[크리스티아네 뉘슬라인-폴하르트]생명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이해하기
[비슬라바 쉼보르스카]시련에서 눈물로 가는 길은 흑성 상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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